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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서 UFO와 외계생명체 발견하고 목격한 사건, 외계인의 모습

반헬싱 2023. 3. 29. 21:38

(서프라이즈) 우주정거장에서 두 소련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생명체를 목격한 사건, 목격담과 외계인의 모습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놓고 오랜기간 동안 끝없는 논란이 이어져왔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있고, 그런 태양계가 수십억개가 모여서 한 개의 은하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 은하계는 지름이 10만 광년이며 우리 은하계에는 약 4천억개의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계에만 해도 별들이 4천억개나 있다고 하는데, 또 우주에는 이런 은하계가 2천억개나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우주의 별들의 수는 4천억 * 2천억입니다. 우리 은하계에는 실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엄청난 수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 우주에는 도저히 셀 수도 없을 정도의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차원에서 별들의 수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은하수)만 놓고 볼 때, 우리 은하계에만 4천억개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별들은 왜 존재하는 걸까요?

 

지구와 마찬가지로 별들은 어떤 존재(생명체)들이 거주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지구라는 별이 존재하는 이유도 우리 인간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부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주에 생명체가 없다면 굳이 이렇게 많은 별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유명한 과학자 칼 세이건은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데,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즉, 지구 외에도 4천억개의 별들이 더 존재하는데,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다른 외계생명체가 없다고 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은 지구외에도 존재하는 4천억개의 별들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은하계에 있는 4천억개의 별들에 그 어떤 외계생명체가 살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여기 외계인의 존재에 관해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논쟁을 한꺼번에 모두 잠재울 수 있는 외계인과 관련된 아주 놀라운 사실이 밝혀져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외계인 관련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여태까지 갖고 있던 외계인에 관한 인식이 크게 바뀌실 것 같습니다!

 

◆ 러시아의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UFO와 외계인 목격담

 

2005년 1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소련의 비밀정보기관 KGB가 작성한 ‘블루파일’이라는 비밀문서가 전격 공개되었습니다.

 

그 비밀문서에는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 탑승한 우주조종사 빅토르 사비니크흐와 블라디미르 코발리오노크라는 두사람이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981년도에 빅토르 사비니크흐와 블라디미르 코발리오노크 두사람이 우주정거장에 탑승해서 우주관측 활동을 벌이고있을 때, 우주정거장 근처를 지나가고있는 UFO와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정거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비밀문서가 공개되자, 러시아 전체가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됩니다.

 

1981년 소련의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서 우주에서의 인간활동에 대한 실험과 우주관측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대기를 관측하고 있던 중에, 우주에서 아주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됩니다.

두사람은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는데, 그 비행물체는 살류트6호로부터 6km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6km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 발견된 그 비행물체는 점점 빠른 속도로 우주정거장쪽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두 조종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나타나서 우주정거장 쪽으로 접근해온다는 사실을 곧바로 소련연방청 본부로 알렸다고 합니다.

 

상황을 보고받은 소련연방청 본부는 두 조종사에게 그 비행물체를 계속해서 관찰해서 보고하라는 지시를 하달했습니다.

 

이에 두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는 그 UFO에 대한 촬영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당시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UFO는 길이 16m 정도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UFO는 3층으로 된 구조였고, 표면에는 24개의 창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주정거장 밖에 나타난 그 괴비행물체의 창문의 개수까지 명확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두 우주조종사들은 그 UFO를 아주 선명하게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우주조종사는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는 그 괴비행물체를 자신들의 카메라로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는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우주정거장 근처로 다가오는 길쭉타원형 형태의 괴비행물체를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하는 데도 성공했던 겁니다.

 

두 우주조종사가 관찰할 바에 따르면, 그 괴비행물체는 그 어떤 추진장치도 없는 상태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우주공간을 왔다 갔다 했을 뿐만아니라, 갑자기 멈추거나, 수직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등 방향과 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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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괴비행물체의 놀라운 비행행태는 지구상의 그 어떤 비행물체도 구사할 수 없는 고도의 하이테크 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괴비행물체가 지구정거장 쪽으로 가까이 접근했을 때, 두 우주조종사는 비행물체에 타고있는 외계생명체의 모습까지도 뚜렷하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 UFO에 탑승하고있던 외계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 외계인은 아주 두꺼운 눈썹과 오똑한 코를 갖고있었고, 인간의 눈보다 두배 정도 더 큰 파란색의 눈을 갖고있었으며, 2m의 큰 키였다고 합니다.

 

즉, 괴비행물체에 타고있던 외계인은 북유럽인을 닮은 아주 잘생긴 키가 큰 파란눈의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외계인들의 머리는 헬멧과 유사한 빛나는 물체를 쓰고있었고, 그 비행물체에는 3명의 외계인들이 타고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은 마치 로봇처럼 무표정한 모습으로 소련 우주조종사들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우주조종사들을 쳐다보는 그 외계인들의 표정에는 아무런 변화나 감정의 모습이 보이지않았으며, 마치 아바타와도 같았다고 합니다.

 

소련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5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동안 그 괴비행물체와 외계인들을 총 6번이나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정거장 근처에 6번이나 나타났던 괴비행물체는 이내 다시 우주로 사라졌으며, 그 마지막날 이후에는 그 UFO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 두 우주조종사가 찍은 영상은 45분 분량이었으며, 이같은 두 우주조종사의 UFO와 외계인 목격담과 영상은 곧바로 소련연방청 본부에 보고되고 전송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두 우주조종사는 우주비행장에서의 모든 임무를 끝마치고 다시 1981년 5월 26일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지구로 귀환한 두 우주조종사들은 곧바로 소련보안당국에 의해서 심도높은 조사를 받았고, 그들이 우주정거장에서 획득한 모든 정보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소련보안당국은 천체물리학자, 연방우주청관계자, UFO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소집해서 긴급회의를 열었는데,

이곳 회의에서 우주정거장으로 접근했던 괴비행물체는 UFO가 맞다고 확정했을 뿐아니라, 두 우주조종사들이 보았던 괴생명체들은 외계인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 소련당국은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던 우주조종사들은 물론 긴급분석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는 이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함구할 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류트 6호가 보내온 정보와 영상은 기밀문서로 분류해서 지하보관소에 비밀리에 저장되었으며, 외부에 절대 유출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숨겼습니다.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해있던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함과 동시에 카메라로 촬영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련 정부당국의 함구령 때문에, 이같은 사실은 일반대중들은 결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난 후, 소련의 한 언론매체에 의해서 이같은 UFO 발견사실이 전격 일간지에 실리면서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UFO와 외계인목격 사실을 알게된 소련시민들은 소련정부에 외계인에 관한 정보공개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련정부는 우주에 UFO와 외계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두 우주조종사들은 오랜 우주생활로 인한 환각증세를 일으켜 헛것을 보았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소련정부는 대중들의 정보공개 요구에 결코 응하지않았으며, UFO와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숨기고, 부인만 했습니다.

 

그런데, 2001년도에 소련 우주조종사들이 촬영한 괴비행물체 관련 영상분석회의에 참석했던 UFO연구가 알렉산드로 카젠스키가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1981년도에 살류트 6호에서 목격한 괴비행물체는 UFO가 맞다는 사실을 전격 폭로했습니다.

 

알렉산드로 카젠스키는 기자회견을 열고, 1981년도에 살류트 6호에서 두 우주조종사들이 목격한 것은 UFO가 틀림없다고 주장하면서, 그 때 UFO에 타고있던 외계인들도 함께 목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영상분석회의에 참석했던 UFO연구가 알렉산드로의 주장이 나오면서, 다시 러시아에서는 괴비행물체에 대한 논란이 다시한번 크게 이슈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연일 정부가 외계인 존재사실에 대해 국민들을 철저히 속여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를 맹비난했습니다.

 

그러자,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05년 12월, 러시아정부는 마침내 구소련 때의 비밀정보기관 KGB가 작성한 ‘블루파일’이라는 비밀문서를 국민들에게 어쩔 수 없이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소련정부가 뒤늦게 비밀문서를 공개함으로써, 과거 우주정거장에서 두 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된 것입니다.

 

소련정부는 그동안 왜 두 우주조종사들이 목격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려고 했던 것일까요?

 

소련정부가 우주정거장에서 목격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오랫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아마도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뛰어난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계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을 때에, 인류사회에 커다란 혼란과 충격이 일어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우주에는 인류 외에도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지닌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은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문명을 갖고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 인류는 열등한 존재로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동안 우리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고, 세상에는 인류보다 더 뛰어난 존재는 없다고 강조해왔던 그간의 주장들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마도 러시아정부는 받아들이고 싶지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정부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끝까지 숨기려고 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지요. 한 용감한 UFO연구가가 1981년도에 일어난 우주정거장에서 UFO와 외계인이 목격된 사실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비로소 세상에 밝혀지게된 것입니다.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했던 두 우주조종사들이 그곳을 지나가는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사실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여왔던 외계인 진위논란을 중지하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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