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연예인 억대도박사건 '슈' 도박인정

연예인 핫토픽 2018. 8. 3. 14:44

 

유명걸그룹 출신 연예인 6억대 도박 누구, SES의 슈 도박인정

 

전 걸그룹 출신의 한 맴버가 도박빛 때문에 고소를 당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90년대 최고의 인기걸그룹으로서, 우리나라 제1세대 걸그룹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대단한 걸그룹이 있는데요.

바로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전반까지 대중들의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최고의 걸그룹 ‘SES'입니다.

 

그런데 걸그룹 출신의 한 여자연예인이 무려 6억원대 도박빚을 지고 갚지않았고, 그 때문에 서울동부경찰서에 사기혐의로 고소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답니다.

 

그녀가 누구인지, 그녀의 정체를 놓고 인터넷에서는 온갖 추측과 가설들이 난무했지요처음에는 애궂게도 ‘SES’의 유진이 의심받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유진은 현재 만삭인 상태이기 때문에, 도박을 할 상황이 전혀 아니며, 유진은 곧바로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은 그 도박의 주인공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부인을 했답니다.

 

그 주인공은 90년대 데뷔한 인기걸그룹의 멤버로서. 6억원대의 도박빚을 지고 이를 갚지않아서, 사기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되었답니다.

 

6억원대의 도박빛을 지고서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그녀는 누구일까요?

 

90년대 데뷔해서 큰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은 세개가 있지요. 

바로 SES와 핑클, 그리고 베이비복스 등 3개의 걸그룹이 90년대 후반에 데뷔했고,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렸었죠!

 

그 중에서도 대중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은 바로 SES로서, 

SES는 1997년도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Oh My Love'  'Dreams Come True' ‘Love’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이랍니다.

 

SES는 우리나라 걸그룹 열풍을 일으킨 걸그룹의 원조이자, 최고의 인기걸그룹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도박때문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은 바로 

걸그룹 SES출신의 멤버 '슈'라고 합니다.

 

인터넷상에서 도박빚을 지고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누구인지,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도박빚을 지고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걸그룹은 바로 걸그룹 SES 출신의 멤버 '슈'였습니다. 

 

서울동부경찰서는 8월 2일 유명걸그룹 출신 A씨에 대해 사기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되어 수사를 하고있다고 밝혔답니다.

 

그런데 그 주인공이 바로 '슈'라고 합니다.

 

'슈'는 한 매체에 전화통화를 통해서, 6억대의 도박빚을 지고서 이를 갚지않아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한 사람이 바로 자신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답니다.

 

'슈'는 이데일리를 통해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이같은 물의를 일으켜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슈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도박을 하게된 경위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혔는데요.

자신은 원래 도박에 대해서 잘 알지못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지인과 함께 한 호텔에 있는 카지노도박장을 출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슈는 자신은 도박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상태였고, 도박의 룰도 잘 알지못하고 

있었는데,

그냥 호기심으로 도박을 무모하게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슈는 도박에 집중하다가 많은 돈을 잃게 되었고, 그로인해 도박빚을 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도박빚의 높은 이자를 갚지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고 합니다.

 

슈는 자신이 진 빚이 모두 6억원이라고 하며, 그 빚의 전부가 도박빚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 빚의 일부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빌린 돈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슈'는 이번에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반드시 자신이 짖 빚을 모두 갚겠으며

다시는 이와같은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한편 미국인 박씨는 6월달에 슈가 서울 광장동에 있는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으로 카지노수표 3억 5천만원을 빌린 후에

갚지않고 있다고 주장했답니다.

 

또다른 한국인 오씨도 지난 6월초에 슈가 2억 5천만원을 빌렸고

이를 변제하지 않고 있다며 서울동부경찰서에 슈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답니다.
그동안 인터넷에 난무했던 수억대의 도박빚을 진 걸그룹 출신의 연예인은 바로 '슈'였답니다.
슈는 2010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농구단소속 임요성과 결혼해서아들 한명과 쌍둥이딸 2명을 낳고단란한 가정을 이루면서 별 문제없이 잘 살아왔답니다.
그리고 슈는  걸그룹 SES에서 탈퇴한 후에도 간간히 방송에 출연해서 여러번에 걸쳐 예능프로그램의 MC로도 활동했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광고모델로도 활동했고 

뮤지컬무대에도 여러번 오르면서, 나름대로 활발한 연예인활동을 벌여왔답니다.
그렇게 결혼해서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방송에서도 많은 활동을 벌여왔던 슈가 무엇이 아쉬워서 카지노도박에 손을 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토끼같은 세명의 자식들을 거느리고 단란한 가정을 이루어 잘 살고 있던 그녀였기에, 이번의 그녀의 도박사건 폭로는 대중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단란한 가정을 이루면서 세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고있을 줄 알았던 슈가 도박빚 6억원을 지고 사기혐의로 고소까지 당했다고 하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 때문에 많은 대중들이 커다란 충격을 받게되었답니다.


그녀의 남편 임효성도 이제 그녀의 도박사건을 눈치챘을텐데 얼마나 마음이 속상하겠습니까?
그동안 대중들에게 착실하고 모범답안지 같은 모습만 보여주었던 '슈'이기에이번 도박사건 연루는 너무도 놀랍고 충격적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도 다있습니다 그려!~
슈는 올해 나이 38세로서 아직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는 한창 나이입니다.그녀가 아무쪼록 지금의 물의를 잘 정리하고 세자녀의 엄마로서 다시 재기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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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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