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예언가 세르비아의 미타르 타라빅의 3차세계대전 발발예언과 미래예언, 한국예언

 

오늘은 제3차세계대전을 비롯한 놀라울만한 예언을 많이 한 예언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거 케이시, 쥬세리노박사 등 명망높은 예언가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 중에서도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우는 뛰어난 예언가 한명이 있는데, 바로 세르비아의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입니다.

 

그럼, 세르비아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가라고 불리우는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세계에는 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하죠! 에드거 케이시, 쥬세리노박사, 몽고메리여사 등 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하지만, 그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 한명을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바로 세르비아의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을 꼽는답니다.

 

왜냐하면, 예언적중률이 가장 높은 예언가가 바로 미타르 타라빅이며,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무려 90%나 되기 때문입니다.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보다 예언적중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스트라 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 몽고메리여사 등 보통의 예언가들의 예언적중률은 60% 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그에 비해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예언적중률이 높고, 그가 예언한 것들은 대부분 백발백중 맞추고 있어서, 미타르 타라빅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고 불리우는 미타르 타라빅과 그의 예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미타르 타라빅은 세계사적으로 굵직굵직한 예언들을 많이 했으며, 그의 예언들은 놀랍게도 대부분 적중했습니다.

타라빅의 예언 중 흥미로운 것은 제3차세계대전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는 미래에 발생할 3차세계대전의 참혹하고도 구체적인 현상에 대해 예언하고 있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타라빅의 적중한 예언들 -

 

1890년도의 어느날, 미타르 타라빅은 자신이 미래세계를 볼 수 있는 예지력을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세르비아의 크렘나마을에 사는 양을 치는 가난한 목자인데, 그는 사실 배운 게 별로 없는 학력이 낮은 평범한 양치기였습니다.

 

그렇지만, 타라빅은 때묻지않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서, 매우 순박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오랫동안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특별한 자신만의 예지력을 얻게되었다고 합니다.

 

1900년경 타라빅은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 미래세계의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의 눈앞에 보이는 환영에는 화염과 폭발로 인해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이 불에 타고 파괴되는 참혹한 전쟁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래에 유럽에서 참혹한 전쟁들로 인해서 수많은 도시들이 불에 타서 쑥대밭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되는 참혹한 현상들을 타라빅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수년전에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이미 보았다고 합니다.

미래의 처참한 전쟁모습을 미리 본 타라빅은 마을의 자하리크신부를 찾아가서 앞으로 유럽에서 제1차세계대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우리나라에도 전쟁의 참화가 미쳐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된다고 예언했을 뿐만아니라,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타라빅은 자하리크신부가 죽는날에 1차세계대전이 끝날 것이라는 예언도 했습니다.

평소에 성실하고 정직했던 타라빅의 성품을 잘 알고있었던 자하리크신부는 그의 예언을 전부 믿었을 뿐만아니라, 타라빅의 예언들을 전부 노트에 기록해서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자하리크신부는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장차 전쟁이 발생할 것이니, 미리 전쟁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라빅의 이런 예언들을 귀담아듣지않고 그냥 무시했고, 그렇게 타라빅의 예언들은 주민들의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져만 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난 후, 1차세계대전이 실제로 일어났고, 전쟁의 광풍은 세르비아의 크램나마을에도 불어닥쳤으며, 수많은 마을남성들이 전쟁터로 끌려갔습니다.

 

그제서야 마을사람들은 타라빅의 예언이 적중된 것을 깨달았고, 몇 년이 지난 후 자하리크신부가 사망한 날에 전쟁이 끝이 나면서 타라빅의 예언은 그대로 적중되었습니다.

 

타라빅은 이 외에도 몇가지 굵직굵직한 예언들이 많이 했는데, 그는 자하리크신부에게 또다른 중요한 예언들을 말해주었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종료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 유럽에서 비뚤어진 십자가를 가진 악마가 나타나서 두 번째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며, 이 두 번째 세계대전은 1차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며, 더 많은 유럽의 도시들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붉은 황제’에 의해서 통치될 것이며, ‘붉은 황제’는 처음에는 전쟁에 중립을 지킬 것이지만, 후반부에 가서 나치의 공격을 받고난 후 전쟁에 참여할 것이며,

‘붉은 황제’와 연합군의 협공으로 비뚤어진 십자가군대는 멸망당할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비뚤어진 십자가는 히틀러의 제3제국을 말하는 것이며, 붉은 황제는 스탈린의 소련을 말하는 것으로,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과 연합군과 합세한 스탈린의 군대가 독일군을 물리치고 최종 승리를 거두는 것을 타라빅은 생생하게 예언을 한 것이며, 이 2차세계대전 예언도 그대로 적중했던 겁니다.

 

타라빅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예언들을 많이 쏟아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백인과 흑인, 황인종들이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각자 자신들만의 독립국가를 세울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실제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유럽국가들의 식민지배를 받아왔던 많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이 독립국가를 세웠고, 이로써 타라빅의 또다른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세계적인 분쟁을 중재할 수 있는 세계재판소가 세워질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날의 UN을 말하는 것입니다.

 

타라빅은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후,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은 오랫동안 발생하지않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발칸지역에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를 통합한 새로운 국가가 건국된 것이며,

그 통합국가는 푸른 눈을 가진 통치자가 권좌에 앉아 오랫동안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유고연방의 티토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이 예언 역시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유고의 통치자는 독재권력을 강화하면서 성공적으로 나라를 통치해나갈 것이며, 말년에는 다리에 병이 생겨서 사망할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습니다.

 

실제로 티토대통령은 유고연방국가를 세워서 무려 35년 동안 권좌를 지키면서 성공적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말년에 당뇨병으로 인한 다리절개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현대의 발전된 과학문명의 발달에 대해서도 예언했습니다.

 

미래의 사회에는 그림이 마치 생물처럼 움직이는 영상틀이 개발될 것이며,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시시각각으로 전해듣고 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타라빅이 TV와 인터넷의 개발을 예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질병들이 발생하여 유행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병에 걸려서 죽게되지만, 이 질병의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바로 에이즈의 출현을 예언한 것입니다.

 

타라빅은 미래에는 가공할만한 무시무시한 폭탄이 개발될 것이며, 이 폭탄이 일본지역에 투하되어 도시전체가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원자폭탄을 개발하여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기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을 예언한 것으로, 타라빅의 이 예언도 그대로 적중하고 말았습니다.

 

세르비아의 예언가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의 발발을 예언해서 적중시켰을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많은 예언들을 내놓아서 그대로 적중시켰던 것입니다.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90%를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데, 그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타라빅의 제3차세계대전과 한국 예언 -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 발발도 예언해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타라빅에 의하면 3차세계대전은 머지많은 미래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사람들의 삶의 지혜와 지성이 한층 더 발달하게 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악한 세력들이 계속해 지구전체를 파괴시켜 나갈 것이며, 세계의 많은사람들이 희생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서로에게 큰 적대감을 가진 두 개의 거대한 세력이 서로를 향해 전쟁을 일으켜서 서로에게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며, 3차세계대전은 매우 참혹하게 전개될 것이며, 육지보다 오히려 공중에서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며, 하늘에서 엄청난 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의 참상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했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발생한 후, 일부 사람들은 전쟁을 피해서 3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죽지않고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3개의 십자가가 있는 그 산속의 피신처안에는 피난민가족들이 모두 오랫동안 먹고마실 수 있는 식량과 물이 풍족히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쟁이 벌어지는 일부 도시와 마을에는 폭격과 파괴가 일어날 것이며, 식량고갈과 굶주림 때문에 피난가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타라빅의 예언에 따르면, 세계대전이 벌어지는 동안에 매우 특별한 폭탄이 개발되는데, 그 폭탄은 사람들을 직접 죽이지않고 사람과 동물들을 마법에 걸리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무기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 폭탄은 부대전체를 마법에 걸린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마법같은 무기로 인해서 적대국들은 서로간에 직접적인 전투를 치르지않고도 상대방 군인들을 마비시킬 것이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그들은 비로서 다시 감각을 되찾게 된다고 합니다.

 

이 특별한 무기는 3차세계대전을 전후해서 강대국들이 새롭게 개발한 전자형 신무기라고 합니다.

 

이 신형 전자무기는 직접적으로 적국군인들을 공격해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적국군인들을 마비시켜 전쟁을 수행하지못하게 만들어서, 그 부대의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일종의 마취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취무기에 중독되어 붙잡힌 군인들은 포로수용소에 감금시켜 무장해체한 후, 마취상태로부터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 때에 개발된다는 이 최첨단 전자무기는 정말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획기적인 최첨담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도 미국과 러시아에서 미래에 개발해낼 미래형 전자 신무기가 아닌가 합니다.

 

적국의 부대나 군인들을 전혀 살상하지 않고, 그냥 마비시켜서 전투력을 빼앗는 무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인명살상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무기라고 판단됩니다.

 

대규모 국제전쟁에서 적국의 군인들을 죽이지않고 그냥 전투력만 약화시켜고 사로잡아서 전쟁을 끝낼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가장 좋은 최상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전혀 죽이지않고 그냥 전투력만 약화시켜서 그들의 무장을 해제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전자무기 같습니다.

 

2차세계대전 때에 무려 5,000만명의 아까운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타라빅의 예언대로 이런 전자신무기가 개발된다면,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적국의 군인들의 죽음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전쟁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이런 신무기의 개발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타라빅의 예언에 따르면, 미래의 어느 시점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니, 정말 큰 우려를 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 미타르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아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타라빅의 예언에 의하면, 치열하게 전개된 대규모의 세계대전이 종료된 후, 세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며, 그 후 오랜기간 동안 사랑과 평화가 넘쳐흐르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이 종료된 후에는 더 이상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며, 오랫동안 평화로운 세상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타라빅의 예언에 따르면. 제3차세계대전은 우리 인류가 치러야할 가장 마지막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라빅은 또다른 매우 특별한 예언을 했는데요. 세계대전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유럽처럼 큰 바다에 둘러쌓인 세계의 끝쪽에 있는 한 나라만은 전혀 전쟁의 여파가 미치지않고 계속 평화롭게 살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이 전개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전혀 전쟁에 훱싸이지 않고, 전쟁의 피해를 입지않으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그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

 

타라빅에 의하면, 그 나라는 대륙의 맨끝 쪽에 있는 나라이며, 바다로 둘러쌓여있는 나라로 바로 대륙의 끝쪽에 위치한 반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맥락으로 볼 때는 우리 한반도와 위치상으로 매우 일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유라시아대륙의 가장 끝쪽에 위치한 나라가 바로 우리 한반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유라시아대륙의 맨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고, 한반도의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타라빅이 언급한 큰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세계의 끝쪽에 있는 한 나라는 놀랄만큼 우리나라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타라빅이 직접 한반도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설명을 지리학적으로 풀어본다면, 그가 언급한 그 나라는 동쪽 끝에 있는 한국이 틀림없다고 판단됩니다.

 

불행하게도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지만, 타라빅의 예언대로 라면, 오직 우리 한국에서만 전쟁의 포화가 미치지않고 세계대전의 와중에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평화를 유지해나간다고 합니다.

 

타라빅이 언급한 대로, 바다로 둘러쌓여있고 대륙의 끝쪽에 위치한 나라가 우리 한국이 맞다면, 우리 한국은 제3차세계대전 중에도 결코 전쟁에 휘말리지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유지해가는 정말 행복하고 복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타라빅의 예언은 우리나라에게는 정말 다행스럽고 복된 예언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3차세계대전에 참여해서 전쟁의 참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친다고 하니, 정말 큰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세계대전은 지난 두 번의 세계대전에 비해서 피해규모는 확실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전쟁이 끝난 후엔 다시 영원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3차세계대전 후에는 더 이상 전쟁이 발생하지않는다고 하는 긍정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타라빅의 예언에 대한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미래의 언젠가에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적지않은 사람들이 죽게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강대국들이 비살상 전자마취무기를 개발하여 인명살상을 최소화하면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륙의 끝쪽에 있는 한반도 같은 나라는 전쟁의 포화에 휘말리지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유지해나간다고 합니다.

 

타라빅이 3차세계대전의 구체적인 발생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타라빅의 예언이 90%나 적중된 것을 보면, 미래의 언젠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타라빅이 예언한 대륙의 끝에 있는 평화를 계속 유지하는 그 나라가 우리 한국이 맞다고 느껴지는데, 정말로 타라빅이 예언한대로 미래에 3차세계대전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가 영원히 전쟁에 휘말리지않고 평화로운 나라로 계속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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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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