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다녀온 사람들의 증언과 체험담, 임사체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 이븐 알렉산더의 천국목격담

 

사람이 죽는다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사람은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음 이후의 또다른 삶이 존재하는 걸까요?

 

아마도 사람들이 평생 세상을 살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가 바로 사후세계가 아닐까 합니다.

과연 사람은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나고, 더 이상의 다른 삶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만약 인간이 고작 80년에서 100년이라는 아주 짧은 인생을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면,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죽음 이후의 세상인 사후세계에 대해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사후세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학자가 있는데, 바로 레이먼드 무디박사가 그 주인공입니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정신의학과 교수인데, 그는 1970년대에 미국의 여러 종합병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심장병 등으로 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살아났던 환자들을의 임사체험 사례들을 수집했습니다.

 

‘임사체험’은 교통사고나 심장질환 등으로 일시적으로 사망한 후, 의학적으로 사망상태에서 목격하고 체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레이먼드 무디박사가 수집했던 환자들의 사례에서는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후 다시 살아난 환자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레이먼드 무디박사는 자신이 다년간 수집한 사후세계의 경험담들을 엮어서 ‘ ‘Life after life(삶 이후의 삶)’이란 책을 출판했는데, 그는 명실공히 사후세계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무디박사가 쓴 책에 따르면, 사람들이 의학적으로 사망한 후, 또다른 세상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는 아래와 같이 여덟가지의 일정한 패턴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임사체험자들이 죽음이후의 세상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했던 8가지의 패턴입니다.

 

첫째, 의사로부터 사망판정을 받는다,

둘째,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한다.

셋째, 천정쪽으로 이동한 자신의 영혼이 아래쪽에 죽어있는 자신의 육체를 바라본다.

넷째, 갑자기 빛이 나타나면서 자신이 이제까지 살아왔던 인생역정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다섯째, 자신의 영혼이 어두운 터널쪽으로 빨려들어간다.

여섯째, 터널의 끝쪽에서 갑자기 빛나는 어떤 존재가 나타난다.

일곱 번째, 터널을 통과하고 나자, 신적인 존재를 만나는데, 그 존재를 만나는 순간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너무도 편안함과 평온함, 그리고 엄청난 행복감과 환의에 사로잡힌다.

여덟 번째, 그 신적인 존재로부터 할 일이 아직 남아있으니 다시 너의 세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다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것을 느끼고, 다시 현실에서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렇게 무디박사가 여러 종합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수집한 임사체험자들의 경험담에 따르면, 임사체험자들은 위와같은 일정한 패턴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디박사가 오랫동안 조사해온 자료에 따르면, 무려 1,300명의 사람들이 임사체험과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나 심장질환, 외상에 의한 뇌손상,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등 의학적으로 사망했다고 판정을 받았던 사람들 중에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다시 되살아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되살아난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사후세계를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환자들은 자신들이 의학적으로 사망했을 때, 또다른 세상을 목격했고, 그곳에서 너무도 생생하고 살아있는 듯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사망했을 때, 그들은 너무도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경험한 세상은 바로 ‘사후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임상체험과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처럼 수많은 임사체험 사례와 사후세계 체험 사례들을 통해서, 인간은 육체적으로 죽는다고 하더라도 영혼은 죽지않고 살아남아서 또다른 삶을 계속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사후세계 자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사체험과 사후세계는 환자들의 주관적인 의식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 자체가 곤란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후세계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임사체험을 한 환자들은 결코 환각을 본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에서 너무도 생생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직접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후세계의 체험이 사실이다, 거짓이다 여부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제는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임사체험자들은 자신들의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너무도 생생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과 다른 또다른 세상 즉, 사후세계에서 많은 것들을 목격하고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사체험자들의 주장대로 과연 사후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임사체험자들이 사후세계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것들이 너무도 생생하고 현실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그들은 반드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다음은 임사체험자들이 직접 경험했던 사후세계의 체험담 사례들인데, 여러분들도 이 사후세계 체험담을 읽어보시고 사후세계가 과연 존재하는 지 그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실제로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왔다는 사후세계 경험자들의 체험담을 여기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킴벌리의 사후세계 체험담 -

 

킴벌리 클락 샤프는 학창시절 때에 일시적으로 죽었다가 매우 신비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킴벌리는 고교시절 때에 아버지와 같이 증명서류를 발급받으려고 주민복지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주민복지센터를 찾아 들어갔을 때, 그녀는 극심한 두통을 느꼈고, 두통과 어지러움 때문에 그만 그 자리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킴벌리가 기절해버리자, 아버지는 119에 전화를 해서 구조를 요청했고, 곧이어 119앰블런스가 도착해서 쓰러진 그녀를 진단했는데요.

그당시 놀랍게도 119구조대가 킴벌리를 진단한 후 내린 것은 그녀가 사망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킴벌리는 주민복지센터에 도착해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져서 그대로 사망판정을 받았던 겁니다.

그리고 사망판정을 받은 킴벌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다시한번 의료진의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던 킴벌리였지만, 킴벌리의 영혼을 공중으로 튕겨져 나왔고 곧바로 병실의 천정으로 올라갔습니다.

공중으로 올라간 킴벌리의 영혼은 병석에 누운 자신의 육체와 자신을 간호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 병실에서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킴벌리를 살리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모습을 그녀의 영혼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간호사가 킴벌리의 심작박동이 멈추는 것을 보고는 ‘그녀가 사망했습니다!’라고 외치는 소녀도 들었습니다.

 

그것을 본 킴벌리는 ‘저는 죽지않았어요,. 저는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그녀의 말소리는 아무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킴벌리는 계속해서 자신은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들을 수 없었기에 킴벌리는 그러한 현실을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당시 킴벌리의 영혼은 그녀의 육체와 완전히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킴벌리는 갑자기 공중으로 떠올랐습니다. 그곳에는 사방이 안개만이 잔득 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안개는 엄청나게 빛나는 빛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지난 후, 안개속 중앙부분에서 한줄기 빛나는 빛이 뿜어져나왔고, 그 빛은 온통 킴벌리를 감싸안았다고 합니다.

기 빛이 킴벌리를 감싸안자 그녀는 엄청난 포근함과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기 빛은 킴벌리는 아주 따뜻하게 감싸안았고, 킴벌리는 그 빛속에서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빛속에서 고통과 악몽, 슬픔과 좌절, 원망과 미움 같은 부정적인 마음들은 온통 사라져버리고, 자비와 사랑, 편안함과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마음들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빛나는 빛은 사랑 그 자체였고, 그 빛은 신 그 자체였습니다.

그 빛속에서 무한한 행복감과 무한한 사랑을 느꼈던 킴벌리는 영원히 그 빛속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빛속으로부터 ‘너는 너무 어리다. 너는 다시 너의 부모님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자 킴벌리는 ‘저는 결코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저는 지금 여기서 너무도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킴벌리는 더 이상 이 곳에 머무는 것이 허영되지 않았고, 그녀의 영혼은 순식간에 그녀의 육체속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킴벌리의 바램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그녀의 영혼이 다시 그녀의 육체속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그 때 킴벌리는 다시 호흡하기 시작했고, 죽었던 킴벌리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사망판정을 받은 킴벌 리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살아나자, 그녀를 지켜보고 있던 의료진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은 후 킴벌리의 영혼이 찾아간 곳은 바로 사후세계였으며, 그녀는 사후세계에서 매우 신기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죽었다가 극적으로 되살아났던 킴벌리는 성인이 되어서 의대에 진학해 의학박사가 되었으며, 현재 위싱턴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돌보는 심장병환자들로부터 사후세계 체험을 했다는 체험담을 전해들었을 때 그녀는 놀라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들의 체험담에 깊이 공감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 자신이 어렸을 때에 사후세계를 직접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킴벌리는 병원에서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한 환자들을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킴벌리는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사후세계 경험이 심장병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팜 레이놀즈의 사후세계 체험담 -

 

작사가 겸 가수인 팜 레이놀즈는 오랫동안 동맥경화증을 앓아왔으며, 그녀의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이제 그녀는 결국 심장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6

팜 레이놀즈가 받는 수술은 ‘심실정지 수술’이었는데, 이 수술은 환자를 저체온상태로 만들어 일시적으로 사망하게 만든 후, 심장수술을 하는 수술인데, 당시 유명한 팝아티스트였던 팜 레이놀즈는 동맥경화증세가 심해져서 이 심실정지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녀를 저체온상태가 빠뜨리자, 팜 레이놀즈의 심장박동은 완전히 멈추었고, 팜 레이놀즈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정대로 팜 레이놀즈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심장수술을 받았으며, 그 수술이 다 끝나고 난 후, 팜 레이놀즈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팜 레이놀즈는 의료진에게 ‘내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동안 내 영혼은 육체를 빠져나와 모든 상황을 지켜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내 영혼은 천정으로 올라가서, 나를 수술하는 전과정을 모두 지켜보았고, 의사와 간호사들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모두 똑똑히 지켜보았다’고 말했습니다.

 

팜 레이놀즈는 의료진들이 자신의 몸에 심장충격기와 마취제, 핀세트와 칼 등을 써서 수술하는 장면들을 모두 기억해내었고,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수술장비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기억해냈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여의사가 그녀의 다리혈관이 너무 가늘다는 말소리도 기억해냈으며, 수술도구로 자신의 두개골을 절개하는 모습도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팜 레이놀즈의 이러한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나중에 의료진은 그녀의 심장수술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돌려서 확인해보았는데, 놀랍게도 팜 레이놀즈의 말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의료진이 그녀를 수술하는 동안에 그녀는 마취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어떤 모습도 그 어떤 목소리도 들을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마취되었을 뿐만 아니라,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어떻게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팜 레이놀즈가 실제로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서 모든 장면을 본 것이 사실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학자들은 이처럼 명백히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임사체험을 한 것은 명백히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뭏튼 킴벌리와 팜 레이놀즈처럼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임사체험은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븐 알렉산더의 사후세계 경험담 -

 

이븐 알렉산더는 세계적인 귄위를 지닌 유명한 신경정신과 의사였습니다. 이븐 알렉산더는 하버드대 메디컬센터에서 15년동안 재직해왔던 아주 유능한 의사였는데요.

 

2008년 11월 이븐 알렉산더는 갑자기 대장균성 박테리아 뇌수막염에 걸렸고, 한밤중에 잠을 자다가 엄청난 통증을 느끼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븐 알렉산더는 병원으로 급히 수송된 후 곧바로 그는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븐 알렉산더는 일주일 동안 뇌사상태에 빠져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뇌사상태에 빠진 이븐 알렉산더는 영적으로 매우 놀라운 경험을 하게됩니다.

 

이븐 알렉산더의 주장에 따르면, 그가 뇌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그는 사후세계 즉 천국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븐 알렉산더가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그의 영혼은 육체를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려오는 통로를 걸어갔고, 그 가장자리에 있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그 열린 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은 아름다운 계곡과 호수가 있는 경치가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천상의 음악소리가 들려왔고, 들에는 예쁜 꽃들이 활짝 피었고, 그곳의 경치는 그가 과거에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계곡에는 아름다운 폭포가 흘러내렸으며, 온갖 아름다운 새들과 나비들이 날아다녔으며, 공중에는 아름다운 모습의 천사들이 가득했는데, 그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합니다.

 

이븐 알렉산더의 영혼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당시 그의 마음은 무척 평온했으며, 무한한 행복감에 가득 차있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큰 행복감과 평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따뜻한 바람이 갑자기 불어왔고, 그 바람은 마치 신의 숨결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븐 알렉산더 앞에는 한명의 아름다운 여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 그 여성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알렉산더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말을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매우 소중한 사람이고, 영원히 사랑받은 거예요! 결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결코 잘못한 게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여성은 이븐 알렉산더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가족들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여성이 이같은 말을 한 후에, 이븐 알렉산더의 영혼은 다시 순식간에 자신의 육체속으로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븐 알렉산더를 진찰했던 의사는 그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내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가족들은 그의 장례식을 준비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이븐 알렉산더는 심장이 완전히 멎었으며, 그의 육체는 시체보관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알렉산더가 눈을 떴고, 그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생존확율이 10%밖에 안될 정도로 대부분 죽을 수밖에 없는 뇌수막염에 걸린 환자가 일주일만에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던 겁니다.

 

이렇게 다시 소생한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있을 때, 사후세계를 다녀왔던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천국에 갔다왔다는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의 현재의 부모님은 그의 진짜 부모님이 아니라고 하며, 어렸을 때에 버려졌던 알렉산더를 데려다가 키워준 양부모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고등학생 때에 알렉산더를 낳았고, 그 때는 학생의 신분이라서 알렉산더를 키울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알렉산더를 고아원에 맡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알렉산더는 자신의 친부모님을 찾아나섰습니다. 그는 자신이 입양된 고아원으로 찾아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친부모님의 집주소를 알아낸 후, 그는 곧바로 친부모님을 찾아갔습니다.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알렉산더를 친절하게 맞이해주었으며, 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친부모님으로부터 매우 놀라운 사실을 하나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알렉산더에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벳시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 여동생은 11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알렉산더에게 죽은 그 여동생의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그 여동생은 알렉산더가 천국에서 만났던 그 여자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알렉산더가 뇌수막염에 걸려서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그의 육체로부터 빠져나온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가서 만났던 그 여성이 바로 그의 실제 여동생이었던 겁니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후세계에서 만났던 여성과 똑같이 생긴 여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는 자신이 경험했던 세계가 진짜 천국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보다 먼저 죽은 여동생이 친오빠인 알렉산더가 죽은 사실을 알고는, 사후세계에 도착한 알렉산더를 마중나와서 그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자신이 사후세계에서 보았던 그 여성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가 그림으로 그려놓은 그 여성의 모습과 알렉산더의 죽은 여성의 모습이 너무나도 똑같아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는데요!

 

알렉산더가 그려놓은 이 그림은 알렉산더가 사후세계를 갔다왔다는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려놓은 그림속의 여성과 그의 여동생사진의 모습이 너무나도 똑같기 때문입니다.

 

알렉산더는 아주 어렸을 때에 부모님으로부터 버려진 후, 친부모님과 54년동안 떨어져살아왔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여동생이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존재 자체를 전혀 모르고살아왔던 알렉산더가 자신의 친여동생의 모습과 똑같의 모습의 그림을 그렸으니, 이 그림이야말로 그가 사후세계 즉 천국을 다녀왔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빠져있을 때에, 자신은 분명히 천국을 갔다왔을 뿐만아니라, 그곳에서 여동생을 만났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것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사후세계의 경험이 오히려 현실에서의 생활보다도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즉, 이븐 알렉산더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다녀왔던 사후세계야말로 우리인간들의 진짜 세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잠시 경험하는 일시적인 세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빠졌을 때,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생생한 경험들을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이 경험했던 사후세계는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존하는 명백한 진짜 세상이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의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죽음은 결코 끝이 아나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후세계는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각종사고 등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살아난 사람들 중에 사후세계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인간은 한번씩은 다 죽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후세계에 대한 논의를 더이상 피하지 말고, 이제부는 정면으로 사후세계를 논의하고, 사후세계의 존재를 증명하는 일에 적극 나서야할 것입니다.

 

무디박사의 연구사례에서처럼, 인간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빠져나와서 또다른 제2의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의 인생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인간이 새로운 세계에서 또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또다른 인생의 시작을 의미하는 죽음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사후세계는 단순히 환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위에서 전해드린 킴벌리와 팜 레이놀즈, 이븐 알렉산더의 사후세계 체험담들이 여러분들이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한 판단을 하시는데 좋은 근거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결국 다 죽게됩니다. 우리 모두가 죽고난 후 죽음 이후의 또다른 세계를 접하게 되었을 때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기 위해서, 사후세계를 미리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 켈리였습니다.

제 이야기가 유익하셨다면, 구독버튼을 눌러주시길 바라며, 좋아요도 눌러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