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의 목표와 정체, 상징물과 추종인물 폭로,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가수

 

일루미나티의 상징물과 추종하는 인물들, 한국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K-POP

 

세계적인 대사건이나 재난이 닥쳐올 때마다, ‘일루미나티’가 그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이 나오곤 하는데요.

항간에서는 지금 유행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사태도 그 배후에 ‘일루미나티’가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좀 특이한 조직인 ‘일루미나티’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일루미나티’는 ‘계몽하다’ ‘빛을 밝히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다른 말로 ‘광명회’라고도 불리우는데, ‘일루미나티’는 1776년도에 독일의 잉골슈타트 대학교 교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설립된 비밀 결사단체입니다.

 

일루미나티를 처음 설립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는 공산주의 이론가이면서, 당대의 개혁사상가이지요.

 

‘일루미나티’는 설립초기에는 지식인들이 모여서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사적인 교류단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유사상가들의 영향에 받아서 사회개혁을 추진하는 개혁적인 세력으로 그 단체의 성격이 바뀌었고, 

종래의 왕실과 귀족 같은 기득권세력을 타도하고, 세상을 계몽하고 변혁시키려는 음모를 꾸미는 비밀결사단체로 그 성격이 바뀌었답니다.

 

일루미나티의 설립자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실제로 말했던 연설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등과 자유는 태고의 원형적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선물받은 근본적인 권리다. 이 평등을 최초로 침해한 것은 사유재산제도이고, 자유를 속박한 것은 권력 집단, 혹은 정부라고 하는 것이다.

서구 문명에서 사유재산제도와 정부의 존립기반은 기독교적인 시민사회의 규범과 제도다. 그러므로 인간이 그의 태곳적 원시상태의 평등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타도해야 하며, 마지막으로는 사유재산을 폐지해야한다’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의 이러한 연설을 살펴보면, 그가 평등주의자이고 반정부주의자이며, 

기득권을 누리는 기독교적 기득권계층을 부정하고 사회를 개혁하려는 개혁적인 인물이면서, 공산주의의 이념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시작된 ‘일루미나티’는 유럽의 지식인계층에 파고들어가면서 큰 호응을 얻었고, 18세기에 유럽의 여러나라들로 그 세력이 크게 확산되어 나갔습니다.

 

급진적이고 진보적인 개혁을 추진하는 일루미나티가 유럽사회에서 크게 확장되어 나가자, 

일루미나티에 위기의식을 느낀 바이에른 정부가 해산명령을 내려서, 18세기 후반, 일루미나티는 한 때 해체되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바이에른정부의 해산명령으로 일루미나티는 완전히 해산된 것이 아니라, 일루미나티 단원들은 지하로 숨어들어가 지하결사단체로 탈바꿈해서 계속 활동을 전개나갔답니다.

 

일루미나티는 지하결사단체로 바뀌어서 지하에서 은밀하게 그 활동을 이어나갔고, 유럽의 영국과 프랑스, 독일, 러시아등 주요국가들에 지부를 설치하는 등 일루미나티는 유럽의 여러지역으로 크게 확산되어 나가면서, 대규모의 결사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답니다.

  

 독일의 문학가 괴테와 만유인력의 법칙을 만든 뉴턴, 루소 같은 지식인들도 일루미나티단원이 될 만큼, 일루미나티는 유럽의 많은 지식인들을 흡수해나가면서, 그 세력이 급팽창하게 된답니다.

 

‘일루미나티’가 유럽에서 그 세력이 급속도로 팽창할 수 있었던 것은, 왕실이나 귀족 같은 봉건기득권세력이 지배했던 암울한 시기에,

 ‘자유, 평등, 박애’같은 진보적이고 근대적인 사상을 표방한 것이 유럽의 많은 인텔리들의 가슴속에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프랑스 계몽주의의 사상적 기반도 사실은 일루미나티가 만들어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겉으로는 건전한 사회발전을 추구하는 계몽적이고 진보적인 사상을 가진 자발적인 결사체를 표방해나갔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엄청난 음모를 꾸미는 사악한 음모집단이랍니다.

 

근대시대에 유럽을 완전히 뒤바꾸어버린 대사건들의 배후에는 여지없이 일루미나티가 있었다고 하네요.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의 배후에는 ‘일루미나티’가 있었고, 일루미나티의 막후 조종에 의해서 유럽의 커다란 두 개의 혁명이 일어났던 겁니다.

 

프랑스대혁명을 일으킨 혁명지도자 로베스피에르는 원래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지부장이었고, 일루미나티가 배후에서 프랑스주민들을 선동하고 사주해 봉기를 일으킴으로써,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밀명을 받은 로베스피에르는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프랑스정부에 자신들이 원하는 요구조건들을 미리 제시했고, 

만일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는다면 혁명을 일으킬 뜻을 사전에 프랑스왕정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프랑스왕정은 일루미나티의 요구를 완전히 묵살해버렸고, 곧바로 일루미나티가 선동한 주민들에 의해서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났고, 

혁명의 성공으로 프랑스의 왕정체제는 붕괴되고, 로베스피에르가 최고의 권력자로 올라서게 되었답니다.

 

또한 공산주의이론을 확립한 칼 마르크스와 엥겔스도 사실은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추종자들이었고,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영향을 받아서 공산주의 혁명가가 되었답니다.

 

일루미나티의 단원이었던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는 공산당선언을 발표해서 공산주의 사상을 만들어 퍼뜨림으로써, 러시아에서 공산주의혁명이 일어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레닌이 소련에서 공산주의 혁명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경제적 자금을 제공해주는 배후인물은 바로 로스 차일스가문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루소도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 사상적 기반을 제공했던 인물로서, 그도 일루미나티의 상층부 요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도 일루미나티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선동해서 일어난 전쟁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는 겉으로는 사적인 교류를 하는 평범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알려졌지만, 프랑스대혁명이나 러시아혁명을 일으키는 등, 

유럽의 역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던 무시무시한 비밀결사조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원래 또하나의 세계 음모조직인 프리메이슨이 먼저 생겼는데, 18세기 후반 일루미나티를 설립했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가 일루미나티의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에 가입했고, 

가입한 후 그는 프리메이슨의 조직을 이용해서, 일루미나티의 조직을 확장시켜나갔고, 결국에는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의 노력으로 일루미나티 조직과 프리메이슨 조직이 하나로 통합되었답니다.

 

두조직이 통합된 후, 역전이 되어서 프리메이슨이 일루미나티의 하위조직이 되었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이 추구하는 목적이나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목표는 모두 동일하며, 둘 다 ‘세계통합’과 ‘세계통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지상목표

 

그렇다면, 이렇게 무시무시한 조직인 일루미나티가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 일루미나티의 7대 목표

 

1.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2. 모든 종교의 파괴 (사탄주의는 제외)

3. 가족제도 폐지

4. 사유재산제도의 폐지

5. 고율의 상속세부과로 상속권의 폐지

6. 애국주의, 민족주의 파괴로 세계인류의 통합을 도모함(세계인류의 글로벌화)

7. 일루미나티의 통제를 받는 국제연합 아래에서 세계정부 창조

 

이것이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7가지 목표들인데 좀 공산주의 사상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일루미나티의 7가지 목표들을 통해서 일루미나티가 궁극적으로 이루려고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세계단일정부’의 구성입니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루시퍼를 믿는 종교하의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루시퍼는 사탄(악마)의 이름이지요.

‘일루미나티’의 뜻이 ‘빛을 비추다’라는 뜻인데, 실제로는 루시퍼의 계시를 받고 행동하는 집단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의 단일국가로 묶은 후 단일정부를 구성해서, 자신들이 정권을 장악해서 세계인류를 노예처럼 만들어서, 자신들의 뜻대로 세계를 다스리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국가들을 하나의 정부로 통합하고, 세계경제를 하나의 블록으로 통합해서, 세계최고의 권력을 장악하고, 세계의 모든 부를 자신들이 독점하겠다는 의도를 갖고있지요.

 

즉, 일루미나티는 전세계를 하나로 통합해서 하나의 단일정부를 세워서, 일루미나티가 그 단일화된 권력의 정점에 서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이끌어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야욕을 갖고있는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70억이 넘는 인구는 너무도 많아서, 소수의 일루미나티 엘리트들이 다스리기에는 매우 곤란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또다른 무서운 음모를 꾸몄는데, 세계 인구를 1/10로 감축하는 것인데요. 일루미나티는 세계인구를 1/10로 감축해서 7억명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인구를 1/10로 감축시켜서 다스리는 것이 현재 70억 인구를 다스리는 것보다 훨씬 통제하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세계인구를 인위적으로 감축시켜서, 소수의 일루미나티들이 세계인류에 대한 완전한 통제시스템을 구축해서, 

세계를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로 올라앉아서 자신들의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고, 세계인류를 노예처럼 부려먹겠다는 의도랍니다.

 

로스차일드 가문과 록 펠러 가문 같은 재벌들을 포섭한 일루미나티는 이들의 막대한 부를 활용해서, 각종 전쟁과 테러, 경제난, 전염병들을 퍼뜨려 전세계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공황상태에 빠드려서,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들어서 세계인구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에 지하결사조직을 결성한 이래, 오늘날까지 그 조직을 엄청난 규모로 확산시켜 왔는데, 오늘날 일루미나티조직은 전세계에 400만명의 넘는 회원들을 거느린 거대조직이 되었답니다.

 

현재 미국을 다스리는 것은 미국대통령이지만, 그 미국대통령과 행정부를 막후에서 조종하는 또다른 권력집단이 있는데, 그 권력집단이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합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는 미국행정부를 막후에서 조종하면서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어서, 그래서 사람들은 일루미나티를 ‘그림자정부’ 또는 ‘막후정부’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세계에서 영향력이 센 각종기관과 단체의 곳곳에 침투해들어갔는데, 미국의 FBI, CIA, 나사, 그리고 IMF, WHO, 디즈니랜드사, 맥도날드사, YWCA, 

그리고 뉴욕타임즈와 위싱턴포스트지 같은 대형언론사에 침투해서, 그 조직들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도 일루미나티는 여러 국가의 권력층 뒤에 숨은 그림자세력으로서, 처음부터 끝까지 행정부와 기업들을 뒤에서 조종해서, 종국적으로는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같은 주장은 음모론자들의 주장이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같은 주장들이 하나씩 하나씩 사실로 확인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일루미나티가 3번의 세계대전을 일으킬 은밀한 계획이 담긴 편지가 포착된 적이 있습니다.

 

19세기에 프리메이슨의 리더이자 동시에 일루미나티의 핵심지도자였던 미국의 알버트 파이크라는 인물이 있는데, 이 사람은 프리메이슨의 33도를 만든 지도자급 인물인데, 사탄인 루시퍼가 하나님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인물입니다.

 

그런데 19세기 중반에 알버트 파이크가 이탈리아의 혁명가 마치니와 주고받았던 편지가 세상에 전격 공개되었답니다.

 

이 편지의 내용을 통해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이 모두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의해서 일어났다는 것이 밝혀졌답니다.

 

알버트 파이크

 

이 알버트 파이크가 이탈리아의 혁명가 마치니와 주고받은 편지에 따르면, 일루미나티가 신세계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3번의 큰 전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두 개의 세계전쟁이 일어나기 전인 1800년대 중반에 두사람이 주고받았던 이 편지에는, 제1차세계대전과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 전쟁의 목적과 과정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1차세계대전은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의 암살을 일으켜서 전쟁이 진행된다는 것과 제2차 세계대전은 나치 독일군의 폴란드의 서쪽국경 침공과 일본제국의 중국침략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편지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20세기 들어서 제1차세계대전과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났고, 두사람의 편지내용과 동일한 방식대로 두 개의 세계전쟁이 일어나고 전개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 지도자인 알버트 파이크와 혁명가 마치니가 이런 편지를 주고받았던 시기는 19세기 중반의 시기이기 때문에, 두 개의 세계대전이 발생하기 훨씬 전이었답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것은 일루미나티의 계획에 의해서, 제1차세계대전과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일루미나티의 사주에 의해서 두 개의 세계대전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의 편지에는 아직 발발하지 않은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는데요.

 

이슬람종교분쟁의 야만성을 부각시켜서, 무신론자와 허무주의자들을 각성시키고 자극해서 전세계를 도덕적으로, 경제적으로 탈진할 때까지 싸우게 한 뒤, 신세계질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일루미나티가 전면에 나타나서 일루미나티의 주도하에 세상을 바꾸어나간다고 합니다.

 

대략 1860년경에 씌어진 알버트 파이크와 마치니와 주고 받은 편지를 근거로 보면, 일루미나티가 두 개의 세계대전을 사전에 기획하고 사주해서 일어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도록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가 있지요.

  

◆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일루미나티에 소속된 인물들

 

그렇다면, 이렇게 세계를 지배하려는 음흉한 야욕을 갖고있는 일루미나티에는 어떤 인물들이 있을까요?

 

일루미나티의 하부기관으로 ‘빌더버그회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빌더버그회의’는 몇 년에 한번씩 국제회의를 열어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이 ‘빌더버그회의’는 일루미나티가 개최하는 비공식적인 회의체인데, 이 빌더버그회의에는 미국의 석유재벌 록 펠러, 미국의 금융자본가 로스 차일즈가문, 유태계자본가 조지 소로스 등을 비롯해서 

미국의 경제계의 거물과 유럽의 자본자가들 상당수가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하므로, 이들은 대부분 일루미나티소속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빌더버그회의에는 영국의 찰스황테자도 참석하므로 영국의 왕실가문도 일루미나티에 소속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국총리와 네델란드총리, 프랑스대통령을 비롯한 유럽의 정치지도자들 상당수가 일루미나티 단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경제계의 거물인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조지 소로스도 일루미나티에 속해있다고 합니다.

 

또한 역대 미국행정부의 국무장관들 중 상당수가 일루미나티단원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미국의 클린턴 전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도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 멤버라고 합니다.

 

또한 미국대통령 중에서 가장 점잖은 대통령으로 인식되었던 오바마대통령도 놀랍게도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이 사설탐정에게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대통령 재직시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사설조직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오바마대통령은 대통령 재직시에, 대외적으로는 휴가를 간다고 속이고는 실제로는 일루미나티가 개최하는 빌더버그의 비밀회의에 몰래 참석하다가, 사설탐정에게 딱 걸렸는데, 그 회의장건물의 뒷문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사진까지 찍혔다고 합니다.

 

결국 오바마전대통령도 일루미나티 단원이라는 것이 들통나고 말았답니다.

 

◆ 일루미나티의 조직체계

 

그러면, 일루미나티가 어떤 조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소개해드리겠어요!

 

일루미나티는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으로 나눠지는데, 하위그룹은 상위그룹에게 철저하게 복종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에는 버락 오바마전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조지 부시 전대통령, 헨리 키신저, 토니 블레어 전총리 등 서양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영국왕실과 네델란드 왕실가문, 

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 록펠러가문 등 미국의 경제계의 거물들이 포진하고 있고, 이 상위 지도자그룹이 일루미나티의 중요한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적으로 400만명이 넘는 회원들을 거느린 방대한 그룹이지만, 실제로는 이 상위지도자그룹이 일루미나티의 최고 의사결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위에 있는 대다수의 일루미나티회원들은 상위지도자그룹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전혀 참여하지 못하고, 오직 상위그룹의 명령과 결정에 절대적으로 복종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자신의 하부기관인 빌더버그회의를 해마다 열어서 세계의 중요한 안건들을 토의하고 의사결정을 하게되는데, 이 빌더버그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미국국무부장관을 통해서 미국행정부와 대통령에게 전달되며, 

빌더버그회의의 의사결정안이 미국대통령이 그 해의 정책결정을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미국대통령의 정책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루미나티가 얼마나 세계적으로 파워가 쎈 조직인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겁니다.

 

이처럼 막후에서 세계정치와 세계경제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를 ‘세계 그림자정부’ 또는 ‘세계 비밀정부’라고도 부른답니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에 포진있는 지도층인사들 중 일부인물들이 외계인 렙틸리언이거나, 렙틸리언의 혼혈종이라고 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일루미나티조직의 최상위계층을 형성하고 있는 렙틸리언들에 대해서는 다음 게시글에서 상세히 소개해드리도록 할 예정입니다!

 

◆ 우리나라의 일루미나티 연예인과 일루미나티 상징물

 

일루미나티는 그 조직이 전세계적으로 크게 팽창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일루미나티가 엄청나게 그 세력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는데, 미국의 허리우드영화계와 디즈니랜드사에도 일루미나티세력이 침투해 있으며, 

심지어 우리나라 K-POP에도 일루미나티가 침투해서 세력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연예계에도 손을 뻗쳐서, 자신들의 지지자들를 확산시켜나가고 있는데, 인기좋은 연예인들을 포섭해서 활용한다면, 일루미나티가 더 빨리 더 손쉽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일루미나티는 허리우드영화계와 우리나라의 K-POP계에 그세력을 침투시키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먼저 일루미나티의 상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일루미나티를 나타내는 상징은 ‘피라미드’와 ‘전시안’입니다.

 

‘전시안’은 일루미나티의 상징물인 일루미나티의 로고에 그려진 문양으로, 피라미드의 맨꼭데기에 있는 후광을 내뿜는 눈모양의 기호를 말하는데, 

다른 말로 ‘섭리의 눈’이라고도 하는데, 이 ‘전시안’은 일루미나티가 믿고있는 사탄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즉 ‘전시안’은 사탄숭배의 의미를 가진 일루미나티의 전형적인 상징물입니다.

그리고 지구에 세계단일정부가 드러서게 되면, 드러나게될 일루미나티의 최고통치자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전시안’은 세계의 가장 높은 곳에서 일루미나티의 최고통치자(사탄)가 지구의 모든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미국의 1달러 지폐에도 일루미나티의 상징물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그려져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설립한 주체세력에도 일루미나티세력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느껴집니다.

 

일루미나티의 두 번째 상징물은 ‘피라미드’로써, ‘피라미드’는 이집트와 수메르의 고대종교에 뿌리는 두고있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상징물이지요.

 

‘피라미드’는 일루미나티식의 계급체제를 의미하는 것으로, 꼭지점에 있는 소수의 일루미나티 단원들이 다수의 무능한 대중들을 지배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상징물이지요.

 

그러니까,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현명한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도층이 어리석고 낙후한 세계인류를 다스리고 통제하는 것을 의미하는 상징물이 피라미드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피라미드’는 일루미나티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의미가 담긴 일루미나티의 전형적인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세 번째 일루미나티 상징물은 ‘블랙 앤 화이트’ 패턴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세상을 ‘블랙 앤 화이트’으로 나눠서 세상사람들이 흑백논리로 서로 싸우고 분열하게 만들어서, 세상에 대혼란과 분열을 야기시킴으로써, 종국에는 무정부상태로 만들려고 하는 의도를 갖고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혼란하고 무정부상태가 되면, 일루미나티 자신들이 세상을 장악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지요.

 

이 세가지 상징물인 ‘전시안’과 ‘피라미드’ ‘블랙 앤 화이트’는 일루미나티의 전형적인 상징으로서, 만일 어떤 대상이 이 세가지 상징들을 포함되어 있다면, 그 주체들은 일루미나티 단원이거나, 일루미나티를 신봉하는 추종세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 일루미나티 상징물들이 얼마전부터 우리나라의 k-pop 연예계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그룹 중에서 SM에 속한 F(X)와 샤이니, 소녀시대 등의 아이돌이 뮤직비디오에서 일루미나티상징물을 은연중에 노출시키고 있어서, 

일루미나티와 연관되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 데뷔한 F(X)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커다란 인기를 끌었던 우리의 대표적인 아이돌걸그룹이었는데요.

 

F(X)의 여러 뮤직비디오에서 ‘블랙 앤 화이트’ 문양과 피라미드형태의 문양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런 문양들은 전형적인 일루미나티의 상징물이기 때문에, 이들이 혹시 일루미나티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물들을 뮤직비디오에 넣어서 노래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같이 일부 아이돌이 음모론자들로부터 일루미나티 추종자라가 아닌가 하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일부연예인들이 일루미나티와 연루되었다는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그 아이돌들이 진짜 일루미나티 추종자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아이돌들이 일루미나티의 추종자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의혹들은 어디까지나 추정에 불과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와의 연관성은 독자분들이 냉정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