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온테이 와일더 대 타이슨 퓨리 2차전 경기동영상, 디온테이 와일더 7KO패배

 

디온테이 와일더 전적 - 4442(41KO) 11(경기후 전적)

타이슨 퓨리 전적 - 3130(21KO) 1

 

223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WBC) 헤비급 타이틀전이 치러졌습니다.

 

세계헤비급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 대 도전자 타이슨 퓨리의 2차전 경기가 치러졌는데

예상을 완전 뒤엎고 도전자 타이슨 퓨리가 최강의 챔피언이라고 일컬어지던 디온테이 와일더를 7라운드에 TKO로 꺾고, 새로운 세계 해비급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사실 두선수는 18122일날 1차전 경기를 치룬 적이 있는데, 무승부를 이루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1차전경기에서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가 타이슨 퓨리를 두 번씩이나 다운을 시키고도 무승부로 승부가 나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었지요,

 

그렇게 두선수가 경기를 치른 뒤, 12개월만에 다시 이뤄진 2차전 경기에서 놀랍게도 도전자 타이슨 퓨리가 디온테이 와일더는 군말없이 7KO로 꺾고, 새로운 WBC 헤비급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 것입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전적이 43 42(41KO) 1무의 KO율이 98%나 되는 그동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핵주먹을 가진 넘사벽 챔피언이라고 일컬어져왔는데, 그를 꺾을 선수는 당분간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지요.

 

그런데, 헤비급 역사상 최강의 핵주먹이라고 일컬어지던 디온테이 와일더가 타이슨 퓨리라는 복병을 만나 7TKO패를 당하면서, 최강의 챔피언이라는 그의 명성이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았답니다.

  

두선수 모두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에다 체력도 엄청 뛰어난 하드웨어로서, 디온테이 와일더와 타이슨 퓨리의 대결은 그야말로 거인들의 대결이라고 일컬어졌었고, 전세계의 복싱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키가 202cm, 리치 211cm의 거구지만, 타이슨 퓨리는 와일더보다 4cm나 키가 더 큰 키 206cm에 리치 216cm의 엄청난 하드웨어를 가졌는데

이처럼 초대형 거구인 타이슨 퓨리가 1라운드부터 유리한 신장조건과 하트코어 체력과 뛰어난 테크닉으로 디온테이 와일더를 강하게 몰아붙이면서 압박했고, 결국 7라운드에 디온테이 와일더를 보기좋게 KO시켜버렸습니다.

  

키 큰게 장땡이다라는 말처럼, 키가 더 크고, 리치와 다리가 더 긴 타이슨 퓨리는 자신의 유리한 신체조건을 최대한 활용해서, 디온테이 와일더의 강펀치를 모두 피해버렸고

와일더에게 유효타를 수도없이 많이 적중시키는 지능적인 복싱을 구사해서, 7라운드에 결국 디온테이 와일더를 침몰시켰습니다.

 

 1라운드에 디온테이 와일더가 강펀치를 휘둘렀지만, 타이슨 퓨리는 빠른 스피드와 푸드웍으로 와일더의 펀치를 피하고, 자신의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키면서, 우세한 경기를 펼쳐나갔습니다.

 

경기 내내, 디온테이 와일더의 강펀치는 자주 빗나갔고, 타이슨 퓨리의 펀치는 대부분 적중했습니다.

 

특히 3회전과 타이슨 퓨리의 전광석화와도 같은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와일더의 턱에 적중시키면서, 디온테이 와일더는 다운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 5회전에, 타이슨 퓨리는 강력한 레프트훅을 와일더의 안면과 복부에 연속으로 적중시켜, 와일더를 두 번째로 다운시켰답니다.

 

6회전 이후, 두 번씩이나 다운당해서, 이미 체력이 떨어지고 큰 데미지를 입은 디온테이 와일더는 완전 수세에 몰렸고, 더 이상 데쉬하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는 경기를 했는데요.

 

7회전에 와일더의 체력이 바닥이 난 것을 안 타이슨 퓨리는 와일더를 코너에 몰아넣고, 강력한 라이트 레프트 콤비펀치를 연속으로 퍼부어대고

와일더가 큰 데미지를 입자, 레퍼리는 경기를 스톱시키고, 타이슨 퓨리의 TKO승을 선언했습니다. 

 

디온테이 와일더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편치를 구사하는 타이슨 퓨리가 경기 내내 디온테이 와일더의 강펀치를 피해버리고

자신의 스트레이트 펀치를 계속 적중시키면서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대망의 7라운드에 와일더를 TKO시켜 버렸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WBC 헤비급챔피언으로 등극한 타이슨 퓨리는 201511월에 블라디미르 클리츠크를 꺾고, 세계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던 선수입니다.

그런데,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중독 판정을 받고, 헤비급챔피언 타이틀을 박탈당했던 적이 있는 비운의 선수입니다.

 

그렇게,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26개월만에 다시 링에 복귀한 타이슨 퓨리는 2018년도에 디온테이 와일더에게 도전해서, 무승부라는 혁혁한 성과를 거두면서 큰 주목을 받아왔었죠,

 

그런데, 이번에 4241KO의 핵주먹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를 완벽하게 재압하고, 대망의 WBC 헤비급챔피언에 오름으로서, 3년 전에 타이틀을 박탈당한 한을 풀게 되었답니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타이슨 퓨리가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를 7TKO로 승리를 거둔 이번 경기동영상을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겠어요!

 

타이슨 퓨리 대 디온테이 와일더 2차전 경기 동영상(20223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WBC 세계헤비급경기, 디온테이 와일더, 도미닉 브라질에 1라운드 KO승리

 

디온테이 와일더 전적 - 411(40KO)

도미닉 브라질 전적 - 2220218KO

 

WBC 세계헤비급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가 9차방어전에서 도전한 도미닉 브라질에 주먹 한방으로 통쾌한 KO승을 거뒀습니다.

 

2019518일 토요일 Barclays Center에서 디온테이 와일더 대 도미닉 브라질간의 WBC 세계헤비급 타이틀전이 열렸는데, 디온테이 와일더는 1라운드에 화끈한 KO승을 거두고 9차방어전에 성공했습니다.

 

원래 디온테이 와일더는 작년 12월달 8차방어전에서 타이슨 퓨리와 무승부를 기록한 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디온테이 와일더와 타이슨 퓨리간의 재대결이 야심차게 추진되어 왔지만, 두 선수간 대결은 끝내 무산되고 말았지요.

 

그리고 디온테이 와일더는 새로운 도전자 도미닉 브라질을 상대로 9차방어전을 치렀는데, 디온테이 와일더가 1라운드 중반에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 한방을 도미닉 브라질의 안면에 정확히 명중시킨 후, 도미닉 브라질을 그대로 침몰시켜버렸습니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이 강력한 라이트 한방에 도미닉 브라질은 거의 혼절 상태로 쓰러진 후 KO패당하고 말았습니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세계헤비급무대에서 최강의 챔피언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시켜준 경기였답니다.

 

도미닉 브라질은 20166월에 앤서니 조슈아에게 도전했다가 7라운드에 KO패당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WBC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또다시 치욕스러운 KO패를 당하고 만 것입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앤서니 조슈아와 함께 헤비급 최강의 레벨로 거론되는 챔피언인데, 그 펀치력 하나 만큼은 과거 죠지 포먼이나 마이크 타이슨 못지않게 엄청나게 강한 선수로 알려져있지요.

 

 경기가 시작되고 난 후, 23초가 경과되었을 무렵에, 디온테이 와일더는 링 중앙에서 마치 자로 잰 듯이 강력한 라이트 스트레이트 카운터를 도미닉 브라질의 관자놀이에 정확시 명중시켰고

그 라이트 한방을 얻어맞은 도미닉은 고목나무 고꾸라지듯 그대로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펀치의 파괴력 만큼은 세계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가 라이트펀치 한방으로 도미닉을 KO시키고, 간단히 경기를 끝냈습니다.

 

세계 헤비급 챔프는 원래 WBC의 디온테이 와일더와 WBA의 앤서니 조슈아로 양분되어 있었고, 두선수가 헤비급의 진정한 최강을 가리는 경기를 하반기에 치르기로 예정되어 있었답니다.

 

그런데 앤서니 조슈아가 62일에 치러진 타이틀전에서 도전자 앤디 루이즈에게 석연찮은 KO패를 당하고 챔피언 타이틀을 빼앗기는 대이변이 일어났고, 결국 디온테이 와일더와의 경기가 무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여태까지 진정한 헤비급 최강을 논할 때, 앤서니 조슈아가 최강이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최강이다 라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지만

앤서니 조슈아 허무하게 타이틀을 빼앗기면서, 객관적인 전력에서 디온테이 와일더가 더 뛰어나다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마이크 타이슨 이래로 가장 최강의 강펀치를 갖고있다는 헤비급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가 도미닉 브라질을 화끈하게 KO시키는 경기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겠어요!

 

디온테이 와일더 VS 도미닉 브라질 경기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

 

디온테이 와일더, 오르티즈 10회전 KO승으로 타이틀방어 성공, 하이라이트영상

 

디온테이 와일더 전적 - 404039KO, 나이 34

루이스 오르티즈 전적 - 28승 무패 24KO, 나이 39

 

현재 프로복싱 헤비급의 판도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현재 프로복싱이 언제쯤 무하마드 알리나 조지 포먼이 활동했던 1970년대의 프로복싱의 인기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70년대 헤비급복싱의 인기에는 아직 못미치지만, 그래도 현재 프로복싱 헤비급에는 엄청난 강타자들이 활동하면서 그 인기를 조금씩 회복해가고 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현재 복싱계에서 최고의 핵주먹으로 인정받고 있는 WBC헤비급챔피언이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전적을 보면, 그가 왜 최고의 핵주먹인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404039KO라는 전대미문의 엄청난 전적을 보더라도, 디온테이 와일더가 얼마나 강력한 펀치를 갖고있는지를 확인할 수가 있는 것이다.

 

몸무게 113kg에 키 202cm로 압도적이고 위압적인 거구의 몸에서 내려치는 도끼찍듯이 두들겨패는 양훅은 조지 포먼을 연상시킬 정도로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펀치력 하나만으로 볼 때는, 디온테이 와일더는 현행 헤비급복서 가운데 최고의 파워를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출신의 하드펀처 챔피언이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20151월 헤비급챔피언 버메인 스티번을 판정승으로 누르고 WBC 헤비급챔피언에 오른 이후, 지금까지 7명의 도전자들을 모조리 KO로 누르고 7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유일한 판정승이 바로 이 챔피언 버메인 스티번과의 타이틀전에서 생긴 것인데,

버메인 스티번을 6차방어전에서 다시 싸워서 1라운드에 군말없는 KO승을 거두었기 때문에, 사실상 디온테이 와일더가 싸운 모든 상대를 전부 다 KO시킨 셈이 됐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펀치력에 있어서는 현재 헤비급 복서 중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경기운영능력이나 노련미, 태크닉면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04039KO라는 엄청난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디온테이 와일더는 화려한 테크닉이나 카리스마를 갖추지못하고 있어서, 떨어진 헤비급의 인기를 아직 올려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있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헤비급의 괴물챔피언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는데, 201cm의 거구의 몸에서 내리찍는 그의 도끼찍기 펀치에 제대로 걸리는 선수는 모조리 KO당하는 만다.

 

디온테이 와일더의 도끼찍기 펀치가 언제, 몇회전에서 터져나오냐에 따라서 경기의 성패가 판가름나게 될 정도로,

그의 도끼찍기 펀치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니고 있는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다.

 

디온테이 와일더는 금년 33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루이스 오르티즈를 상대로 7차방어전을 갖고, 루이스 오르티즈에게 10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킹콩이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루이스 오르티즈는 27전 무패의 뛰어난 스킬을 갖고있는 최강의 도전자로 평가받는 쿠바의 유망주복서이다.

 

여태까지의 도전자 중에서 가장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루이스 오르티즈를 상대로 디온테이 와일더는 거의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친 끝에,

8회전에 그로기상태에까지 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10라운드에 역전 KO승을 거두었다.

 

챔피언에게는 가장 두려운 존재라고 평가받는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갖고있는 루이스 오르티즈는 챔피언 디온테이 와일더를 상대로 9회전까지는 전혀 꿀리지 않는 대등한 경기를 보여줬다.

 

원래 챔피언인 디온테이 와일더는 슬로우 파이터로써, 확실한 기회가 오기 전에는 절대로 모험을 하지않는 신중한 경기운영을 하는 선수다.

그래서 디온테이 와일더의 초반전 경기는 매우 맥빠진 경기를 해서, 관중들에게 지루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날 경기도 디온테이 와일더는 오르티즈를 상대로 3회전까지 대쉬해 들어가지 않는 등 신중한 탐색전으로 끌고갔다.

 

그러다가 4회전 종료직전에 코너쪽에서 디온테이 와일더는 오른쪽 강펀치를 루이스 오르티즈의 턱에 적중시켜, 오르티즈는 첫다운을 당하였다.

 

그렇지만 5회전에 컨디션을 다시 되찾은 오르티즈는 왼손강펀치를 휘두르면서 디온테이 와일더를 계속 압박해나갔고, 와일더는 수비위주의 소극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이렇게 5회전부터 7회전까지 와일더와 오르티즈 간의 소규모 공방전만 가끔 벌어졌을 뿐, 큰 충돌없이 경기는 소강상태가 계속 이어져나갔다.

 

서로가 너무 강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는 두선수는 7회전까지 매우 조심하는 소극적인 경기를 펼쳐나갔다.

 

그러다가 8회전에 루이스 오르티즈의 연속적인 강펀치가 와일더의 안면에 여러번 적중되었고, 큰 충격을 받은 와일더는 그로키상태까지 몰리게 되었다.

8회전에 오르티즈의 강펀치를 여러차례 얻어맞았던 와일더는 거의 KO패당할 위기에까지 몰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이 39세의 노장 오르티즈는 디온테이 와일더를 그로키상태까지 몰고간 후 마지막 피니쉬펀치가 터지지 않아서, 와일더를 쓰러뜨리는 데에는 실패하고 8회전이 그대로 종료되고 만다.

 

8회전에 지옥 근처까지 갔다가 돌아온 디온테이 와일더는 9회전을 휴식으로 보내면서 다시 체력을 되찾았고,

10라운드 들어서 다시 원기를 회복한 디온테이 와일더는 회심의 강력한 양훅을 오르티즈의 안면에 터뜨림으로써, 마침내 오르티즈를 KO시켜 버렸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최고의 난적으로 불리우던 오르티즈를 10회 역전 KO승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디온테이 와일더가 비록 10KO로 승리했지만, 8회전에서 와일더가 오르티즈의 강펀치 연타를 얻어맞고 그로키상태에 몰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디온테이 와일더의 턱이 약하다는 단점을 노출시켰다.

 

현재 디온테이 와일더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선수는 WBA,IBF,IBO 통합 헤비급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이다.

 

WBA,IBF,IBO 헤비급챔피언인 앤서니 조슈아도 2020KO승을 기록하고 있는 태크닉과 강펀치를 동시에 갖고있는 신세대 챔피언으로서, 4명의 도전자들을 모두 KO로 물리치고 현재 4차방어전에 성공한 상태다.

 

앤서니 조슈아는 3차방어진에서 전챔피언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를 KO시키고 자신이 진정한 챔피언임을 전세계에 과시했다.

 

디온테이 와일더가 아무리 역대 최강의 KO전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스피드와 테크닉에서 한 수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앤서니 조슈아와 싸운다면, 결코 승리를 낙관할 수 없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 디온테이 와일더가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헤비급에서 자신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복서인 앤서니 조슈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두선수 모두 서로 싸우기를 원하고 있는 만큼, 금년 하반기에 디온테이 와일더와 앤서니 조슈아의 경기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디온테이 와일더 대 루이스 오르티즈 경기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