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원인, 최초 진원지와 유출자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소장 왕옌이

 

지금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최초로 발생했는지 그 진원지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엄청나게 확산되고 있고, 엄청 많은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21세기 최고의 대참사이기 때문에, 그 최초의 진원지가 어디인지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랍니다.

 

413일 현재부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 확진자수는 1,799,000여명이고, 사망자는 113천명에 이르고 있답니다.

 

중국은 원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의 화난 수산시장에서 최초로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화난 수산시장에서 밀거래되던 박쥐나 천산갑 같은 야생동물로부터 코로나19가 최초로 발생해서, 인간으로 전이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발생과 관련해서, 새로운 제보가 나와서,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중국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미국기자 매튜타이의 설명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최초로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는 이미 작년에 박쥐와 설치류에서 대량의 신종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는 이 새로운 바이러스를 연구하기 위해서, 두 번이나 연구원들을 긴급히 채용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사실은, 첩보수집가 매튜 타이가 중국 인민해방군의 바이러스전문가와 긴밀한 전화통화를 주고받았는데

그 전화통화를 한 녹음한 녹취록에 따르면, 해당 신종 바이러스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가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은 금년 4월에 미국의 주간지인 내셔널 리뷰지가 보도한 소식이랍니다.

미국의 공신력 있는 주간지인 내셔널리뷰지가 입수해서 보도한 내용인데, ‘내셔널리뷰지가 허위사실을 보도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초 발원지는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라는 것이며

그것도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냈다는 내용이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매튜 타이는 중공군 바이러스전문가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중공군 바이러스전문가가 밝힌 통화내용을 살펴보면, ‘이 신종바이러스는 사스와 에이즈를 합성해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사스의 강한 전염성과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사스의 전반적인 특성을 갖고 있고, 에이즈의 높은 치사율이 결합된 특성을 가진 것이다라고 전화녹취록에 나와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중공군 바이러스전문가는 이 신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개발은 결코 기대하지 말라고 강조했으며, 이 신종바이러스는 인간이 만든 자기파멸과도 같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도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이 있는데요.

 

이 우한바이러스 연구팀의 논문에 의하면, 중국 박쥐가 갖고있는 바이러스와 사스 바이러스의 스파이크단백질을 유전적으로 재결합해서, 쥐와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는 새로운 변종바이러스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변종 바이러스는 중국박쥐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변종해서 만든 신종바이러스로서 사람도 감염시킬 수 있고,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에는, 폐렴을 일으키거나 폐에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이미 201511월에 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개발했다고 과학학술지인 네이처 메이신을 통해서 발표한 것이랍니다.

 

바로 2015년도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개발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바로 지금 전세계들을 감염시키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똑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내셔널리뷰지의 보도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논문을 근거로 하면, 결국 현재 전세게적으로 확산되고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연구원인 우샤오화박사도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합성해서 만들었고, 스정리부소장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폭로한 바가 있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는 전세계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패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사죄를 해야할 것입니다.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든 변종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180만명에 달하는 세계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11만명이나 되는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에 대한 피해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전세계의 국가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답니다.

 

만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개발한 것이 사실로 입증된다면, 중국은 11만명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전세계 국가들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입힌 것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최초로 외부에 유포시킨 유출자는 누구? 왕옌이소장

 

그렇다면,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외부에 최초로 유출시킨 사람은 누구일까요?

 

11만명이 넘는 세계인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외부에 유출시킨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이 치명적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자체적으로 폐기해버렸다면

지금처럼 수많은 세계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불행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의 내부고발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왕옌이소장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외부에 유출시킨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연구원인 천취안자오박사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얼굴과 신분증번호까지 공개하는 등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서,

왕옌이소장이 연구실에서 실험에 사용한 동물사체를 화난시장에 팔았고, 그 판 대가로 돈을 챙겼다는 밝혔습니다.

  

천취안자오는 왕옌이소장은 연구소동물들을 자주 화난수산물시장의 야생동물 가게에 팔아넘겼습니다

이번 우한코로나 사태의 주범은 바로 왕옌이소장입니다라고 폭로하고 나섰답니다.

 

그러니까, 연구소의 연구원의 폭로에 따르면, 왕옌이 연구소소장이 돈을 챙길 목적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실험용동물들을 수산물시장에 팔았고, 그 때문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이 널리 퍼지게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왕옌이소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왕옌이 현재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소장직을 맡고있는 나이 39세인 미모의 젊은 여성입니다.

 

왕옌이는 첼로를 전공으로 한 예체능계 특기생으로 북경대에 입학했는데, 북경대학에서 자신의 학위지도교수인 수흥빙 중국과학원 원사의 지도를 받아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여성입니다.

 

그런데 왕옌이는 자신의 박사학위를 딸 수 있도록 도와준 스승 수흥빙과 14살의 나이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였고, 201837세의 나이로 보안레벨 4 시설인 우한바이러스연구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전국정치협상회의 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장쩌민 전주석의 최측근으로 엄청난 권력자라고 합니다.

 

, 왕옌이는 대학도 특기생으로 손쉽게 입학하였고, 석사와 박사학위도 남편의 도움으로 손쉽게 취득하였고,

또한 남편의 백그라운드로 극비보안시설인 우한연구소 소장에 젊은 나이인 37세의 나이로 취임하는 엄청난 특혜를 누렸답니다.

 

, 실력도 별로 없는 여자가 미인계를 발휘해서, 권력을 가진 스승을 꼬셔서 남편으로 만들고, 권력자인 남편의 도움으로 무시험으로 대학부터 대학원 석박사학위까지 손쉽게 얻어낸 것인데

것도 모자라, 최고의 석학들만 갈 수 있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소장자리도 손쉽게 따냈던 겁니다.

 

이렇게 실력도 없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소장에 취임한 왕옌이는 연구소에서 주위의 선배연구원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각종 연구실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남편의 백그라운드로 연구소의 소장에 취임했던 그녀는 여러 연구원들과 함께 중국정부의 생화학무기를 개발할 목적으로 연구실험하는 과정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개발하게 된 것이랍니다.

 

그런데, 왕옌이소장은 연구소에서 신종바이러스 주입실험에 사용된 동물사체를 수익금을 얻을 목적으로 시장에 팔아넘겼는데, 그 동물사체에 들어있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연구원으로 활동한 천취안자오박사의 폭로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외부유출을 폭로한 천취안자오박사는 폭로를 한 몇 달 뒤에, 완전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천취안자오의 가족들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중국공안에 체포되어 구금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중국의 극비사항을 세상에 폭로한 대가로 그녀는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보이는데, 세계인류를 위해서 양심선언을 한 그녀의 목숨이 매우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왕옌이소장은 지난 12, 연구소가 원인불명의 폐렴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절대로 외부에 누출시키지 말라고 중국 위생사업연구소의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왕옌이소장이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를 일찍부터 알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중국이 초기에 우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은폐하고, 정보를 차단시킨 것도 바로 왕옌이소장의 요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니까,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개발하고 확산시킨 주범은 바로 왕엔이소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녀는 전세계의 11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패륜범죄를 저지른 주범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놀라운 소식도 있는데요.

중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첫번째 환자가 바로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일하던 2012학번 대학원생인 황옌링은 연구소 실험실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을 하던 중, 신종코로나에 감염되어 사망하였고, 그녀의 시체를 처리하던 화장장인부가 두번째로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중국에서 여러사람들의 양심선언이나 양심폭로가 이어져나오고, 여러 가지의 증거들이 나오면서

지금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최초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개발했고, 그 우한바이러스연구소로부터 유출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확산되어서 전세계인류를 파멸로 몰고간 것입니다.

 

이처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최초로 만들고, 전세계에 확산시킨 책임은 중국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책임이 있는 중국정부는 그 어떤 책임도 지지않고 있고, 사과조차 하지 않고있습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비밀리에 만들고 전세계에 확산시켜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중국정부에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고 퍼뜨려서 전세계 11억명을 죽게하고, 전세계의 경제를 파멸로 이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든 주범인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왕옌이소장과 

그들을 비호한 중국정부에게 세계인류가 받은 엄청난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모두 물어야한다고 봅니다.

 

자격과 능력이 전혀 없는 왕옌이소장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초유출자라는 것이 밝혀졌고, 또한 중국정부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개발하도록 비호했다는 것 또한 밝혀졌으니

이제부터는 전세계가 협력해서 중국에게 세계인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 그 책임을 반드시 묻고 추궁해야합니다.

 

오늘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처음 개발한 곳이 어디인지와 그 신종코로나를 최초로 유출시킨 주범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전세계의 11만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들고 확산시킨 사악한 파렴치범들에게 반드시 그 혹독한 댓가를 치르게 해야합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세계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사망자수 - 222, 확진자수 - 10,537(2020. 413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수 - 21,994(2020. 413일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사망자수 - 3,331(2020. 413일 현재)

스페인의 코로나19 사망자수 - 16.972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사망자수 - 19,899

 

전세계의 코로나19 사망자수 - 113,100, 확진자수 - 1798천명 (2020. 413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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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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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청도 대남병원 사망자 발생, 코로나 슈퍼전파자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서 큰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19일을 전후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18일만 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는 고작 31명에 불과해서 대통령도 더이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산되지 않고, 종식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안심하고 있었는데요.

 

하루 뒤인 19일날에 20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해서 확진자수는 51명이 되었고, 20일에도 또다시 확진자 53명이 증가해서 

확진자수는 104명으로 늘어나더니, 21일에는 100명의 추가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하여 2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222일날에는 또다시 확진자 229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우리나라의 총 확진자수는 이제 433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사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수백명씩 추가로 발생하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추가된 229명 중, 대구 경북지역에서 200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청도 대남병원에서 92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답니다.

신종코로나 확진자 중에서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사람은 고작 18명에 불과합니다.

 

불과 4일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가 31명에서 14배인 43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가 중국에 이어서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어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문제인대통령은 이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곧 종식될 것이다 라고 큰소리를 쳤고

정부여당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를 가장 잘 관리하는 모범국가로 국제적으로 큰 찬사를 받고있다고 자화자찬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부여당의 안이한 태도와 긴장감을 낮추고 안도하는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엄청나게 확산되어, 코로나19는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으로 퍼져나갔고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 세계 2위라는 엄청난 불명예를 안게 되었답니다.

 

일본의 경우, 크루즈선내 확진자수가 634명이고, 크루즈선을 제외한 순수한 일본내의 확진자수는 111명이라고 하네요.

433명의 확진자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확진자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 세계 2위로 등극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관광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대만 등의 국가는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동했으며, 한국인관광객이 입국할 때에는 무조건 코로나검사를 의무화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3명 발생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사망자가 며칠 사이에 3명이나 발생했답니다. 21일 경북 청도에 있는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 입원해있는 50대의 여성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또다시 사망했습니다.

 

며칠전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서 장기 입원했던 63세의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했고, 21일날 역시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 입원해있던 50대 여성이 또다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21날 오후 경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주에 거주하는 자동차부품공장에 사는 40세의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숨져있는 A씨를 직장동료가 발견했고, 병원으로 이송해서 검사해보니, 그는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경북지역에서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3명이 되었습니다.

 

두명의 사망자 모두 장기간 폐렴을 앓아왔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폐렴이 더욱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22일 오전 현재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433명이고, 사망자는 3명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최다 배출한 대구 신천지교회의 슈퍼전파자는 우한교인!

 

경북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대구와 경북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352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 433명의 81%에 육박하는 많은 인원입니다.

 

하룻사이에 추가된 확진자 229명 중 29명은 대구 경북 외에의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경기도 6, 강원도 5, 부산·서울·광주 각 3, 충북·대전 각 2, 울산·전남·전북·세종·제주 각 1명씩 우리나라 전국에서 골고루 발생했답니다.

 

하룻사이에 대구 경북지역에서만 200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고, 이들 대다수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주도하는 있는 진원지는 바로 신천지 대구교회입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를 급격하게 확산시키는 한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이자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신도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북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61세의 여성인 31번 확진자로 알려졌습니다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니면서 수많은 신도들을 감염시켜서,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주도한 슈퍼전파자라고 알려졌었지요.

 

21일 강원춘전지역에서 새롭게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도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청도의 대남병원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주인공도 이 31번 확진자라고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31번 확진자는 2월 초에 경북 청도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청도 대남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9명이었는데, 하룻만에 새로운 확진자 92명이 추가되어서 대남병원의 확진자수는 111명으로 늘어났답니다.

또한 이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서 두명의 사망자까지 나왔던 겁니다.

 

대남병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111명 중에서, 9명이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이며, 나머지 100은 정신병동 환자이며, 2명은 일반병동 환자라고 합니다.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은 31번 확진자인데, 31번 확진자가 예배를 드렸던 대구 신천지교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어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파다하게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와 경북지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라고 알려졌었는데요.,

 

- 대구지역의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닌 중국 우한교인들 -

 

그런데,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니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가 몇 년 전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현지교회를 설립했었다고 합니다.

 

대구와 청도지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집단감염시킨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니라, 바로 신천지교회가 중국 우한에 설립한 현지교회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기 전에, 신천지교회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열린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전세계의 신천지교인들이 청도를 방문했었고, 후베이성 우한 현지교회의 교인들도 청도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만희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은 131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열렸다고 하는데, 이 시기에 후베이성의 우한교인들이 국내로 들어와서 장례식에 참석하는 등 대구와 청도에 체류하는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규모로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만희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이 열린 131일부터 22일까지의 시기는 이미 중국 우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던 시기였답니다.

 

특히 경북 청도는 이만희 총회장의 고향으로 신천지교회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지역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신천지교인들이 종종 찾아와서 행사를 치르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후베이성 우한의 신천지 현지교회의 교인들이 경북 청도를 방문해서 장례식과 행사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한국교인들에게 우한페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니라, 우한의 신천지교인들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위해서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을 방문한 우한교인들에 의해서 신천지교인들과 의료진이 1차적으로 감염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염된 신천지교인들로부터 신천지 대구교회의 다른 교인들에게 집단감염이 이뤄졌을 것이고, 감염된 의료진으로부터 대남병원 환자들이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경북 청도를 방문한 후베이성 우한교인들에 의해서, 대구의 신천지교회와 대남병원에 집단감염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 집단감염을 일으킨 슈퍼전파자는 중국 우한에 있는 신천지 현지교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슈퍼전파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61·)는 청도 대남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31번 확진자는 청도지역의 찜질방을 방문했지만, 청도대남병원에는 전혀 방문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녀가 대남병원에 코로나19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없답니다.

 

31번 확진자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2차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1번 확진자를 감염시킨 주인공은 중국 우한에서 청도지역을 방문한 우한교인이거나, 우한교인들에 의해서 감염된 또다른 신천지교인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대구 경북지역의 최초전파자, 슈퍼전파자를 찾기 위해서, 청도에 1, 대구에 3개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대구에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33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천지교회 신도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신도는 5,000명 정도라고 하며, 현재 1,261명이 의심스러운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 큰 우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룻사이에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서 6명의 확진자자가 중증환자들이라고 하며, 이 중 2명의 환자는 산소호흡기를 쓴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을 정도로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자가 현재는 3명이지만, 앞으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앞으로 더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사망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유일한 코로나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하루 만에 5명의 확진자 발생

 

또한 21일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강원도에서 하룻사이에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222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했고, 강원도 속초와 삼척에서 3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했습니다.

 

춘천에 살던 두사람은 대구 신천지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31번 확진자와 같은 교회내에서 접촉이 이뤄진 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속초와 삼척에 살던 세사람은 며칠 전에 대구와 경북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의 전지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신천지 대구교회의 확진자와 접촉을 했거나, 신종 코로나 핫지역인 대구와 경북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장소로는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를 배출한 곳이고

신천지 대구교회 또한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 위험지역이랍니다.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수 111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수 241

 

앞으로, 대구와 청도지역, 그리고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확산되는 코로나 위험지역이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지역을 방문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계의 각나라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 총 77,432(사망자 2,357) - 22209시 현재

 

중국 76,288(사망자 2,345)

 

(아시아)

일본 111(사망자 1), 홍콩 69(사망자 2), 대만 26(사망자 1), 마카오 10, 태국 35, 싱가포르 86, 베트남 16, 네팔 1, 말레이시아 22, 캄보디아 1, 스리랑카 1, 아랍에미리트 9, 인도3, 필리핀 3(사망자 1), 이란 18(사망자 4),

 

(아메리카)

미국 16, 캐나다 8

(유럽)

프랑스 12(사망자 1), 독일 16, 핀란드 1, 이탈리아 19, 영국 9, 러시아 2, 스웨덴 1, 스페인 2, 벨기에 1

 

 

(오세아니아주) 호주 17

(아프리카) 이집트 1

일본 크루즈 634(사망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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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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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동선, 세계 확진자수, 31번 확진자와 대구 대량 발생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이 넘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코로나19 확진자가 220일 하루동안에만 53명이나 새롭게 발생했다고 하네요.

 

이제 우리나라는 더 이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대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5명이 증가했고, 오늘 20일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53명이 새롭게 발생하여, 우리나라의 총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지역은 경북 대구지역입니다.

대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31번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대구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청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는데, 사망자는 63세의 한국남성입니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신규확진자가 13명이 발생했는데, 그 중 대남병원에서 조현병으로 장기입원해왔던 63세 남성이 코로나19로 처음으로 사망한 것입니다.

이 남성이 폐렴으로 사망했는데, 이 남성을 검사한 결과, 코로나19라는 확진이 나왔다고 합니다.

 

대구지역의 슈퍼전파자라고 의심받고 있는 코로나1931번 확진자가 2월 중에 청도를 방문했는데, 이 확진자로 인해서 청도에 대남병원에 확진자가 많이 퍼졌을 것으로 예상되며, 사망자까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발생 한달만에 첫 사망자가 나온 것이어서,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놀라운 것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사 집중적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인데, 대구 경북지역의 확진자수는 70명이나 되며, 그 중 신천지교회의 확진자수는 43명이나 됩니다.

 

신천지라고 하는 종교단체의 활동, 종교시설 사용으로 인해서 대구에서 대규모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 220일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19 상황 -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수 - 104

이 중에서 대구 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수 - 70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사망자수 1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처음 퍼뜨렸던 인물은 31번 확진자(61세의 여자)라고 합니다

31번 확진자는 대구지역의 첫 확진자인데, 그녀는 29일과 16일 두 번에 걸쳐서 대구에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에 갔는데, 그녀와 접촉한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교회에 갔을 때, 그와 접촉하거나 같은 장소에 함께 있었던 신도들이 1001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31번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신도 1,001명 중에서, 515명은 증상이 없는 상태이지만

90명의 사람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396명은 검역당국과 전혀 연락조차 되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대구의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신천지교인 중에서 앞으로도 더 많은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31번 확진자와 접촉해서 코로나19 유사증세를 보이고 있는 90명의 신도 중에서 상당수가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검역당국과 연락되지 않고 있는 신도 396명 중에서도 새로운 확진자가 나올 수 있으로, 이들이 외부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2차 감염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도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앞으로 31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서, 또 그와 접촉한 사람들에 의해서 제2, 3의 감염자가 계속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15명의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전국으로 확산

 

20일 대구 외에도 전주와 제주도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서울 종로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나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이제는 우리나라의 전지역으로 확대되고 나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새롭게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56번째 확진자는 75세의 남성으로 종로구 부암동에 거주하는 사람인데, 지난 6일 증상이 있어서 병원을 거쳐 선별진료소로 이동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다섯 번이나 병원과 선별진별소에 가서 검사를 요구했지만, 중국지역에 다녀온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남성은 그 후 12일 동안 코로나19 검사를 받지못한 체 방치되었다가, 19일날에야 비로소 최종 확진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매우 부실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에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종로에서만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답니다.

 

이 남성이 병원에 가서 코로나19 의심증상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에서 2주 동안이나 이 남성을 검사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것은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우리나라 방역체계가 매우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고, 방역체계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1위 국가는 중국이며, 일본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86명이며, 크루즈선내 확진자수 634명으로 세계 2위라고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세계 2위는 우리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일 현재 우리나라 확진자수는 104명이기 때문에, 크루즈선을 제외한 순수한 일본내 확진자수 86명보다 더 많기 때문에, 세계 확진자수 2위 국가는 한국입니다.

 

문대통령과 여당관계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곧 종식될 것이라고 큰소리친 지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경북지역에서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고,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정부가 너무 샴페인을 일찍 터뜨렸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우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굉장히 잘 대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하는 등 방심하는 사이에, 코로나19는 우리나라의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고, 엄청나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계속 확산되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자는 3명입니다.

 

220일 현재, 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75,749, 사망자수는 2,129명이며, 코로나19 발생국가는 총 29개국입니다.

 

 

속보, 우리나라 코로나19’ 확진자수 104명에서 156명으로 증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104명에서 다시 하루사이에 156명으로 늘어났답니다.

우리나라에서 220일 밤과 21일 새벽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이 더 증가해서, 21일 오전 현재 확진자수는 총 156명이 되었습니다.

 

하루사이에 새로 증가한 52명의 확진자는 대구 38, 서울 3, 경북 3, 경남 2, 충남 1, 충북 1, 경기 1, 전북 1, 제주 1, 광주 1명 등입니다

 

신종코로나 인트라맵, 코로나 이동경로 지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나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나타내주는 신종코로나 맵이 나왔습니다.

 

https://coronamap.site/

 

 지도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동한 경로를 지도에 표시해주고 있어서, 사람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도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동해간 경로를 파란색과 노란색, 빨간색의 점으로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확진자가 머문 날이 9일이 경과한 곳이고, 노란색은 확진자가 머문 날이 24시간 이상에서 9일 미만인 지역이며, 빨간색은 확진자가 머문 날이 24시간 미만인 지역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머물렀던 지역을 표시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확진자가 이동해간 경로와 머문 동선을 피하거나, 방문하지 않는다면, 코로나19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인트라맵 지도를 보면, 서울은 동묘앞역 부근의 창신1동지역에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트라맵의 검색창(목적지창)에 자신이 방문할 지역을 입력해 조회를 하면, 자신이 방문할 지역이나, 그 부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지역이 표시되어 나타납니다.

 

코로나19 인트라맵 지도를 보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동해간 지역을 피해서 다닌다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인트라맵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했던 지역인가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외부에 출타하거나 놀러갈 때에는, 반드시 코로나맵 지도를 본 후에 방문하시는 것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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