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파일
아폴로11호의 달 착륙 음모론의 진실 혹은 거짓, 조작설과 증거, 사진
반헬싱
2023. 6. 14. 12:08
아폴로11호의 달 착륙 음모론의 진실 혹은 거짓, 인간은 달에 가지않았다, 달착륙 사기극과 증거
1969년 7월 16일, 미국이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으며,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는 장면이 위성중계로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세계인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폴로11호의 목적은 인간이 달에 착륙하는 것과 그들이 다시 지구로 무사히 귀환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리고 그러한 아폴로11호의 목적은 표면적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성공으로 미국이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최초로 승리했고, 미국은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사실 60년대는 미국과 소련이 세계 초강대국 지위를 놓고 서로 무한경쟁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60년대 냉전시대에 벌어진 우주패권경쟁에서 먼저 앞서나간 쪽은 미국이 아닌 소련이었습니다.
1957년 소련은 스푸트니크호의 우주 발사를 성공시켰는데, 이것은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것입니다.
또한 소련은 1961년 4월 유인우주선 보스토크 1호의 우주 발사를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습니다.
이 보스토크 1호에는 공군조종사 유리 가가린이 탑승해 있었는데, 소련의 유인우주선 보스토크 1호는 300km 우주 상공까지 올라가서 지구궤도를 한바퀴 돈 뒤, 다시 무사히 소련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냉전시기에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는데,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 발사와 유인우주선 발사에 모두 성공하면서, 미국보다 한발짝 더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초기의 우주패권경쟁에서 소련에게 뒤져있던 미국은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이후, 본격적인 달탐사 프로젝트를 수립한 후, 우주로켓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선 두번의 우주경쟁에서 번번히 소련에게 뒤진 미국은 달탐사 계획에서는 소련에게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친 뒤, 엄청난 노력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인 끝에, 마침내 1969년 7월에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성공시켰습니다.
미국은 세계최초의 위성발사와 세계최초의 유인로켓 발사에서는 소련에게 뒤졌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최초의 유인우주선의 달 착륙에서는 소련에게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아폴로11호가 달착륙했을 당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 표면에 내려 걸었지만, 타고있던 마이클 콜린스는 달에 내리지않고 사령선에 남아 달 궤도를 돌았다고 합니다.
1969년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하면서,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 착륙을 성공시킨 미국은 엄청난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었고, 특히 소련과의 우주패권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소련을 넘어서는 초강대국의 패권국가로 우뚝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인류 최초의 미지의 세계인 달 착륙을 성공시킨 나라는 미국밖에 없었으니, 미국인들이 갖는 승리감과 자부심은 정말 대단히 컸습니다.
이 아폴로11호 달착륙 성공은 미국을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부여해준 대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련뿐만 아니라 그 어떤 나라도 해내지못한 인간최초의 달착륙을 미국만이 성사시켰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대중들 사이에서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조작설’과 ‘음모론’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아폴로11호 달착륙 조작설의 근거
미국의 로켓 엔지니어 출신인 빌 케이싱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조작설’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빌 케이싱은 1969년 당시 미국은 우주선을 달에 보낼 만한 고급기술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설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빌 케이싱은 실제로 나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아폴로 달착륙 프로젝트에서 엔진설계를 담당하면서 오랫동안 참여해왔고, 그 당시의 미국의 로켓제작 기술 수준을 매우 잘 알고있는 사람이었지요.
그러면, 빌 케이싱을 비롯한 음모론자들은 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걸까요?
빌 케이싱의 말에 따르면, 아폴로11호 이전까지의 우주선 제작과정에서 엄청난 결함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이전에 실시한 모의 비행실험에서 수많은 우주선과 착륙선들이 폭발해버리거나, 파괴되면서, 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즉, 아폴로11호가 나오기 전까지 실시된 여러번의 모의 비행실험에서 많은 우주선들이 공중에서 폭발했으며, 무려 10명의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미국의 기술로는 결코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미국기술로는 우주선을 달에 보내고 착륙시키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1960년대 당시에 미국의 로켓기술은 지금보다 훨씬 낙후되고 조악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미국은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낼 만한 하이테크 기술을 전혀 갖고있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여러가지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거듭된 로켓발사 실패 때문에, 당시 나사(미항공우주국)는 의회로부터 엄청난 예산 삭감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었고, 심지어 나사 자체가 없어질 수 있는 존폐의 기로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거듭된 실패로 위신이 크게 꺾인 나사가 만일 눈에 띨만한 성과를 내놓지못한다면, 자칫 기관자체가 없어질지 모를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하게된 나사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거짓된 조작극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당시 촬영되었던 동영상과 수많은 사진들에서 아폴로의 달착륙이 진실이 아님을 나타내주는 여러가지 의혹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에 의문을 제기하는 많은 견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텐리 큐브릭 같은 영화감독은 이 조잡스러운 달착륙 동영상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지구의 실내스튜디오에서 가짜배경을 만들어놓고, 영화처럼 촬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텐리 큐브릭감독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을 실내스튜디어에서 비밀리에 촬영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구체적 증거
그럼,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근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첫째, 공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아폴로11호에서 찍은 사진에서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아폴로11호가 찍은 사진에서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달은 공기가 전혀 없는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결코 바람이 불 수가 없고 따라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바람은 공기의 이동으로 부는 것이기 때문에,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바람이 부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조기의 상단부분은 나무로 고정되어 있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고정되어 있지않은 하단부분은 엄청나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은 사진을 찍은 장소가 달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글의 맨 하단에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니, 그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즉, 달에서 찍었다는 사진은 실제로는 달이 아니라 지구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미국에 있는 ‘51구역’에서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특정지역은 달의 표면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수십개의 크레이터(분화구)들이 만들어져 있을 뿐만아니라, 나무나 식물, 잡초도 전혀 없고, 땅 자체가 달과 비슷한 황량한 황무지로만 조성되어 있습니다.
달과 매우 비슷한 형상을 갖춘 바로 이 51구역에서 아폴로 달착륙의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51구역에서 아폴로11호 달착륙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감독 스텐리 큐브릭이라고 합니다. 스텐리 큐브릭감독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실제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영상을 촬영했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51구역은 외계인 등 여러 가지 음모론들이 계속 생겨나오고있는 미스테리한 구역입니다.
이에 대해 긍정론자들은 아폴로 조종사가 성조기를 땅에 꽂는 과정에서 성조기가 흔들렸기 때문에, 잠시 펄럭였을 뿐이지, 깃대가 고정 된 후에는 전혀 펄럭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사진을 보면 성조기는 땅에 이미 꽂혀있는 상태이고 조종사는 전혀 성조기를 만지지도 않는 상태에서 성조기가 스스로 펄럭이는 장면이 보입니다.
즉, 이 장면을 찍은 장소는 바람이 불 수 없는 달이 아니라, 바람이 심하게 부는 지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둘째, 달착륙선이 내려앉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림자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다.
달은 태양이라고 하는 동일한 광원을 받고있기 때문에, 그림자의 방향도 모두 똑같은 방향으로 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여러개의 물체의 그림자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나 있는 것은 그 장소의 광원이 태양 외에도 여러개의 다른 광원 즉 인공광원들이 여러개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즉,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지구의 한 장소에서 여러개의 인공조명을 켜놓고 촬영했기 때문에 이같이 서로 다른 방향의 그림자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서로 다른 방향으로 여러개의 그림자가 나있는 것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지구의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임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셋째, 달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할 때, 내려앉는 장소에 분사자국이나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분사자국이 전혀 없다.
착륙선이 공중에서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 엔진의 분사압력은 2,000파운드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정도의 압력으로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에 바닥에는 당연히 그을린 자국이나 분사자국이 분명히 나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달에 착륙한 착륙선의 그 어떤 사진에도 바닥에 그을린 자국이나 분사자국이 전혀 보이지 않고, 착륙선의 바닥은 매우 깨끗하고 아무런 흔적도 없습니다.
이것은 착륙선이 높은 고도에서 달표면으로 하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착륙선은 엔진의 힘으로 하강한 것이 아니라, 동체가 어떤 줄(동아밧줄 혹은 피아노줄)에 메달려서 땅에 내려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현상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지구의 세트장에서 임의적으로 촬영된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넷째, 착륙선이 공중으로 이륙할 때에 로켓엔진의 배기가스도 전혀 보이지않는다.
이것은 착륙선이 이륙할 때에 엔진의 힘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라, 피아노줄이나 로프 같은 장치에 메달아서 끌어올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동영상에서도 착륙선은 마치 두꺼운 로프줄에 메달려서 올라가는 것처럼 아주 사뿐하게 공중으로 들어올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착륙선이 로켓엔진의 동력으로 이륙했다면, 이륙하는 과정에서 뿜어져나오는 배기가스가 분출되는 모습이 보여야 정상이지요.
다섯째, 중력이 매우 약한 달에서 아폴로 조종사들이 걷는 발걸음이 너무 경쾌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달은 지구중력의 1/6의 중력을 갖고있을 정도로 중력이 매우 낮습니다.
이처럼 달은 중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달에서 인간이 걸을 때에는 중력이 강한 지구에서의 걸음과는 상당히 달라야 합니다.
즉, 중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달에서는 사람이 걸을 때에 공중으로 높이 떠올라야 합니다. 달바닥에서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 지구보다 1/6로 상당히 약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동영상에서 보면, 달에서 걸어다니는 조종사들이 공중으로 떠오르지도 않고, 단지 깡충깡충 빠른 걸음으로 걷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달에서 조종사들이 걷는 모습이 낮은 중력의 영향을 별로 받지않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전문가가 달에서 조종사들이 걷는 모습을 빠른 배속으로 돌려보았더니, 달에서 조종사들이 걷는 모습이 지구에서 걷는 모습과 똑같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세트장에서 조종사가 걷는 모습을 촬영한 후, 그 동영상을 느린 배속으로 돌려서 슬로우비디오 화면으로 내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달착륙 장면을 지구의 한 실내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후, 지구에서 걷는 모습과 다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카메라맨이 슬로우비디오로 편집한 화면을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반응형
여섯 번째, 우주에는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방사능대가 깔려있는데, 어떻게 아폴로 조종사들은 치사량의 방사능대를 뚫고, 죽지 않고 달에 다녀올 수가 있었을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주에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대가 깔려있기 때문에, 그 당시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구의 1000km 상공에는 강력한 방사능층이 수천km의 두께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밴엘런대 방사능대’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에는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방사능대가 깔려있는데, 당시의 미국기술로서는 방사능 피폭을 막을 수 있는 우주선과 우주복을 결코 만들 능력을 갖고 있지않았다고 합니다.
방사능피폭을 막을 수 있는 우주선과 우주복을 만들 수 없는 상태에서, 만일 조종사들이 아폴로를 타고서 달에 갔다온다면, 다량의 방사능에 피폭되어 죽음을 면치못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명의 조종사들은 아폴로11호를 타고서 치명적인 방사능대를 뚫고서 달에 다녀왔고, 세명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았는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 ‘밴엘런대 방사능대’에는 치사량 이상의 방사능이 깔려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 방사능대를 통과할 경우에는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암에 걸리거나, 죽게됩니다.
우주에 깔려있는 이러한 치사량의 방사능대의 위험 때문에, 인간은 우주선을 타고서 우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금보다도 과학기술이 훨씬 뒤떨어지고 낙후되었던 1969년도에는 방사능대를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은 결코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폴로 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거짓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 이후,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까지 총 6번에 걸쳐서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장대로 라면, 미국은 총 6번씩이나 달착륙에 성공한 것인데요.
미국의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은 사실상 달을 거의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아폴로 17호 이후에는 왜 더 이상 달에 아폴로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섯 번 씩이나 달에 아폴로 우주선 착륙에 성공했으면서 1975년 이후에 미국은 전혀 달에 더 이상 우주선을 보내지않았으며, 1975년 아폴로 17호 이후, 지금까지 무려 48년 동안 미국은 단 한번도 탐사선을 달에 보내고 않고있습니다.
달에 여섯 번씩이나 우주선을 보내서 착륙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후에 달을 정복해서 달에 우주기지를 만들던가, 아니면 달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헬륨3같은 지하자원을 캐내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든가, 하는 등의 구체적인 후속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헬륨3는 1톤에 5조원하는 엄청난 가치의 광물자원인데, 달에는 헬륨3가 100만톤이나 있다고 합니다.
달에는 이렇게 천문학적인 경제적 가치를 가진 광물자원들이 풍부하게 존재하는데, 미국은 달에 여러번 갔다왔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렇게 돈이 되는 광물자원을 획득할 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그 이유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달에 여섯 번씩이나 착륙하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후 48년동안 달에 단 한차례도 우주탐사선을 보내지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문점이며, 이 때문에 미국이 자랑하는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 조작되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여섯 번씩이나 달착륙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 달에 그 어떤 기지도 만들지 않았고, 달에 풍부하고 매장되어 있는 엄청난 광물자원들을 캐낼 생각도 하지않고있다는 점 때문에,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극이라는 평가를 계속 받고있는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여섯가지의 근거들 외에도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7. 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달의 상공에 별이 하나도 보이지않는다는 점,
8. 아폴로16호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면, 첫째날 찍은 장면과 둘째날 찍은 장면이 둘 다 모두 똑같은 배경을 하고 있다는 점 - 둘째날은 첫째날보다 4km 더 먼 곳으로가서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두 영상의 장소가 동일한 장소에서 찍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9. 달에서 찍은 또다른 사진을 보면, 조종사가 착륙선에서 내려오는 장면의 사진이 있는데, 이 곳은 태양광원의 반대편으로 매우 어두워야 하는데, 광원이 매우 밝게 나왔다는 점 -
이 곳은 태양빛이 내리쬐는 곳의 반대편 즉, 그림자가 지는 부분으로 매우 어두워야 정상인데, 이 곳이 엄청 광도가 밝게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두 사진에서 상단에 있는 사진이 아폴로11호가 찍은 달에 착륙하는 사진인데, 태양광원의 반대편인 그림자가 지는 어두운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착륙선에서 내리는 조종사가 매우 밝게 찍힌 장면으로, 인공광원을 설치해 밝게 처리한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하단의 사진은 태양광원의 반대쪽 그림자가 지는 부분을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만든 사진으로, 착륙선에서 내리는 조종사의 모습이 어둡게 나오는 이 사진이 진짜 정상적인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림자가 지는 부분에 별도로 인공광원을 설치해서 사진을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아폴로11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나타내주는 증거들은 무수히 많아서, 이 게시글에 다 열거하기조차 힘든 상태입니다.
만일 미국의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면, 미국은 왜 무슨 이유로 이렇게 엄청난 사기극을 벌여야만 했을까요?
미국은 아폴로의 달착륙을 위해서 총 200조원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소모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고도 달착륙에 실패했다면, 아폴로의 달착륙을 추진했던 미항공우주국 ‘나사’라는 기관 자체가 폐관되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미우주항공국)은 무슨 수단을 쓰더라도 반드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을 성공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69년 당시 미국의 기술수준으로는 도저히 달에 갔다올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존폐의 기로에 서게된 나사가 긴박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이라는 거짓된 '사기극'을 만들어냈던 겁니다.
또한 소련과의 우주패권경쟁에서 두 번이나 뒤진 상황에서, 미국은 아폴로의 달착륙을 먼저 성공시킴으로써,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승리해서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려 했던 것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라는 사기극을 만들어냈던 또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비록 사기극이었지만)으로, 소련과의 체제경쟁에서 승리해서,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 성공이라는 가짜쇼가 미국으로서는 결코 손해보지 않는 남는 장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폴로11호 달착륙 성공 이후 미국이 무한경쟁을 하고있던 소련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서 결국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에는 달표면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황량한 구역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소련이 극비리에 촬영한 미국의 51구역 안에는 달에서나 있을 법한 수십개의 분화구(크레이터)들이 수십개나 만들어져 있으며, 달처럼 나무나 식물들이 전혀 없는 황량한 황무지의 형태로 되어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달에서나 존재할 법한 분화구들이 왜 51구역에 이토록 많이 만들어져 있는 걸까요? 이곳에 있는 분화구의 모습이 달에서 찍었다는 분화구 모습과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달과 똑같은 환경을 가진 ‘51구역’에서 달착륙 영상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51구역은 그 누구도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출입금지구역이며, 만일 누군가가 이 곳의 철조망을 넘는다면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를 총탄에 맞아 죽게된다고 합니다.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시점으로부터 무려 5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여부를 놓고, 긍정론자와 회의론자 간에 치열한 논쟁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8살짜리 꼬마가 학교를 방문한 아폴로 11호 조종사인 버즈 올드린에게 말한 질문을 소개해드리겠어요!
8살베기 꼬마는 ‘아저씨! 왜 그렇게 오랫동안 다시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있나요?’라고 버즈 올드린에게 질문했습니다.
이것은 8살짜리 어린아이가 75년도에 마지막 아폴로17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48년 동안 한번도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않고 있는 것을 꼬집는 질문인데요.
이 질문에 대해 버즈 올드린은 ‘8살짜리가 내가 알고싶은 질문을 대신 하는군!’라고 말하면서 멋쩍게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즈 올드린은 꼬마에게 ‘우리가 거기에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단다’라고 말했주었다고 합니다.
8살짜리 꼬마조차도 아폴로 탐사선이 달에 갔다온 이후 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미국 나사가 다시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않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이런 송곳같은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폴로11호의 조종사였던 버즈 올드린은 8살베기 꼬마에게 ‘우리가 거기(달)에 가지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분명히 답변했습니다.
즉, 아폴로11호의 조종사였던 버즈 올드린이 초등학생과의 좌담회에서 분명하게 자신은 달에 가지않았다고 고백한 셈입니다. 초등학생에게까지 거짓말하기가 양심이 찔렸던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 개발자 빌 케이싱은 1969년도에 인류가 달에 갈만한 기술을 결코 갖고있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빌 케이싱에 따르면 69년도에 인간이 달에 갈다올 수 있는 확률은 0.001%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69년도에는 기술이 워낙 낙후한 상태이어서, 미국이 달에 보낼 탐사선을 만들 만한 기술을 갖고있지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지금 인류가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에 갔다오는 것은 가능해졌습니다. 50년전과 지금의 기술수준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지요.
현재 미국이 주축이 되어 21개국이 함께 참여해서 인류를 달에 보내는 달착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인간을 태운 달탐사선을 달에 착륙시켜서 달을 개척하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2025년도에 사람을 태운 달탐사선을 달에 보내고, 그 후 순차적으로 달에 탐사선을 계속 보내어서, 달에 유인기지를 건설해서 본격적인 달탐사와 달자원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프로젝트이지요.
우리나라도 이 아르테미스계획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이 실제로 실현되어서 인간이 달에 착륙하게 된다면, 아폴로11호 달착륙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이 빨리 실현되어서 아폴로11의 달착륙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여부가 확실히 밝혀지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아폴로11의 달착륙 당시에, 달의 '고요의 바다' 지역에 미국 성조기를 꽂았다고 하며, 또한 아폴로16호, 17호가 이곳에 월면차를 두고왔다고 하니, 달탐사선을 보내서 그 고요의 바다에 착륙해서 조사해보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의 진실여부가 판명날 수 있다고 봅니다.
8살베기 꼬마가 버즈 올드린에게 간곡하게 질문한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아저씨, 48년전에는 달에 아폴로가 다녀왔다면서, 왜 그 후에는 오랫동안 다시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있나요? ㅋㅋㅋ’
아폴로 달착륙 장면 중 성조기가 펄럭이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Jiv23TX_kw&t=37s
위의 동영상은 아폴로17호 조종사들이 달에 착륙한 뒤, 달표면에 성조기를 꽂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위의 동영상을 세밀히 살펴보면, 조종사가 성조기를 흔들지않은 상태에서도, 성조기가 바람에 날려 심하게 펄럭이는 장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일, 이곳이 진짜 달이라면, 어떻게 성조기가 바람에 날려 펄럭일 수 있을까요? 달착륙이 조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동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