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불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9.08.26 인도에 간 예수, 예수 불교 불자설과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 3

인도에 간 예수, 예수 불교 불자설과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

사랑방 이야기 2019. 8. 26. 15:47

 

인도에 간 예수의 행적, 예수와 석가의 가르침의 공통점

 

기독교복음을 전파하고 기독교를 설립해서, 세계의 수많은 기독교인들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세주로 숭배를 받고 있는 예수에 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약성경에는 예수의 어린시절부터 청년시기의 행적들이 소개되어 있지요. 그런데 성경상에서 이상한 점은 예수의 13살부터 30세까지의 행적이 전혀 나타나있지 않다는 점이지요.

 

성경에는 예수가 12살 때에 부모님에게 자신은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다라고 말한 후, 무려 17년을 건너뛰어서 30세 이후의 삶에 관한 내용만 나옵니다.

그러니까, 13살부터 30세 이전까지의 예수의 행적은 전혀 소개되지 않고 있어서, 18년간의 예수의 행적이 엄청난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것이죠.

 

예수는 과연 성경에 나와있지않는 13살부터 30세까지 18년동안 어떤 삶을 살았던 걸까요?

그리고 성경은 이 18년 동안의 예수의 삶을 왜 기록하지 않았던 걸까요?

 

인도에서는 예수의 잃어버린 18년 동안의 삶에 대해서 매우 획기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서, 세계인들에게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예수가 성경에 나와있지않는 13살부터 30세때까지 인도에서 지냈다고 하는 놀라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도와 티벳지역에 전해내려오는 몇가지 전설이야기에 예수가 잃어버린 18년 기간 동안 인도에 왔고, 인도에서 지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인도의 북부지역과 티벳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예수가 13살부터 30세까지의 시기에, 인도의 히말라야부근에 있는 사원과 수도원에서 불경을 공부하고, 수도를 했다는 전승설화가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인도의 종교학자들은 실제로 인도의 카슈미르지역에 예수의 무덤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 인도학자의 주장에 의하면, 인도북부에 있는 카슈미르지역에서 예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한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 무덤은 그 카슈미르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이사 즉 예수의 무덤이라는 전설이 전해져내려왔다고 하는데요.

그 무덤은 동서방향으로 놓여져 있었고, 동서방향은 유태인의 전통적인 무덤양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무덤안에는 십자가 하나와 몇 개의 묵주가 담겨져있었고, 그무덤 안에 발자국을 새긴 흔적이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발자국에는 발바닥에 상처를 입은 흔적이 새겨져 있었다고 하며, 그 무덤은 조사결과, 1세기에 만들어진 무덤으로 밝혀졌습니다.

 

인도카슈미르지역에 1세기경에 죽었던 십자가를 유장품으로 남겨진 유태인의 무덤이라고 한다면, 예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 무덤을 조사했던 다수의 인도학자들은 그 무덤이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서, 예수의 무덤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인도학자들은 종전에 알려진 것처럼,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게 아니라, 예수는 이곳 카슈미르지역으로 와서 죽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가 인도에서 죽었다고 생각할 만한 여러가지 중요한 근거들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서양인들은 예수를 서양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예수는 동양인에 더욱 가깝습니다.

 

예수의 잃어버린 시기의 행적에 관한 전설이 오래전부터 인도지역에서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않은 13살 때부터 30살까지의 예수의 기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도 카슈미르지역에 전해져내려오는 예수의 전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젊은 예수가 상인들과 함께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서 인도로 향해 갔다고 합니다.

 

정신철학에 관심이 많았던 예수가 인도를 지나서 티벳까지 갔고, 그곳의 고매한 스님들과 함께 불경을 공부하면서 교류를 했고, 또한 예수는 테벳의 수도원에서 티벳스님들과 같이 수도를 했다고 합니다.

 

티벳의 종교적지도자 달라이 라마도 예수가 티벳의 불교기록에 실제로 존재했다고 말한 적도 있지요.

 

예수가 잃어버린 18년의 기간 동안 인도북부와 티벳에 왔다고 하는 여러가지 정황근거들이 인도와 티벳지역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 히말라야에 있는 라다크지역에서는 예수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라다크지역에서는 1세기경에 이사라는 인물이 존재했었는데요. ‘이사라는 인물이 바로 예수와 동일인이라고 합니다.

 

인도에는 2세기경에 쓰여진 바비슈아 프라나라는 오래된 문헌기록이 존재하는데, 1세기경에 카슈미르왕이 서쪽에서온 하얀의복을 입은 금발의 백인남성을 만났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 백인남성은 카슈미르왕에게 자신은 동정녀에게서 태어났으며,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았으며, 자신은 신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이 백인여행자의 이름은 이사라고 하는데, 이사는 인도에서 예수를 일컫는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프라나라는 기록에 의하면, 예수에 해당하는 이사라는 인물이 1세기경에 인도 카슈미르지역에 왔다는 것이며, 카슈미르왕까지 만나서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사(예수)는 카슈미르의 왕에게 자신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신의 아들이라고 소개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 기록이 예수가 인도의 카슈미르지역에 왔다는 유력한 근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라다크지역에는 높은 언덕위에 하미스 곰파라는 불교수도원이 세워져있는데요. 하미스 곰파수도원에서 1887년에 기독교역사를 바꿀만한 엄청난 발견이 발생합니다.

 

니콜라스 노토비치라는 러시아탐험가가 있었는데, 그는 19세기에 한 불교문서를 찾으려고 인도에 왔었는데, 그는 인도에서 예수가 인도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뚜렷한 증거를 찾았다고 합니다.

 

 니콜라스는 인도북부를 여행하면서, 고대의 특이한 문헌에 대한 소문을 듣습니다. 그 특별한 문헌은 인도북부지역에 예수가 직접 방문을 해서, 불교를 배우고, 수도를 했다고 하는 놀라운 내용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니콜라스는 그 특별한 문헌을 찾기위해서, 인도북부의 여러곳에 있는 불교사원들을 방문했습니다.

 

여행을 하다가 니콜라스는 인도북부 히말라야부근에서 말에서 떨어져 다리를 심하게 다쳤고, 그 인근에 있는 하미스 곰파라는 수도원에 이송되어 와서, 치료를 받으면서 그곳에 3주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그 수도원에서 승려들이 부상당한 니콜라스를 극진히 간호하고 치료해주었고, 니콜라스는 수주동안 그 수도원에 머물면서, 승려들에게 예수와 관련된 문헌에 대한 여러 질문들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수도원의 승려들은 이사(예수)와 관련된 아주 오래된 문헌 두개를 가져와 니콜라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승려들은 그 책을 읽어주었고, 니콜라스는 그 내용을 그대로 수첩에 기록했습니다.

 

승려들이 읽어준 그 문헌의 내용은 매우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의 역사를 송두리째 바꿔놓을만한 놀라운 내용이 들어있었지요.

 

그 문헌내용에 따르면, ‘이사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매우 신성한 아이이며, 이사는 13살 때에 고향을 떠나서 인도에 왔습니다.

 

인도북부에 왔던 이사는 불교사원에 들어가서 불교지도자로부터 불교의 가르침을 배웠고, 고매한 불교승려들과 함께 불교를 공부하면서, 함께 오랫동안 수도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도의 사원에서 불교를 섭렵하고 수도를 했던 이사는 30세 이후에 다시 자신의 고향인 이스라엘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 문헌기록에 이사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으며, 나중에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았던 신의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1세기경에 인도에 와서 사원에서 불교를 공부하고, 수도를 하고 돌아간 그 문헌에 기록된 이사라는 사람은 바로 예수와 동일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인도에서 니콜라스가 문헌에서 찾아낸 이사(예수)의 행적에 대한 내용이 서구사회에 알려지자, 서구기독교계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져주고, 엄청난 파란이 일어납니다.

그 소식을 접한 서양기독교 지도자들은 그 내용을 부정하면서, 이단이라고 치부하면서, 그 문헌기록을 없애버리려는 시도까지 했다고 합니다.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의 가르침의 공통점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모니의 가르침 간에는 공통점들이 많습니다.

 

인도의 수도원에 있는 승려들이 손목에 염주를 달고다니는데요. 서양의 천주교에서도 수도사들이 묵주를 손목에 걸고다닙니다.

 

불교의 염주와 카톨릭의 묵주는 서로 비슷한 형태로 되어있을 뿐만아니라, 염주알과 묵주알이 모두 108개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왼손빰을 때리면 오른쪽빰을 내밀어라라는 부처의 가르침이 있는데, 이것은 예수의 가르침과 정확히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예수가 광야에서 4일동안 단식하며 기도하는 동안에 마귀의 시험과 유혹을 이겨낸 부분도, 석가가 광야에서 명상하는 동안 마귀의 시험과 유혹을 이겨낸 것부분과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다음은 예수의 가르침 행적과 석가(붓다)의 가르침 행적 중에서 서로 일치하는  공통점입니다.

 

1 예수는 40일간 단식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누가복음 41)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부경전)

 

 

2 예수는 12명의 제자가 있었고, 12제자를 유대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테오 복음 101)

붓다는 핵심제자가 12명이 있었고,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3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져서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마테오복음1425)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4 예수는 5개의 떡과 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마테오복음 1417)

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본생경 주석78)

 

5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누가복음 211)

붓다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잡보장경)

 

6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누가복음 6)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무문자설경)

 

7 목자들이 천사를 보다 (누가복음 2)

아시타가 천사들을 목격하다 (본생경)

 

8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누가복음 16)

니르바나(열반)와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9 신약성서에서 아버지의 재산을 미리 물려받고 집을 나가서 돈을 모두 탕진하고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누가복음 15 : 11)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아 타향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오히려 환대하며 돌보는 아버지의 이야기인 장자궁자(법화경 신해품)는 똑같은 내용이다.

 

10 예수의 산상수훈은 불교적 교리들이 가장 집약되어 있는 부분으로, 법구경에서 붓다가 설파한 사랑과 자비의 설법과 똑같다.

   

이렇게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의 가르침, 그리고 두사람의 행적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예수가 인도북부와 티벳지역에 가서, 불경을 공부하고 수도를 했다고 하는 인도의 문헌기록과 예수행적과 무덤에 관한 카슈 미르지역의 전설이야기등이 예수가 인도에 머물렀다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있습니다.

 

그런데 석가가 예수보다 500년 더 먼저 태어났고, 예수와 석가의 가르침이 공통점이 많으니, 석가의 가르침을 예수가 모방했다고도 할 수가 있지요.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불교의 가르침을 받았고, 불교의 영향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설령 예수님이 직접 불교를 배웠다고 하더라도 하등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와 불교가 서로 다른 종교이지만, 예수가 선인들의 훌륭한 가르침들을 공부하면서 정신수양을 하고 본보기로 삼았다고 해서, 그것이 예수에게 흠이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의 가르침은 공통점이 많은데, 인도 문헌의 기록대로 정말 예수가 인도에 가서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수도했던 것이 사실일까요?

 

예수의 가르침과 석가의 가르침간에 일치점과 공통점이 많은 것을 보면, 정말 예수가 인도에가서, 불교지도자들로부터 가르침과 불경을 배우고 돌아갔을 개연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예수가 인도에 와서 불경을 공부했었다는 그 문헌기록은 현재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도학자들은 예수의 인도에서의 행적을 기록한 그 문헌기록이 히미르 곰빠 사원의 은밀한 곳에 보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학자는 그 문헌기록이 에수가 인도에서 불경공부를 했다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로마교황청이 이 문헌을 탈취해갔고, 그것을 교황청의 은밀한 지하시설에 숨겨놓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의 인도에서의 행적이 기록된 그 문헌이 발견된다면, 기독교계에 커다란 충격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