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은 거인족이다! 고대 거인족의 유골과 실존 존재 증거, 칸다하르 거인 사살

 

여러분은 과연 거인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신화에서나 나올법한 신비로운 존재 거인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어요!

 

그리고 이집트의 기자지구에 있는 대피라미드를 건설한 존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오늘날 세계곳곳에서 과거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증거와 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과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에 있는 높이 147m나 되는 대피라미드를 거인족이 건설했다는 소문이 퍼져나오고 있어서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거인족이 실존했었다는 증거가 세계 여러곳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도굴꾼이 아주 오래된 고분을 도굴하려고 들어갔다가, 그 고분군안에서 거대한 크기의 거인족 손가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은 한 고분군에 도굴하기위해 들어갔다가 놀랍게도 38cm나 되는 엄청나게 큰 손가락 미이라를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인간의 평균 손가락 크기는 보통 7cm~10cm 정도인데 반해, 그 도굴꾼이 고분군안에서 발견한 손가락의 길이는 무려 38cm나 된다고 하니, 보통 인간의 손가락보다 4배나 더 큰 손가락이어서 엄청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손가락 길이를 재본 결과, 제 손가락은 7.5cm밖에 되질않습니다.

그런데, 무려 38c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그 도굴꾼은 그 손가락을 발견한 후, 자신의 집안에 계속 보관해오다가,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유골이 맞는지를 전문감정기관에 의뢰해 감정을 받았고, 그 결과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는 진품감정서까지 받아놨다고 합니다.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는 판정이 났다는 것인데, 그 손가락의 크기로 추정해보았을 때, 그 손가락의 주인의 키는 무려 4m 50c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손가락이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4~5배 정도 되기 때문에, 그 손가락 주인의 키는 충분히 4m가 넘는 거인족이라고 보여집니다.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키가 4m가 넘는 거인족이 살았고, 그 거인족은 죽은 후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1960년대에 한 도굴꾼이 몰래 그 거인족 무덤을 도굴하려고 들어갔다고 매장되어 있는 거인의 유골을 전격 발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다름아닌 거인족이 건설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는데, 거대한 대피라미드는 그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학계의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관계 -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 대파리마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피라미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많은 부분들이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 사이에 고대시기에 살았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높이가 147m나 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유일한 피라미드이며, 2,5톤의 돌들을 20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원전 2,500년경의 원시적인 시대에, 사람의 힘으로 무려 2,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200만개를 쌓아올려서 147m 높이로 축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이 거대한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2,500년전으로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며, 철기가 만들어지기 전의 시대입니다.

지금처럼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전혀 없던 시절인 기원전 2,500년 전에, 건축술이 훨씬 낙후한 청동기시대에 철제도구 없이 오직 인력만으로 2.5톤의 돌들을 147m의 높이로 200만개 이상을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147m 높이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하려면, 반드시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금처럼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있다면, 그 타워크레인으로 끌어올려 쌓을 수도 있지만, 철기도구도 전혀 없고, 타워크레인도 전혀 없던 청동기시대에 오직 인력의 힘만으로 이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한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인간의 인력만으로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 쌓아올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역사기록에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에 건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대피라미드를 누가 만들었는지가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이집트학자가 거인족이 대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레크미르무덤에 있는 벽화가 거인족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시기에, 테베의 제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피라미드 건축당시의 벽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건설했는지가 소상하게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피라미드건축 연구에 매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고있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사각형의 피라미드돌 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실제 피라미드돌은 2.5톤으로 이 돌은 보통 사람의 어깨에 이를 정도로 큰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벽화의 그림에는 이렇게 큰 돌을 한 사람이 무려 두 개씩이나 어깨에 메어 나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그 돌의 크기가 그 사람보다 훨씬 작게 그려져 있어서 의혹을 낳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벽화에 그려진 그 사람의 키는 거인족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 두 개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양쪽어깨에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보통 인간보다 2.5~3배 이상 더 덩치가 큰 거인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벽화의 그림을 살펴보면,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이 벽화속 사람의 다리 무릎까지의 크기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피라미드돌과 벽화속 사람의 크기를 추정해본다면, 벽화속의 인간은 우리 인간보다 최소 2.5~3배 더 큰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벽화속 인간의 키는 4m 50cm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는데요.

즉,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그려진 내용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키 4m 50cm의 거인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보면, 피라미드돌 작업을 하고있는 사람들 중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함께 섞여서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키가 작은 사람은 당연히 보통의 인간이고, 키가 큰 사람은 바로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축조하는 모습들이 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습니다.

 

거인들이 2톤이 넘는 돌 두 개를 나무에 매달아 그 나무를 어깨에 메고 운반하는 그림, 거대한 거인 한명이 10명이 탄 배를 혼자서 밀고가는 그림, 거인 두명이 엄청나게 큰 돌뭉치를 세우는 그림 등 거인들이 활동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습니다.

 

이러한 벽화그림은 그 당시 화가가 실제로 눈앞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사실그대로 벽화에다 옮겨그린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볼 때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당시에 많은 수의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또한 그 거인들이 보통 인간들과 함께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을 내본다면,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는 피라미드를 건설할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살았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에 우리 보통 인간과 거인족들이 함께 살았을까요?

 

일부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문명이 세워지기 훨씬 전에, 이미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했으며, 그 후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거인족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거인족이 모두 사라지고 난 후,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건설한 피라미드를 왕과 왕비의 무덤용도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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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피라미드를 만든 주체는 거인족이었으며, 그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후대의 이집트인들이 왕실의 무덤용도로 삼아 사용해왔다는 겁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에 있는 대피라미는 쿠푸왕의 무덤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 이 대피라미드는 쿠푸왕시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 훨씬 이전에 살던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며, 후대에 이집트인들이 이것을 쿠푸왕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이집트문명이 생기기 훨씬 전에 이미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이론이어서, 엄청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이집트 스핑크스도 거인족이 건설 -

 

또한, 다른 학계에서는 고대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에 거인족문명이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옆을 지키고있는 스핑크스는 높이 20m에 길이 73m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건축물로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내지 수문장의 역할을 하는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핑크스는 이집트 제4왕조인 카프레왕조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 이 스핑크스는 카프레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와 이집트학자인 존 웨스트의 설명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얼굴과 몸에 어마어마한 양의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지구는 기원전 3,000년부터 줄곧 사하라사막이 존재해왔고, 침식흔적이 뚜렷이 남을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왕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누군가에 의해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는 나타내주는 증거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유물과 유적, 벽화 등을 종합해볼 때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쿠푸왕과 카프레왕같은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의 시기에 거인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2년도에 사진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졌던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견된 손가락유물이 일반인들에게 전격 공개되면서, 거인족의 존재여부가 또다시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거인은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요?

이집트 외에도 세계의 여러곳에서 거인족의 유물과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의 유골과 흔적들 -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몬타나에서 실제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거대한 크기의 유골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한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되었습니다.

 

이 때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 잠을 자고있는 듯한 모습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그 거인의 크기는 옆에 있는 발굴자의 크기보다 3~4배 이상 더 큰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유골을 똑바로 세웠을 때 그 유해의 크기가 무려 10m나 된다고 하니, 이 유골은 영락없는 거인족의 유골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1912년도에 미국에서 2~3m 큰 키를 가진 거인유골이 한 무덤군에서 무려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912년도에 미국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키의 거인의 유골이 발견되고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부당국이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미국에서 2~3m나 되는 키가 무척 큰 거인의 유골이 발굴되어 큰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2014년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쪽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불리우는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이 거인발자국은 무려 31억년 전에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발자국이 1.2m라고 한다면, 이 사람의 키는 무려 7m에 이를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발자국의 주인은 거인족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생기기전인 31억년 전에 이미 지구에 7m 키의 거인족들이 다수 살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6년도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수천년 앞선 시기인 7,500년전에 만들어진 고대 도시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고대 도시유적은 지금으로부터 7,500년전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의 유적지로, 왕궁과 귀족 거주지, 철제용품과 철제도구, 항아리등 수많은 유물유적들이 발굴되었고, 이 지역 외곽에는 15개의 고분들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7,500년전에 건설된 도시유적지는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유적지라고 하며, 바로 피라미드를 건설한 거인족들의 집단거주지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곳의 방들의 크기가 거인족이 살았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다른 지역의 방들보다 훨씬 더 크고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 고대유적지와 거인족과의 연관성이 계속 연구조사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 -

 

2016년도에 미국의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현대에도 거인족이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스티브 퀘일의 주장에 따르면,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이 실제로 존재하며, 실재로 거인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아프칸전쟁이 벌어졌을 당시에, 참전군인으로부터 실제로 거인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전해들었다고 하며, 그 군인이 거인을 목격했던 지역은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의 동굴이었다고 합니다.

 

그 군인이 목격했다는 칸다하르의 거인의 키는 3m가 훨씬 넘는 거대한 덩치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군인 외에도 또다른 아프칸 참전군인으로부터 아프칸 고원지대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하며, 그 당시 헬기를 조종했던 또다른 파일럿도 거인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진술한 바에 따르면, 2002년 아프칸전쟁이 한창 벌어질 당시에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에서 거대한 덩치를 가진 거인이 실제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그 거인을 똑똑히 목격했다고 하는데, 이들의 주장이 매우 구체적이며 일관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알카에다의 조직원의 공격에 의해서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미국정부는 알 카에다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아프칸의 고원지대로 미국군인들을 출동시켰고, 해발 1000m 높이의 칸다하르지역에 미국병사들이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먼저 수색을 펼쳤던 선발부대원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후발특공대가 조직되어 칸다하르지역에 투입되었습니다.

 

미국군인들이 칸다하르의 1000m 지점까지 수색해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매우 커다란 동굴이 하나 있었습니다.

미군은 그 동굴속에 알 카에다간부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 동굴을 포위해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동굴앞에는 죽은 미군병사의 시신들이 널부러져있었고, 여러개의 미군무기들도 함께 널려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미군병사의 시신들은 마치 맹수가 잡아먹은 것처럼 그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미군병사들은 그 시신들이 먼저 출동한 선발부대원들로서, 알 카에다의 기습공격을 받아서 전멸한 것으로 생각했고, 그 동굴속에 그들을 공격한 탈레반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미군병사들이 그 동굴앞으로 접근해갔을 때,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동굴에서 엄청나게 키가 크고 덩치가 커다란 거인이 갑자기 튀어나왔고, 미군병사들은 모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동굴에서 나온 존재는 붉은 머리와 붉은 수염을 가진 거인이었으며, 손에는 커다란 창과 방패를 갖고있었고, 마치 그 모습이 고대 로마 전사의 모습을 하고있었습니다.

 

 

미군병사보다 2배 이상 키가 큰 그 거인이 나타나자, 미군병사들은 본능적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그 총소리를 듣고 크게 분노한 그 거인은 들고있던 창을 던져서 미군병사의 몸을 관통시켰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곳에 출동한 미군병사들이 일제히 총격을 가했는데, 그 거인은 총격을 받고도 꺼떡하지 않았고, 건재했습니다.

 

미군부대원들이 다시 그 거인의 얼굴을 향해서 일제히 총격을 가했는데, 소대원들이 약 30초 동안 총격을 가하자, 그제서야 그 거인은 쓰러져 사망했다고 합니다.

 

죽은 거인의 몸체가 너무 커서 부대원들이 그 몸을 직접 운반하지못했고, CH46 헬기가 간신히 그 거인의 몸체를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그 거인의 몸을 조사한 요원에 따르면, 거인의 키는 3m 65cm이고, 몸무게는 680kg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거인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였고, 몸에서 엄청난 악취가 풍겨나왔다고 합니다.

그 거인의 시신은 헬기로 운송되어서 미국 국방부의 모처로 이송되었고,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 보관되었다고 합니다.

 

칸다하르의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미국 국방부는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사실을 비밀에 부치고 있으며,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키가 3m가 넘는 거대한 거인이 칸다하르 지역에서 목격되었는데, 과연 그 거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칸다하르의 거인은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미군병사들에 의해서 동시에 목격되었기 때문에,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의 거인을 목격했다는 여러명의 목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칸다하르지역에 거인족은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서 칸다하르 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조사활동을 벌이면서, 그곳 원주민들과의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지역의 원주민들로부터 매우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요.

 

칸다하르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그 거인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그 거인을 신으로 숭배하면서 그 거인에게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아프칸의 고원지대에서는 거인이 실재로 존재하고 있었고, 원주민들이 거인을 신으로 섬기면서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고 있었다고 하니, 실로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 원주민들로부터 거인의 실존사실을 직접 전해듣고는 거인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현재 목격되는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가설 -

 

성경에는 거인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데, 성경에 언급된 거인족은 바로 ‘네피림’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는 ‘네피림’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데, 세상에는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네피림은 하느님의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존재로서, 힘이 무척 센 장사들이며, 거인들이라고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천사와 인간여성이 관계를 맺어서 낳은 자손이 네피림이며, 네피림족은 성정이 매우 포악하고 힘이 장사인데다 소문난 용사라고 합니다.

 

다윗과 싸움을 벌인 거인 골리앗은 덩치가 엄청 큰 거인이라고 묘사되어 있는데, 그는 사실 네피림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네피림이 인간들을 닥치는데로 잡아먹으면서 인간세계에서 엄청난 패악질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에 분노한 하느님이 대홍수를 일으켜서 네피림족들을 멸종시켰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묘사한 데로, 네피림의 모습이 아프칸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기록에 근거하여,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즉, 대홍수로 인해서 대부분의 네피림족이 멸종되었지만, 그들 중 소수만이 살아남아서 산속 깊은 곳으로 숨어들어가서 오늘날까지 그 소수의 후손들이 살아남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날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렇게 거인족 유골들이 발견되는 현상은 네피림의 후예가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합니다.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의 무덤과 유골들이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데, 이 유골들은 네피림의 후손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과 흔적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에 나오는 데로 천사와 인간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의 후예일까요, 아니면 인간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된 외계의 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집트 고대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들의 그림은 과연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걸까요?

 

어쩌면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더 오래된 시기에 외계의 별에서 이주해온 일단의 외계인종족이 먼저 이집트땅에 터를 잡고 살면서, 그들이 갖고있는 고도의 과학기술문명을 이용해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고, 선진문물의 일부를 우리인간들에게 전수해주고 다시 지구를 떠나 자신들의 별로 되돌아간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추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2,500년 당시 인류의 기술적 수준으로는 도저히 우리 인류가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들 수가 없다는 사실을 보더라고, 고대 이집트에 거인족들은 실재로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건설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거인족들이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의 후예인가, 아니면 외계의 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인가가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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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

이집트 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고대 거인의 존재 증거와 유골 흔적, 유적지 발견

 

여러분들께선 과거 거인족이 존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신화에서나 존재했을 법한 거인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인족이 실존했었다는 증거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특히 높이 147m나 되는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과거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도굴꾼이 오래된 고분군을 도굴하기 위해 고분안에 들어갔었다가, 그 고분안에서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미이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이 발견한 손가락 미이라의 크기는 놀랍게도 38cm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우리 인간의 손가락 길이는 보통 8~10cm 정도로, 그 도굴꾼이 고분안에서 발견한 손가락의 길이 38cm는 보통 사람의 손가락길이보다 4배 이상 더 큰 것이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손가락(검지손가락) 길이는 자로 재본 결과, 7.5cm입니다.

 

그 도굴꾼은 그 손가락을 발견한 후, 가보로 집안에 계속 보관해오다가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유골이 맞다는 진품감정서를 받아 함께 보관해왔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이 발견한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면, 그 손가락의 주인공은 키가 4m 50c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손가락의 크기는 보통 인간 손가락의 4~5배나 되는 크기이기 때문이지요.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고, 그 거인이 죽은 후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1960년대에 한 도굴꾼이 몰래 그 무덤을 도굴하다가 매장된 거인의 유골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지요.

 

‘과거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으며, 거대한 피라미드는 그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일부학계에서 제기된 것입니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관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지어진 가장 크고 오래된 피라미드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대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많은 부분들이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 사이에 고대시기에 살았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설화처럼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의 높이가 무려 147m나 될 정도로 세계에서 제일 크며, 2.5톤의 돌을 200만개 이상 쌓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기원전 2,500년경에, 사람의 힘으로 2.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나 쌓아서 147m 높이까지 피라미드를 만들 수가 있을까요?

 

이 거대한 대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2,500년경으로 청동기시대라고 하며, 철기가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지금보다 건축술이 훨씬 낙후한 청동기시대에 철제도구나 타워크레인도 없이 오직 인력만으로 147m 높이까지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00만개 이상 쌓아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지금처럼, 과학적인 건축시스템을 갖추고, 철제 타워크레인이 있다면, 147m 높이의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타워크레인도 전혀 없고 철제기구도 전혀 없는 모든 것이 낙후된 기원전 2,500년경에 오직 인력의 힘만으로 이같이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인간의 인력만으로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 쌓아올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역사사료에는 이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대피라미드를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큰 논란이 일고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이집트학자는 레크미르 무덤에 있는 벽화가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중요한 증거라고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때, 테베의 재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피라미드 건축 당시의 벽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레크미르 무덤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었는지가 소상하게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피라미드건축 연구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고있는데요.

 

그런데, 레크미르무덤 벽화에서 사각형의 피라미드돌 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피라미드의 돌은 2.5톤으로 그 돌의 높이가 보통 사람의 어깨에 이를 정도의 큰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벽화의 그림에는 이렇게 큰 돌을 한 사람이 두 개씩이나 어깨에 메어 나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그 돌의 크기가 그 사람보다 훨씬 작게 그려진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벽화에 그려진 그 사람의 키는 거인족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 두 개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어깨에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적어도 인간보다 최소 2.5~3배 정도 더 덩치가 큰 거인이라는 것을 추정해볼 수가 있습니다.

 

이 벽화의 그림을 보면,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이 벽화속 사람의 다리 무릎까지의 크기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피라미드돌과 벽화속 사람의 크기를 평가해본다면, 벽화속의 인간은 우리 인간보다 최소 2.5~3배 더 큰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벽화속 인간의 키는 4m 50cm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그려진 바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키 4m 50cm의 거인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보면, 피라미드돌 작업을 하고있는 사람들 중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함께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키가 작은 사람은 보통 인간이고, 키가 큰 사람은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볼 때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당시에 적지않은 수의 거인들이 존재했었고, 또한 그 거인들이 함께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는 고대 시기에, 특히 피라미드를 건설할 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살았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주도적으로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문명인들과 거인들이 함께 살았을까요? 일부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문명이 세워지기 훨찐 전에, 이미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했고, 그 후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 거인족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거인족들이 사라지고난 후,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파라오의 왕과 왕비의 무덤용도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즉, 피라미드를 만든 주체는 이집트인이 아니라 거인족이며,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사용만 했을 뿐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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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푸왕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 또한 쿠푸왕시절에 이집트인들이 건설한 것이 아니며, 그 훨씬 이전에 살던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며, 후대에 이집트인들이 그 피라미드를 쿠푸왕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이집트문명이 생기기 전에 이미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이론이어서,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이집트 스핑크스도 거인족이 건설?

 

또한 한 학자는 고대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에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로 스핑크스를 들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옆을 지키고있는 스핑크스는 20m의 높이와 73m의 길이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건축물로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또는 수문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핑크스는 이집트 제4왕조인 카프레왕조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실제로 이 스핑크스는 카프레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와 이집트학자인 존 웨스트의 설명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얼굴과 몸에 어마어마한 양의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지구는 기원전 3,000년부터 줄곧 사하라사막이 이어져왔고, 침식흔적이 뚜렷이 남을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왕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누군가에 의해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유물과 유적, 벽화 등을 종합해볼 때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쿠푸왕과 카프레왕같은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또다른 세력 즉 거인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2012년, 그동안 사진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져왔던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견된 손가락 유물이 일반에 전격 공개되면서, 거인족의 존재여부가 또다시 큰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거인은 정말로 존재했을까요?

이집트 외에도 거인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유물과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의 유골과 흔적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몬타나에서 실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거대한 크기의 거인의 유골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한 고고학자에 의해서 발굴되었습니다.

 

이 때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 잠을 자고있는 듯한 모습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그 거인의 크기는 옆에 있는 발굴자의 크기보다 3~4배 이상 더 큰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유골을 똑바로 세웠을 때 그 유해의 크기가 무려 10m나 된다고 하니, 이것은 영락없는 거인의 유골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부당국이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1912년도에 미국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되어 전시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1912년도에 미국에서 2~3m 큰 키를 가진 거인유골이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쪽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불리우는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이 거인발자국은 31억년 전에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1.2m 크기의 발자국을 근거로 산출한 이 거인의 키는 무려 7m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으니,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가 보더라도 거인임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생기기전인 31억년 전에 지구에 7m 키의 거인족들이 다수 살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6년도 11월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7,500년전 만들어진 고대 도시유적이 전격 발굴되었습니다.

 

이 고대도시 유적은 지금으로부터 7,500년경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 유적지로, 왕궁과 귀족들의 거주지, 항아리와 철제용품, 철제도구등 수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외곽에는 15개의 고분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유적지는 피라미드를 건설한 거인족들의 집단거주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이 고대유적지와 거인족과의 연관성을 계속 연구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7,500년경에 건설된 이 고대도시 유적지가 거인족의 거주지라는 것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만일 이 고대도시 유적이 거인족의 문명지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을 몰고올 수 있는 역사적인 대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과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보더라도, 미국에서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수천개나 된다고 합니다. 미국땅은 과거에 거인들의 집단거주지였던 것 같습니다.

 

만일, 그 거인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거인족과 우리인류가 함께 공존하면서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키가 3~10m나 되는 그 거인족은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지않았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그 거인족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멸종해버렸고, 그 거인족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우린 인류가 지금처럼 크게 번성해올 수 있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거인족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수많은 유물과 흔적들이 발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학계에서는 정식으로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지만, 이같은 거인족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유물과 흔적들이 어떤 세력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있다고 합니다.

 

은폐되는 이유는 아직 거인족의 탄생시초와 기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며, 특히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은 그간 통설로 여겨져왔던 진화론에 엄청난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진화론을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통설처럼 여겨져왔던 진화론을 지키기위해서, 학자들은 의도적으로 거인족의 유물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거인족의 존재 자체를 언급하지않고 은폐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진화론자들이 자신들의 이권과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유물과 존재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부정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진화론자들의 이런 터무니없는 행동들이 인류역사의 퇴행과 문명의 퇴행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과연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일컬어지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정말로 고대의 거인족에 의해서 건설된 것일까요?

 

지금까지 발견된 여러 가지 유물, 유적과 흔적들은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이집트에서 거인족들이 존재했고, 그들에 의해서 피라미드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학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조금 더 심층적으로 거인족의 유물과 유적들을 조사연구해나간다면, 언젠가는 거인족의 실존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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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의 거인()의 목격담과 키, 유골 사진, 네피림의 후손

 

21세기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고있는 오늘날 거인족은 과연 존재할까? 놀라운 것은 아프카니스탄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2002년도에 아프칸의 산골짜기에서 거인이 발견되었다는 목격담이 나와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늘날 거인은 과연 존재하고 있을까?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실제로 거인을 목격했다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있다.

 

실제로 거인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프칸전쟁에 참여했던 미군병사들이었고, 이들은 자신들이 아프칸의 한 계곡의 동굴에서 엄청나게 거대한 체격의 거인과 맞닥뜨렸고, 그와 전투까지 벌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늘은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21세기 최대의 미스테리사건인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2016년 미국에서 한 영화제작자가 현대에도 거인이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서 큰주목을 끌었다.

이같은 거인실존설을 주장한 사람은 미국의 작가이자 영화제작자 마르줄리와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인데, 그들의 말에 따르면 키가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이 존재하며, 실제로 거인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어느날 아프칸 참전군인으로부터 실제로 거인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전해들었다고 하며, 그 군인이 거인을 목격한 곳은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의 동굴이었다고 한다.

 

그 군인이 보았던 칸다하르의 거인은 키가 3m가 훨씬 넘는 엄청 거대한 키와 덩치를 가진 실제 거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또다른 아프칸 참전군인이 나타나서 자신도 아프칸의 고원지대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증언하고 나섰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진술한 바에 따르면, 2002년도 아프칸전쟁이 한창 진행중일 때에,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에서 거대한 덩치를 지닌 거인을 목격했다고 하며, 이들의 진술은 매우 구체적이고 일관성을 띠고 있었다.

 

아프칸전쟁에 실제로 참전했던 몇 명의 군인들이 전하는 칸다하르 거인의 목격담은 다음과 같다.

 

◆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

 

2001년도에 미국의 쌍둥이빌딩에 폭탄테러가 발생하면서, 수많은 미국인들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테러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의 무역센터빌딩에 폭탄테러를 감행했던 세력은 바로 아프칸에 주둔하고 있던 알 카에다조직이었고, 미국은 알 카에다와 그들을 보호하고 있는 탈레반세력을 축출하기 위해서 아프카니스탄에 군대를 파견해, 대대적인 군사공격을 감행했다.

 

2002년도 현상금이 걸려있는 알 카에다 간부들을 소탕하기 위해 일단의 미군부대원들이 아프칸의 고원지대로 출병하였고, 해발 1000m의 칸다하르지역으로 수색해 들어갔다.

 

그런데, 먼저 수색에 나섰던 선발부대원 전원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들을 구조하기 위한 후발 특공대가 조직되어 칸다하르지역으로 파견되었다.

 

군인들이 칸다하르의 1000m 지점까지 수색해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커다란 동굴이 하나 있었다.

미군은 그 동굴 속에 탈레반과 알 카에다 간부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 동굴로 포위해들어갔다.

 

그런데, 그 동굴 앞에는 죽은 미군병사들의 시신들이 널부러져 있었고, 여러대의 무기와 군사장비들도 함께 널려있었다.

특히 일부 미군병사의 시신들은 마치 맹수가 잡아먹은 것처럼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미군부대원들은 이 시신들이 먼저 출동한 선발부대이며, 탈레반의 기습공격을 받아서 희생당한 것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그 동굴속에는 미군을 공격한 탈레반대원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렇게, 미군부대원들이 탈레반의 은신처로 여긴 동굴근처에까지 접근해갔을 때, 갑자기 눈앞에서 매우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그 동굴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이 나왔고, 미군병사들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동굴에서 나온 거인은 붉은수염과 붉은 머리카락을 갖고있었고, 손에는 커다란 창과 방패를 들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고대 로마의 전사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인은 미군병사 키의 두배나 될 정도로 키가 매우 컸고, 덩치도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너무 놀란 미군병사가 본능적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그 총소리를 듣고 크게 분노한 그 거인은 들고있던 창을 던져서 병사의 몸을 관통시켰다고 한다.

 

그 거인은 창으로 관통시킨 병사의 몸을 들어올리기까지 했다. 그러자, 전부대원들이 일제히 거인에게 총을 발사했다. 그런데 전부대원들이 총을 발사했는데도 그 거인은 별로 타격을 받지않고 건재했다.

 

그러자, 부대원들은 다시 거인의 얼굴쪽을 향해 집중 사격을 가했다. 소대원들이 30초 동안 집중 총격을 가하자, 거인의 얼굴턱이 완전히 날아갔고, 큰 충격을 받은 거인은 곧 사망하고 말았다.

 

죽은 거인의 몸체가 워낙 커서, 부대원들이 직접 운반하지 못했고, CH46 헬기가 동원되어 그 거인의 시신을 나를 수 있었다.

 

이 때, 그 거인을 헬기로 운반했던 헬기조종사의 증언에 의하면, 그 거인의 키는 3m 65cm이고, 몸무게는 680kg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거인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이며, 몸에서 엄청난 악취가 풍겨나왔다고 한다.

 

그 거인의 시신은 헬기로 운반되어서, 미국 국방부의 모처로 이송되었고, 그 시신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한다.

 

이렇게 키가 3m가 훨씬 넘는 엄청난 덩치를 지닌 거인이 칸다하르지역에서 목격되었는데, 그 거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이 칸다하르의 동굴부근에서 목격한 거인은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미군병사들에 의해서 목격되었기 때문에,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을 받고있다.

 

영화제작자인 마르줄리와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의 거인을 목격했다는 여러명의 목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늘날에도 거인족은 분명히 실존하고 있는 또다른 생명체라는 주장을 펼쳤다.

 

◆ 거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키가 무려 3m 65cm이고 몸무게가 680kg라고 한다면, 우리 인류라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인간세계에서는 도저히 존재할 수 없는 괴생물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아프칸 칸다하르에서 미군병사들이 거인을 목격한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 거인의 정체가 몹시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과연 칸다하르의 고원지대에서 발견된 거인의 정체는 무엇인지에 대해 세계인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우리인간들 중에서도 키가 큰 기형적인 사람들이 가끔씩 태어나고 있는데, 그렇지만 인간이 아무리 키가 크다고 하더라도 결코 3m를 넘을 수는 없고, 몸무게가 300kg을 넘을 수는 없다.

 

그런데, 칸다하르에서 미군들이 목격한 거인은 키가 무려 3m 65cm이고 몸무게가 680kg이어서, 도저히 인간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미군병사들이 여러발의 총을 발사했지만, 여러발의 총에 맞고도 죽지않고 건재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 거인이 인간과는 다른 괴생물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 거인은 인간과는 전혀 성질이 다른 제2의 생물체라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어떤 존재인지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칸다하르의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미국 국방부는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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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르줄리와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아프카니스탄 칸다하르 지역으로 직접 날아갔고, 그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조사활동을 벌였다.

마르줄리와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지역의 주민들을 직접 탐문조사했는데, 이곳에서 매우 놀라운 사실을 전해들었다.

 

그 칸다하르지역의 주민들은 모두 그 거인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뿐만아니라, 그 거인을 신으로 숭배하고 있었고, 거인을 위해서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기까지 했다고 한다.

 

아프칸의 고원지대가 좀 낙후된 지역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거인을 숭배하기 위해 산사람을 산재물로 바쳤다는 것은 너무도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거인의 실존사실을 현지주민들로부터 직접 전해들은 제작자 마르줄리와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존재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거인의 기원에 대한 연구조사를 계속 벌여나갔고, 다음과 같은 가설을 내놓았다.

 

◆ 현재 목격되고 있는 거인은 네피림의 후예라는 설

 

성경에 거인에 관한 기록들이 존재하는데, 성경에 언급된 거인족은 바로 ‘네피림’이다.

 

성경의 창세기에 ‘네피림’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세상에는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네피림은 하느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존재로서, 힘이 센 장사들이며, 거인들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즉, 성경에 따르면, 천사와 인간여성이 관계를 맺어 낳은 자손이 바로 ‘네피림’이라는 것이다. 네피림족은 성정이 매우 호전적이며, 힘이 장사인데다 소문난 용사라고 한다.

 

다윗과 싸움을 벌인 용사 골리앗도 덩치가 엄청나게 큰 거인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 골리앗은 네피림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거인족 네피림은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을 닥치는 데로 잡아먹으면서, 인간세계에서 엄청난 패악질을 했기때문에, 이에 분노한 하느님이 대홍수를 일으켜서, 내피림족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이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 네피림의 모습이 아프칸 칸다하르지역에서 목격된 거인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성경의 기록에 근거하여, 마르줄리와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즉, 대홍수로 인해서 멸종된 줄로 알았던 네피림종족의 일부가 대홍수 속에서도 살아남았고, 인간들로부터 박해를 받았던 네피림은 사람들이 미치지않는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어가서 그들만의 명맥을 지금까지 이어왔다는 것이다.

 

또한 오늘날, 실제로 세계의 곳곳에서는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 또한 거인족 네피림의 후예가 지금까지도 명맥을 유지해왔다는 증거라고 한다.

 

키가 3~4m에 이르는 거인의 무덤과 유골들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 유골들이 네피림의 후손의 무덤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1950년 터키 유프라테스강 부근에서 거인의 대퇴골이 발견되었는데, 그 대퇴골의 크기는 무려 1.2m였고, 이 대퇴골을 기준으로 그 생물체의 키를 산정해본 결과, 키가 5m인 생물체로 판명되었다.

 

또한 1988년경 사진작가 그레고르 스포에리가 이집트여행 중에 만난 한 도굴꾼으로부터 거인의 손가락을 확보하고 이 거대한 손가락을 촬영했다.

그 도굴꾼은 이집트의 기자지역의 오래된 무덤에 몰래 도굴하러 들어갔다가, 엄청 거대한 크기의 거인의 시신을 발견했고, 거인의 존재를 증거하기 위해서 손가락만 잘라 갖고나왔다고 한다.

 

이 손가락의 크기는 무려 35cm였는데,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크기는 평균 8cm로서,

이 거인의 손가락은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4배 크기에 해당할 정도로 엄청나게 거대한 사이즈로, 이 손가락의 크기로 추정한 생물체의 크기는 4m 50cm인 것으로 판명났으니, 이 생물체는 거인이 분명하다고 하겠다.

 

◆ 이집트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족 그림

 

또한 이집트에서는 또다른 거인의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다. 이집트의 레크미르 고분벽화에는 유독 거대한 체격의 사람들의 그림이 많이 그려져있다.

커다란 돌을 옮기는 사람, 기린과 신장이 비슷한 사람, 배를 미는 거대한 체격의 사람 등 보통사람과는 다른 키와 체격이 월등히 큰 거인들 그림이 레크미르 벽화에 많이 그려져 있다.

 

일부 학자들은 이 이집트벽화의 그림에서는 신분이 낮은 사람들은 작게 그리고,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크게 그린 것으로, 거인그림은 단지 고대 이집트사회의 신분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한 그림이라고 평가하면서 거인설을 일축했다.

 

그런데, 이집트 벽화 그림에는 거인이 돌을 나르고, 곡식을 나르고, 심지어 거인이 배를 미는 장면이 나온다.

즉, 이집트벽화 그림에 나오는 거인은 신분이 높은 귀족이 아니라, 노동일에 종사하는 하층민이나 노예인 것이다.

 

즉, 이집트벽화 그림은 신분이나 지위의 차이에 따라서, 사람의 크기를 달리해서 그린 것이 아니라, 실제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집트 한 벽화그림에서 거인이 거대한 돌 두 개를 어깨에 메고, 걸어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돌은 피라미드축조에 사용되는 돌로서, 무게 2.5톤이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돌이다.

 

2.5톤이나 되는 무거운 돌 두 개를 나무장대의 양 끝에 줄에 달고, 그 장대를 어깨에 메달아 나르는 그림의 주인공은 결코 보통 인간이라고 할 수 없고, 거인이 분명해 보인다.

 

또한 이집트벽화에 그려진 거인은 키가 4~5m로 일정한 크기로 묘사되어 있고, 이렇게 거인의 그림이 그려진 이집트벽화는 아주 많이 존재한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거인의 그림을 이렇게 많은 벽화에 사실적으로 그릴 필요가 있겠는가?

 

일부 학자들은 이집트의 많은 벽화에 그려진 거인들은 고대에 실존했던 종족들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집트 가자지구에 건축된 거대한 피라미드들은 고대시기에 이 거인족들을 동원해서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집트 가자지구의 쿠프왕의 무덤으로 알려진 대피라미드는 2.5톤의 돌이 230만개나 들어가있고, 총높이가 147m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이다.

 

기원전 2500년경, 2.5톤 무게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대피라미드를 만들었는데, 과학적으로 매우 낙후된 시기인 BC 2500년경에 이렇게 거대한 돌들을 230만개나 쌓아올려서 이렇게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지금처럼, 거대한 타워크레인도 없고, 강철제 도구를 만들 수 없었던 신석기 내지는 청동기시대에, 나무나 청동기로 된 거중기를 사용해서 230만개나 되는 돌들을 147m나 되는 높이까지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류보다 더 문명이 발달했고, 거대한 힘을 가진 인간이 아닌 다른 종족이 만들었을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고, 그 다른 종족은 거인족 또는 외계인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집트 피라미드는 보통 인간들의 노동과 노력으로는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외계로부터 날아온 외계인이나 키 3~4m의 거대한 덩치를 가진 거인족들의 기술과 노동력을 이용해서, 기자지구의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일단, 외계인을 제외하고라도,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증거로 이집트 레크미르벽화를 들 수 있다.

 

피라미드를 축조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다. 거인들이 2톤이 넘는 무거운 돌 두 개를 나무에 메달아 그 나무를 어깨에 얹어서 운반하는 그림, 그리고 거대한 거인 한명이 10명이 탄 배를 혼자서 밀고가는 그림, 또한 거인 두명이 엄청나게 큰 돌뭉치를 세우는 그림 등등 거인들이 활동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져 있다.

 

이집트벽화의 거인들의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고, 정밀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에서, 이 거인족 그림은 그 시대의 실제로 존재했던 생활상의 모습을 그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230만개의 돌들을 쌓아올려서 만든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벽화에서 보여주듯이 거인종족들의 기술과 노동력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가설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시대의 인간의 기술과 노력으로는 도저히 그렇게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시기는 BC 2500년으로, 신석기에서 청동기로 넘어가는 시대이며, 철기제품이 발명되기 훨씬 전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거대한 대피라미드를 건축한 거인족의 정체는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의 후손들이거나, 또는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종족  중 하나라고 보는게 타탕하다고 본다.

 

20세기와 21세기 들어서서 거인족의 유골이나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1912년경 미국의 위스콘신주에서 3m나 되는 키의 거인족 미이라가 발견되었고, 그 거인족 미이라는 지금도 그지역의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그 인근지역에서 2~3m 키의 거인족 유골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한다.

 

◆ 거인의 정체는 네피림의 후예 또는 외계인?

 

그리고 남아프카공화국의 트란스발지역에서 ‘신의 발자국’이라고 명명된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 거인발자국을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연대측정을 한 결과, 31억년 전에 형성된 발자국이라는 것이 판명되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미 31억년 전에 거인족들이 지구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것이 아닌가?

 

오늘날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유물과 흔적들은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을 완전 뒤집어버리는 현상이며, 우리인류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성경에 나오는 천사와 인간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의 후예인가, 아니면 인간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된 외계의 별에서 날아온 외계인의 한 종족일까?

 

그리고 이집트 고대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들의 그림은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것일까?

 

어쩜,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더 이전에, 외계의 별에서 이주해온 일단의 외계인종족이 먼저 이집트땅에 터를 잡고 상주하면서,

그들이 갖고있는 고도의 과학기술을 이용해서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만들고, 선진문물의 일부를 인간들에게 전수해주고, 다시 지구를 떠나 자신들의 별로 돌아간 것은 아닌가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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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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