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1976년 청와대 UFO 출몰사건, 우리나라의 UFO 목격담, 사진
한국의 UFO출몰사건, 청와대 UFO 출현사건의 전모, 우리나라의 UFO 목격담과 증언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고있는 분야가 바로 UFO사건 파일이다.
오늘은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우리나라의 UFO목격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여러분들 혹시 ‘청와대 UFO출몰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
우리나라의 서울 즉, 청와대 상공에서도 정체불명의 UFO가 갑자기 출몰해서, 우리나라가 발칵 뒤집혔던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었다.
1976년도에 실제로 일어났던 ‘청와대 UFO출몰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1976년경 서대문 금화시민아파트에 살았던 안희석씨는 학교를 가기위해 광화문부근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새하얀 빛을 뿜어대는 여러개의 미확인 괴비행체를 목격했다.
서울 상공의 광화문부근의 하늘에 맨처음에는 서너대의 발광체가 나타나더니,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그 발광체는 9대가 되었고, 곧이어서 3대가 더 늘어나 12대의 발광체로 늘어났다.
76년도 10월 14일날 오후 5시 30분경, 안희석씨는 서울 광화문 상공에 떠있는 찬란한 빛을 발광하는 12개의 발광 비행체를 목격했는데,
그 발광물체는 광화문 상공에서 반타원형을 그리듯 둥그렇게 12대가 줄을 지어서 일렬로 나열했다고 한다.
그 당시 미확인 발광물체들은 원래 서대문상공에서 나타나서 광화문과 청와대방향으로 동시에 12대가 서서히 이동해왔고, 광화문과 청와대상공에서 한참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있었다고 한다.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의 상공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12대의 미확인 발광물체가 떠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무척 놀라면서도 신기해했다.
더군다나 서울의 광화문과 청와대부근은 그 어떤 비행물체도 비행할 수 없는 비행금지구역인데,
저 미확인 비행물체는 정체가 뭐길래 저렇게 대담하게도 서울의 비행금지구역에 떡하니 들어올 수 있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서울의 한복판인 광화문과 청와대일대의 상공에 정체불명의 괴비행물체가 12대나 떠있는 놀라운 일이 발생하자,
청와대와 서울의 수도방위사령부에서는 이같은 사실이 보고되었고, 곧이어 지상으로부터 그 발광체를 향해서 수백발, 수천발의 대공포가 발사되었다.
그 당시 안씨가 보았던 그 미확인 비행물체는 5시 30분부터 6시 40분까지 광화문을 비롯한 서울상공지역에서 장시간 떠있었으며, 지상의 방공포대에서 수천발의 대공포가 그 비행물체를 향해 발사되었다고 한다.
안씨가 그때 목격했던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혹시 그곳을 지나가는 항공기나 군용기였을까, 아니면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의 UFO였을까?
그런데, 안씨가 광화문상공에서 정체모를 12대의 발광 비행물체들을 목격했던 그 당시, 라디오 뉴스에서는 다음과 같은 소식이 보도되었다.
뉴스에서는 보잉707 화물기 한 대가 일본 오사카쪽으로 가던 중 실수로 수도권 비행금지구역에 접근해왔고, 곧이어 우리군의 대공포대가 경고용으로 10여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우리의 국방부는 미국의 NWA 항공사소속 보잉707 화물기 한대가 일본 오사카쪽으로 가던 중 실수로 항로를 이탈해서, 청와대 위쪽을 지나가는 사고를 일으켰고, 그래서 우리군이 경고용으로 발포를 했다고 발표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러한 정부의 발표는 완전 거짓말이었다. 그 당시 MBC 라디오방송 ‘젊음을 가득히’를 진행하던 이수만씨 또한 서울의 상공에서 여러대의 괴비행물체가 나타났고,
서울에 있는 군포대에서 수많은 포탄을 발포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 당시 서울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던 사람은 안희석씨 외에도 이수만씨도 목격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명의 사람들이 함께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 76년, 서울 청와대 상공에 출연한 괴비행물체의 목격담과 증언들
그당시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날 서울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괴비행체에 향해 서울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대공포대에서 무려 수천발의 포탄(발칸포)을 발사했다고 한다.
청와대와 서대문인근의 부대, 그리고 서울외곽에 있던 여러부대에서 엄청 많은 대공포들을 그 괴비행물체에 발사했고,
하늘에는 12개의 발광 비행체들과 그 곳으로 발사되는 수천발의 포탄들로 인해 마치 불꽃놀이 같은 멋진 장면들이 펼쳐졌다고 하며, 발포되는 폭격소리는 마치 천둥소리처럼 사방에 엄청 크게 울려퍼졌다.
청와대상공의 미확인비행물체를 향해 수천발의 포탄이 동시에 발사되었는데, 그날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40분까지 총 3번에 걸쳐서 수많은 대공포가 발사되었다고 안씨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당시 안씨는 금화산 중턱에 환한 빛을 발광하는 미확인 비행물체 12대가 나타난 후, 금화산 뒤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금화산 뒤쪽에는 청와대가 있으므로, 그 12대의 미확인비행물체가 향하는 곳은 청와대였다.
그렇다면, 1976년 10월 14일 서울의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12대의 괴비행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때 서울의 상공위에 나타났던 12개의 괴비행물체는 바로 미확인비행물체 UFO였다.
그때 그 UFO를 목격했던 목격자는 안씨 외에도 이수만씨, 장경순씨, 이경수씨 등 그 UFO를 생생히 목격했던 사람들은 여러명이 존재한다.
티모시굿이 1978년도에 출판한 책 ‘일급비밀을 넘어서’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청와대 UFO 출몰사건의 자세한 사항이 기록되어있다.
티모시굿은 여러나라의 국가기밀자료를 탐사하고 폭로하는 일을 진행해왔던 사람으로, 특히 그는 세계각국의 UFO 비밀문서를 추적하고 탐사하는 명실공히 국제적인 UFO전문가였다.
티모시굿이 78년에 출판한 책에는 ‘청와대 UFO출몰사건’에 대한 내용도 기록되어 있는데, 아래와 같다.
‘76년도 여러대의 UFO가 한국대통령 관저인 청와대의 상공에 갑자기 나타났고, 곧바로 군포대에서 수많은 대공포탄을 발포하였지만, 그 UFO에 단 한발도 맞히지 못했다’
그날 라디오방송을 통해 정부는 오후 6시 12분과 41분 등 두차례에 걸쳐서 NW소속 항공기에 경고사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당시 그 NW소속 항공기는 그 시간에 서울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경기도 하남시의 상공을 날고있었기 때문에, 나중에 정부의 발표가 거짓임이 드러났다.
또다른 목격자 이경수씨는 그날 여러대의 UFO가 서울 상공에 떠있는 것을 보았고, 그 UFO에 대해 수많은 포탄이 발사되는 것도 보았다고 한다.
이경수씨의 목격에 의하면, 그 UFO들은 경복궁 상공에 떠있었는데, 그 UFO들을 항해서 수많은 대공포들이 발사되었고, 경복궁 상공에 떠있던 10대 이상의 UFO들은 서서히 대학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날 서울 상공에 괴비행체가 나타났고, 그 괴비행체들을 향해 포탄을 발사하는 장면을 본 사람은 안씨외에도 이수만씨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목격했었다.
여러명의 목격자들의 증언들을 종합해보면, 서울 상공에 나타난 UFO들은 서울의 서대문 상공에서 처음 나타났고,
이 UFO들은 서서히 서북쪽방향으로 이동해서 청와대와 광화문 상공을 지나갔고, 그 후 그 UFO들은 대학로쪽으로 이동해가면서 그 불빛이 희미해지면서 서서히 사라져갔던 것이다.
갑자기 서울의 청와대상공에 나타난 후, 군포대에서 수천발의 발칸포를 발사했는데도 전혀 끄떡하지 않았고, 단 한 대도 격추시키지 못했다.
그 당시 우리군이 그 UFO를 향해 수천발의 대공포를 발포했음에도 불구하고 12대의 UFO 중 단 한 대도 격추시키지 못했고, 오히려 죄없는 시민들이 그 유탄에 맞아서 큰 피해를 당했다.
시민 한명이 군이 발포한 유탄에 맞아서 사망했고, 또한 31명의 시민들이 유탄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우리군에서는 이 괴비행물체들이 북한에서 내려보낸 특수전투기 편대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 일이 있기 몇 개월 전에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 발생하는 등 남북간의 긴장상태가 최고도로 올라가는 등 서로 적대적 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청와대상공과 광화문상공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서울의 상공을 휘집고 다녔던 그 UFO들의 정체는 무었이었을까?
그 UFO들은 무슨 이유로 서울과 청와대상공에까지 침투해들어온 것일까?
그 당시 우리군에서 수천발의 대공포를 발사했는데도, 그 UFO들은 전혀 티끌만큼도 손상을 입지않았다는 점에서,
그 비행물체는 인류가 만든 비행물체는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아마도 우리보다 문명이 훨씬 더 발달한 외계의 비행물체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1976년도 그 당시에 안희석씨 외에도 장경순씨, 이경수씨, 이수만씨 등 여러명의 사람들이 서울상공을 날고있는 12대의 UFO들을 똑똑히 목격했기 때문에, 76년도에 발생한 ‘청와대 상공의 UFO출현’사건은 사실이었음이 분명해 보인다.
95년 9월 경기도 가평에서 기자가 민가의 상공을 날고있는 UFO를 포착해 찍은 사진.
이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시간대와 똑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헡것을 보았을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다.
이 목격자들은 서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고, 서로 단 한번도 만나지도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로 사전에 말을 맞췄을리가 없다.
그런데, 이 ‘청와대 UFO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미국 LA에서도 일어났다고 한다.
1942년, 2월 25일, 미국 LA 상공에서도 여러대의 발광하는 비행물체가 출연했었다.
2차세계대전이 한창일 당시에, 미국 LA의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15대의 발광물체가 나타나서 큰 소동이 벌어졌었다.
1942년도 2월 25일 정체를 알 수 없는 15대의 발광물체들이 미국 LA의 상공에 갑자기 나타나서 상공에 계속해서 떠 있었고,
즉각 미군에서는 1430발의 대공포를 발사했었지만, 그 괴비행체들은 전혀 손상되거나 격추되지 않았고 멀쩡했었다.
그리고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 그 괴비행체들은 서쪽하늘로 유유히 사라져버렸다.
당시 이 괴비행체 출몰사건을 보고받았던 LA시장은 나중에 퇴임한 후, 기자와의 인터뷰시간을 가졌는데,
그는 인터뷰에서 그 당시 LA상공에 나타났던 괴비행체들의 정체는 UFO가 틀림없다고 증언했다.
1942년도 미국 LA 상공에 나타난 UFO출몰사건은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나라의 ‘청와대 UFO출몰사건’과 유사한 측면이 많다고 본다.
이 ‘청와대 UFO출몰사건’을 탐사해왔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사실확인을 위해서 우리 정부에 정보공개를 요청했지만, 그 당시의 기록은 국가기관 어디에도 전혀 남아있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1976년 서울의 여러지역과 청와대상공에 12대의 UFO들이 출연했고, 동시에 우리군에서 수천발의 대공포를 발사해서 1명의 사망자와 31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던 ‘청와대 UFO출몰사건’이었는데,
우리 국가기관의 그 어디에도 그 기록들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국가기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대중정부 이전의 대통령기록들은 정권의 부패나 비리사항이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것이 두려워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모든 기록들을 삭제해버렸다고 한다.
아뭏튼 1976년도에 발생한 ‘청와대상공의 UFO출몰사건’은 비록 정부기록물을 볼 수 없지만,
안희석씨, 장경순씨, 이수만씨등 여러명의 목격자들의 목격담과 생생한 증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정사실로 보아야 한다.
1976년도 이전에도 청와대 부근에 UFO가 무려 4번이나 출몰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76년도의 UFO 출몰사건은 처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여러번에 걸쳐서 외계인의 UFO들이 청와대와 광화문상공에 나타났었다고 하며,
UFO전문가에 따르면, 청와대와 광화문상공은 UFO가 자주 출몰하는 'UFO스탓'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가평 UFO출몰사건과 팔공산 UFO출몰사건, 수락산 UFO출몰사건등 꽤 여러건의 UFO출몰사건들이 발생한 역사가 있다.
- 팔공산 UFO출몰사건
1980년도 3월에 팀스피리트훈련을 하던 우리공군 전투기 두대가 팔공산부근에서 엄청난 광채를 뿜어대는 UFO와 조우한 적이 있었고, 우리공군의 두 대의 전투기가 그 UFO를 추격하는 추격전이 한시간 정도 벌어진 적이 있었다.
그 때 우리공군 조종사가 본 UFO는 엄청난 광채를 뿜어내는 전조등이 달린 타원형의 UFO였다고 하며,
그 때 우리 전투기에 타고있던 임병선대령은 너무도 선명하게 그 UFO를 직접 목격하고 추적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 UFO는 우리 전투기들을 마치 비웃듯이 수직강하와 수직상승을 자유자재로 하면서 운행하였고, 그리고 오랫동안 공중에서 정지상태로 머물러있었다고 하는데,
우리지구상에는 공중에서 정지상태로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비행물체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당시 우리 전투기조종사 두명이 팔공산부근에서 목격한 이 타원형의 비행물체는 외계인의 UFO가 틀림없다고 추정된다.
이 당시 임병선대령 등 우리공군 조종사가 이 타원형의 UFO를 속초에서부터 추격해서 팔공산부근까지 그 UFO와 함께 나란히 비행하면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UFO를 목격한 사례인데,
우리 전투기와 UFO간에 총격전은 없었고, 단지 서로간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함께 비행을 하면서, 관찰만 했다고 한다.
우리공군의 전투기들과 40분 동안 추격전을 벌였던 이 타원형의 UFO는 속초부근에서 날아와서 팔공산까지 온 다음, 동해바다쪽으로 비행하면서 시야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이 당시 속초에서 팔공산부근까지 우리공군기와 함께 비행했던 괴비행물체는 우리 전투기의 2배 정도 크기의 UFO였고, 그 UFO표면에는 많이 달려있는 전조등으로부터 눈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품어내었고,
수직상승과 수직낙하를 자유자재로 했을 뿐만아니라 공중에서 수십분 동안 정지한 상태로 정지비행을 하는 엄청난 묘기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이 팔공산 UFO추격사건은 임병선대령 등 두명의 전투기조종사들이 무려 40분 동안 직접 UFO를 목격한 사건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오랫동안 UFO와 조우한 사건으로 기록된 유명한 UFO추격사건이다.
- 수락산 UFO출몰사건
또한 2017년도에 우리나라 의정부의 수락산에서 UFO가 출몰했던 ‘수락산 UFO출몰사건’도 발생했었다.
이 ‘수락산 UFO출몰사건’은 2015년도에 우리나라의 UFO헌터로 유명한 허준씨가 직접 의정부에서 수락산의 전신탑부근으로 날아오르는 한 대의 UFO를 촬영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던 유명한 UFO출몰사건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UFO스팟지역인 의정부시 수락산 송전탑부근에서 2015년 8월에 엄청난 광채를 발광하는 UFO가 갑자기 출몰해서
1분동안 그 송전탑부근을 왔다갔다 활공하는 모습이 허준씨의 캠코더에 촬영되었고, 이렇게 수락산의 송전탑부근를 활공하던 그 UFO는 1분 뒤에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이 당시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 나타났던 UFO는 눈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발광했으며,
그 UFO모습이 허준의 캠코더에 너무도 선명하게 찍혔기 때문에, ‘수락산 UFO출몰사건’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증명된 사례이다.
이 때에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 나타난 UFO는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전형적인 타원형형태의 UFO였고, 허준씨 외에도 주변의 몇몇의 사람들도 함께 목격했던 사건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UFO가 출몰했던 UFO출몰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다.
청와대 UFO출몰사건과 팔공산 UFO추격사건, 수락산 송전탑 UFO출몰사건 등 우리나라에서도 여러번에 걸쳐서 UFO들이 출몰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렇게 우리나라의 몇몇 지역에 왜 UFO가 자주 출몰하는지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하지만, 현재로서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일단의 UFO들이 우리나라의 특정지역에 계속해서 출몰하는 것은 엄염한 현실이자 팩트이며,
UFO를 촬영한 생생한 동영상까지 있으니,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2019년 관악산에 출몰한 2대의 UFO사진
아무래도 이같이 UFO들이 우리나라의 특정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남북분단으로 동아시아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고, 북한의 핵개발과 이에 대응한 한국의 첨단무기개발 등으로 인해 항상 전쟁의 위험과 긴장이 높아지는 지정학적 요충지이기 때문에,
우리 한국과 북한을 감시하기 위해서 일단의 외계인세력이 이렇게 종종 UFO들을 파견해서, UFO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이제까지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발생한 UFO출몰사건들을 소개해드렸는데,
마지막으로 2015년도에 허준이 의정부에서 촬영한 수락한 송전탑의 UFO출몰사건 동영상을 올려드리면서 이 이야기를 마칠까 한다.
2015년도 의정부시 수락한 송전탑 UFO출몰사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