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현주의 프로필과 리즈시절 미모, 연애담과 결혼안하는 이유,  영화 정이최근근황

 

김현주는 연기력도 탁월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개성짙은 미모를 가진 여배우이지요. 오늘은 팔색조의 얼굴을 지닌 여배우 김현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연예계에 데뷔한 지 무려 27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소녀같은 귀엽고 예쁘면서 사랑스러운 얼굴을 간직하고 있는 배우가 김현주입니다.

 

중년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팔청춘의 소녀처럼 항상 싱그럽고 풋풋한 미모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있는 영화배우 김현주!

김현주가 최근 공상과학 SF영화에 출연해서 멋지고 당찬 액션연기를 선보여서 큰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금년 1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영화 ‘정이’가 공개된 지 이틀째인 22일날 넷플릭스TV 프로그램부분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프랑스,홍콩, 브라질,멕시코,말레이시아 등 세계 41개국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해냈답니다.

 

‘정이’는 영화 ‘부산행’과 ‘지옥’을 감독한 연상호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우리나라 영화로서, 지난해 사망한 강수연과 김현주가 공동주연을 맡으면서 큰화제가 되었던 작품이지요.

 

영화 ‘정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폐허가 된 지구의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서 제2의 거주지로 선택한 쉘터에서 발생한 반란세력과의 치열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설적인 용병 정이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전투A.I를 개발해내는 과정을 그린 우리나라의 공상과학SF영화로서, 김현주가 전설적인 여자용병로봇 ‘정이’로 출연해서 눈부시도록 멋진 전투액션 연기를 선보인 영화랍니다.

 

그런데, 김현주가 21년도에 출연한 시리즈물 '지옥'이 넷플릭스 시리즈부분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또다시 23년도에 출연한 한국영화 ‘정이’로 넷플릭스 프로그램부문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김현주는 공히 넷플릭스 2회 연속 1위를 거머쥔 ‘시청률의 여왕’으로 공인받게 되었답니다.

 

넷플릭스 영화 ‘정이’에서 A.I로봇용병으로 출연해 멋지고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면서 크게 각광을 받고있는 여배우 김현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김현주의 프로필, 연기경력과 미모

 

- 프로필 -

 

출생일 - 1977년 4월 24일생 (나이 47세)

출생지 -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키 - 168cm, 몸무게 49kg

혈액형 - B형

가족 - 어머니, 남동생 김현수

종교 - 가톨릭(세레명 -데레사)

학력 - 고양종합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결혼 여부 - 미혼

수상 - 2015년도 SBS드라마 ‘애인있어요’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외 다수

SBS, MBC, KBS 등 3사 모두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함.

소속사 - YNK엔터테인먼트

데뷔 - 1996년도 김현철의 뮤직비디오 ‘일생을’ 출연으로 데뷔함.

 

김현주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싶어서 자주 방송국에 드나들었다고 하는데요.

 

김현주는 95년도에 모잡지사에서 진행한 헤어스타일 모델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처음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도에 가수 김현철의 5집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정식으로 연예계데뷔를 하게됩니다.

 

유명가수 김현철의 뮤비에 출연함으로써 세상에 얼굴을 알리게된 김현주는 연예기획사 ‘백기획’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MC, VJ,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그녀 특유의 신선하고 상큼한 마스크로 단번에 신세대스타로 올라서면서 큰 주목을 받게된답니다.

 

김현주의 미모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일찍감치 검증받은 바 있습니다. 김현주는 다섯 살 때에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1위에 뽑혔을 정도로 그녀의 미모는 대단했답니다.

 

김현주의 고등학생 때에 찍은 사진을 보면,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오똑한 코에 커다란 눈을 가진 조각같이 아름답고 선굵은 미모를 발산하는 김현주의 미모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김현주의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통해 그녀가 요즘 수많은 여배우들이 많이 하는 성형수술을 전혀 하지않은 무공해 자연미인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김현주는 1997년도에 MBC 수목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에 푼수데기 술집작부역을 맡으면서 처음 TV브라운관에 데뷔를 한 이후, ‘짝’ ‘레디고’ ‘사랑해 사랑해’ ‘청춘’ 등 여러편의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출연하면서 연기경력을 쌓았습니다.

 

또한 김현주는 농심의 생생우동 CF광고에 출연하여, 그 유명한 광고유행어 ‘국물이 끝내줘요!’라는 맨트를 히트시키면서, 단번에 CF국민여동생으로 등극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2000년도에 SBS 창사 10주년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덕이’에서 마침내 여주인공역을 맡은 김현주는 매우 인상적이면서 개성짙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큰 각광을 받았고, 결국 그 해 SBS 연기대상의 우수연기상을 받으면서 스타덤에 오르게됩니다.

 

또한 김현주는 2002년도에 SBS 주말 특별드라마 ‘유리구두’에 주인공 이선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드라마는 무려 4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김현주는 시청률을 올리는데 큰 견인차역할을 하면서 또다시 ‘우수연기상’과 ‘10대 스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등, 진정으로 연기를 잘하는 연기파배우로 인정받게된답니다.

 

이 때부터 ‘김현주가 출연하면 그 드라마는 인기를 끌고 히트를 친다’ 라는 공식이 성립될 정도로 그녀는 명실공히 연기 잘하는 배우이면서 동시에 인기 높은 여배우로 큰 각광을 받게된답니다.

 

이 시기에 김현주는 ‘한국판 줄리아 로버츠’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허리우드여배우 줄리아 로버츠처럼 미모와 연기력 모두를 갖춘 완벽한 여배우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현주는 2015년도에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애인 있어요’에 출연해 1인4역의 쌍둥이 도해강역을 맡아 아주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또다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녀는 그해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10대 스타상’과 ‘네티즌 인기상’ 그리고 ‘베스트 커플상’ 등 4개의 상을 모두 싹쓸이하면서 그녀 스스로 명실공히 톱스타임을 증명해내었답니다.

 

김현주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지닌 여배우이자,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여배우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MBC와 SBS, KBS를 오가면서 여러편의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연기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김현주가 출연한 드라마 대부분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크게 히트하면서 김현주는 TV드라마 부문에서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별칭까지 얻게된답니다.

 

2000년대 이후 김현주가 얼마나 높은 인기를 끌었는지를 알 수 부분은 그녀가 총 56건이나 되는 CF광고 모델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연기활동으로 총 38개나 되는 상을 수상한 사실을 보더라도, 김현주야말로 우리나라의 대세급 연기자, 최고레벨의 연기자라는 것을 인정하지않을 수가 없답니다.

 

그야말로 김현주는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최고레벨의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여왕이자, 레전드급 연기자라고 할 만하답니다.

 

◆ 김현주의 성격과 에피소드

 

김현주는 뚜렷한 주관과 반듯한 사고방식을 지닌 여배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현주는 주위사람들로부터 자신의 삶에 대해 곳고 뚜렷한 소신을 지녔을 뿐만아니라, 건전하고 반듯한 사고방식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김현주와 관련된 좀 민망하지만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서 소개합니다!

김현주와 연기자 서유정은 한 때 연예계에서 아주 친한 절친사이였지요..

 

서유정은 1997년도에 ‘그대 그리고 나’에서 막내딸 역할을 맡으면서 큰주목을 받았던 연기자이지요.

그런 그녀가 친한 관계에 있던 김현주와의 사이에 반드시 지켜야할 비밀을 폭로해서 큰 논란을 야기시킨 적이 있지요.

반응형

서유정은 2009년도에 한 방송에 출연하여 김현주의 아주 비밀스러운 부분을 폭로했는데요. 서유정은 방송에서 ‘김현주가 한강에서 노상방뇨를 했는데, 그것이 지나가는 사람에게 들켰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서유정은 과거에 자신과 김현주가 함께 자동차를 타고 한강공원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자동차로 가던 도중에 김현주가 소변이 너무 급한 나머지 차문을 열고 노상방뇨를 했고, 그 때 그 근처를 지나가던 공사장 인부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에는 비상등이 켜진 상태라서, 그 공사장 인부는 노상방뇨를 하는 김현주의 얼굴도 뚜렷히 알아봤다고 합니다.

 

김현주는 자동차를 타고가다가 너무도 급한 나머지, 어쩔 수 없이 남들이 안볼줄 알고 잠깐 도로에서 실례를 한 것인데, 그 모습이 지나가던 사람에게 낱낱이 들키면서 엄청난 망신을 당하고만 것이죠.

 

이러한 여배우의 사적인 부분은 반드시 비밀을 지켜야함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방송에 출연한 서유정은 공개방송에서 이같은 사실을 낱낱이 폭로해버렸습니다.

 

서유정의 이같은 폭로로 인해, 김현주라고 하는 한 여배우의 이미지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김현주는 또다시 엄청난 망신을 당한 것입니다.

 

경솔한 언행으로 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킨 서유정은 시청자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일각에서는 이 일로 인해서 김현주가 서유정과 절교했다는 소문이 퍼지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뒤, 한 인터뷰에서 김현주는 시간이 너머 바빠서 서유정과 만나지못하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두사람이 실제로 만나지않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여배우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직업인데, 친한 친구로서 무덤까지 갖고가야할 친구의 사적인 비밀을 만인이 지켜보는 방송에서 아무렇치도 않게 폭로함으로써,

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켰으니, 서유정은 김현주에게 차였다고 해도 할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 김현주의 열애설, 이상형과 결혼관

 

김현주는 과거 몇몇의 남성연예인과 열애설이 번진 적이 있습니다.

2003년도에 김현주는 SBS드라마 ‘유리구두’에서 함께 출연한 남성배우 소지섭과 핑크빛 열애설이 난 적이 있는데요.

 

이 당시 한 언론에서는 주위사람들의 전언을 통해 ‘김현주와 소지섭이 1년동안 남몰래 비밀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두사람간의 끈끈한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김현주와 소지섭은 이같은 열애설을 완강히 부인했답니다.

 

이같은 열애설에 대해 김현주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소지섭과 사이에서 터진 열애설로 인해 그와 소원해졌다. 전에 소지섭과 같이 연기하면서 친해졌고, 전화연락도 자주 주고받는 등 친분을 유지했는데, 열애설이 터진 이후 연락이 뚝 끊어졌다’고 말하면서 열애설루머로 인해 좋은친구를 잃었다면서 언론보도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현주는 2009년도에 드라마 ‘파트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자배우 이동욱과도 열애설이 터진 적이 있습니다.

 

김현주와 이동욱이 여러번 동반지각을 하면서 두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났답니다.

또한 시청자팬들도 두사람이 드라마에서 서로 티격태격 하는 연기를 하면서 정이 들 수도 있는 것 아니냐 면서, 두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현주측에서는 ‘두사람이 드라마를 통해 친해진 것일뿐, 결코 사귀는 것이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이렇게 김현주는 동료 남성연예인 두명과 한 때 핑크빛 열애설에 훱싸인 적이 있습니다.

 

김현주는 방송 ‘미운 우리새끼’에 출연해서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 밝혔는데요.

 

김현주는 ‘어렸을 때에는 남자의 외모를 많이 봤다. 키가 크고 듬직한 남자가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나이 들면서 이상형이 바뀌었고, 지금은 외모를 보지않는다. 그 때는 키가 커야 안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으로 안아주는 것이지 키로 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답니다.

 

또한 김현주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재미있고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다. 무엇보다도 나한테 미쳐있고, 오직 나만을 아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주는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관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현주는 ‘아직 결혼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하면서 ‘결혼에 대해 반감이 있는 것도 아니며, 독신주의자도 아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현주는 ‘만일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결혼하자고 대시한다면, 혹시 결혼하게 되지않을까?’라고 여운도 남겼습니다.

 

김현주는 얼마전 방송에서 ‘과거 3,4명의 남성연예인들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연애를 잘못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이들의 대시를 거절했고, 그 전이나 그 후에도 남자를 사귀지를 못했다’고 말하면서 남자친구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수없이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끌면서 톱스타로 우뚝 선 김현주! 연기도 잘하고 인기도 좋고,

이렇게 얼굴도 예쁘고 매력적인 김현주가 나이 47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귀는 애인도 없고 결혼도 안했다고 하니, 정말 믿겨지지않는 현실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멋진 여배우를 40대 후반이 되도록 독신으로 살도록 내버려두었다고 하니, 그동안 한국남자들 뭐하고 있었는 지, 정말 놀랍고도 믿어지지 않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김현주가 너무 멋지고 완벽하게 생긴 미인이라서 당연히 애인이 있을 것이라는 선입관 때문에, 뭇남자들이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어서, 이처럼 그녀가 지금처럼 독신으로 살게된 것은 아닐까요?

 

너무 완벽하고 예쁜 인기여배우인 김현주이기에 겪게되는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뭏튼 이렇게 인기도 많은 아름다운 여배우가 아직까지도 독신으로 살고 있다고 하니,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은 많은 한국남성들에게는 정말 좋은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1월 20일 개봉된 김현주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한국영화 ‘정이’가 넷플릭스 프로그램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면서, 또다시 김현주의 뛰어난 연기력이 조명을 받으면서 다시금 그녀가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습니다.

 

21년도에 넷플릭스 영화부문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한 ‘지옥’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해 큰 각광을 받았던 김현주가 또다시 영화 ‘정이’로 넷플릭스 인기 1위를 찍으면서, 이젠 그녀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톱스타로 우뚝 올라선 느낌입니다.

 

김현주는 ‘기존에 연기한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A.I.로봇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게 되어 겁도 많이 났지만, 전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겠다는 도전정신과 오기가 생겨서 오히려 신나게 연기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답니다.

 

김현주는 영화 ‘정이’에서 주인공인 A.I.로봇의 완벽한 액션신을 연기하기 위해서 촬영 전부터 3개월동안 고강도의 액션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화 ‘정이’가 개봉된 후, 영화에서 A.I.로봇으로 분한 김현주의 액션연기가 마치 실전무술을 보는 것처럼 너무도 멋지고 정교해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영화 ‘지옥’과 ‘정이’에 출연해서 두 번 연속으로 넷플릭스 세계 1위를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운 여배우 김현주가 너무도 예쁘고 자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나이 40대 후반인데도 여전히 소녀처럼 풋풋하고 예쁜 미모를 간직한 김현주가 앞으로도 계속 멋진 연기활동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반헬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