왕조현의 최근얼굴 모습 사진과 최근 근황, 나이, 과거 임건학과의 스캔들

 

왕조현이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고, 자신의 얼굴을 매스컴에 노출했습니다.

23년 12월 7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에 바이두의 20주년 축하영상에 왕조현이 나타나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왕조현은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낸 2016년 이후 실로 7년만에 다시 대중들앞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7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왕조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으며, 56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웨이보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왕조현은 ‘바이두의 20주년을 축하한다’고 축하인사를 건넸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7년만에 다시 왕조현의 목소리를 듣을 수 있어서 감격스럽다’ ‘왕조현의 목소리가 전과 하나도 변하지않았다’ ‘얼굴이 너무 많이 변했다’고 말하는 등 왕조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왕조현이 영상으로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공개한 것은 2016년 이후 7년만의 일입니다. 과거 2016년도에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던 왕조현은 아버지의 병세가 위독해지자 급히 대만으로 돌아왔고, 당시 장례식장에서 언론에 응하면서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로 돌아간 왕조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간간히 자신의 모습과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왕조현은 1987년도 영화 ‘천녀유혼’이 엄청나게 히트하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고, 그 후 왕조현은 ‘화중선’ ‘천녀유혼2’ ‘천녀유혼3’ ‘동방불패’ 등 연속적으로 불후의 걸작품에 출연하면서, 아시아의 최고스타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그렇게 왕조현은 아시아의 최고미녀라는 호칭을 들으면서 화려하게 아시아 영화계를 주름잡았는데, 1993년도에 영화계의 큰손이라 유부남재벌이었던 임건악과 열애스캔들이 터졌고, 그 스캔들로 인해서 영화배우로서의 이미지가 큰 손상을 받았습니다.

작년 12월 7일 웨이보에서 올라온 왕조현 최근사진

 

임건악은 홍콩영화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엄청난 재력을 갖춘 재벌이었고 홍콩 최대의 배급사인 미디어 아시아의 대표로서 부인과 세명의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었습니다.

 

그런데 왕조현이 유부남이 임건악과 동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왕조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유부남과의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 왕조현은 1994년도 잠시 영화계 은퇴를 선언하게 됩니다.

그리고 임건악은 왕조현을 만나지 3년만에 왕조현에게 실증을 느끼고 더 젊은 여성을 만나 또다른 엽문을 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만으로 다시 돌아온 왕조현은 과거의 연인인 가수 제친과 다시 만나 열애를 이어나갔지만, 제친은 자신보다 24살이 어린 20대의 젊은 여자와 결혼을 하면서 왕조현을 배신하고 맙니다.

 

졸지에 2명의 남자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왕조현은 엄청난 상처를 받게됩니다.

결국 다시 영화계에 복귀한 왕조현은 2002년도 영화 ‘상해미려’를 끝으로 영화계에서 완전 은퇴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하였고, 지금까지 캐나다에서 계속 독신으로 살고있습니다.

 

1980~90년대에 아시아의 최고미녀 소리를 들으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왕조현이 두남자로부터 버림을 받고 캐나다로 망명을 가서 지금까지 혼자 독신으로 살고있는 사실이 아이러니할 뿐만아니라, 정말 믿어지지않는 사실입니다.

 

한 때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할 정도로 저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어떻게 결혼도 하지않고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왕조현을 보면서 사람의 운명을 결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 가서 조용히 살고있는 왕조현은 2019년 7월에 중국의 시나연예지에 자신의 사진을 게제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근황소식을 알렸고, 동시에 자신의 SNS에도 자신의 근황을 알렸는데, 그 당시 새하얀 살결에 청순한 미모를 간직한 왕조현의 아름다운 얼굴사진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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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당시 52세의 나이를 무색할 정도로 새하얀 얼굴에도 선이 뚜렷한 동안미모를 과시하는 등 최강의 동안미모를 자랑했습니다.

 

당시 왕조현은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와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는데요.

 

왕조현은 매일같이 다음의 세가지 방법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첫째, 매일 아침에 따뜻한 물 두잔을 마시는 것.

둘째, 매일같이 하루에 30분 이상 동안 런닝머신 운동을 할 것.

셋째, 하루에 8시간 동안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

그당시 왕조현은 이같은 세가지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자신의 탱탱하고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강조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4년이 지난 2023년 12월 7일 왕조현은 다시 웨이보지 포털사이트에 나타나서 자신의 얼굴모습을 공개해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 찍은 왕조현 사진. 이 때까지만  해도 예뻤어요, 지금의 왕조현의 모습과 많이 다른 모습이다.

 

왕조현은 1967년 1월 31일생으로 현재 나이가 56세입니다. 그렇지만 사진에 나타난 왕조현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솔직히 말해 얼굴모습은 좀 변한 것 것 같습니다.

 

왕조현이 2019년도에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볼 때, 이제 나이가 50대 중반이 넘어서 그런지 얼굴이 좀 더 늙은 모습으로, 얼굴이 좀 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할 정도로 엄청난 미인도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변하게 되는구나 하는 점에서 인생의 무상을 느끼게 된답니다.

 

2019년도에 찍은 왕조현의 사진. 이때까지만 해도 왕조현은 젊고 예쁜 모습이었는데, 12월 7일날 찍은 사진의 모습은 좀 늙은 모습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렇게도 아름다운 얼굴이 이제 나이를 먹으니까, 저렇게 늙어가게 되는구나를 느끼면서, 왕조현의 얼굴을 보면서 인생의 무상함과 세월의 무상함을 심히 느끼게 됩니다. 아무도 나이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앞으로 5년 후에 60대가 된 왕조현의 얼굴모습이 또 어떻게 변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안타까운 마음과 서글픈 마음에 사로잡히게 된답니다.

 

왕조현이 2019년도에 보여준 아름다운 동안미모를 영원히 간직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역시 왕조현이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그녀의 변한 모습을 이제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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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대도서관 윰댕 이혼발표와 이혼사유, 불화설, 최근 근황

 

잘 나가는 유튜버 대도서관이 융댐과 전격 이혼했다고 합니다. 7월경 대도서관은 방송에서 융댐과 이혼한 사실을 밝혔답니다.

 

23년차 방송인이자 인기유튜버인 융댐은 아프리카 4대여신 중 하나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죠.

성형외과에서도 인정받은 미모와 연봉 4억의 유튜버인 윰댕은 같은 유튜버인 대도서관과 사이에 불화설이 흘러나왔으며, 결국 두사람은 결혼 8년만에 전격 이혼했습니다.

 

그렇지만, 대도서관은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부인 윰댕을 자신의 방송에 게스트로 초대해 방송했을 정도로, 두사람은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4개월전 서로 합의하에 이혼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혼사유에 대해 대도서관과 윰댕은 ‘서로 각자의 일에 열중하고 싶었고, 서로 친구로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데에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도서관은 ‘서로가 각자의 일에 더욱 열중하면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윰댕이 이혼으로 이사를 갔지만, 현재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혼 후에도 두사람이 서로 격의없이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혼한 현재 두사람은 서로 따로따로 살고있습니다.

대도서관과 윰댐은 재산분할과정을 거치지않고 서로 각자의 형성한 재산을 각각 소유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합니다.

 

대도서관은 이혼 후에도 ‘서로 더 줄 것 없이 살면서 도울 일이 있으면 친구처럼 돕고 잘 지내자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윰댐은 2020년도에 자신의 숨겨둔 10살 난 아들을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윰댕은 이혼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대도서관이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대도서관은 윰댕과 연애하는 과정에서 윰댕의 숨겨둔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결혼한 우에도 윰댕의 아들을 친아들처럼 잘 돌봐줬다고 합니다.

 

한편 이혼한 윰댕은 오랫동안 자신의 유튜브를 해오지않았는데, 그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 ‘몽페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홍보와 함께 상당히 잘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전성기시절 연봉 17억원이었던 대도서관 또한 자신의 유튜브에 전념하고 있는데, 그는 여전히 월추정 수익 1,100만원이 넘는 적지않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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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대도서관과 윰댕의 이혼사유는 서로 무슨 문제가 있어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각자 자신의 일에 더욱 전념하고 싶어서, 그리고 자유롭게 살고싶어서 이혼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두사람은 이혼한 후에도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면서 서로 도울일이 있으면 도와주고, 서로 친한 친구처럼 잘 지낸다고 합니다.

오히려 대도서관은 이혼했기 때문에 두사람 사이에 갈등이 해소되고 더욱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다고 주장했답니다.

 

두사람이 비록 이혼했지만, 내년에 같이 하와이로 놀러갈 계획까지 세워두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대도서관과 윰댐의 이혼은 보통사람들이 하는 이혼처럼 무슨 큰 문제나 갈등이 있어서 이혼한 것이 아니라, 서로 각자의 삶을 존중해주고 자유롭게 살기위해서 이혼한 것이라고 합니다.

 

대도서관과 윰댕이 이혼한 데에는 무슨 말못한 속사정이 있는 것이 아닌가 사료되지만,

두사람이 이혼한 후에도 서로 친구처럼 친하게 왕래하면서 지낸다고 하니, 앞으로 두사람이 계속 좋은 관계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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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탤런트 이상미의 프로필과 결혼안한 이유, 리즈시절 미모와 나이, 현재근황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로 분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쳤던 탤런트 이상미는 전원일기에서 가장 예쁜 비주얼담당이었습니다.

 

‘전원일기’에서 청아한 목소리와 사슴같은 눈망울로 남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렀던 청순미 넘치는 여배우가 바로 이상미였지요.

 

‘전원일기’에서 한창 열연을 펼쳤던 여배우 이상미는 당시 60년대의 톱여배우 문희의 미모를 많이 닮아서 '제2의 문희'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정도였는데요.

그만큼 이상미는 ‘전원일기’에서 미모를 담당했던 ‘전원일기’의 비주얼 스타였습니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꽃미모로 통했던 이상미가 현재 어떻게 지내는지 그녀의 최근 근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이상미는 경기도 여주에 자기만의 아담한 한옥을 지어놓고, 그곳에서 마음껏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전원 한옥주택에서 이상미는 연로하시고 아프신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살고있습니다.

 

현재 이상미는 방송활동 40주년이나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상미는 1962년생으로, 현재 그녀의 나이는 62(만 61)살입니다.

 

- 이상미 프로필 -

 

본명 - 이해윤

출생일 - 1962년 1월생, 현재 나이 62세

학력 - 고등학교 졸업

결혼여부 - 미혼

데뷔 - 1982년 MBC 공채탤런트 15기로 데뷔.

 

여배우 이상미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광고모델로 데뷔해서 일찍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실 이상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상미가 초등학생 때에 광고모델에 발탁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얼굴이 무지무지 예뻤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시절 너무도 예뻤기 때문에, 같은반의 남자아이들이 그녀의 짝쿵이 되기위해서 엄청난 경쟁(?)을 벌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이상미는 그 당시부터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를 지닌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모로 대중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으면서 큰 각광을 받았습니다.

 

광고모델 직 후, 배우가 되고싶다는 꿈을 꾸게된 이상미는 주변 지인의 소개로

1982년도에 MBC 공채탤런트 선발대회에 출전해서 당당히 MBC 공채 15기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MBC 탤런트가 되고난 후, 이상미에게는 오랫동안 배역이 주어지지않았기에, 길고 긴 공백기를 보내게되었는데요.

그렇게 오랜 공백기 동안 이상미는 탤런트생활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기적같이 ‘전원일기’로부터 캐스팅이 들어왔고, 그렇게해서 이상미는 ‘전원일기’를 통해서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하게 된답니다.

 

사실 이상미가 연기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어머니의 반대가 매우 극심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방송국에 출근하는 이상미를 말리기 위해 수시로 방송국에 찾아와서, 이상미를 데려가려고 온갖 시도를 다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상미는 방송국에 찾아오는 어머니와 마주치지않기 위해서, 요리저리 수시로 피해다녔다고 하는데요.

결국 이상미는 방송국PD에게 어머니를 설득해줄 것을 부탁했고, 방송국PD의 설득으로 그녀의 어머니는 반대를 접고, 그녀의 연기활동을 추인해주었다고 합니다.

 

이상미의 첫출연작은 ‘호랑이선생님’이었고, 그 다음 출연작이 ‘전원일기’였습니다.

 

이상미의 젊은 리즈시절의 미모

 

이상미는 ‘전원일기’ 초창기에는 창수의 애인 이해란역으로 명절 때에만 간간히 출연하는 배역이었는데,

창수와 결혼한 이후부터는 ‘개똥이엄마’ 역을 맡아 고정출연함으로써,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원일기’의 시골아낙네역의 고정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이상미에게  한동안 다른 배역이 주어지지않아서, 그녀는 은퇴를 생각했을 정도로 큰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러브러브’ ‘이산’ ‘동이’ 등의 배역이 계속 주어지면서 이상미는 슬럼프를 딧고 일어났고, 계속 연기생활을 지속해나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상미는 2018년도 SBS드라마 ‘해피시스터즈’ 출연까지 총 34편의 드라마에 출연할 정도로 왕성한 연기활동을 해왔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견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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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미, 결혼하지 않은 이유

 

이상미는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 때 이상미는 아버지를 여읜 슬픔이 너무 커서 오랫동안 실의에 빠져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상미는 잠자던 중 한밤중에 어머니가 일어나서  한참동안 몹시 서럽게 우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바로 그 때 이상미는 아버지를 여의 자신의 슬픔보다 남편을 떠나보낸 어머니의 슬픔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때부터 아버지의 빈자리를 자신이 채워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어머니가 병환으로 병석에 눕게되었는데, 그 때 이상미는 방송국에서 한참 연기활동을 하고있었을 때였는데, 그녀는 아무리 바쁜 방송출연이 있는 날이라도 꼭 아침에 어머니가 먹을 밥상을 미리 차려놓고 출근했을 정도로 그녀의 어머니에 대한 지극효성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상미는 20대부터 40년동안 아픈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왔다고 합니다.

 

이상미는 지금 61세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혼이라고 합니다. 총 3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로 인기탤런트로 각광을 받았던 이상미가 왜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했을까요?

 

이상미가 결혼하지않은 이유는 바로 어머니의 병간호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상미가 20대 때부터 병환에 시달렸는데, 그 때부터 무려 40년동안 어머니는 병환을 앓아왔고, 이상미는 하루도 빠지지않고 아픈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왔습니다.

 

40년동안 지극정성으로 아픈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왔기위해서, 그녀는 결혼도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여태까지 많은 효녀 연예인들을 보아왔지만, 이상미야말도 진정한 효녀 여배우입니다.

 

여배우로서 인기도 좋고 얼굴도 예쁜 이상미가 결혼을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40년동안 어머니 병간호를 하기위해서 결혼하지않고 독신으로 살아왔던 겁니다.

 

이상미는 한 방송에서 ‘아픈 어머니의 병간호를 해주기위해서, 결혼을 하지못했다’고 직접 밝히고도 했습니다.

 

이상미는 현재 경기도 여주의 공기좋고 소나무숲이 우거진 곳에 자신의 멋진 테마파크를 짓고있는데, 거의 99% 완성되었습니다.

 

수풀로 우거진 산기슭 아래에 넓디넓은 잔디를 갖춘 한옥집을 짓고있으며, 거의 마무리공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상미의 전원주택에는 넓은 잔디 외에도 널따란 연못에 운치좋은 정자도 있으며, 한옥주택 밑에서 양옥주택도 함께 갖춰져 있어서, 그냥 전원주택이 아니라 말그대로 '테마파크'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상미는 ‘운동도 할 수 있고 커피도 마시면서 담소도 나눌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원주택을 짓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이토록 이상미가 거액의 돈을 들여서 연못과 정자를 갖춘 '테마 파크'를 짓는 진짜 이유는 바로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온통 콘크리이트구조물 밖에 없는 서울 주택가에서 어머니를 모시는 것보다는 운치있는 연못과 나무와 숲으로 둘러쌓인 전원주택에서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어머니의 병 쾌차에 더욱 이롭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상미는 ‘어머니도 이곳에 오면, 햇빛도 보고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서 테마파크를 계획했다’고 그녀의 솔직한 심내를 밝혔습니다.

 

어머니의 병쾌차와 병간호를 위해서 거액의 돈을 들여서 경기도 여주의 자연속에 테마파크를 짓는 이상미의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심이 너무도 지극정성이어서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도 예쁜 이상미가 결혼을 하지않은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상미는 연기활동을 하면서도 별도로 뷰티메이크업 강사활동도 해왔으며, 최근에는 카페도 개업해서 현재 2년동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연기활동에다 매이크업 강사 그리고 카페운영까지 정말 눈꼬 뜰세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이상미는 현대 커리어우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미와 전원일기에서 부부로 나왔던 이창환과 젊은시절 찍은 사진

 

1인 3역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그녀에게 곧 멋진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이상미가 방송에서 더욱 더 멋진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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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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