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더우먼의 여주인공 린다 카터의 프로필과 젊은시절의 미모와 몸매, 나이와 근황

 

미국드라마 ‘원더우먼’에서 빼어난 미모와 아름다운 육감몸매로 전세계의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여배우가 ‘린다 카터’지요.

 

2020년도에 상영된 영화 ‘원더우먼 1984’에는 이스라엘의 여배우 겔 가돗이 주연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는데, 원래 ‘원더우먼’의 원조여배우는 겔 가돗이 아니라 ‘린다 카터’랍니다.

 

미모나 몸매로 볼 때에도 지금의 ‘원더우먼’ 여주인공 겔 가돗보다는 70년대에 활동했던 ‘원더우먼’의 미녀스타 ‘린다 카터’가 훨씬 더 예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176cm의 큰 키에 환상적인 볼륨몸매,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린다 카터는 70년대 중후반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멋진 연기를 펼쳐보이면서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70년대 최고의 글래머스타였습니다.

 

지금의 겔 가돗은 178cm의 큰 키에 미스 이스라엘출신이지만, 70년대의 린다 카터는 176cm의 키에 미스월드대회 본선까지 출전했던 미스아메리카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겔 가돗은 키는 178cm로서 매우 큰 편이지만, 몸매자체는 글래머가 아니고 밋밋하다는 평을 받지만,

70년대의 스타 린다 카터는 176cm의 큰 키에 글래머스한 명품 볼륨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린다 카터야말로 역대 원더우먼 중 최고의 섹씨스타이자 글래머스타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겔 가돗은 가슴이 빈약하다면서 네티즌들의 악플에 몹시 시달리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린다 카터는 가슴이 상당히 크고 풍성해서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최고의 섹씨스타로 명성이 높다는 점에서, 린다 카터야말로 진정한 원더우먼이자, 원조 원더우먼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겔 가돗이 주연으로 출연한 ‘원더우먼 1984’는 린다 카터가 1975년도에 출연한 미국드라마 ‘원더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서, 이미 린다 카터가 연기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70년대의 작품 ‘원더우먼’의 높은 명성에 숟가락 하나 더 얹음으로써,

린다 카터의 후광을 톡톡히 보면서 원더우먼 스타로 올라설 수 있었다는 설이 지배적인데, 즉 린다 카터가 미리 닦아놓은 원더우먼의 후광을 크게 받았다는 점에서, 겔 가돗은 린다 카터의 아류스타라는 평가를 면치못하고 있답니다.

 

그런점 에서, 70년대의 ‘원더우먼’의 원조인 린다 카터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겔 가돗은 존재할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원더 우먼’의 원조스타 린다 카터는 70년대 최고의 미녀이자, 최고의 글래머스타였습니다.

 

75년도에 미국드라마 ‘원더우먼’에 주인공으로 출연해서 79년까지 무려 4년 동안 열연을 펼친 린다 카터는 당시 최고의 청순미녀스타이자, 글래머스타로서 전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 린다 카터의 프로필, 삶과 경력

 

- 린다 카터의 프로필 -

 

출생일 - 1951년 7월 24일생, 나이 72세

출생지 -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직업 - 가수겸 배우

키 - 176cm

배우자 - 론 사무엘스(77년~82년), 로버트 알트만(84년~21년, 사별)

자녀 - 아들 제임스 알트만(88년생), 딸 제시카 알트만(90년생)

 

과연 린다 카터의 삶도 그녀가 맡은 캐릭터 원더우먼처럼 화려하고 멋졌을까요?

오늘을 원조 원더우먼이었던 린다 카터의 삶과 경력,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린다 카터는 1972년도에 어머니의 권유로 미스월드대회 출전권이 달린 '미스월드 USA' 대회에 출전해 1위로 입상하였고, 실제 영국에서 열린 미스월드대회에도 출전해 준결승전까지 올랐을 정도로, 그녀의 미모는 이미 국제적으로도 검증을 받은 바가 있지요.

 

린다 카터의 원래 연예계경력은 원더우먼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습니다.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이 방영되기 20년전인 6살 때에 처음으로 TV에 출연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린다 카터는 원래 연기쪽보다는 음악쪽에 더욱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린다 카터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진지하게 가수로서의 진로를 고민했습니다. 이 시기에 린다 카터는 ‘저스트 어스’라는 밴드그룹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이 밴드에서 마림바, 어쿠스틱 기타, 콩가드럼을 치면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 후 린다 카터는 두명의 친척들과 함께 ‘렐러티브즈’라는 밴드를 결성해서 역시 보컬을 맡아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리고 린다 카터는 ‘렐러티브즈’의 맴버로 활동하기 위해 집을 떠나서 공연투어 행렬에 올랐답니다.

 

밴드 ‘렐러티브즈’는 신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꽤 좋았습니다. 초창기에 린다 카터는 삼촌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박봉을 받았지만, 인기가 높아지자 매일 공연비로 50달러씩 벌어들었다고 합니다.

 

‘렐러티브즈’가 인기가 매우 높아지자, 이들은 라스베가스의 사하라호텔의 카지노라운지에서 3개월동안 머무르면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당시 린다 카터는 나이가 18세였고, 카지노 출입기준인 21세보다 한참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부엌쪽문을 통해 남몰래 공연장에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린 나이에 사촌들과 함께 집을 떠나서 공연투어를 하면서 뮤지션의 길에 올랐지만, 린다 카터는 학업을 게을리한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공연활동을 하면서도 고등학교에서 우등생으로 뽑기도 했고, 라스베이거스의 바쁜 공연활동에도 불구하고 아리조나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기도 했습니다.

 

린다 카터는 뮤지션과 학업 양쪽을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그야말로 천재소녀였습니다.

 

린다 카터는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지만, 그녀는 밴드활동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서 아리조나주립대학을 자퇴하고, 전업뮤지션이 되기로 결정합니다.

 

대학을 자퇴한 그녀의 진로에 대해 부모님이 큰 걱정을 하게되자, 린다 카터는 자신이 밴드공연으로 번 돈을 계속 부모님께 송금해드렸을 정도로 효녀였습니다.

 

린다 카터의 밴드는 그 후 뉴욕과 미국 남부지역을 순회하면서 공연도 많이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뮤지션들을 만나 화성학과 음악이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며 견문과 식견을 높여나갈 수 있었죠.

 

그런데, 미국 중서부지역에서 공연활동을 벌여나가던 린다 카터는 갑자기 가수로서 회의감에 빠지게 됩니다.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10년 후, 20년 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게될 지에 큰 회의감에 빠져든 린다 카터는 공연활동을 중단하고, 다시 부모님집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 심사숙고 끝에 린다 카터는 가수로서 활동을 하되, 연기활동도 함께 병행할 결심을 하게된답니다.

 

파랗고 아름다운 눈, 뚜렷한 이목구비, 176cm의 큰 키에 글래머스한 볼륨몸매를 가진 린다 카터는 자신의 뛰어난 미모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모델 에이젼시에 입사하게됩니다.

 

그런데, 모델활동 한달만에 린다 카터는 미스 피닉스, 미스 애리조나, 그리고 미스월드의 미스아메리카대표로 뽑히게됐고, 1972년도의 국제미인대회에 미국대표로 출전하여 준결승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개의 미인대회에서 입상하면서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는 못했으며, 뭔가 가슴속에 공허함을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모델일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린다 카터는 다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이 때 그녀는 연기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린다 카터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찰스 콘래드로부터 연기레슨을 받으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후, 린다 카터는 몇편의 TV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초기에는 큰 주목을 받지못했었죠.

그러다가, 린다 카터는 1975년도에 그녀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회심의 TV드라마 ‘원더우먼’에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되게 됩니다.

 

린다 카터는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버릴 70년대의 걸작드라마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완전 바뀌어버립니다.

 

‘원더우먼’은 워너브라더스와 DC코믹스가 합작해 만든 새로운 슈퍼히어로 TV시리즈물로 이 드라마에 출연한 린다 카터는 자신의 빼어난 미모와 아름다운 조각몸매, 그리고 완벽한 연기력으로 원더우먼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면서, 스타덤에 오르게됩니다.

 

린다 카터는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공주같이 청순한 미모와 슈퍼파워를 가진 여자슈퍼맨으로 등장해, 사악한 악당들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통쾌하면서도 짜릿한 액션씬을 펼쳐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환희와 감동을 안겨주었고, 드라마 ‘원더우먼’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게됩니다.

 

‘원더우먼’에서 린다 카터가 맡은 배역은 '다이애나 프린스'라는 여성으로 다이애나는 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섬 파라다이스에서 온 공주입니다.

이 파라다이스섬은 일반사람보다 훨씬 더 높은 지능과 훨씬 더 강한 파워, 영원히 늙지않는 아마존 여전사들이 사는 곳이지요.

 

그런데, 2차세계대전 당시 이 섬 파라다이스에 미국인조종사가 탄 비행기가 불시착하였고, 조종사는 여전사들에 의해서 구조된 후, 극진한 간호를 받은 끝에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 미국조종사를 다시 미국으로 데려다줄 안내자가 필요했는데, 지능과 파워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다이애나공주(린다 카터)가 그 안내자로 선택되게 됩니다.

 

다이애나는 미국국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그 모양대로 만든 자신의 슈트를 만들어입고, 미국으로 건너가 자신의 힘의 원천인 금빛 허리띠, 총알을 튕겨내는 무쇠팔찌, 진실을 말하게 만드는 황금포승줄 등을 사용하여, 사악한 악당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는 엄청난 슈퍼우먼의 대 활약을 펼쳐나간답니다.

 

그런데, 70년대 린다 카터가 활동했던 원더우먼의 캐릭터는 지금처럼 공격적 전투력에 걸크러쉬한 섹시미가 넘치는 전사캐릭터가 아닌 지극히 여성적이면서 청순한 매력을 풍기는 청순글래머 스타일의 원더우먼이었고,

그 원더우먼의 역할을 린다 카터가 아주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드라마 ‘원더우먼’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대히트를 치게되며, 린다 카터는 70년대 최고의 글래머스한 청순미인으로 큰 각광을 받게된답니다.

 

린다 카터가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원더우먼’은 1975년도에 방영되었다가 너무 인기가 높았기 때문에 76년도에 다시 시즌2가 방영되었고, 77년도에 또다시 시즌3가 제작되어 방영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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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0년대에 린다 카터가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원더우먼’이 있었기에, 2020년 겔 가돗이 출연한 ‘원더우먼 1984’가 린다 카터의 후광을 등에 업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더우먼’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겔 가돗은 자신의 인기상승에 큰 견인차역할을 해준 원더우먼의 원조스타 린다 카터에게 큰 고마움을 느껴야할 것 같습니다.

 

‘원더우먼’은 원래 DC 코믹스회사의 고문인 윌리엄 마스턴이 1941년도에 만든 만화영화가 그 원작이라고 합니다.

이 만화영화를 각색해서 1967년도에 린다 해리슨이 주연을 맡아 최초의 드라마 ‘원더우먼’이 제작되었답니다.

그리고 1974년도에 캐시 리 크로스비가 주연으로 출연해 두 번째 ‘원더우먼’ 드라마가 제작되어 상영되었지요.

 

그런데, 위의 두 여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한 원더우먼은 그 내용이 진부할 뿐만아니라, 복장이나 액션이 세련미가 없고, 고루해서 별로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1975년도에 마침내 린다 카터가 주인공을 맡은 세 번째 시리즈 ‘원더우먼’이 제작되어 상영되었는데,

주인공으로 나온 린다 카터의 눈부신 미모와 팔등신 볼륨몸매, 세련미 넘치는 멋진 액션과 감칠맛 넘치는 연기와 환상적인 매력발산으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역대 원더우먼 작품의 주인공 중에서 린다 카터가 단연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원더우먼 여배우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70년대 당시 ‘원더우먼’의 여주인공 린다 카터는 신이 빚은 여배우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배우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원더우먼으로 분한 린다 카터가 얼마나 아름답고 매력적인지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충분히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 숏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gbVqWnm4xk 

 

◆ 린다 카터의 결혼과 남편, 최근 근황

 

린다 카터 총 두 번의 결혼을 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결혼은 그녀의 매니저였던 론 사무엘스와 결혼하였는데, 결혼한 지 5년만에 성격차이로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린다 카터는 1984년에 변호사인 로버트 올트먼과 재혼해서 1남 1녀의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최근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왔는데, 린다 카터의 남편 올트먼은 21년도 지병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린다 카터는 1951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72세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그녀의 사진을 보면, 아직도 그녀는 젊은 시절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린다 카터는 2000년대 들어와서도 드라마 ‘스몰빌’ ‘폴아웃4’ ‘슈피걸’ 등 여러 TV시리즈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방송활동을 계속 벌여오고 있습니다.

 

최근 린다 카터와 관련된 새로운 근황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린다 카터는 겔 가돗의 ‘원더우먼 1984’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린다 카터가 드라마 ‘원더우먼’ 이후 51년만에 ‘원더우먼 1984’에 출연해서 큰 주목을 끌었는데, 이 영화에서 린다 카터는 아스테리아 역할로 카메오로 잠깐 등장했기 때문에 그녀를 사랑했던 많은 팬들이 그녀의 짧은 분량에 섭섭함을 크게 느꼈을 거예요!

 

그런데, 겔 가돗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원더우먼 3탄에 또다시 린다 카터가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도에 상영된 ‘원더우먼 2탄’에 이어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 3탄’에도 또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그녀를 좋아하는 수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이 몹시 설레일 것 같은데요!

 

패티 젠킨스 감독이 타이틀롤을 맡은 겔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1’은 2017년도에 상영되었으며, ‘원더우먼2’는 2020년도에 상영되어 두 작품 모두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패티 젠킨스 감독과 겔 가돗이 손잡고 또다시 ‘원더우먼3’를 다시 제작한다고 하며, 이 작품에 원더우먼의 원조인 린다 카터가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원더우먼3’ 출연 확정에 대해 린다 카터는 ‘내 인생의 이 시간에 이 선물이 나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정말 멋지다’

‘당신의 삶이 놀라움으로 가득차 있고, 당신 안에 원더우먼이 살아있고, 건강하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고 기쁜 마음으로 자신의 출연소감을 밝혔답니다.

 

‘원더우먼3’는 2021년도에 제작을 시작하여 지금 한창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2023년도 후반경에는 ‘원더우먼3’가 상영될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70년대 최고의 청순글래머스타 린다 카터가 과연 ‘원더우먼3’에서 어떤 모습으로 활약할지 큰 기대감을 갖고 상영될 그날을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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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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