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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은 거인족이다! 고대 거인족의 유골과 실존 존재 증거, 칸다하르 거인 사살
반헬싱
2024. 2. 12. 20:24
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은 거인족이다! 고대 거인족의 유골과 실존 존재 증거, 칸다하르 거인 사살
여러분은 과연 거인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신화에서나 나올법한 신비로운 존재 거인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어요!
그리고 이집트의 기자지구에 있는 대피라미드를 건설한 존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오늘날 세계곳곳에서 과거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증거와 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과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에 있는 높이 147m나 되는 대피라미드를 거인족이 건설했다는 소문이 퍼져나오고 있어서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거인족이 실존했었다는 증거가 세계 여러곳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도굴꾼이 아주 오래된 고분을 도굴하려고 들어갔다가, 그 고분군안에서 거대한 크기의 거인족 손가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은 한 고분군에 도굴하기위해 들어갔다가 놀랍게도 38cm나 되는 엄청나게 큰 손가락 미이라를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인간의 평균 손가락 크기는 보통 7cm~10cm 정도인데 반해, 그 도굴꾼이 고분군안에서 발견한 손가락의 길이는 무려 38cm나 된다고 하니, 보통 인간의 손가락보다 4배나 더 큰 손가락이어서 엄청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손가락 길이를 재본 결과, 제 손가락은 7.5cm밖에 되질않습니다.
그런데, 무려 38c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그 도굴꾼은 그 손가락을 발견한 후, 자신의 집안에 계속 보관해오다가,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유골이 맞는지를 전문감정기관에 의뢰해 감정을 받았고, 그 결과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는 진품감정서까지 받아놨다고 합니다.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는 판정이 났다는 것인데, 그 손가락의 크기로 추정해보았을 때, 그 손가락의 주인의 키는 무려 4m 50c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손가락이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4~5배 정도 되기 때문에, 그 손가락 주인의 키는 충분히 4m가 넘는 거인족이라고 보여집니다.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키가 4m가 넘는 거인족이 살았고, 그 거인족은 죽은 후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1960년대에 한 도굴꾼이 몰래 그 거인족 무덤을 도굴하려고 들어갔다고 매장되어 있는 거인의 유골을 전격 발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다름아닌 거인족이 건설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는데, 거대한 대피라미드는 그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학계의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관계 -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 대파리마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피라미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많은 부분들이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 사이에 고대시기에 살았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높이가 147m나 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유일한 피라미드이며, 2,5톤의 돌들을 20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원전 2,500년경의 원시적인 시대에, 사람의 힘으로 무려 2,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200만개를 쌓아올려서 147m 높이로 축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이 거대한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2,500년전으로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며, 철기가 만들어지기 전의 시대입니다.
지금처럼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전혀 없던 시절인 기원전 2,500년 전에, 건축술이 훨씬 낙후한 청동기시대에 철제도구 없이 오직 인력만으로 2.5톤의 돌들을 147m의 높이로 200만개 이상을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147m 높이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하려면, 반드시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금처럼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있다면, 그 타워크레인으로 끌어올려 쌓을 수도 있지만, 철기도구도 전혀 없고, 타워크레인도 전혀 없던 청동기시대에 오직 인력의 힘만으로 이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한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인간의 인력만으로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 쌓아올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역사기록에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에 건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대피라미드를 누가 만들었는지가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이집트학자가 거인족이 대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레크미르무덤에 있는 벽화가 거인족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시기에, 테베의 제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피라미드 건축당시의 벽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건설했는지가 소상하게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피라미드건축 연구에 매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고있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사각형의 피라미드돌 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실제 피라미드돌은 2.5톤으로 이 돌은 보통 사람의 어깨에 이를 정도로 큰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벽화의 그림에는 이렇게 큰 돌을 한 사람이 무려 두 개씩이나 어깨에 메어 나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그 돌의 크기가 그 사람보다 훨씬 작게 그려져 있어서 의혹을 낳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벽화에 그려진 그 사람의 키는 거인족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 두 개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양쪽어깨에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보통 인간보다 2.5~3배 이상 더 덩치가 큰 거인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벽화의 그림을 살펴보면,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이 벽화속 사람의 다리 무릎까지의 크기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피라미드돌과 벽화속 사람의 크기를 추정해본다면, 벽화속의 인간은 우리 인간보다 최소 2.5~3배 더 큰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벽화속 인간의 키는 4m 50cm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는데요.
즉,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그려진 내용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키 4m 50cm의 거인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보면, 피라미드돌 작업을 하고있는 사람들 중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함께 섞여서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키가 작은 사람은 당연히 보통의 인간이고, 키가 큰 사람은 바로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축조하는 모습들이 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습니다.
거인들이 2톤이 넘는 돌 두 개를 나무에 매달아 그 나무를 어깨에 메고 운반하는 그림, 거대한 거인 한명이 10명이 탄 배를 혼자서 밀고가는 그림, 거인 두명이 엄청나게 큰 돌뭉치를 세우는 그림 등 거인들이 활동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습니다.
이러한 벽화그림은 그 당시 화가가 실제로 눈앞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사실그대로 벽화에다 옮겨그린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볼 때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당시에 많은 수의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또한 그 거인들이 보통 인간들과 함께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을 내본다면,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는 피라미드를 건설할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살았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에 우리 보통 인간과 거인족들이 함께 살았을까요?
일부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문명이 세워지기 훨씬 전에, 이미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했으며, 그 후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거인족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거인족이 모두 사라지고 난 후,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건설한 피라미드를 왕과 왕비의 무덤용도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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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피라미드를 만든 주체는 거인족이었으며, 그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후대의 이집트인들이 왕실의 무덤용도로 삼아 사용해왔다는 겁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에 있는 대피라미는 쿠푸왕의 무덤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 이 대피라미드는 쿠푸왕시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 훨씬 이전에 살던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며, 후대에 이집트인들이 이것을 쿠푸왕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이집트문명이 생기기 훨씬 전에 이미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이론이어서, 엄청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이집트 스핑크스도 거인족이 건설 -
또한, 다른 학계에서는 고대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에 거인족문명이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옆을 지키고있는 스핑크스는 높이 20m에 길이 73m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건축물로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내지 수문장의 역할을 하는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핑크스는 이집트 제4왕조인 카프레왕조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 이 스핑크스는 카프레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와 이집트학자인 존 웨스트의 설명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얼굴과 몸에 어마어마한 양의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지구는 기원전 3,000년부터 줄곧 사하라사막이 존재해왔고, 침식흔적이 뚜렷이 남을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왕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누군가에 의해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는 나타내주는 증거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유물과 유적, 벽화 등을 종합해볼 때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쿠푸왕과 카프레왕같은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의 시기에 거인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2년도에 사진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졌던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견된 손가락유물이 일반인들에게 전격 공개되면서, 거인족의 존재여부가 또다시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거인은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요?
이집트 외에도 세계의 여러곳에서 거인족의 유물과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의 유골과 흔적들 -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몬타나에서 실제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거대한 크기의 유골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한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되었습니다.
이 때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 잠을 자고있는 듯한 모습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그 거인의 크기는 옆에 있는 발굴자의 크기보다 3~4배 이상 더 큰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유골을 똑바로 세웠을 때 그 유해의 크기가 무려 10m나 된다고 하니, 이 유골은 영락없는 거인족의 유골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1912년도에 미국에서 2~3m 큰 키를 가진 거인유골이 한 무덤군에서 무려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912년도에 미국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키의 거인의 유골이 발견되고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부당국이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미국에서 2~3m나 되는 키가 무척 큰 거인의 유골이 발굴되어 큰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2014년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쪽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불리우는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이 거인발자국은 무려 31억년 전에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발자국이 1.2m라고 한다면, 이 사람의 키는 무려 7m에 이를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발자국의 주인은 거인족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생기기전인 31억년 전에 이미 지구에 7m 키의 거인족들이 다수 살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6년도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수천년 앞선 시기인 7,500년전에 만들어진 고대 도시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고대 도시유적은 지금으로부터 7,500년전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의 유적지로, 왕궁과 귀족 거주지, 철제용품과 철제도구, 항아리등 수많은 유물유적들이 발굴되었고, 이 지역 외곽에는 15개의 고분들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7,500년전에 건설된 도시유적지는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유적지라고 하며, 바로 피라미드를 건설한 거인족들의 집단거주지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곳의 방들의 크기가 거인족이 살았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다른 지역의 방들보다 훨씬 더 크고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 고대유적지와 거인족과의 연관성이 계속 연구조사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 -
2016년도에 미국의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현대에도 거인족이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스티브 퀘일의 주장에 따르면,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이 실제로 존재하며, 실재로 거인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아프칸전쟁이 벌어졌을 당시에, 참전군인으로부터 실제로 거인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전해들었다고 하며, 그 군인이 거인을 목격했던 지역은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의 동굴이었다고 합니다.
그 군인이 목격했다는 칸다하르의 거인의 키는 3m가 훨씬 넘는 거대한 덩치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군인 외에도 또다른 아프칸 참전군인으로부터 아프칸 고원지대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하며, 그 당시 헬기를 조종했던 또다른 파일럿도 거인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진술한 바에 따르면, 2002년 아프칸전쟁이 한창 벌어질 당시에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에서 거대한 덩치를 가진 거인이 실제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그 거인을 똑똑히 목격했다고 하는데, 이들의 주장이 매우 구체적이며 일관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알카에다의 조직원의 공격에 의해서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미국정부는 알 카에다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아프칸의 고원지대로 미국군인들을 출동시켰고, 해발 1000m 높이의 칸다하르지역에 미국병사들이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먼저 수색을 펼쳤던 선발부대원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후발특공대가 조직되어 칸다하르지역에 투입되었습니다.
미국군인들이 칸다하르의 1000m 지점까지 수색해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매우 커다란 동굴이 하나 있었습니다.
미군은 그 동굴속에 알 카에다간부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 동굴을 포위해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동굴앞에는 죽은 미군병사의 시신들이 널부러져있었고, 여러개의 미군무기들도 함께 널려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미군병사의 시신들은 마치 맹수가 잡아먹은 것처럼 그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미군병사들은 그 시신들이 먼저 출동한 선발부대원들로서, 알 카에다의 기습공격을 받아서 전멸한 것으로 생각했고, 그 동굴속에 그들을 공격한 탈레반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미군병사들이 그 동굴앞으로 접근해갔을 때,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동굴에서 엄청나게 키가 크고 덩치가 커다란 거인이 갑자기 튀어나왔고, 미군병사들은 모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동굴에서 나온 존재는 붉은 머리와 붉은 수염을 가진 거인이었으며, 손에는 커다란 창과 방패를 갖고있었고, 마치 그 모습이 고대 로마 전사의 모습을 하고있었습니다.
미군병사보다 2배 이상 키가 큰 그 거인이 나타나자, 미군병사들은 본능적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그 총소리를 듣고 크게 분노한 그 거인은 들고있던 창을 던져서 미군병사의 몸을 관통시켰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곳에 출동한 미군병사들이 일제히 총격을 가했는데, 그 거인은 총격을 받고도 꺼떡하지 않았고, 건재했습니다.
미군부대원들이 다시 그 거인의 얼굴을 향해서 일제히 총격을 가했는데, 소대원들이 약 30초 동안 총격을 가하자, 그제서야 그 거인은 쓰러져 사망했다고 합니다.
죽은 거인의 몸체가 너무 커서 부대원들이 그 몸을 직접 운반하지못했고, CH46 헬기가 간신히 그 거인의 몸체를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그 거인의 몸을 조사한 요원에 따르면, 거인의 키는 3m 65cm이고, 몸무게는 680kg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거인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였고, 몸에서 엄청난 악취가 풍겨나왔다고 합니다.
그 거인의 시신은 헬기로 운송되어서 미국 국방부의 모처로 이송되었고,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 보관되었다고 합니다.
칸다하르의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미국 국방부는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사실을 비밀에 부치고 있으며,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키가 3m가 넘는 거대한 거인이 칸다하르 지역에서 목격되었는데, 과연 그 거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칸다하르의 거인은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미군병사들에 의해서 동시에 목격되었기 때문에,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의 거인을 목격했다는 여러명의 목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칸다하르지역에 거인족은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서 칸다하르 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조사활동을 벌이면서, 그곳 원주민들과의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지역의 원주민들로부터 매우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요.
칸다하르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그 거인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그 거인을 신으로 숭배하면서 그 거인에게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아프칸의 고원지대에서는 거인이 실재로 존재하고 있었고, 원주민들이 거인을 신으로 섬기면서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고 있었다고 하니, 실로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 원주민들로부터 거인의 실존사실을 직접 전해듣고는 거인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현재 목격되는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가설 -
성경에는 거인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데, 성경에 언급된 거인족은 바로 ‘네피림’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는 ‘네피림’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데, 세상에는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네피림은 하느님의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존재로서, 힘이 무척 센 장사들이며, 거인들이라고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천사와 인간여성이 관계를 맺어서 낳은 자손이 네피림이며, 네피림족은 성정이 매우 포악하고 힘이 장사인데다 소문난 용사라고 합니다.
다윗과 싸움을 벌인 거인 골리앗은 덩치가 엄청 큰 거인이라고 묘사되어 있는데, 그는 사실 네피림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네피림이 인간들을 닥치는데로 잡아먹으면서 인간세계에서 엄청난 패악질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에 분노한 하느님이 대홍수를 일으켜서 네피림족들을 멸종시켰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묘사한 데로, 네피림의 모습이 아프칸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기록에 근거하여,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즉, 대홍수로 인해서 대부분의 네피림족이 멸종되었지만, 그들 중 소수만이 살아남아서 산속 깊은 곳으로 숨어들어가서 오늘날까지 그 소수의 후손들이 살아남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날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렇게 거인족 유골들이 발견되는 현상은 네피림의 후예가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합니다.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의 무덤과 유골들이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데, 이 유골들은 네피림의 후손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과 흔적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에 나오는 데로 천사와 인간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의 후예일까요, 아니면 인간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된 외계의 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집트 고대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들의 그림은 과연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걸까요?
어쩌면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더 오래된 시기에 외계의 별에서 이주해온 일단의 외계인종족이 먼저 이집트땅에 터를 잡고 살면서, 그들이 갖고있는 고도의 과학기술문명을 이용해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고, 선진문물의 일부를 우리인간들에게 전수해주고 다시 지구를 떠나 자신들의 별로 되돌아간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추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2,500년 당시 인류의 기술적 수준으로는 도저히 우리 인류가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들 수가 없다는 사실을 보더라고, 고대 이집트에 거인족들은 실재로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건설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거인족들이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의 후예인가, 아니면 외계의 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인가가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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