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17번째 사망자 발생, 치료제와 백신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매일같이 수백명씩 증가하고 있어서, 큰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229일 오전 현재,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는 2,931으로 곧 3,000명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루사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가 594명이 새롭게 발생했는데, 이 중 대구 경북 확진자는 536명이 추가되었고

서울은 12, 부산 12, 인천 2, 울산 3, 경기 4, 충북 1, 충남 13, 전남 1, 경남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답니다.

 

, 229일 오전 9시 현재,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총 확진자수는 2,931명이며

이 중에서 대구 경북지역 확진자수는 2,500명으로, 대구 경북지역의 확진자가 전체 확진자의 8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9일 오전 현재, 지역별 확진자수를 살펴보면, 서울의 확진자수는 74명이며, 경기도의 확진자수는 76, 부산의 확진자수는 77명입니다

 

경남은 59, 충남은 48, 울산은 17, 대전은 14, 충북은 10명입니다.

경북은 469명이고 대구는 2055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인천은 6명이고, 광주는 9명이며, 전북은 5, 전남은 2명입니다.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수

 

229일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의 사망자수는 총 17명입니다. 전날 저녁 3명이 사망했고, 오늘 291명이 또다시 사망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14번째 사망자는 70세의 여성으로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한 후,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어 대구카톨릭병원에 이송되었다가 사망했답니다.

 

15번째 사망자는 94세의 여성으로 대구의료원에 입원 중에 사망했고, 신종 코로나 16번째 사망자는 63세의 여성으로, 영남대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 17번째 사망자는 대구에 사는 77세의 남성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했습니다.

 

17번째 사망자는 23일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그는 평소에 당뇨와 파킨슨병을 앓고있던 기저질환자였습니다.

  

그리고 29일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완치되어 퇴원한 확진자는 28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고, 확진자가 매일같이 수백명 이상씩 증가하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과거 메르스보다도 훨씬 더 확산속도고 빠르고, 위협적이라고 판단됩니다.

2015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메르스는 총 환자수가 186명이었고, 사망자수는 38명입니다.

 

비록 사망자수는 메르스가 더 많지만, 확진자수는 메르스보다 현재의 코로나1915배 이상 훨씬 더 많습니다.

코로나19는 메르스보다도 더 크고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우리들에게 메르스보다 더 큰 공포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상태에서는 신종 코로나가 메르스보다 사망자수가 더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서, 앞으로 사망자수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가 메르스보다도 훨씬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자수가 메르스 사망자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그리고, 코로나19에 관련되어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어서 긴장감을 주고 있는데요

경기도 시흥에 사는 73세의 여성 25번째 확진자는 22일 완치판정을 받았는데, 퇴원한 후 6일만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아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이미 완치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다시 재확진 판정을 받은 첫케이스여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완치판정을 받고도 재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한 것이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완치판정을 받아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답니다.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아시아를 넘어서, 아랍과 유럽, 남미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종래에는 중국과 동아시아에서 주로 유행하던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유럽과 아랍, 아메리카 등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으로 변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으로 급변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WHO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도와 영향을 전세계수준에서 매우 높음으로 상향조정했답니다.

  

아랍에서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진자수가 500명을 넘어섰고

이란에서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사망자가 21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란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210명이라는 것은 영국의 BBC방송국이 보도한 내용인데

이란 당국에서는 영국의 BBC방송국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자체적으로는 사망자가 34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란이 사망수를 속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뭏튼 이란은 중국에 이어서,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9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자수는 21명이나 됩니다.

  

중국은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 79,251명으로 부동의 세계 1위이며, 사망자수는 2,835으로 역시 세계 1위입니다.

 

오늘 29일 오후에 들어온 새로운 소식인데,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3,150명으로 또다시 늘어났습니다. 사망자수는 17명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오전에 2,931명에서 오후에 또다시 3,150명으로 늘어났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현재 신종 코로나 확진자수는 888명이며, 사망자수는 21명입니다.

이탈리아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수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230명이며, 사망자는 5입니다.

 

일본과 별도로 일본의 크루즈선의 확진자수는 705명이고, 사망자수는 6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현재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전세계의 여러나라에서 20개 이상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중에 있는데, 앞으로 몇 주안에 첫번째 백신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않지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에이즈 치료제와 에볼라 치료제를 사용해서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코로나 감염자 치료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가 치료된 사람들은, 이 에이즈 치료제를 사용해서 치료되었다고 하니, 에이즈 치료제가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앞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실제 효과를 보았던 에이즈 치료제와 에볼라 치료제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들의 치료에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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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청도 대남병원 사망자 발생, 코로나 슈퍼전파자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서 큰 비상이 걸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219일을 전후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18일만 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는 고작 31명에 불과해서 대통령도 더이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확산되지 않고, 종식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안심하고 있었는데요.

 

하루 뒤인 19일날에 20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해서 확진자수는 51명이 되었고, 20일에도 또다시 확진자 53명이 증가해서 

확진자수는 104명으로 늘어나더니, 21일에는 100명의 추가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하여 20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222일날에는 또다시 확진자 229명이 추가로 발생하여, 우리나라의 총 확진자수는 이제 433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사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수백명씩 추가로 발생하고 있어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추가된 229명 중, 대구 경북지역에서 200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청도 대남병원에서 92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답니다.

신종코로나 확진자 중에서 완치되어 격리해제된 사람은 고작 18명에 불과합니다.

 

불과 4일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가 31명에서 14배인 43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가 중국에 이어서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어요!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문제인대통령은 이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곧 종식될 것이다 라고 큰소리를 쳤고

정부여당은 우리나라가 코로나19를 가장 잘 관리하는 모범국가로 국제적으로 큰 찬사를 받고있다고 자화자찬을 일삼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정부여당의 안이한 태도와 긴장감을 낮추고 안도하는 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엄청나게 확산되어, 코로나19는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으로 퍼져나갔고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 세계 2위라는 엄청난 불명예를 안게 되었답니다.

 

일본의 경우, 크루즈선내 확진자수가 634명이고, 크루즈선을 제외한 순수한 일본내의 확진자수는 111명이라고 하네요.

433명의 확진자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확진자수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중국에 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 세계 2위로 등극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의 확진자가 급속도로 확산되자,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관광객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대만 등의 국가는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동했으며, 한국인관광객이 입국할 때에는 무조건 코로나검사를 의무화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 3명 발생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사망자가 며칠 사이에 3명이나 발생했답니다. 21일 경북 청도에 있는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 입원해있는 50대의 여성이 코로나19로 인해서 또다시 사망했습니다.

 

며칠전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서 장기 입원했던 63세의 남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했고, 21일날 역시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 입원해있던 50대 여성이 또다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21날 오후 경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주에 거주하는 자동차부품공장에 사는 40세의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숨져있는 A씨를 직장동료가 발견했고, 병원으로 이송해서 검사해보니, 그는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경북지역에서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총 3명이 되었습니다.

 

두명의 사망자 모두 장기간 폐렴을 앓아왔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폐렴이 더욱 악화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22일 오전 현재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433명이고, 사망자는 3명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유행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최다 배출한 대구 신천지교회의 슈퍼전파자는 우한교인!

 

경북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규모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대구와 경북지역의 확진자수는 총 352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확진자 433명의 81%에 육박하는 많은 인원입니다.

 

하룻사이에 추가된 확진자 229명 중 29명은 대구 경북 외에의 지역에서 발생했는데, 경기도 6, 강원도 5, 부산·서울·광주 각 3, 충북·대전 각 2, 울산·전남·전북·세종·제주 각 1명씩 우리나라 전국에서 골고루 발생했답니다.

 

하룻사이에 대구 경북지역에서만 200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나왔고, 이들 대다수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주도하는 있는 진원지는 바로 신천지 대구교회입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진자를 급격하게 확산시키는 한국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이자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던 신도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북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61세의 여성인 31번 확진자로 알려졌습니다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니면서 수많은 신도들을 감염시켜서, 대구지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주도한 슈퍼전파자라고 알려졌었지요.

 

21일 강원춘전지역에서 새롭게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도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청도의 대남병원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시킨 주인공도 이 31번 확진자라고 알려졌습니다. 왜냐하면, 31번 확진자는 2월 초에 경북 청도지역을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래 청도 대남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19명이었는데, 하룻만에 새로운 확진자 92명이 추가되어서 대남병원의 확진자수는 111명으로 늘어났답니다.

또한 이 대남병원의 정신병동에서 두명의 사망자까지 나왔던 겁니다.

 

대남병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111명 중에서, 9명이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이며, 나머지 100은 정신병동 환자이며, 2명은 일반병동 환자라고 합니다.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은 31번 확진자인데, 31번 확진자가 예배를 드렸던 대구 신천지교회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어서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파다하게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와 경북지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라고 알려졌었는데요.,

 

- 대구지역의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닌 중국 우한교인들 -

 

그런데,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니라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회가 몇 년 전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현지교회를 설립했었다고 합니다.

 

대구와 청도지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집단감염시킨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니라, 바로 신천지교회가 중국 우한에 설립한 현지교회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리 정부가 중국 후베이성에 거주하는 외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기 전에, 신천지교회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 장례식이 청도 대남병원에서 열린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전세계의 신천지교인들이 청도를 방문했었고, 후베이성 우한 현지교회의 교인들도 청도를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만희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은 131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열렸다고 하는데, 이 시기에 후베이성의 우한교인들이 국내로 들어와서 장례식에 참석하는 등 대구와 청도에 체류하는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규모로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만희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이 열린 131일부터 22일까지의 시기는 이미 중국 우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던 시기였답니다.

 

특히 경북 청도는 이만희 총회장의 고향으로 신천지교회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지역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신천지교인들이 종종 찾아와서 행사를 치르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후베이성 우한의 신천지 현지교회의 교인들이 경북 청도를 방문해서 장례식과 행사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한국교인들에게 우한페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 바이러스 슈퍼전파자는 31번 확진자가 아니라, 우한의 신천지교인들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기위해서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을 방문한 우한교인들에 의해서 신천지교인들과 의료진이 1차적으로 감염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염된 신천지교인들로부터 신천지 대구교회의 다른 교인들에게 집단감염이 이뤄졌을 것이고, 감염된 의료진으로부터 대남병원 환자들이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경북 청도를 방문한 후베이성 우한교인들에 의해서, 대구의 신천지교회와 대남병원에 집단감염이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에 집단감염을 일으킨 슈퍼전파자는 중국 우한에 있는 신천지 현지교인들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슈퍼전파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61·)는 청도 대남병원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31번 확진자는 청도지역의 찜질방을 방문했지만, 청도대남병원에는 전혀 방문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녀가 대남병원에 코로나19를 전파했을 가능성은 없답니다.

 

31번 확진자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2차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31번 확진자를 감염시킨 주인공은 중국 우한에서 청도지역을 방문한 우한교인이거나, 우한교인들에 의해서 감염된 또다른 신천지교인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방역당국은 대구 경북지역의 최초전파자, 슈퍼전파자를 찾기 위해서, 청도에 1, 대구에 3개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대구에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33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천지교회 신도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신도는 5,000명 정도라고 하며, 현재 1,261명이 의심스러운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 큰 우려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하룻사이에 9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청도 대남병원에서 6명의 확진자자가 중증환자들이라고 하며, 이 중 2명의 환자는 산소호흡기를 쓴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을 정도로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망자가 현재는 3명이지만, 앞으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앞으로 더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19 사망자는 더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유일한 코로나 청정지역 강원도에서 하루 만에 5명의 확진자 발생

 

또한 21일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강원도에서 하룻사이에 확진자 5명이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222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했고, 강원도 속초와 삼척에서 3명의 확진자가 새롭게 발생했습니다.

 

춘천에 살던 두사람은 대구 신천지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31번 확진자와 같은 교회내에서 접촉이 이뤄진 후,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속초와 삼척에 살던 세사람은 며칠 전에 대구와 경북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의 전지역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대부분이 신천지 대구교회의 확진자와 접촉을 했거나, 신종 코로나 핫지역인 대구와 경북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장소로는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를 배출한 곳이고

신천지 대구교회 또한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 위험지역이랍니다.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수 111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수 241

 

앞으로, 대구와 청도지역, 그리고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전파되고 확산되는 코로나 위험지역이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지역을 방문하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계의 각나라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수 총 77,432(사망자 2,357) - 22209시 현재

 

중국 76,288(사망자 2,345)

 

(아시아)

일본 111(사망자 1), 홍콩 69(사망자 2), 대만 26(사망자 1), 마카오 10, 태국 35, 싱가포르 86, 베트남 16, 네팔 1, 말레이시아 22, 캄보디아 1, 스리랑카 1, 아랍에미리트 9, 인도3, 필리핀 3(사망자 1), 이란 18(사망자 4),

 

(아메리카)

미국 16, 캐나다 8

(유럽)

프랑스 12(사망자 1), 독일 16, 핀란드 1, 이탈리아 19, 영국 9, 러시아 2, 스웨덴 1, 스페인 2, 벨기에 1

 

 

(오세아니아주) 호주 17

(아프리카) 이집트 1

일본 크루즈 634(사망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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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맵, 확진자 이동경로 지도, 우리나라 우한폐렴 확진자와 사망자수, 예방법

 

중국은 210일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확진자수는 4171명이고, 사망자수는 90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후베이성(호북성)을 비롯해서, 중국 전국의 31개의 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수는 사스의 사망자수를 훨씬 넘어섰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호흡기증후군으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중국당국의 설명에 의하면, 29일 하룻동안에 중국전역에서 확진자수는 3,062명이 증가했고, 사망자수는 97명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지역에서만 9일 하루동안 1,921명의 확진자와 7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을 꼽아보면, 후베이성, 저장성, 후난성, 허난성, 광둥성지역 등 다섯 개 지역인데, 이들 다섯 개 지역에서는 800~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5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들 지역에 여행갔다가 한국으로 들어온 중국인이나 한국인들은 곧바로 확진센터를 방문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여부를 검진받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외에도 홍콩의 확진자수는 36(사망 1)이고, 마카오의 확진자수는 10, 대만의 확진자수는 18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외의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필리핀과 홍콩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답니다.

 

210일 현재,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의 확진자수는 40,546명이고, 사망자수는 910명이며, 발생국가는 28개국입니다.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와 사망자수

 

우리나라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는 210일 현재, 27명으로 늘어났고, 3명의 확진자가 완치되어 퇴원했으며, 사망자는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잠잠해질 줄 알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있습니다.

 

특히 특히 중국 이외의 지역인 일본과 태국지역을 여행 다녀온 사람들로부터 2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2차감염에 대한 우려가 크답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지역 외에도, 광동성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으로부터 2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운 점입니다.

그리고 무증상자에 의한 감염이 일어나고 있어서, 더욱 우려가 크답니다.

 

중국 후베이성 외에도, 광동성을 비롯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중국의 31성 지역으로부터 또다른 2차 감염자가 나올 것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정부는 후베이성 지역만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지만, 광둥성지역에서 입국한 사람으로부터 2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후베이성 외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중국의 31성 지역으로부터 입국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우리나라의 감염자가 우리나라의 여러곳을 방문해서 수많은 접촉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12번째 확진자는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을 방문해서 666명이나 되는 많은 접촉자를 발생시키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확진자와 접촉한 수많은 접촉자들로부터 2, 3차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지는데요.

 

, 국내의 내국인들간의 접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2, 3차감염이 대규모로 발생할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감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이 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트라맵, 우한폐렴 확진자의 이동경로 지도 개발 공개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의 한 네티즌이 개발한 우한폐렴 확진자의 이동경로 지도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인트라맵이 공개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인트라맵은 우한폐렴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표시해주는 이동경로 지도로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우리나라에서 대략적으로 이동해간 경로를 표시해주는 경로지도입니다.

 

이 네티즌은 뉴스기사를 통해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의 이동경로 지도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트라맵을 보면, 그동안 우리나라의 우한폐렴 확진자들이 이동해간 경로를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적지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트라맵URL주소를 알려드리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신종 코로나 인트라맵 가기 ☞ https://coronamap.site/

 

또는 검색사이트의 검색창에서 '코로나맵'을 치고 나타나는 검색결과에서, 맨 상위에 나타나는 coronamap.site로 들어가도 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트라맵 사용법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트라맵의 검색창(목적지창)에 자신이 방문할 장소를 입력하고 조회를 하면, 자신이 방문할 지역이나, 그 부근에 우한폐렴 확진자가 방문했던 지역이 표시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자신이 방문할 지역이 우한폐렴 확진자가 방문했던 지역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이 방문할 목적지 부근의 어느 지역이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인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인트라맵에는 우한폐렴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이 확진자 번호와 함께 그 둘레에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누구든지 편리하게 우한폐렴 확진자의 방문지역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창을 이용하면, 자신이 방문할 지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방문지역과 겹치는지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 인트라맵을 이용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방문지역을 피할 수 있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강염증은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되는 질병이므로, 상대방과 호흡기를 통한 접촉 즉, 감염자의 침이나 손을 통해서 감염되므로, 침을 통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반드시 손씻기 - 비누를 이용해서 30초 이상 깨끗이 씻을 것,

 

2, 외출할 때는 반드시 KF 80 이상의 위생마스크를 착용할 것,

 

3, 공공장소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할 것,

 

4,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바이러스가 묻은 침을 통해서 눈이나 코, 입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가급적 자신의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말 것,

 

5. 외출했다가 집으로 귀가했을 때에는, 착용한 마스크와 입고있던 옷을 모두 세탁해야 한다. 혹시 외출 시에 마스크나 옷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묻어있을 수 있기 때문. 

 

5.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극장이나, 광장, 술집, 쇼핑센터, 놀이시설 등 사람이 밀집한 다중이용시설에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꼭 가야한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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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게 더욱 잘 감염되므로, 평소에 영양보충을 잘해서,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시켜나가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

김치와 마늘이 면역력 강화식품이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식품이므로, 평소에 김치와 마늘, 그리고 비타민C나 비타민D가 많이 들어있는 과일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7.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할 것, 될 수 있으면 가금류와의 접촉도 피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숙주가 박쥐라고 하며, 그 박쥐로부터 감염된 밍크나 철산갑 같은 야생동물로부터 사람에게로 감염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8. 중국의 감염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거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사람은 관할보건소나 지역콜센터 (지역국번+120, 중국방문자 1644-2000)에 연락해서 검진을 받을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기온이 영하 4도 이하에서 습도가 40% 이하일 때에,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겨울이 끝나는 3월말이나 4월초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이 되며, 기온이 올라가는 4월 중순 이후부터는 활동성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4월 초까지, 예방수칙을 잘 지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잘 극복해나가도록 합시다!

   

메르스와 사스 감염자수와 사망자수, 치료제

 

참고로, 2015년도에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의 감염자수는 186명이고, 사망자수는 38명입니다.

메르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치사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보다 훨씬 더 높았습니다.

 

메르스는 우리나라에서는 20%의 치사율을 보였고, 메르스 1위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무려 43%의 치사율을 기록했답니다.

 

메르스에 비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치사율도 낮은 편이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고있어서, 아직까지는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2002년 중국 광둥성의 포산시에 첫환자 발생해서 전세계로 퍼져나갔던 사스(중증호흡기증후군)의 전세계 감염자수는 8,273명이며, 사망자수는 775명인데,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사망자수가 910명으로 사스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와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사스의 감염자는 고작 4명에 불과하며, 사망자는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답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백신은 개발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치료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에이즈백신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를 치료하고 있는데, 에이즈백신은 항바이러스 기능이 아주 강해서, 감염자 치료에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두명이 이 에이즈백신으로 치료받고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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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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