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행지 추천)용인관광코스 명소, 용인자연휴양림 캠핑장, 텐트 데크, 한택식물원 가는길

 

요즘 날씨가 놀러가기에 무척 좋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하게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날씨가 선선할 때에는 으레 여행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지요.

 

저는 서울에 살기 때문에, 멀지않은 가까운 여행지를 알아보던 중, 경기도에 아주 좋은 여행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여러분께 경기도의 관광명소 두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별로 멀지도않은 경기도의 용인쪽에 아주 괜찮은 관광명소가 있어서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별로 멀지않은 용인시, 그리고 용인지역의 추천할 만한 여행코스로는 한택식물원과 용인자연휴양림이 있고, 또한 유명한 용인에버랜드가 있지요.

만일 경기도쪽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이 세곳을 서로 연계해서 여행한다면,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가 있습니다.

 

용인에버랜드는 너무 유명해서 나중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용인의 유명한 관광명소인 ‘한택식물원’과 ‘용인자연휴양림’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한택식물원'을 먼저 소개해드리고 하단에 '용인자연휴양림'을 소개해드리겠어요!

 

'용인자연휴양림'을 보기길 원하신다면, 이 페이지의 중간부분으로 건너뛰기 하세요!~

 

용인 관광명소

 

1) 한택식물원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식물원이다.

이택주원장이 70년대에 세계적인 식물원을 가꾸어보자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30년 동안 정성과 노력으로 일궈낸 1만종의 식물을 보유한 최대규모의 자연식물원이다.

 

용인 비봉산의 서쪽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한택식물원은 20만평의 대지위에 9,700종의 다양한 식물과 36개의 테마정원을 갖추는 등 규모와 다양성 면에 있어서는 우리나라 최대의 종합식물원이라고 소문난 곳이다.

 

용인 한택식물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자연학습장이며, 정서에 목말라하는 도시의 직장인들에게는 달콤한 샘물이 쏟아져나오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이다.

 

그래서 경기도 용인여행할 때에는, 용인자연휴양림과 함께 반드시 꼭 돌아보아야할 필수 관광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곳이 바로 ‘한택식물원’이다.

 

용인 한택식물원에는 총 9,700종의 식물 1,000만본이 있으며, 이 중에서 자생식물이 2,400종이고 외래식물이 7,300종이다.

 

또한, 한택식물원에는 총 36개의 멋진 테마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이외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별도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는데, 야외공연장과 쉼터, 그리고 기념품샵과 카페, 식당도 구비되어 있어서,

식물원구경을 하면서도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가족과 함께 간단한 요기(돈가스,제육덮밥)를 할 수도 있다. 단, 식당의 경우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택식물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하는데, 입장료는 성인이 9,000원이고, 청소년이하가 6,000원이다.

 

한택식물원에서는 7,8월에 ‘여름생태교실’이라는 체험학습도 진행하는데, ‘여름생태교실’ 체험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면, 아이들에게 매우 생생한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연과 함께 하나됨을 느끼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여름생태교실’ 체험 때에는 연잎으로 물나르기, 버들피리 만들어서 불기, 연못속에 사는 수생식물 관찰하기 등 아이들이 실제로 자연속으로 들어가 만지고 느껴볼 수 있는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해서,

자연과 동식물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택식물원은 20만평이 넘는 쾌적한 자연환경속에서 국내종과 외래종을 포함한 거의 모든 야생화와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 자연체험장이다.

 

용인 한택식물원은 자연속에 파묻혀서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을 보면서 산책하기 좋은 최상의 산책코스이며, 최고의 트레킹코스다.

 

한택식물원에는 아기자기한 오솔길을 따라 산책하면서, 테마별로 나눠진 정원들이 다양하고 많은데, 테마별 정원에 있는 꽃과 식물들을 음미하면서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곳 한택식물원에는 우리가 평소에 몰랐던 꽃과 식물에 대한 아기자기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데, 관광도 하면서 식물에 대한 소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우리여행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용인 한택식물원에는 테마별 정원이 총 36개가 있는데, 사계정원, 비비추원, 원추리원, 아이리스원, 숙근초원, 침엽수원, 살랑떠러지정원, 어린이정원, 난장이정원, 잔디화단, 암석원, 허브온실, 호주온실, 중남미온실, 아프리카온실, 수생식물원 등 각 테마정원별로 자라나는 꽃과 식물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테마별 정원을 산책할 때에는 꼭 안내도를 갖고서 이동하면서 식물에 대한 정보를 음미하는 것이 좋다.

 

입구에 있는 조감도에 1번부터 36번까지 구역별(정원별)로 표시되어 있는데, 1번부터 36번까지 순서대로 차례로 둘러보아야만 한택식물원의 모든 곳을 감상할 수가 있다.

 

입구에서 가까운 곳에는 사계정원이 있는데, 사계정원은 사계절별로 나는 아름다운 식물을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비봉산 생태식물원 언덕빼기에 오르는 구간에는 아름다운 금낭화가 피어있는데, 그 청초함에 숨이 멋을 듯하고, 주홍색 바람꽃을 만날 때는 바람꽃의 전설이 피어오른다.

비비추원에 가면, 산지나 냇가 등 어느곳에서나 잘 자라나는 친숙한 꽃 비비추가 우리들을 살갑게 반긴다.

 

노루귀, 얼레지, 개불알꽃, 홀아비꽃같이 순수한 우리말 이름이 붙여진 꽃들을 만나면 고향에 온 듯이 괜시리 정겨운 느낌이 든다.

반면, 남아프리카온실을 방문하게 되면, 지구 반대편에 사는 낮설은 식물의 신비로움에 빠지면서, 그 아름다움에 나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온다.

 

용인 한택식물원에는 수생식물원도 있는데, 수생식물원을 구경하는 것도 방문객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관광코스이며, 인기가 매우 높은 곳이다.

수생식물원에는 2,200평의 부지에 100개의 작은연못들이 조성되어 있고, 각 연못마다 서로 다른 식물과 곤충들이 살면서, 자연그대로의 풍치와 운치가 우러러나오는 곳이다.

 

이곳 수생식물원에는 연과 수련, 창포, 물망초, 아이리스, 가래, 분홍장구채 등 100종이 넘는 수생식물과 반딧불과 가재 등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연못가장자리에 나무줄기를 길게 늘어뜨리면서 뽐내고 서있는 수양버드나무가 운치를 더해주는 곳이다.

 

수생식물원의 연못 한켠에 자라나는 물망초는 마치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어여쁜 신부가 낭군을 반기는 듯 수줍은 미소로 관람객들을 반기고 서있는 모습은 그 자체가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한택식물원에 있는 36개의 태마별 정원을 다 돌아보는 데에는, 대략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한택식물원 입구에 있는 조감도를 보고, 1번부터 36번까지 순서대로 둘러보는 것이 전체를 다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참고로 한택식물원은 연중무휴이다.

 

한택식물원은 혼자 보기 너무 아깝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당일코스로 다녀오는 게 아주 좋다.

 

만약, 꽃과 식물과 나무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맛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을 방문해보시는 게 좋다.

그러면, 꽃과 식물들의 가장 아름다운 환상의 비쥬얼을, 자연생태 그대로의 가장 멋진 풍경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택로 2

 

- 한택식물원 찾아가는 길 -

 

자동차 : 중부고속도로 일죽IC-38번 국도 (안성방향)- 매산삼거리 - 한택식물원

(10분 소요됨)

 

대중교통 : 수원에서 10번 승차 - 백암터미널에서 10-4번 승차 - 한택식물원.

남부터미널 시외버스 승차 - 백암터미널에서 10-4번 승차 - 한택식물원.

대전과 충북지역에서는 죽산터미널에서 택시승차 - 한택식물원.

(백암터미널에서 10-4번 타고갈 경우 15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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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일코스가 아닌 1박 2일코스 여행를 원하신다면, 한택식물원과 함께 용인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인 ‘용인자연휴양림’을 함께 연계해서 여행할 것을 권하고 싶다. 

 

2)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의 3대 인기 관광명소인 용인에버렌드와 한택식물원과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코스로 ‘용인자연휴양림’이 있다.

 

용인에 여행갔을 경우, 오전에는 ‘한택식물원’에서 2시간 정도 관람하고난 후, 오후에는 ‘용인자연휴양림’으로 가서 그곳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해 1박 2일의 관광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용인자연휴양림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예약을 해서 당첨이 되어야 한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속에서 휴식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수목과 물흐르는 계곡, 널따란 잔디밭과 각종 체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천연의 피크닉장소이자, 캠핑장소이다.

 

특히 용인자연휴양림내에는 각종 다양한 숙박시설들이 갖춰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1박2일 또는 2박3일의 숙박여행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곳이다.

 

용인자연휴양림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데, 산책로의 길이가 5km 정도로, 수목이 우거진 자연속에서 편안하고 한적한 산책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또한 용인자연휴양림에는 아이들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밧줄그네와 배흔들놀이, 흔들그물, 조합놀이대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서, 자녀들을 데리고 가족여행으로 놀러오기 적합한 휴양지이다.

 

그리고 용인자연휴양림에는 족구나 풋살, 농구 등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전용구장이 구비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집라인, 에코어드벤처, 페러글라이딩 등의 레포츠시설도 갖춰져 있어서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 용인자연휴양림 숙박시설 - 목조체험주택, 숲속체험관,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용인자연휴양림에는 특히 숙박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있는데, 목조체험주택을 비롯하여 숲속체험관, 숲속의 집, 카라반, 캐빈하우스 등 여러 가지 유형의 숙박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용인자연휴양림의 대표적인 숙박시설인 '숲속의 집'은 크기별로 12평, 15평, 20평 타입으로 나눠져있고 가격대도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해서 숙박을 할 수가 있다.

 

용인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중에서 가장 크기가 큰 목조체험주택이 가장 비싸고, 캐빈하우스는 가장 저렴해 이용료가 3,4만원대이어서, 자신의 형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용인자연휴양림의 수목사이에 자리한 운치좋은 목조주택인 '숲속의 집'은 비록 가격은 어느정도 나가지만,

집내부에 취사를 할 수 있는 냄비나 그릇, 수저 등 취사도구가 잘 구비되어 있고, 뒷마당에 석쇠구이 틀이 있어서, 삼겹살이나 소고기를 구워먹는 쏠쏠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숲속의 집

 

숙박시설 이용료

 

그리고 용인자연휴양림 안에 매점도 있어서 필요한 캠핑도구나 식품을 구입할 수 있고, 카페도 있어서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다.

이 매점과 카페가 있는 건물은 숲속체험관 건물인데, 이 건물로부터 야영장까지의 거리는 약 350m 정도 된다.

 

♥ 용인자연휴양림의 야영 캠핑장, 데크

 

처음에 용인자연휴양림의 입구로 들어오면, 도로 옆쪽으로 커다란 잔디광장이 나오는데, 이곳은 주로 일일이용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회색건물이 나오는데, 이곳은 샤워장과 화장실, 개수대가 있는 건물로, 이곳에서 샤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면 된다.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 쓰레기장이 있는 건물

 

그리고 도로를 따라 산중턱으로 좀 더 올라가면,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캠핑장)이 나온다.

산중턱의 수목 사이로 군데군데 총 25개의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이 야영장 데크에서 텐트를 설치해 캠핑을 즐길 수가 있다.

 

산중턱의 울창한 나무숲 사이사이로 25개의 데크들이 있는데, 이 데크들은 나무와 숲으로 온통 둘러쌓여 있어서, 마치 자연속에서 캠핑을 하고있는 듯한 운치를 느낄 수가 있는 곳이다.

 

용인자연휴양림에서 가장 저렴한 숙박시설은 바로 야영장 데크인데, 데크당 2만원에서 2만5천원 정도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캠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이 데크위에 텐트도 칠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맛좋은 삼겹살을 구워먹거나, 맛좋은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

 

단, 야영장 데크에서는 화재의 위험 때문에, 장작이나 숯사용은 금지된다. -  가스버너나 전기그릴을 사용해서 요리를 할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인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이나 캠핑장 데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을 해서 당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휴양지라서 경쟁이 무척 치열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신청한 후, 무작위추첨을 통해서 숙박이용자가 결정된다.

 

즉, 이용자는 사전에 매달 용인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약신청란에 방문한 날짜와 숙박시설 유형을 선택해서 방문예약 신청을 한다,

그러면 용인자연휴양림측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 당첨자를 뽑게되며, 여기에 당첨되었을 경우에만 용인자연휴양림 입장을 할 수가 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일일입장과 숙박입장 양쪽 모두 가능하다. 만일 일일입장을 할 경우에는, 잔디광장에 있는 그늘이나 데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피크닉을 즐길 수 있고,

숙박입장일 경우에는 지정된 숙박시설을 사용하거나, 또는 아영장 데크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용인자연휴양림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과 울창한 숲이 우거진 자연속에서, 캠핑을 하면서 자연과 내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도시생활에서 오는 피로를 말끔히 풀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피크닉장소다.

 

용인자연휴양림은 조경시설이 잘 갖춰져있을 뿐만아니라, 울창한 나무숲 사이사이에 잘 닦여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을 즐기면서, 2박 3일 캠핑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캠핑장이다.

 

피크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비큐파티인데, 숙박시설의 어느곳에서든지, 마음놓고 삼겹살과 불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쏠쏠한 먹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저는 올여름에 용인자연휴양림에 지인들과 함께 놀러가서 고기도 구워먹고 산책도 하면서 1박2일간의 캠핑을 즐기고 왔는데요.

내년에도 용인자연휴양림에 다시 놀러가서, 친구들과 함께 또다른 행복한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네요!~

 

결론적으로, 경기도에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가려면 ‘한택식물원’으로 가면 되고, 경기도에서 피크닉이나 캠핑하기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면 ‘용인자연휴양림’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두곳 모두 같은 용인에 있지만, 한택식물원에서 용인자연휴양림까지 거리는 약 38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두 곳을 모두 연계해서 여행하길 원한다면, 자동차를 타고갈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용인자연휴양림 주소 :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초부로 220

 

- 용인자연휴양림 찾아가는 길 -

 

승용차 이용시 : 영동고속도로 용인IC - 백옥대로 45번 국도 광주방면 좌측도로 - 모현방면 좌측도로 - 자연휴양림

자동차 이용시 용인IC에서 용인자연휴양림까지 5분 거리임.

대중교통 이용시 : 용인버스터미널에서 89번 마을버스를 탑승 - 용인자연휴양림.

용인버스터미널에서 용인자연휴양림까지의 거리는 12.5km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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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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