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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고대 거인족의 유골과 존재 증거, 벽화 사진

반헬싱 2023. 1. 10. 20:05

이집트 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고대 거인의 존재 증거와 유골 흔적, 유적지 발견

 

여러분들께선 과거 거인족이 존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신화에서나 존재했을 법한 거인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인족이 실존했었다는 증거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특히 높이 147m나 되는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과거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도굴꾼이 오래된 고분군을 도굴하기 위해 고분안에 들어갔었다가, 그 고분안에서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미이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이 발견한 손가락 미이라의 크기는 놀랍게도 38cm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우리 인간의 손가락 길이는 보통 8~10cm 정도로, 그 도굴꾼이 고분안에서 발견한 손가락의 길이 38cm는 보통 사람의 손가락길이보다 4배 이상 더 큰 것이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손가락(검지손가락) 길이는 자로 재본 결과, 7.5cm입니다.

 

그 도굴꾼은 그 손가락을 발견한 후, 가보로 집안에 계속 보관해오다가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유골이 맞다는 진품감정서를 받아 함께 보관해왔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이 발견한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면, 그 손가락의 주인공은 키가 4m 50c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손가락의 크기는 보통 인간 손가락의 4~5배나 되는 크기이기 때문이지요.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고, 그 거인이 죽은 후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1960년대에 한 도굴꾼이 몰래 그 무덤을 도굴하다가 매장된 거인의 유골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지요.

 

‘과거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으며, 거대한 피라미드는 그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일부학계에서 제기된 것입니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관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지어진 가장 크고 오래된 피라미드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대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많은 부분들이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 사이에 고대시기에 살았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설화처럼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의 높이가 무려 147m나 될 정도로 세계에서 제일 크며, 2.5톤의 돌을 200만개 이상 쌓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기원전 2,500년경에, 사람의 힘으로 2.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나 쌓아서 147m 높이까지 피라미드를 만들 수가 있을까요?

 

이 거대한 대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2,500년경으로 청동기시대라고 하며, 철기가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지금보다 건축술이 훨씬 낙후한 청동기시대에 철제도구나 타워크레인도 없이 오직 인력만으로 147m 높이까지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00만개 이상 쌓아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지금처럼, 과학적인 건축시스템을 갖추고, 철제 타워크레인이 있다면, 147m 높이의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타워크레인도 전혀 없고 철제기구도 전혀 없는 모든 것이 낙후된 기원전 2,500년경에 오직 인력의 힘만으로 이같이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인간의 인력만으로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 쌓아올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역사사료에는 이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대피라미드를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큰 논란이 일고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이집트학자는 레크미르 무덤에 있는 벽화가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중요한 증거라고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때, 테베의 재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피라미드 건축 당시의 벽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레크미르 무덤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었는지가 소상하게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피라미드건축 연구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고있는데요.

 

그런데, 레크미르무덤 벽화에서 사각형의 피라미드돌 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피라미드의 돌은 2.5톤으로 그 돌의 높이가 보통 사람의 어깨에 이를 정도의 큰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벽화의 그림에는 이렇게 큰 돌을 한 사람이 두 개씩이나 어깨에 메어 나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그 돌의 크기가 그 사람보다 훨씬 작게 그려진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벽화에 그려진 그 사람의 키는 거인족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 두 개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어깨에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적어도 인간보다 최소 2.5~3배 정도 더 덩치가 큰 거인이라는 것을 추정해볼 수가 있습니다.

 

이 벽화의 그림을 보면,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이 벽화속 사람의 다리 무릎까지의 크기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피라미드돌과 벽화속 사람의 크기를 평가해본다면, 벽화속의 인간은 우리 인간보다 최소 2.5~3배 더 큰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벽화속 인간의 키는 4m 50cm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그려진 바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키 4m 50cm의 거인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보면, 피라미드돌 작업을 하고있는 사람들 중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함께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키가 작은 사람은 보통 인간이고, 키가 큰 사람은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볼 때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당시에 적지않은 수의 거인들이 존재했었고, 또한 그 거인들이 함께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는 고대 시기에, 특히 피라미드를 건설할 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살았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주도적으로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문명인들과 거인들이 함께 살았을까요? 일부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문명이 세워지기 훨찐 전에, 이미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했고, 그 후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 거인족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거인족들이 사라지고난 후,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파라오의 왕과 왕비의 무덤용도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즉, 피라미드를 만든 주체는 이집트인이 아니라 거인족이며,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사용만 했을 뿐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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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푸왕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 또한 쿠푸왕시절에 이집트인들이 건설한 것이 아니며, 그 훨씬 이전에 살던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며, 후대에 이집트인들이 그 피라미드를 쿠푸왕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이집트문명이 생기기 전에 이미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이론이어서,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이집트 스핑크스도 거인족이 건설?

 

또한 한 학자는 고대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에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로 스핑크스를 들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옆을 지키고있는 스핑크스는 20m의 높이와 73m의 길이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건축물로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또는 수문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핑크스는 이집트 제4왕조인 카프레왕조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실제로 이 스핑크스는 카프레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와 이집트학자인 존 웨스트의 설명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얼굴과 몸에 어마어마한 양의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지구는 기원전 3,000년부터 줄곧 사하라사막이 이어져왔고, 침식흔적이 뚜렷이 남을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왕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누군가에 의해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유물과 유적, 벽화 등을 종합해볼 때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쿠푸왕과 카프레왕같은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또다른 세력 즉 거인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2012년, 그동안 사진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져왔던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견된 손가락 유물이 일반에 전격 공개되면서, 거인족의 존재여부가 또다시 큰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거인은 정말로 존재했을까요?

이집트 외에도 거인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유물과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의 유골과 흔적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몬타나에서 실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거대한 크기의 거인의 유골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한 고고학자에 의해서 발굴되었습니다.

 

이 때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 잠을 자고있는 듯한 모습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그 거인의 크기는 옆에 있는 발굴자의 크기보다 3~4배 이상 더 큰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유골을 똑바로 세웠을 때 그 유해의 크기가 무려 10m나 된다고 하니, 이것은 영락없는 거인의 유골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부당국이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1912년도에 미국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되어 전시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1912년도에 미국에서 2~3m 큰 키를 가진 거인유골이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쪽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불리우는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이 거인발자국은 31억년 전에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1.2m 크기의 발자국을 근거로 산출한 이 거인의 키는 무려 7m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으니,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가 보더라도 거인임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생기기전인 31억년 전에 지구에 7m 키의 거인족들이 다수 살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6년도 11월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7,500년전 만들어진 고대 도시유적이 전격 발굴되었습니다.

 

이 고대도시 유적은 지금으로부터 7,500년경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 유적지로, 왕궁과 귀족들의 거주지, 항아리와 철제용품, 철제도구등 수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외곽에는 15개의 고분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유적지는 피라미드를 건설한 거인족들의 집단거주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이 고대유적지와 거인족과의 연관성을 계속 연구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7,500년경에 건설된 이 고대도시 유적지가 거인족의 거주지라는 것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만일 이 고대도시 유적이 거인족의 문명지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을 몰고올 수 있는 역사적인 대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과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보더라도, 미국에서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수천개나 된다고 합니다. 미국땅은 과거에 거인들의 집단거주지였던 것 같습니다.

 

만일, 그 거인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거인족과 우리인류가 함께 공존하면서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키가 3~10m나 되는 그 거인족은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지않았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그 거인족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멸종해버렸고, 그 거인족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우린 인류가 지금처럼 크게 번성해올 수 있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거인족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수많은 유물과 흔적들이 발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학계에서는 정식으로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지만, 이같은 거인족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유물과 흔적들이 어떤 세력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있다고 합니다.

 

은폐되는 이유는 아직 거인족의 탄생시초와 기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며, 특히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은 그간 통설로 여겨져왔던 진화론에 엄청난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진화론을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통설처럼 여겨져왔던 진화론을 지키기위해서, 학자들은 의도적으로 거인족의 유물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거인족의 존재 자체를 언급하지않고 은폐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진화론자들이 자신들의 이권과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유물과 존재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부정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진화론자들의 이런 터무니없는 행동들이 인류역사의 퇴행과 문명의 퇴행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과연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일컬어지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정말로 고대의 거인족에 의해서 건설된 것일까요?

 

지금까지 발견된 여러 가지 유물, 유적과 흔적들은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이집트에서 거인족들이 존재했고, 그들에 의해서 피라미드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학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조금 더 심층적으로 거인족의 유물과 유적들을 조사연구해나간다면, 언젠가는 거인족의 실존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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