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우드미녀여배우 티피 헤드런의 영화 로어아프리카 사자를 위한 영화의 촬영이야기

 

티피 헤드런은 60년대에 허리우드에서 활동했던 대표적인 미녀여배우이지요.

티피 헤드런은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관련이 깊은 여배우인데,

그녀는 1963년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에게 스카웃되어 공포스릴러물 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이지요.

 

60년대에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던 공포스릴러영화 ’ ‘마니의 두작품에서 주연으로 출연해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과 함께 작업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던 여배우이지요.

 

티피 헤드런이 주연으로 출연해서 신선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영화 가 크게 히트하면서, 

그녀는 1964년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널리 떨치게 됩니다.

 

티피 헤드런은 금발의 아름다운 머릿결과 오똑한 콧날, 짙푸른 눈동자를 지닌 허리우드의 아름다운 금발미녀로서

60년대에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전형적인 고전미인입니다.

 

티피 헤드런은 그녀의 대표작품 에서 선굵은 미모를 뽐내면서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여주였는데

특히 난폭하게 몰려드는 새떼들과 엄청난 사투를 벌이는 장면은 허리우드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명장면으로 손꼽힌답니다.

 

희대의 공포스릴러물을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와 고품격 연기력으로, 공포영화의 수준을 한차원 더 상승시켜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허리우드의 진정한 연기자 티피 헤드런은 

지금까지도 그녀의 미모와 연기력을 잊지못하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속의 연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티피 헤드런의 딸은 유명한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부인인 멜라니 그리피스입니다

물론 멜라니 그리피스와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201520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이혼했지만 말이요.

 

딸 멜라니 그리피스도 유명한 영화배우이지만, 미모만큼은 엄마인 티피 헤드런보다는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60년대 유명한 미녀여배우 티피 헤드런이 사자들과 함께 영화를 찍었던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상에서 티피 헤드런과 그녀의 가족들이 거대한 맹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평화스러운 가정집에서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이 친근하게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그 상대는 놀랍게도 사자와 호랑이들이었답니다.

 

티피 헤드런과 가족들은 동물의 왕이라고 일컬어지는 무시무시한 사자와 호랑이들과 함께 아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티피 헤드런과 가족들은 거대한 사자와 함께 잠도 자고, 수영도 함께 하고, 여가도 함께 보내는 등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들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되었답니다.

 

200kg이 훨씬 넘는 거대한 몸집의 사자인데, 이 사자가 한번 물기라도 한다면, 그것으로 목숨이 끊어질 수 있는 상황인데

이 거대한 사자와 그녀의 가족들은 너무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리고 편안하게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들이 여러장 공개된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티피 해드런은 왜 이 무시무시한 사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던 것일까요?

 

◆ 티피 해드런, 남편과 함께 사자를 위한 동물다큐영화 '로어' 촬영이야기

 

영화 의 히트로 미국 허리우드여배우로 큰 인기를 끌었던 티피 헤드런과 영화 엑소시스트의 제작자로 유명한 프로듀서 노엘 마셜은 1960년대 후반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됩니다.

 

1970년도가 되자,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오랫동안 꿈꾸워왔던 영화 하나를 제작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 영화는 바로 사자와 호랑이 같은 야생의 맹수들과 함께 같이 살아가는 동물다큐멘타리영화 로어(ROAR)’입니다.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4년에 걸쳐서 시나리오를 쓰고, 미국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출연배우들을 섭외하였는데요.

 그런데, 그 영화에 출연할 배우들은 놀랍게도 사자와 호랑이, 표범 같은 야생의 맹수들이었답니다.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가 제작하는 영화 로어는 아프리카로 이사온 한 미국인 가족이 야생의 맹수들을 데려와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그려낸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이야기입니다.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미국 전역과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사자와 호랑이, 표범과 재규어 등 사납고 거대한 맹수들을 100마리나 사들였고, 이 맹수들을 모두 영화에 출연시켰답니다.

 

사실 영화 로어의 주인공은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와 사자, 호랑이, 표범 같은 맹수들이었답니다.

 

그런데,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가 이렇게 맹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든 이유는, 

소외받고 있는 불쌍한 맹수들을 보호하자는 동물보호 캠페인의 일환이었답니다.

 

과거에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가 영화 두편을 촬영하기 위해서 아프리카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사자들이 떼를 지어서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백마리의 사자들이 가뭄 때문에, 먹이를 구하지못해서 떼거지로 굶어죽어 있었고

그 장면을 본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은 앞으로 사자를 주제로 하고, 맹수를 위한 영화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 것이지요.

  

사자들을 직접 영화에 출연시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아서, 맹수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와 제도를 만들자는 취지였답니다.

 

일종의 맹수보호 홍보영화를 만들겠다는 복안이었지요. 그래서 이들 부부는 엄청난 돈을 들여서, 전국에서 100마리가 넘는 맹수들을 수집해서 영화에 출연시켰다고 합니다.

 

 실제로 1974년도에 켈리포니아에 세트장을 마련하고, 영화 로어의 촬영을 시작했답니다

남편 노엘 마셜은 영화감독을, 부인 티피 헤드런과 그들의 세자녀들은 직접 영화에 출연자로 출연했습니다.

 

그들은 영화를 촬영하는 내내, 그 세트장에서 사자와 호랑이, 표범, 제규어등 사나운 맹수들과 숙식을 함께 하면서, 허물없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맹수와 사람이 함께 지내는 장면들은 영화를 통해서 고스란히 공개되었답니다.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가 만든 영화 로어는 기존의 포악하고 무서운 사자가 맹수가 아닌 친구로서

사람들과 친구처럼, 그리고 가족처럼 함께 지내는 모습, 사람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그려낸 정말 흔치않은 영화로 평가되었습니다.

 

노엘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영화 로어를 통해서, 사자와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결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얼마든지 우리들의 친밀하고 편안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려고 했던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가 제작한 영화 로어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되었고, 영화가 개봉된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7년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쳐서 1981년 드디어 영화 로어가 개봉되었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7년 동안이나 사람들을 엄청나게 기대감을 갖게하고 기다려왔던 영화 로어가 개봉되자 마자, 엄청난 파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관중들 중 상당수가 영화상영 도중 더 이상 영화를 못보겠다면서, 뛰쳐나오기 일쑤였습니다.

 

그리고 영화 '로어'에 대해서 많은 비평가들의 혹평과 비난이 쇄도했고, 이 영화를 보고서 야생동물에 대한 후원을 중단하겠다는 요구가 쇄도했습니다.

 

영화 로어가 개봉된 후, 이 영화의 카메라감독이었던 얀 드봉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폭로했는데요.

 

영화 로어를 촬영하는 도중 얀 드봉감독은 사자에 머리에 물려서 머리를 무려 220바늘이나 꿰메는 큰부상을 입었답니다.

 

카메라감독이 촬영 도중에 사자에게 머리를 물려서 죽기 직전까지 갔으며, 간신히 사자에게서 탈출했지만

그의 머리를 크게 물려 머리 뒷부분 전체가 뜯겨져 나갔고, 그는 220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받은 끝에,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경악과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또한 영화 로우를 본 사람들은 맹수들의 잔인한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고, 영화의 잔인성과 참혹함에 놀라면서, 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많은 관객들은 영화의 제작자가 돈을 벌 목적으로, 사나운 맹수들과 사람들을 함께 출연시켜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했다고 비난을 가했습니다.

 

실제로 영화 로우에 출연했던 출연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했고, 사자에게 물려 죽을 뻔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촬영세트장에는 항상 맹수들이 가득찼는데, 사자가 무려 71마리, 호랑이 26마리, 그외에도 표범과 제규어 등 100마리가 넘는 맹수들이 있었지만, 촬영장의 출연자나 스탭들을 위한 안전장치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았어요.

 

 이렇게 위험한 촬영현장에서, 사람들은 촬영 내내 100마리가 넘는 맹수들에게 쫒겨다니면서 종종 사자나 표범에게 물리기도 하고, 할퀴어지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일이 속출했답니다.

 

그런데도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촬영장의 사자나 호랑이들은 순한 동물이라서 안전하다고 주장했는데요.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다자란 수컷사자 '닐'을 집으로 데려와서 키웠는데, 그 숫사자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도 아무런 사고도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영화에 출연했던 사자나 호랑이들은 집에서 키운 닐과는 달리 야생성을 가진 맹수들이 대부분이어서, 촬영장에서 맞부닥친 사람들에게 달려들어 큰 부상을 입히곤 했답니다.

 

실제로 촬영하는 도중에, 티피 헤드런도 사자에게 목주변을 물려서 38바늘이나 꿰메는 중상을 입었고, 아들 존은 팔을 물려서 58바늘을 꿰멨고

그녀의 딸 멜라니 그리피스는 사자에게 얼굴을 물려서 50바늘이나 꿰메며, 성형수술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티피 헤드런의 남편 노엘은 같은 부분을 여러번 물려서 피부가 썩어들어가기까지 했답니다.

 

이렇게 영화 로우를 촬영하는 도중, 수많은 스탭들과 출연진들이 사자나 호랑이들에게 물려서 병원에 실려가는 일이 속출했습니다.

전체스탭 140명 중에 절반인 70명이 맹수들에게 물려서 병원으로 이송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맹수들과 사투를 벌이면서 영화를 찍었고, 여러번에 걸쳐 편집까지 하느라 영화는 7년이라는 시간이 소모되었답니다.

 

실제로 영화장면에서는, 갑자기 달려든 사자가 사람의 손을 물어서 손에 피가 철철 흐르는 장면이 노출되기도 했고

사자가 등뒤에서 사람의 뒷머리를 물고 놓지않아서 비명을 지르는 장면 등, 매우 잔인하고 처참한 장면들이 많이 노출되어서, 관객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답니다.

 

처음에는 사자나 표범 등의 맹수들과 사람이 그냥 연기를 하는 줄로 알았지만, 영화속에서 사람들이 사자에게 물려서 피를 흘리거나, 공포에 떠는 장면을 보면서

이것이 연기가 아닌 실제상황임을 인식하면서, 관객들은 모두 크게 경악했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실제의 야생의 맹수들을 데려다가 사람과 함께 출연을 시키다니, 이런 촬영현장에서 사고가 나지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티피 헤드런과 남편, 그리고 딸과 아들 등 가족전체가 수십바늘을 꿰메는 큰 부상을 당했고, 70명의 스탭들이 크고작은 부상을 당하는 등 촬영장소는 공포의 도가니나 다름없었습니다.

 

관객들은 이렇게 잔인한 영화를 만들어서 스탭들을 희생시킨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에게 맹비난을 퍼부어댔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 로우의 흥행은 어떤 성적을 거두었을까요?

 

영화촬영 도중 70명의 사람들이 사자등에게 물려 치료를 받고 입원을 했다고 하니, 그 치료비만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었을 겁니다.

 

영화 로우는 총 6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들었지만, 흥행수익은 제작비의 1/8밖에 되지않는 등 큰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만든 영화가 흥행에도 대참패를 했기 때문에,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 사이도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두사람은 영화실패로 인한 파산으로, 사이가 극도로 나빠져서, 결국 이혼하고 말았답니다.

 

노엘 마셜과 티피 헤드런부부는 도대체 왜 이런 말도안되는 영화를 제작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잘 훈련된 맹수 한두마리만 출연시켰어도 얼마든지 사람과 동물간의 우정을 담은 좋은 영화를 만들 수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로 사자 같은 맹수를 100마리 이상이나 출연시켜서 혼란을 자초했는지, 도저히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만일, 말 잘듣고, 잘 길들여진 사자 한두마리만 출연시켜서, 짜임새있는 영화를 만들었다면, 사람들이 다치거나 희생당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영화제작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었을 것이고, 관객들의 좋은 호응도 이끌어낼 수 있는 감동적인 영화를 만들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야생의 맹수들을 100마리나 출연시켜서 70명이 넘는 사람들을 부상을 입히면서까지 영화촬영을 강행해서, 결국 흥행에 대참패를 가져오고, 이혼까지한 이들 부부가 참으로 한심스럽기만 합니다.

 

나중에, 티피 헤드런은 영화 로어를 촬영할 당시에 사람이 한명도 죽지않은 것은 기적 같은 일이라고 회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와 같은 무모한 영화를 만들어서 많은 스탭들을 다치게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티피 헤드런의 동물사랑은 전혀 식지않았는데요. 그녀는 남편과 이혼 후에도, 혼자서 동물보호단체를 설립해서, 소외된 동물을 구제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답니다.

 

 

영화 로어의 숏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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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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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킨스마을의 괴물 출현사건, 그 괴물은 고블린인가 외계인인가

 

세상에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발생한 괴물출현 이야기가 그것인데, 우리나라의 도깨비이야기와 비슷한 측면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정체불명의 괴물을 실제로 목격한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 이야기는 1950년대에 미국에서 발생한 괴수출현 목격담 이야기인데 실화사건이다.

 

1955년도에 미국 캔터기주에는 홉킨스빌 마을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괴상하게 생긴 괴물을 목격했고, 실제로 총격전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이 홉킨스빌마을 괴수출현 사건은 그냥 이야기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그런 전설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그 괴물과 사람이 실제로 전투까지 벌였던 사건이며,

그 지역 경찰서에 등록된 사건이기 때문에, 실제로 발생했던 실화사건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둔다.

 

여러분들은 이 홉킨스빌 괴수출현사건을 우리나라의 도깨비이야기 같은 허무맹랑한 꾸며낸 이야기로 치부해서는 안될 것이다.

경찰들이 직접 출동했던 사건이기 때문에, 실제로 홉킨스빌마을에 무언가 정체불명의 괴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것 자체는 사실로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단 홉킨스빌지역에 나타난 그 괴생명체의 정체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어서, 영원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을 뿐이다.

   

홉킨스빌마을에 괴수 15마리가 출현한 사건

 

19558월 미국 캔터키주의 외딴 마을 홉킨스빌에서 때아닌 괴물출현 대소동이 벌어졌다.

 

  1955821일 저녁시간 때에,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 등 다섯명의 마을주민들이 마을 외곽지역에서 농사일을 하고 돌아오던 중이었다.

 

그런데, 이들 일행이 마을입구로 들어섰을 때에, 갑자기 공중에서 커다란 발광체가 나타났다.

그 시간은 저녁 때라서 주위가 온통 어두컴컴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환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가 그들 상공에 나타났기 때문에, 다섯명의 마을주민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벌어졌다.

공중에 발광체가 나타난 후, 매우 괴이하게 생긴 괴생명체들이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세상에서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괴상하게 생간 괴생명체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그들 일행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었다.

 

그 당시 5명의 농부들이 목격한 바에 따르면, 그 괴생명체들은 키가 1m 정도로 키가 작았으며,

뽀쪽하게 생긴 귀, 밝은빛을 내는 노란색의 눈, 길게 뻗은 바짝 마른 팔과 얇고 깡마른 다리를 갖고있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들의 모습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고, 세상에서 처음 보는 존재들이었다고 한다.

 

또한 그 괴생명체들은 하얀색의 겉옷을 입고 있었고, 그들의 둘레에는 초록색의 빛이 감싸고 있었다고 한다.

 

15마리의 그 괴생명체는 주민들의 주변을 돌면서 주민들을 회롱하는 듯한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

5명의 주민들은 너무 놀랐고 큰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그곳에서 도망쳐서 자신들의 집안으로 뛰어 들어갔고, 문을 굳게 걸어 잠궜다.

 

그런데, 그 괴생명체들은 도망치는 주민들을 끝까지 쫒아왔고, 밖에서 주민들의 집을 포위한 채로, 주민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더욱이 그 괴물들은 주민들의 집밖에서 문을 쾅쾅 두들기기도 했고, 창문으로 집안을 들여다보면서 험악한 표정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

 

15마리나 되는 괴수들이 계속해서 집을 포위한 채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난동을 부리자,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는 급기야 총을 꺼내어서 괴수들이 있는 창밖으로 총을 쏘면서, 양측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

 

그런데 주민들이 총을 여러번 쏘았지만, 그 괴수들의 몸은 강철을 입혀놓은 것처럼 총알이 그냥 몸에서 튕겨져 나갔고, 총격에도 전혀 데미지를 입지않았다고 한다.

 

 

주민들이 쏜 수십발의 총탄은 모두 그냥 튕겨져나갔을 뿐이며, 괴생명체의 몸은 마치 단단한 강철을 입혀놓은 것처럼 엄청 단단했다고 한다.

 

이렇게 주민들과 그 괴수들 간에 총격전이 한시간 동안 전개된 후, 밖이 조용해졌고,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보았다.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그 괴수들은 집의 지붕위에 올라가 앉아있었고, 엘머 서튼이 총으로 한 마리의 괴생명체를 쏘아 맞췄지만, 총에 맞은 그 괴물은 다른 나무위로 날아가 앉았다.

 

다시 엘머 서튼이 나무위에 있는 그 괴생명체에게 총을 쏘아 맞췄고, 그 괴물은 땅으로 떨어졌다.

나무위에서 떨어진 그 괴물을 향해 또다시 총을 쏘았지만, 그 총탄은 괴생명체의 몸에서 그냥 튕겨져 나갔고, 그 괴생명체는 아무런 데미지도 입지않고 멀쩡했다.

 

마을주민들이 여러차례 총을 쏘았지만, 그 괴물들은 아무리 총에 맞아도 죽지않았고,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계속해서 주민들을 위협했다.

   

괴생명체들의 위협을 받은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는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고, 문을 걸어 잠근 채, 숨어버렸다.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의 가족들은 너무 무서워서 2층에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숨었는데, 그 괴수가 그 다락방의 창문으로 자신의 얼굴을 내보이면서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엘머 서튼은 그 창문으로 총을 몇발 쏘았고, 창문틀에 있던 괴수는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한참 동안의 시간이 지난 후, 집밖이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

더 이상 괴생명체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고 밖이 잠잠해지자, 엘머 서튼은 뒷문을 통해 몰래 집을 빠져나와서, 경찰서로 뛰어가서 신고를 했다.

 

마침 홉킨스빌 마을 근처에서는 캠프를 치고 훈련을 진행하던 군인들이 있었는데, 신고를 받은 경찰은 그 군인들을 대동하고 엘머 서튼의 집으로 출동했다.

 

그렇지만, 경찰과 군인들이 출동하였을 때에는, 이미 그 괴생명체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다.

 

그 괴생명체는 사라졌지만, 그 집밖에는 무언가 커다란 소동이 벌어졌던 흔적들이 분명히 남아있었다.

그 집의 창고문이 온통 부쉬져 있었고, 집밖에 있는 의자들이 부러진 채 나동그라져 있었고, 밖에 있던 많은 집기들이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그리고 무언가와 총격전을 벌였던 총탄의 흔적들을 집안팍의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는데, 엘머 서튼 집의 창문과 문, 벽에 총탄자국이 여러 군데 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경찰과 군인이 그 집에 도착한 후에, 하늘에서 갑자기 커다란 굉음소리와 함께 엄청난 빛을 발산하는 발광체가 다시 나타났다.

눈이 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발산하는 그 발광체는 공중에서 몇분 동안 떠돌다가, 이내 머나먼 밤하늘로 사라져 버렸다.

 

결국, 괴생명체를 찾지못한 경찰과 군인들은 모두 철수해버렸고, 그 집에는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 가족들만 남아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고, 경찰이 돌아가자 마자, 또다른 괴이한 상황이 발생했다. 

새벽 330분경이 되자, 집밖에서 그 괴생명체들이 또다시 나타나서 소란을 피우고 난동을 부렸다.

 

또다시 마을주민들과 괴생명체 간의 총격전이 벌어졌는데, 무려 1시간 30분 동안 교전이 계속됐다.

그렇게 계속된 총격전 끝에 밖에 있던 괴생명체들은 다시 사라져 버렸다.

 

이것이 1955년도에 홉킨스빌마을에서 일어난 괴수출현 사건의 전말이다.

 

홉킨스빌의 괴수출현 사건은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이며, 그 당시 미국의 메이저신문에서도 크게 보도되었던 사건으로,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으로 유명하다.

 

홉킨스빌마을의 괴수의 정체

 

그 홉킨스빌마을에 출현했던 괴수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 홉킨스빌마을에서는 성인 5명과 어린이 7명 등 총 12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그 괴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혹시 주민들이 환각이나 환시로 헛것을 보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12명이나 되는 마을주민들이 전부 헛것을 보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출동한 경찰은 비록 그 괴생명체를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그 집 부근의 하늘에 떠있는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를 목격했던 것은 사실이다.

 

홉킨스빌에 나타났던 괴생명체의 정체에 대해 여러가지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다.

 

첫 번째 가설, 괴생명체는 수리부엉이라는 가설이다.

 

수리부엉이 중에서 덩치가 가장 큰 게체는 날개길이가 무려 70cm에 이를 정도로 크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수리부엉이가 인간을 먼저 공격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사람이 수리부엉이의 둥지 부근에 나타난다면,

어미 수리부엉이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주민들 집 부근에 둥지를 마련한 어미 수리부엉이가 자신의 새끼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인 사람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한 것인데,

너무도 놀란 사람들이 어두운 밤에 수리부엉이를 괴생명체로 오인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은 설득력이 가장 떨어지는 가설이다. 아무리 어두컴컴한 밤이라곤 하지만, 그 곳에 나타난 괴생명체의 모습과 수리부엉이의 외모는 확연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두 존재를 분간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두 번째 가설, 그 괴생명체는 원숭이라는 가설이다.

서커스단의 우리에서 탈출한 원숭이들이 무리지어서 돌아다니다가 홉킨스빌마을의 그 집 부근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 원숭이들은 서커스단을 탈출할 때에, 은색의 페인트통을 엎질러 버렸고, 그 은색의 페인트를 온통 뒤짚어 쓰는 바람에, 은빛의 괴생명체로 오인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홉킨스빌 괴수출연 사건이 터지고 난 후, 미국정부는 홉킨스빌에 출연한 괴생명체는 서커스단을 탈출한 원숭이들 무리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처럼 미국정부가 홉킨스빌에 출연한 괴생명체는 원숭이들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같은 미국정부의 발표를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주민들은 무려 4시간 동안이나 괴생명체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였다. 실제로 괴생명체에게 쏜 총탄이 괴생명체의 몸에 맞는 순간 튕겨져 나왔다고 하는데,

그 괴생명체는 총을 맞고도 전혀 아무런 상해를 입지 않았다고 하는데, 세상에 총을 맞고 죽지않을 원숭이가 어디 있겠는가!

 

이 가설은 괴생명체의 존재를 숨기기 위한 미국정부의 연막작전의 일환이라고 본다.

   

세 번째 가설, 그 괴생명체는 외계인이라는 가설이다.

 

출동한 경찰도 홉킨스빌마을의 집 부근에서 우주선 비슷한 발광체를 목격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있고, 이것은 경찰조서에도 남아있는 기록이다.

 

그리고 그 괴생명체와 직접 총격전까지 벌였던 마을주민들은 그곳에 나타난 괴생명체를 경찰서에 가서 외계인으로 신고했다고 한다.

 

실제로 그 괴생명체를 목격하고 경찰서에 신고를 할 당시에, 마을주민들은 우주선을 타고온 키 작은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농가를 습격했고,

우리들은 4시간 동안 외계인과 총격전을 벌였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했다고 한다.

 

이같은 홉킨스빌마을의 주민들의 증언으로 미루어보면, 그 당시 하늘에 떠있었던 빛나는 발광체는 ‘UFO'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보여지며, 그 키작은 괴생명체는 키작은 외계인 즉 그레이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한명도 아니고, 12명이나 되는 주민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사건이기 때문에, 그 주민들의 증언은 신빙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그 주민들은 분명히 자신들을 위협하는 그 어떤 존재를 본 것이 분명하며, 그 위협적인 존재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또다른 괴이한 생명체인 것이다.

 

괴생명체들은 공중을 자유자재로 붕붕 날아다녔고, 총으로 쏘아도 전혀 죽지않고, 생생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이다.

여러발의 총탄에 맞아도 죽지않는 생물은 지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홉킨스빌에 나타났던 총에 맞고 죽지않았던 그 불사신 같은 생물체는 외계인 외에는 설명할 길이 전혀 없다.

 

엘머 서튼과 빌리 테일러 등 주민들이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는 키가 1m 정도로 작고, 하얀색의 옷을 입고 있었으며, 귀가 뽀쪽하고 길쭉하게 생긴 팔과 깡마른 다리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모습과 가장 비슷하게 생긴 존재는 바로 그레이 외계인이다.

 

그레이 외계인 외모의 특징은 키가 1m 정도로 작다는 점이고, 두팔과 두다리가 앙상하게 말랐고, 두팔이 몸통에 비해서 길게 뻗어있는데,

홉킨스빌 주민들이 보았던 괴생명체와 그레이 외계인의 모습이 쌍둥이처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마을주민들 앞 공중에 환한 빛을 발광하는 발광체가 나타났었다고 하는데, 이 발광체의 모습도 UFO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다.

이 발광체가 하늘을 떠있다가 날아가는 것을 경찰도 함께 보았기 때문에, UFO가 나타났었다는 것도 영락없는 사실이다.

 

1955년도에 미국 켄터키주에 있는 홉킨스빌마을의 외딴 농가에 UFO를 타고온 일단의 외계인들이 나타났었는데,

그들 외계인들은 특수한 목적을 갖고 마을주민들에게 다가갔는데, 사람들이 도망을 치자 위협적인 행동을 했고, 다시 사라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미국정부는 홉킨스빌 마을에 나타난 외계인들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서커스단에서 탈출한 원숭이들이라고 엉뚱한 발표를 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네 번째 가설, 그 괴생명체는 고블린이라는 가설이다.

유럽에서 오랫동안 전해져내려오는 괴물 같은 전설적인 동물이 있는데, 바로 고블린이다.

일단 마을주민들의 설명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의 모습이 전설적인 동물 고블린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중세시기부터 영국,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민간에 전해져내려오는 전설적인 괴물 고블린이 있는데, 고블린은 작은 덩치의 괴물이라고도 불리우며, 한편으로는 악마를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고블린은 유럽의 깊은 숲속에 숨어 살고있는 요정 같은 악마이다.

 

고블린은 장난기 많은 작은 악동 같은 괴물인데, 사람집에 몰래 들어와 지하실이나 창고같은 곳에 숨어서 지내다가,

한 밤중에 몰래 나타나서 가구의 위치를 바꾸어놓기도 하고, 잠자는 사람의 잠옷이나 모자를 뱃기는 등 심술궂고 못된 짓을 행하는 악동 같은 괴물이다.

 

고블린은 사람이 사는 저텍이나 창고에 몰래 들어와 숨어 있다가, 갑자기 사람앞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것을 좋아하는 심술꾸러기 스타일의 악한 요정인데,

마치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존재인 도깨비와 유사한 개념의 괴물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홉킨스빌마을에 출현해서 장시간 난동을 피웠던 그 괴명체의 외모가 유럽토종의 작은악마 고블린의 외모와 매우 닮았다는 점이 재미있는 부분이다.

 

1955년 당시 괴생명체를 실제로 목격했던 마을주민이 그린 괴생명체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유럽의 전설속의 작은악마 고블린의 모습과 상당히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고블린은 '작은악마'라는 별명처럼 덩치가 매우 작고, 두귀가 당나귀처럼 매우 크고 길쭉하며, 온몸이 녹색의 피부색을 지녔고, 얼굴에는 수염이 나 있다.

이러한 고블린의 모습과 홉킨스빌에 나타난 괴생명체의 모습은 거의 똑같을 정도로 흡사하다.

 

그리고 특기할 점은, 고블린은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악마인데, 고블린은 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고, 엄청난 괴력을 지녔다고 한다.

 

이러한 고블린의 외모가 얼굴에 수염만 빼고는, 홉킨스빌마을에 나타났던 괴생명체의 외모와 상당히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들에게 위협을 하고 난동을 부렸다는 점도 두 개체가 무척 닮아있다.

 

그래서 홉킨스빌마을 주민들이 목격된 그 괴생명체가 어쩌면 숲속에 숨어살다가, 사람들을 발견해서 호기심을 갖고 사람들을 쫒아와서 말썽을 부린 '고블린'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숲속의 작은악마 고블린은 원래 사람을 놀래키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심술궂은 요정인데,

홉킨스빌 농가에 나타났던 괴생명체도 무려 4시간 동안이나 마을주민들을 희롱하고 놀라게 하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사라졌다는 점에서, 두 존재가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하는 주장이 힘을 받고 있다.

 

 1955년도에 발생한 '홉킨스빌마을의 괴수출몰사건'은 실제로 마을주민들이 괴물을 목격하고, 총격전까지 벌였던 매우 진기한 괴물출현 사건이다.

 

홉킨스빌마을에 나타나 난동을 부렸던 그 괴생명체는 아직까지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당시 총격전을 벌였던 총탄자국 등 싸운 흔적이 고사란히 남아있기 때문에, 홉킨스빌에 어떤 정체모를 괴생명체가 나타났다는 것은 팩트라고 본다.

 

또한 괴생명체를 직접 목격한 주민들이 12명이나 된다는 점과 경찰도 출동해서 그 흔적을 보았고,

공중에 떠있는 발광체를 보았다는 점 등으로 보아서, 홉킨스빌의 괴수출현 사건은 신뢰성이 높은 실제 사건이라고 판단된다.

 

여러 가지 정황들을 볼 때에, 홉킨스빌에 나타났던 그 괴물의 정체는 외계인 또는 고블린 둘 중 하나라고 추정된다.

그렇지만, 고블린은 우리나라의 도깨비처럼 전설속의 존재일 뿐이며, 실제로 존재한다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그 괴생명체는 그레이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1950년대에는 지금처럼 외계인에 대한 연구자료들이 전혀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괴생명체가 그래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레이 외계인의 존재가 대외적으로 밝혀진 것은 1980년대 이후의 일이기 때문에, 그레이 외계인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홉킨스빌의 주민들은 그들이 목격한 괴생명체의 모습을 가장 비슷하게 생긴 전설속의 요정 고블린과 비슷하게 묘사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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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 불화설의 전말

연예인 핫토픽 2019. 2. 12. 20:59

 

미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간의 불화설의 진실과 전말

 

미팝계의 전설적인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간의 알려지지 않았던 불화설이 소개되어 큰 화두가 되고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는 90~2000년대의 미팝계의 최정상급 가수로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던 스타중의 스타죠.

 

그런데 머라이어 캐리와 불화설을 겪었던 또다른 미팝스타가 한명 있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와 불화를 겪으며 경쟁관계에 있었던 미국 팝계의 라이벌은 바로 제니퍼 로페즈라고 합니다.

 

서프라이즈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간의 불화설과 경쟁관계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어요.

 

   머라이어 캐리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팝여가수랍니다.

머리이어 캐리는 빌보드 차트 1위를 18번이나 차지했고, 5번이나 그래미상을 수상하는 등 그녀는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여가수로 유명하답니다.

 

머라이어 캐리는 ‘Vision of Love’ ‘Someday’ ‘Emotions’ ‘I'll Be There’ ‘My All’ ‘without you’ 같은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그녀의 음반은 무려 2억장이나 판매되었다고 하니, 명실상부한 팝계의 최고의 디바가 아닐 수 없답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최고의 디바의 명성을 쌓았던 그녀가 마음속으로 질투하고 애증했던 경쟁자가 한명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미팝계의 또다른 디바 제니퍼 로페즈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여팝가수가 어떻게해서 서로 불화설에 휩쌓이게 되었을까요?

 

2001년도에 머라이어 캐리는 한 음악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다른 가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자가 그녀에게 다른 가수 비욘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는데, 그녀는 비욘세가 노래도 잘 만들고 노래도 잘 부르는 멋진 가수이자 뛰어난 작곡가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기자는 그녀에게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던졌는데요. 그런데 머라이어 캐리는 정말 엉뚱한 답변을 했답니다.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서 그녀는 그녀가 누구인지 몰라요라고 답변해서, 기자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배우이자 가수인데, 머라이어 캐리가 그녀를 모른다는 것을 말이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머라이어 캐리는 제니퍼 로페즈를 전혀 모르는 가수라고 답변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제니퍼 로페즈를 모른다고 한 말은 전혀 뜻밖의 답변이었고, 제니퍼 로페즈에게는 엄청난 모욕이 아닐 수 없답니다.

 

허리우드의 명배우이자, 팝가수인 제니퍼 로페즈를 왜 머라이어 캐리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던 걸까요?

 

제니퍼 로페즈는 셀레나’ ‘아나콘다등의 영화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히스패닉계의 최고의 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히스패닉계는 결코 영화배우로 성공할 수 없다는 등식을 깨고, 여성 히스패닉계로서 최초로 허리우드에서 성공을 거둔 배우로도 유명하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The Wedding Planner’라는 로맨틱 코메디영화에 출연해 또다시 흥행에 커다란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그런데 제니퍼 로페즈는 놀랍게도 영화배우로서 한창 활동을 하던 1999년도에 갑자기 음반을 취입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영화배우인 그녀가 1999년도에 31살의 나이로 가수로 데뷔해서 음반을 발표하는 매우 이례적인 행보를 보입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31살의 늦깎이 나이에 ‘If You Had My Love’라는 곡으로 가수 데뷔했는데, 이 곡이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데뷔곡이 빌보드차트 1위를 한 최초의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2000년대 이후 ‘Waiting For Tonight’ ‘Let's Get Loud’ 등의 노래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큰 인기를 끌면서, 그녀는 영화배우 못지않게 가수로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이렇게 영화배우로서, 가수로써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제니퍼 로페즈를 머라이어 캐리가 전혀 모르는 가수라고 말했다는 것이 정말 아니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머라이어 캐리의 말 때문에,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 사이에 불화설이 퍼져나가게 된 것입니다.

 

분명히 머라이어 캐리는 제니퍼 로페즈를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것처럼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이 분명한데, 두사람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2000년도에 머라이어 캐리는 데뷔이래로 계속 속해있던 콜롬비아레코드사를 떠나서, 새로운 레코드사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음반작업에 열중하고 있었어요.

 

머라이어 캐리는 새로운 레코드사와 계약한 기념으로, 새로운 음반을 발표하기 위해 새곡을 작곡하는 작업에 돌입했는데요.

그녀가 착안한 것은 70년대의 뮤지션 옐로우 매직오케스트라의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신곡을 만들겠다는 발상이었어요.

 

, 멜로디가 아름답고 독특한 ‘Firecracker’를 가공해서 신곡을 만들겠다는 복안이었지요.

 

‘Firecracker’를 가공하고 다듬어서 복고풍스타일의 새노래를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끌 수 있을 거라고 그녀는 판단했던 거지요.

 

그렇게 머라이어 캐리는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Loverboy’라는 신곡을 만들어서 곧 발표할 예정이었답니다.

그런데, 머라이어 캐리가 신곡을 발표하기 며칠 전, 제니퍼 로페즈가 갑자기 새로운 음반을 발표했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제니퍼 로페즈가 발표한 신곡 또한 머라이어 캐리가 샘플링한 곡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만든 곡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심혈을 기울인 끝에 신곡을 만들었는데,

제니퍼 로페즈도 그녀와 똑같은 곡을 샘플링해서 신곡 ‘I'm real’을 만들어 먼저 발표한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제니퍼 로페즈가 똑같은 곡을 샘플링해서 먼저 발표하는 바람에,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이 샘플링해서 만든 신곡을 발표할 수가 없게 되어버린 상황이랍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머라이어 캐리와 똑같은 곡을 샘플링해서 먼저 발표했으니, 머라이어 캐리는 완전 김이 빠져버렸고, 또다시 새로운 신곡을 만들어야 하는 처지가 돼버린 겁니다.

 

제니퍼 로페즈의 신곡과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의 멜로드가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신곡을 발표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결국 2001년 그녀는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만든 노래 ‘Loverboy’를 전면적으로 수정해서, 전혀 다른곡으로 다시 만들어서 발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녀가 새롭게 수정해서 만든 노래 ‘Loverboy’는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에 밀려서 1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흥행에 실패하고 말았답니다.

 

그녀는 데뷔한 이래 11년째 연속으로 1위를 하였는데, 신곡 ‘Loverboy’로 인해 연속 1위의 기록이 무참히 깨지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머라이어 캐리는 새롭게 계약한 버진레코드사에 손해를 끼친 댓가로 2,800만달러의 위약금까지 물면서 계약을 해지하고 말았답니다.

 

그녀가 발표한 ‘Loverboy’는 그녀가 데뷔한 이후 최악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그녀에게 큰 모멸감을 안겨준 곡이 되었답니다.

 

이렇게 머라이어 캐리가 신곡 참패를 겪게된 것이 바로 제니퍼 로페즈의 신곡때문이랍니다.

 

그럼 어떻게 머라이어 캐리가 샘플링한 곡과 제니퍼 로페즈가 샘플링한 곡이 똑같을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 두명의 여가수가 서로 약속을 한 것도 아닌데도, 똑같은 곡을 샘플링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더욱이 두 여가수가 샘플링한 곡은 1978년도에 일본에서 나온 아주 오래된 곡으로 세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무명곡이었는데 말이죠.

 

여기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전레코드사인 콜롬비아레코드사의 사장은 토미 모톨라로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이었습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처음 데뷔하면서 콜롬비아레코드사에서 들어온 후, 사장 토미 모톨라는 그녀를 물신양면으로 지원해주어서 그녀를 세계적인 톱스타가 되는데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20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1994년도에 결혼을 해서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는데요.

 

 그런데, 머라이어 캐리와 20살 연상의 남편이자 레코드사사장 토미 모톨라와의 결혼생활은 5년만에 파경을 맞게되고, 두사람은 이혼하고 말았지요.

 

이렇게 머라이어 캐리와 토미 모톨라가 이혼하고 난 후, 두사람의 사업적인 관계도 악화되어서,

결국 머라이어 캐리는 토미 모톨라가 사장으로 있는 콜롬비아레코드사를 떠나서, 버진레코드사로 이적하게 되었답니다.

 

콜롬비아레코드사 사장 토미 모톨라는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과 이혼하고 다른 레코드사로 이전하자, 그녀에 대해 앙심을 품었고, 그녀에게 복수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 ‘Loverboy’가 흥행실패하게된 것도 전남편 토미 모톨라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 머라이어 캐리의 전남편 토미 모톨라가 의도적으로 관여해서,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공작을 펼쳤다고 합니다.

 

머라이어 캐리와 헤어지고 난 후, 전남편 토미 모톨라는 머라이어 캐리와 경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항마를 키우기 위해서, 새로운 여가수를 물색했는데요. 토미 모톨라가 새롭게 발굴해낸 대항마가 바로 제니퍼 로페즈였답니다.

 

제니퍼 로페즈는 히스패닉출신으로 영화 셀레나아나콘다에 출연해 흥행성공으로 이제막 스타덤에 올랐던 여배우였는데요.

 

사람을 보는 안목이 뛰어난 토미 모톨라는 단번에 제니퍼 로페즈의 발전가능성을 파악하고는 그녀를 자신의 레코드사로 영입해서, 톱스타로 키워낼 계획을 세웠던 겁니다.

  

그리고 머라이어 캐리에 대한 배신감에 사로잡혀 있었던 토미 모톨라는 제니퍼 로페즈를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 발표일과 같은 시기에 데뷔시켜서, 머라이어 캐리가 1위를 하지못하도록 방해공작을 펼쳤던 겁니다.

 

토미 모톨라는 머라이어 캐리 주변에 스파이를 심어놓았고, 그 스파이를 통해서 머라이어 캐리가 ‘Firecracker’를 샘플링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자신이 키우는 제니퍼 로페즈로 하여금 똑같은 곡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만든 신곡을 먼저 발표하게 함으로써,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활동을 방해했던 겁니다.

 

결국 머라이어 캐리는 전남편 토미 모톨라와 제니퍼 로페즈로 인해서, 자신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신곡작업이 큰 방해를 받았고, 빌보드차트 1위 자리를 제니퍼 로페즈에게 빼앗기게 되었답니다.

 

‘Firecracker’를 샘플링해서 제니퍼 로페즈가 먼저 발표했던 신곡 ‘I'm real’은 빌보드차트 1위를 차지했을 뿐만아니라,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니, 머라이어 캐리로서는 자신에게 큰 낭패를 안겨다준 전남편 토미 모톨라와 손잡은 제니퍼 로페즈를 증오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랍니다.

 

이로써, 모든 의문점이 풀릴 수 있었답니다.

 

제니퍼 로페즈가 31살의 늦은 나이로 늦깎이로 가수로 데뷔하게된 사연을 알 수 있었고, 머라이어 캐리가 전남편의 레코드사를 떠난 후에 발표한 음반발매가 참패하게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풀릴 수 있었지요.

 

 제니퍼 로페즈

 

그러니까, 머라이어 캐리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제니퍼 로페즈를 전혀 모르는 가수라고 말한 것은, 자신에게 참패를 안겨주고 자신의 음반작업을 방해했던 레니퍼 로페즈와의 악연 때문이었던 겁니다.

 

머라이어 캐리의 입장에서는 이혼한 후에, 자신을 망가뜨리려고 했던 전남편 토미 모톨라편에 섰던 제니퍼 로페즈를 미워할 수밖에 없었고, 아예 인정하기가 싫었던 겁니다.

 

그녀를 최대한 부정하고 그녀에게 모멸감을 안겨줌으로써,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에게 참패를 안겨주었던 과거의 악연을 끊어버리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시간이 한참 흐른 2016, 머라이어 캐리가 한 공연장에서 행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한 기자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인터뷰를 시도하면서 제니퍼 로페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또다시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머라이어 캐리는 아직도 그녀가 누군지 모르겠네요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몇 년 전 제니퍼 로페즈는 한 토크쇼에 출연해서, 머라이어 캐리가 자신을 모른다고 말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신과 머라이어 캐리가 한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무심코 나온 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는데요.

 

2001년도에 이어서 15년이 지난 2016년도에 또다시 머라이어 캐리가 제니퍼 로페즈를 모른다고 말했다는 점은, 정말로 머라이어 캐리가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서 증오심을 갖고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과거 ‘Loverboy’ 작업을 할 때에, 자신에게 방해공작을 펼쳤던 전남편과 제니퍼 로페즈에 대해서 얼마나 깊은 원한을 가졌는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사실 토미 모톨라의 지시에 따랐을 뿐인 제니퍼 로페즈는 잘못이 없는데, 그 당시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던 머라이어 캐리는 전남편과 손을 잡고있는 제니퍼 로페즈를 경쟁자로 생각하면서, 더욱 미워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머라이어 캐리가 제니퍼 로페즈를 무시하는 발언은 15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데, 머라이어 캐리와 제니퍼 로페즈간의 불화설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니퍼 로페즈의 노래 I'm Real 뮤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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