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은 거인족이다! 고대 거인족의 유골과 실존 존재 증거, 칸다하르 거인 사살

 

여러분은 과연 거인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은 신화에서나 나올법한 신비로운 존재 거인족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어요!

 

그리고 이집트의 기자지구에 있는 대피라미드를 건설한 존재가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볼까 합니다.

 

오늘날 세계곳곳에서 과거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증거와 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과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에 있는 높이 147m나 되는 대피라미드를 거인족이 건설했다는 소문이 퍼져나오고 있어서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거인족이 실존했었다는 증거가 세계 여러곳에서 속속 발견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도굴꾼이 아주 오래된 고분을 도굴하려고 들어갔다가, 그 고분군안에서 거대한 크기의 거인족 손가락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은 한 고분군에 도굴하기위해 들어갔다가 놀랍게도 38cm나 되는 엄청나게 큰 손가락 미이라를 발견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인간의 평균 손가락 크기는 보통 7cm~10cm 정도인데 반해, 그 도굴꾼이 고분군안에서 발견한 손가락의 길이는 무려 38cm나 된다고 하니, 보통 인간의 손가락보다 4배나 더 큰 손가락이어서 엄청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손가락 길이를 재본 결과, 제 손가락은 7.5cm밖에 되질않습니다.

그런데, 무려 38c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이 발견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그 도굴꾼은 그 손가락을 발견한 후, 자신의 집안에 계속 보관해오다가,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유골이 맞는지를 전문감정기관에 의뢰해 감정을 받았고, 그 결과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는 진품감정서까지 받아놨다고 합니다.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는 판정이 났다는 것인데, 그 손가락의 크기로 추정해보았을 때, 그 손가락의 주인의 키는 무려 4m 50c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손가락이 보통 인간의 손가락의 4~5배 정도 되기 때문에, 그 손가락 주인의 키는 충분히 4m가 넘는 거인족이라고 보여집니다.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키가 4m가 넘는 거인족이 살았고, 그 거인족은 죽은 후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1960년대에 한 도굴꾼이 몰래 그 거인족 무덤을 도굴하려고 들어갔다고 매장되어 있는 거인의 유골을 전격 발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다름아닌 거인족이 건설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는데, 거대한 대피라미드는 그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학계의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관계 -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 대파리마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건설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피라미드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많은 부분들이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 사이에 고대시기에 살았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고 있습니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높이가 147m나 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유일한 피라미드이며, 2,5톤의 돌들을 20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원전 2,500년경의 원시적인 시대에, 사람의 힘으로 무려 2,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200만개를 쌓아올려서 147m 높이로 축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이 거대한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2,500년전으로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며, 철기가 만들어지기 전의 시대입니다.

지금처럼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전혀 없던 시절인 기원전 2,500년 전에, 건축술이 훨씬 낙후한 청동기시대에 철제도구 없이 오직 인력만으로 2.5톤의 돌들을 147m의 높이로 200만개 이상을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147m 높이의 대피라미드를 건설하려면, 반드시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금처럼 강철로 된 타워크레인이 있다면, 그 타워크레인으로 끌어올려 쌓을 수도 있지만, 철기도구도 전혀 없고, 타워크레인도 전혀 없던 청동기시대에 오직 인력의 힘만으로 이처럼 거대한 피라미드를 건설한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인간의 인력만으로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 쌓아올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역사기록에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에 건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대피라미드를 누가 만들었는지가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이집트학자가 거인족이 대피라미드를 건설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레크미르무덤에 있는 벽화가 거인족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시기에, 테베의 제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피라미드 건축당시의 벽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건설했는지가 소상하게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피라미드건축 연구에 매우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고있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사각형의 피라미드돌 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실제 피라미드돌은 2.5톤으로 이 돌은 보통 사람의 어깨에 이를 정도로 큰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벽화의 그림에는 이렇게 큰 돌을 한 사람이 무려 두 개씩이나 어깨에 메어 나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그 돌의 크기가 그 사람보다 훨씬 작게 그려져 있어서 의혹을 낳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벽화에 그려진 그 사람의 키는 거인족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 두 개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양쪽어깨에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보통 인간보다 2.5~3배 이상 더 덩치가 큰 거인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벽화의 그림을 살펴보면,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이 벽화속 사람의 다리 무릎까지의 크기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피라미드돌과 벽화속 사람의 크기를 추정해본다면, 벽화속의 인간은 우리 인간보다 최소 2.5~3배 더 큰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벽화속 인간의 키는 4m 50cm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는데요.

즉,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그려진 내용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키 4m 50cm의 거인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보면, 피라미드돌 작업을 하고있는 사람들 중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함께 섞여서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키가 작은 사람은 당연히 보통의 인간이고, 키가 큰 사람은 바로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를 축조하는 모습들이 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습니다.

 

거인들이 2톤이 넘는 돌 두 개를 나무에 매달아 그 나무를 어깨에 메고 운반하는 그림, 거대한 거인 한명이 10명이 탄 배를 혼자서 밀고가는 그림, 거인 두명이 엄청나게 큰 돌뭉치를 세우는 그림 등 거인들이 활동하는 모습들이 이집트벽화에 많이 그려져있습니다.

 

이러한 벽화그림은 그 당시 화가가 실제로 눈앞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사실그대로 벽화에다 옮겨그린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볼 때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당시에 많은 수의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또한 그 거인들이 보통 인간들과 함께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을 내본다면,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는 피라미드를 건설할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살았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에 우리 보통 인간과 거인족들이 함께 살았을까요?

 

일부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문명이 세워지기 훨씬 전에, 이미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했으며, 그 후에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거인족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거인족이 모두 사라지고 난 후,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건설한 피라미드를 왕과 왕비의 무덤용도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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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피라미드를 만든 주체는 거인족이었으며, 그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후대의 이집트인들이 왕실의 무덤용도로 삼아 사용해왔다는 겁니다.

 

이집트 기자지구에 있는 대피라미는 쿠푸왕의 무덤으로 알려져있는데, 사실 이 대피라미드는 쿠푸왕시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 훨씬 이전에 살던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며, 후대에 이집트인들이 이것을 쿠푸왕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이집트문명이 생기기 훨씬 전에 이미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이론이어서, 엄청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이집트 스핑크스도 거인족이 건설 -

 

또한, 다른 학계에서는 고대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에 거인족문명이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옆을 지키고있는 스핑크스는 높이 20m에 길이 73m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건축물로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내지 수문장의 역할을 하는 건축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핑크스는 이집트 제4왕조인 카프레왕조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로 이 스핑크스는 카프레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와 이집트학자인 존 웨스트의 설명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얼굴과 몸에 어마어마한 양의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지구는 기원전 3,000년부터 줄곧 사하라사막이 존재해왔고, 침식흔적이 뚜렷이 남을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왕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누군가에 의해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는 나타내주는 증거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유물과 유적, 벽화 등을 종합해볼 때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쿠푸왕과 카프레왕같은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전의 시기에 거인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2년도에 사진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졌던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견된 손가락유물이 일반인들에게 전격 공개되면서, 거인족의 존재여부가 또다시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거인은 정말로 존재하는 걸까요?

이집트 외에도 세계의 여러곳에서 거인족의 유물과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의 유골과 흔적들 -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몬타나에서 실제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거대한 크기의 유골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한 고고학자에 의해 발굴되었습니다.

 

이 때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 잠을 자고있는 듯한 모습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그 거인의 크기는 옆에 있는 발굴자의 크기보다 3~4배 이상 더 큰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유골을 똑바로 세웠을 때 그 유해의 크기가 무려 10m나 된다고 하니, 이 유골은 영락없는 거인족의 유골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1912년도에 미국에서 2~3m 큰 키를 가진 거인유골이 한 무덤군에서 무려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912년도에 미국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키의 거인의 유골이 발견되고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부당국이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도에 미국에서 2~3m나 되는 키가 무척 큰 거인의 유골이 발굴되어 큰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2014년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쪽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불리우는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이 거인발자국은 무려 31억년 전에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발자국이 1.2m라고 한다면, 이 사람의 키는 무려 7m에 이를 것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발자국의 주인은 거인족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생기기전인 31억년 전에 이미 지구에 7m 키의 거인족들이 다수 살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6년도 11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수천년 앞선 시기인 7,500년전에 만들어진 고대 도시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고대 도시유적은 지금으로부터 7,500년전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의 유적지로, 왕궁과 귀족 거주지, 철제용품과 철제도구, 항아리등 수많은 유물유적들이 발굴되었고, 이 지역 외곽에는 15개의 고분들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7,500년전에 건설된 도시유적지는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유적지라고 하며, 바로 피라미드를 건설한 거인족들의 집단거주지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곳의 방들의 크기가 거인족이 살았을 것으로 예상될 만큼, 다른 지역의 방들보다 훨씬 더 크고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이 고대유적지와 거인족과의 연관성이 계속 연구조사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칸다하르의 거인 목격담 -

 

2016년도에 미국의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현대에도 거인족이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쳐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스티브 퀘일의 주장에 따르면,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이 실제로 존재하며, 실재로 거인을 목격한 사람도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아프칸전쟁이 벌어졌을 당시에, 참전군인으로부터 실제로 거인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전해들었다고 하며, 그 군인이 거인을 목격했던 지역은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의 동굴이었다고 합니다.

 

그 군인이 목격했다는 칸다하르의 거인의 키는 3m가 훨씬 넘는 거대한 덩치의 소유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군인 외에도 또다른 아프칸 참전군인으로부터 아프칸 고원지대에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하며, 그 당시 헬기를 조종했던 또다른 파일럿도 거인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진술한 바에 따르면, 2002년 아프칸전쟁이 한창 벌어질 당시에 아프칸의 고원지대인 칸다하르에서 거대한 덩치를 가진 거인이 실제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그 거인을 똑똑히 목격했다고 하는데, 이들의 주장이 매우 구체적이며 일관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알카에다의 조직원의 공격에 의해서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미국정부는 알 카에다조직을 소탕하기 위해서 아프칸의 고원지대로 미국군인들을 출동시켰고, 해발 1000m 높이의 칸다하르지역에 미국병사들이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먼저 수색을 펼쳤던 선발부대원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고, 그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후발특공대가 조직되어 칸다하르지역에 투입되었습니다.

 

미국군인들이 칸다하르의 1000m 지점까지 수색해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매우 커다란 동굴이 하나 있었습니다.

미군은 그 동굴속에 알 카에다간부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 동굴을 포위해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동굴앞에는 죽은 미군병사의 시신들이 널부러져있었고, 여러개의 미군무기들도 함께 널려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미군병사의 시신들은 마치 맹수가 잡아먹은 것처럼 그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미군병사들은 그 시신들이 먼저 출동한 선발부대원들로서, 알 카에다의 기습공격을 받아서 전멸한 것으로 생각했고, 그 동굴속에 그들을 공격한 탈레반이 숨어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미군병사들이 그 동굴앞으로 접근해갔을 때,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동굴에서 엄청나게 키가 크고 덩치가 커다란 거인이 갑자기 튀어나왔고, 미군병사들은 모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 동굴에서 나온 존재는 붉은 머리와 붉은 수염을 가진 거인이었으며, 손에는 커다란 창과 방패를 갖고있었고, 마치 그 모습이 고대 로마 전사의 모습을 하고있었습니다.

 

 

미군병사보다 2배 이상 키가 큰 그 거인이 나타나자, 미군병사들은 본능적으로 총을 발사했는데, 그 총소리를 듣고 크게 분노한 그 거인은 들고있던 창을 던져서 미군병사의 몸을 관통시켰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곳에 출동한 미군병사들이 일제히 총격을 가했는데, 그 거인은 총격을 받고도 꺼떡하지 않았고, 건재했습니다.

 

미군부대원들이 다시 그 거인의 얼굴을 향해서 일제히 총격을 가했는데, 소대원들이 약 30초 동안 총격을 가하자, 그제서야 그 거인은 쓰러져 사망했다고 합니다.

 

죽은 거인의 몸체가 너무 커서 부대원들이 그 몸을 직접 운반하지못했고, CH46 헬기가 간신히 그 거인의 몸체를 운반할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그 거인의 몸을 조사한 요원에 따르면, 거인의 키는 3m 65cm이고, 몸무게는 680kg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거인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각 6개였고, 몸에서 엄청난 악취가 풍겨나왔다고 합니다.

그 거인의 시신은 헬기로 운송되어서 미국 국방부의 모처로 이송되었고, 아무도 알 수 없는 곳에 보관되었다고 합니다.

 

칸다하르의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미국 국방부는 거인의 시신을 인수한 사실을 비밀에 부치고 있으며,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키가 3m가 넘는 거대한 거인이 칸다하르 지역에서 목격되었는데, 과연 그 거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이 칸다하르의 거인은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미군병사들에 의해서 동시에 목격되었기 때문에,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의 거인을 목격했다는 여러명의 목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칸다하르지역에 거인족은 분명히 실존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거인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서 칸다하르 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조사활동을 벌이면서, 그곳 원주민들과의 면담을 실시했습니다.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지역의 원주민들로부터 매우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들었는데요.

 

칸다하르의 원주민들은 대부분 그 거인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그 거인을 신으로 숭배하면서 그 거인에게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아프칸의 고원지대에서는 거인이 실재로 존재하고 있었고, 원주민들이 거인을 신으로 섬기면서 산사람을 재물로 바치고 있었다고 하니, 실로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교학자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 원주민들로부터 거인의 실존사실을 직접 전해듣고는 거인이 실존한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현재 목격되는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가설 -

 

성경에는 거인에 대한 기록이 존재하는데, 성경에 언급된 거인족은 바로 ‘네피림’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는 ‘네피림’에 대해 언급되어 있는데, 세상에는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는데, 네피림은 하느님의 천사들과 사람의 딸들 사이에 태어난 존재로서, 힘이 무척 센 장사들이며, 거인들이라고 성경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천사와 인간여성이 관계를 맺어서 낳은 자손이 네피림이며, 네피림족은 성정이 매우 포악하고 힘이 장사인데다 소문난 용사라고 합니다.

 

다윗과 싸움을 벌인 거인 골리앗은 덩치가 엄청 큰 거인이라고 묘사되어 있는데, 그는 사실 네피림의 후손으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네피림이 인간들을 닥치는데로 잡아먹으면서 인간세계에서 엄청난 패악질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에 분노한 하느님이 대홍수를 일으켜서 네피림족들을 멸종시켰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에 묘사한 데로, 네피림의 모습이 아프칸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의 모습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기록에 근거하여, 스티브 퀘일은 칸다하르에서 목격된 거인은 네피림의 후손이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즉, 대홍수로 인해서 대부분의 네피림족이 멸종되었지만, 그들 중 소수만이 살아남아서 산속 깊은 곳으로 숨어들어가서 오늘날까지 그 소수의 후손들이 살아남아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날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렇게 거인족 유골들이 발견되는 현상은 네피림의 후예가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합니다.

 

키가 3~4m나 되는 거인의 무덤과 유골들이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데, 이 유골들은 네피림의 후손일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과 흔적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성경에 나오는 데로 천사와 인간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의 후예일까요, 아니면 인간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된 외계의 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집트 고대벽화에 무수히 많이 그려진 거인들의 그림은 과연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 걸까요?

 

어쩌면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더 오래된 시기에 외계의 별에서 이주해온 일단의 외계인종족이 먼저 이집트땅에 터를 잡고 살면서, 그들이 갖고있는 고도의 과학기술문명을 이용해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같은 불가사의한 건축물들을 만들고, 선진문물의 일부를 우리인간들에게 전수해주고 다시 지구를 떠나 자신들의 별로 되돌아간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추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기원전 2,500년 당시 인류의 기술적 수준으로는 도저히 우리 인류가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들 수가 없다는 사실을 보더라고, 고대 이집트에 거인족들은 실재로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건설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거인족들이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의 후예인가, 아니면 외계의 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인가가 중요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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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

세계최고의 예언가 세르비아의 미타르 타라빅의 3차세계대전 발발예언과 미래예언, 한국예언

 

오늘은 제3차세계대전을 비롯한 놀라울만한 예언을 많이 한 예언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에드거 케이시, 쥬세리노박사 등 명망높은 예언가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 중에서도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우는 뛰어난 예언가 한명이 있는데, 바로 세르비아의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입니다.

 

그럼, 세르비아에서 가장 위대한 예언가라고 불리우는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세계에는 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하죠! 에드거 케이시, 쥬세리노박사, 몽고메리여사 등 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하지만, 그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 한명을 꼽으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바로 세르비아의 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을 꼽는답니다.

 

왜냐하면, 예언적중률이 가장 높은 예언가가 바로 미타르 타라빅이며,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무려 90%나 되기 때문입니다.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보다 예언적중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스트라 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 몽고메리여사 등 보통의 예언가들의 예언적중률은 60% 정도 밖에 되지않습니다.

 

그에 비해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예언적중률이 높고, 그가 예언한 것들은 대부분 백발백중 맞추고 있어서, 미타르 타라빅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고 불리우는 미타르 타라빅과 그의 예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어요!

 

미타르 타라빅은 세계사적으로 굵직굵직한 예언들을 많이 했으며, 그의 예언들은 놀랍게도 대부분 적중했습니다.

타라빅의 예언 중 흥미로운 것은 제3차세계대전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는 미래에 발생할 3차세계대전의 참혹하고도 구체적인 현상에 대해 예언하고 있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타라빅의 적중한 예언들 -

 

1890년도의 어느날, 미타르 타라빅은 자신이 미래세계를 볼 수 있는 예지력을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세르비아의 크렘나마을에 사는 양을 치는 가난한 목자인데, 그는 사실 배운 게 별로 없는 학력이 낮은 평범한 양치기였습니다.

 

그렇지만, 타라빅은 때묻지않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서, 매우 순박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오랫동안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특별한 자신만의 예지력을 얻게되었다고 합니다.

 

1900년경 타라빅은 갑자기 자신의 눈앞에 미래세계의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의 눈앞에 보이는 환영에는 화염과 폭발로 인해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이 불에 타고 파괴되는 참혹한 전쟁의 모습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미래에 유럽에서 참혹한 전쟁들로 인해서 수많은 도시들이 불에 타서 쑥대밭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되는 참혹한 현상들을 타라빅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수년전에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이미 보았다고 합니다.

미래의 처참한 전쟁모습을 미리 본 타라빅은 마을의 자하리크신부를 찾아가서 앞으로 유럽에서 제1차세계대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우리나라에도 전쟁의 참화가 미쳐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된다고 예언했을 뿐만아니라,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울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타라빅은 자하리크신부가 죽는날에 1차세계대전이 끝날 것이라는 예언도 했습니다.

평소에 성실하고 정직했던 타라빅의 성품을 잘 알고있었던 자하리크신부는 그의 예언을 전부 믿었을 뿐만아니라, 타라빅의 예언들을 전부 노트에 기록해서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자하리크신부는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장차 전쟁이 발생할 것이니, 미리 전쟁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라빅의 이런 예언들을 귀담아듣지않고 그냥 무시했고, 그렇게 타라빅의 예언들은 주민들의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져만 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난 후, 1차세계대전이 실제로 일어났고, 전쟁의 광풍은 세르비아의 크램나마을에도 불어닥쳤으며, 수많은 마을남성들이 전쟁터로 끌려갔습니다.

 

그제서야 마을사람들은 타라빅의 예언이 적중된 것을 깨달았고, 몇 년이 지난 후 자하리크신부가 사망한 날에 전쟁이 끝이 나면서 타라빅의 예언은 그대로 적중되었습니다.

 

타라빅은 이 외에도 몇가지 굵직굵직한 예언들이 많이 했는데, 그는 자하리크신부에게 또다른 중요한 예언들을 말해주었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종료하고 몇 년이 지난 후에, 유럽에서 비뚤어진 십자가를 가진 악마가 나타나서 두 번째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며, 이 두 번째 세계대전은 1차세계대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며, 더 많은 유럽의 도시들이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붉은 황제’에 의해서 통치될 것이며, ‘붉은 황제’는 처음에는 전쟁에 중립을 지킬 것이지만, 후반부에 가서 나치의 공격을 받고난 후 전쟁에 참여할 것이며,

‘붉은 황제’와 연합군의 협공으로 비뚤어진 십자가군대는 멸망당할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비뚤어진 십자가는 히틀러의 제3제국을 말하는 것이며, 붉은 황제는 스탈린의 소련을 말하는 것으로,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하는 것과 연합군과 합세한 스탈린의 군대가 독일군을 물리치고 최종 승리를 거두는 것을 타라빅은 생생하게 예언을 한 것이며, 이 2차세계대전 예언도 그대로 적중했던 겁니다.

 

타라빅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예언들을 많이 쏟아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백인과 흑인, 황인종들이 민족주의를 부르짖으면서 각자 자신들만의 독립국가를 세울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실제로,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유럽국가들의 식민지배를 받아왔던 많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이 독립국가를 세웠고, 이로써 타라빅의 또다른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세계적인 분쟁을 중재할 수 있는 세계재판소가 세워질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그것은 바로 오늘날의 UN을 말하는 것입니다.

 

타라빅은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후,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은 오랫동안 발생하지않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발칸지역에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를 통합한 새로운 국가가 건국된 것이며,

그 통합국가는 푸른 눈을 가진 통치자가 권좌에 앉아 오랫동안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유고연방의 티토대통령을 지칭한 것으로, 이 예언 역시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유고의 통치자는 독재권력을 강화하면서 성공적으로 나라를 통치해나갈 것이며, 말년에는 다리에 병이 생겨서 사망할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습니다.

 

실제로 티토대통령은 유고연방국가를 세워서 무려 35년 동안 권좌를 지키면서 성공적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말년에 당뇨병으로 인한 다리절개수술을 받은 후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현대의 발전된 과학문명의 발달에 대해서도 예언했습니다.

 

미래의 사회에는 그림이 마치 생물처럼 움직이는 영상틀이 개발될 것이며,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시시각각으로 전해듣고 볼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타라빅이 TV와 인터넷의 개발을 예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전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질병들이 발생하여 유행할 것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병에 걸려서 죽게되지만, 이 질병의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것은 바로 에이즈의 출현을 예언한 것입니다.

 

타라빅은 미래에는 가공할만한 무시무시한 폭탄이 개발될 것이며, 이 폭탄이 일본지역에 투하되어 도시전체가 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원자폭탄을 개발하여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기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을 예언한 것으로, 타라빅의 이 예언도 그대로 적중하고 말았습니다.

 

세르비아의 예언가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의 발발을 예언해서 적중시켰을 뿐만아니라,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많은 예언들을 내놓아서 그대로 적중시켰던 것입니다.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90%를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데, 그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예언가라는 것은 부인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 타라빅의 제3차세계대전과 한국 예언 -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 발발도 예언해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부정하고 싶겠지만, 타라빅에 의하면 3차세계대전은 머지많은 미래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사람들의 삶의 지혜와 지성이 한층 더 발달하게 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악한 세력들이 계속해 지구전체를 파괴시켜 나갈 것이며, 세계의 많은사람들이 희생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서로에게 큰 적대감을 가진 두 개의 거대한 세력이 서로를 향해 전쟁을 일으켜서 서로에게 맹렬한 공격을 퍼붓는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며, 3차세계대전은 매우 참혹하게 전개될 것이며, 육지보다 오히려 공중에서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며, 하늘에서 엄청난 살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의 참상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했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발생한 후, 일부 사람들은 전쟁을 피해서 3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죽지않고 생존할 수 있다고 합니다.

 

3개의 십자가가 있는 그 산속의 피신처안에는 피난민가족들이 모두 오랫동안 먹고마실 수 있는 식량과 물이 풍족히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쟁이 벌어지는 일부 도시와 마을에는 폭격과 파괴가 일어날 것이며, 식량고갈과 굶주림 때문에 피난가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타라빅의 예언에 따르면, 세계대전이 벌어지는 동안에 매우 특별한 폭탄이 개발되는데, 그 폭탄은 사람들을 직접 죽이지않고 사람과 동물들을 마법에 걸리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무기라고 합니다.

 

심지어, 그 폭탄은 부대전체를 마법에 걸린 것처럼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런 마법같은 무기로 인해서 적대국들은 서로간에 직접적인 전투를 치르지않고도 상대방 군인들을 마비시킬 것이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그들은 비로서 다시 감각을 되찾게 된다고 합니다.

 

이 특별한 무기는 3차세계대전을 전후해서 강대국들이 새롭게 개발한 전자형 신무기라고 합니다.

 

이 신형 전자무기는 직접적으로 적국군인들을 공격해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적국군인들을 마비시켜 전쟁을 수행하지못하게 만들어서, 그 부대의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일종의 마취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취무기에 중독되어 붙잡힌 군인들은 포로수용소에 감금시켜 무장해체한 후, 마취상태로부터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 때에 개발된다는 이 최첨단 전자무기는 정말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획기적인 최첨담무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도 미국과 러시아에서 미래에 개발해낼 미래형 전자 신무기가 아닌가 합니다.

 

적국의 부대나 군인들을 전혀 살상하지 않고, 그냥 마비시켜서 전투력을 빼앗는 무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인명살상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무기라고 판단됩니다.

 

대규모 국제전쟁에서 적국의 군인들을 죽이지않고 그냥 전투력만 약화시켜고 사로잡아서 전쟁을 끝낼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가장 좋은 최상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을 전혀 죽이지않고 그냥 전투력만 약화시켜서 그들의 무장을 해제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아주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전자무기 같습니다.

 

2차세계대전 때에 무려 5,000만명의 아까운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타라빅의 예언대로 이런 전자신무기가 개발된다면,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적국의 군인들의 죽음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전쟁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이런 신무기의 개발은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타라빅의 예언에 따르면, 미래의 어느 시점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니, 정말 큰 우려를 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 미타르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하지 않아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시기는 알 수 없습니다.

 

또한 타라빅의 예언에 의하면, 치열하게 전개된 대규모의 세계대전이 종료된 후, 세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며, 그 후 오랜기간 동안 사랑과 평화가 넘쳐흐르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이 종료된 후에는 더 이상의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며, 오랫동안 평화로운 세상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타라빅의 예언에 따르면. 제3차세계대전은 우리 인류가 치러야할 가장 마지막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라빅은 또다른 매우 특별한 예언을 했는데요. 세계대전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유럽처럼 큰 바다에 둘러쌓인 세계의 끝쪽에 있는 한 나라만은 전혀 전쟁의 여파가 미치지않고 계속 평화롭게 살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이 전개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전혀 전쟁에 훱싸이지 않고, 전쟁의 피해를 입지않으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그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

 

타라빅에 의하면, 그 나라는 대륙의 맨끝 쪽에 있는 나라이며, 바다로 둘러쌓여있는 나라로 바로 대륙의 끝쪽에 위치한 반도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맥락으로 볼 때는 우리 한반도와 위치상으로 매우 일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유라시아대륙의 가장 끝쪽에 위치한 나라가 바로 우리 한반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반도는 유라시아대륙의 맨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고, 한반도의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기 때문에, 타라빅이 언급한 큰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세계의 끝쪽에 있는 한 나라는 놀랄만큼 우리나라와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타라빅이 직접 한반도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설명을 지리학적으로 풀어본다면, 그가 언급한 그 나라는 동쪽 끝에 있는 한국이 틀림없다고 판단됩니다.

 

불행하게도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지만, 타라빅의 예언대로 라면, 오직 우리 한국에서만 전쟁의 포화가 미치지않고 세계대전의 와중에도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평화를 유지해나간다고 합니다.

 

타라빅이 언급한 대로, 바다로 둘러쌓여있고 대륙의 끝쪽에 위치한 나라가 우리 한국이 맞다면, 우리 한국은 제3차세계대전 중에도 결코 전쟁에 휘말리지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유지해가는 정말 행복하고 복된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타라빅의 예언은 우리나라에게는 정말 다행스럽고 복된 예언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를 제외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3차세계대전에 참여해서 전쟁의 참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친다고 하니, 정말 큰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차세계대전은 지난 두 번의 세계대전에 비해서 피해규모는 확실히 적을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전쟁이 끝난 후엔 다시 영원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3차세계대전 후에는 더 이상 전쟁이 발생하지않는다고 하는 긍정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타라빅의 예언에 대한 결론을 내보겠습니다. 미래의 언젠가에 3차세계대전이 발발하여 적지않은 사람들이 죽게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강대국들이 비살상 전자마취무기를 개발하여 인명살상을 최소화하면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륙의 끝쪽에 있는 한반도 같은 나라는 전쟁의 포화에 휘말리지않고 계속해서 평화를 유지해나간다고 합니다.

 

타라빅이 3차세계대전의 구체적인 발생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타라빅의 예언이 90%나 적중된 것을 보면, 미래의 언젠가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타라빅이 예언한 대륙의 끝에 있는 평화를 계속 유지하는 그 나라가 우리 한국이 맞다고 느껴지는데, 정말로 타라빅이 예언한대로 미래에 3차세계대전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우리나라가 영원히 전쟁에 휘말리지않고 평화로운 나라로 계속 남아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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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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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아나운서 장웨이제 실종사건과 인체표본 사건, 인체의 신비전과 보시라이

 

여러분, 인간박제라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인간박제에 관한 놀라울만한 실화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만일 사람을 죽여 그 시체를 인간박제로 만들어서 전시장에 전시해놓는다면, 너무도 잔인무도하고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런데, 실제로 2012년도에 미국에서 인간의 시신을 표본박제로 만들어서 전시장에 전시해놓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박제로 만든 시신의 주인공은 중국의 미모의 유명아나운서였다고 하니,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2년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인체의 신비’라는 이름으로 인체표본 전시회가 열렸고, 많은 사람들이 그 신기한 인체의 신비전을 보기위해서 그 행사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이 신비로운 인체의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관람을 하고있었는데, 그 중에는 중국사람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체표본 전시장의 한쪽에 태아를 임신한 여자임산부의 인체표본 하나가 전시되어 있었지요.

그 태아를 임신한 여자임산부의 모습이 너무도 리얼하고 사실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더욱이 그 여자임산부의 배속에는 그녀가 임신한 태아의 모습까지 아주 리얼한 형태로 노출되어 있어서 더욱 더 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인체표본은 놀랍게도 8개월된 태아를 임신한 체, 사망한 여자의 인체표본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인들 중 일부가 그 태아를 임신한 여자임산부의 모습을 보고서 매우 놀라면서 다음과 같이 소리쳤다고 합니다.

 

그 중국인은 그 여자임산부의 표본을 보고 ‘이 여자는 장웨이제를 꼭 닮았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던 다른 중국인도 ‘장웨이제가 틀림없다’라고 맞장구를 쳤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인체의 신비전 행사에서 14년전에 실종된 중국 여자아나운서 장웨이제와 똑같이 생긴 인체표본을 발견했던 겁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의 유명언론매체인 ‘보쉰’의 특파원이 미국 포틀랜드 인체표본 전시장을 찾아가서 그 임산부 인체표본을 정밀하게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임산부 인체표본을 정밀 조사한 ‘보쉰’의 특파원은 그 인체표본이 전 중국아나운서 장웨이제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언론매체 ‘보쉰’이 미국 ‘인체의 신비’ 전시장에 전시된 인체표본이 중국 아나운서 장웨이제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중국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장웨이제는 1990년대 중국에서 최고로 인기가 높은 미모의 여자아나운서였습니다.

 

장웨이제는 중국 다롄에 있는 방송국에서 아나운서활동을 벌이던 미모의 인기아나운서로 90년대 후반 인기프로그램 ‘태양비’를 진행하면서, 아름답고 청순한 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당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여자아나운서였습니다.

 

그런데, 장웨이제는 당시 다롄시장이었던 보시라이와 연인관계라는 핑크빛소문이 자자하게 퍼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롄시장 보시라이와 열애설에 훱싸였던 장웨이제는 1998년도에 감쪽같이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90년대 후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미모의 여자아나운서 장웨이제는 보시라이와의 열애설이 퍼진 후,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장웨이제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렇게 장웨이제 실종사건은 미제사건이 되어서 14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리고 14년이 지난 2012년도에 미국의 포틀랜드시에 열린 ‘인체의 신비’ 표본전시장에 실종된 장웨이제의 시신이 떡 하니 전시되어 나타났던 겁니다.

 

사라진 미모의 여자아나운서 장웨이제가 실종된 지 14년만에 미국의 인체의 신비 표본전시장에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이 발칵 뒤짚어졌습니다.

 

중국언론매체 ‘보쉰’은 그 여자 임산부의 인체표본이 장웨이제와 꼭 닮았다고 보도했을 뿐만아니라, 그 여자 임산부시신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장웨이제가 맞다고 밝힘으로써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그 여자 인체표본의 눈과 코, 입의 비율과 생김새, 키와 골격구조, 그 인체의 특징과 각각의 개별적인 신체사이즈를 정밀조사한 결과, 장웨이제의 그것과 놀랍도록 일치했다고 합니다.

 

그 인체표본은 임신 8개월의 임산부였는데, 실제로 장웨이제도 실종되기 직전에 8개월된 태아를 임신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결국, 중국언론매체 ‘보쉰’의 조사결과, 그 여자 인체표본은 장웨이제와 일치하기 때문에, 그 임산부 표본은 장웨이제가 틀림없다는 결론까지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중국의 인기아나운서 장웨이제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14년 전에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던 걸까요?

 

1998년도에 장웨이제는 중국의 대련방송국에서 아나운서로 재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시에서 주최한 문화행사에 참석한 장웨이제는 그 행사에서 당시 다롄시장이었던 보시라이를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 장웨이제는 보시라이와 만남을 계속 가지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결국 두사람은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웨이제는 미혼이었지만, 보시라이는 부인과 자녀를 가진 유부남이라는 사실입니다.

 

당시 보시라이는 정치적 야망이 큰 인물로서, 차세대 중국 최고지도자를 넘보던 가장 촉망받는 정치인이었습니다.

또한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는 명성이 높은 변호사였는데, 그녀는 정치인들과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던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미모의 인기아나운서 장웨이제와 장래가 유망한 정치인 보시라이시장이 서로 눈이 맞아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겁니다. 사실상 두사람이 불륜관계를 맺고있었던 겁니다.

 

장웨이제와 보시라이의 관계가 깊어지자, 아나운서 장웨이제는 보시라이에게 부인과 이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장웨이제는 보시라이의 아기를 덜컹 임신하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장웨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이 다롄시장 보시라이와 연인관계일 뿐만 아니라,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장웨이제는 임신한 후부터, 보시라이에게 부인과 빨리 이혼하고, 자신과 재혼해달라고 앙탈을 부렸습니다.

 

그렇지만, 보시라이는 장웨이제의 요구대로 부인과 이혼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보시라이는 차기 중국지도자가 되려는 야망을 품고있었고, 중국의 부정부패와 범죄척결에 앞장서면서 중국인민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보시라이는 충칭시 당서기로 승진하는 등 정치적으로도 크게 성장해가는 상황이었는데, 만약 자신의 불륜사실이 발각된다면, 정치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넓은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부인 구카이라이를 결코 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보시라이는 장차 중국의 최고지도자가 되기위해서는 고위급정치인들과 두터운 인맥을 쌓고있는 부인 구카이라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보시라이는 장웨이제에게 자신은 부인과 이혼할 수 없다는 점을 밝히면서 그녀의 이혼요구를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보시라이와 장웨이제가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는 성격이 보통 드쎄고 표독스러운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두사람의 관계가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된 구카이라이는 엄청 분노했습니다.

 

질투와 분노에 눈이 먼 구카이라이는 자신의 남편에게 추파를 던진 아나운서 장웨이제에게 철저하게 복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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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장웨이제는 자신이 재직하고 있던 다롄방송국에서 전격 해임되고 말았습니다.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가 다롄방송국 간부들에게 압력을 넣어서 장웨이제를 해임시켰던 것입니다.

 

방송국에서 해임될 당시에 장웨이제는 임신 8개월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해임된 후, 장웨이제는 곧바로 실종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실종된 장웨이제를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살해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나갔습니다.

 

과연, 아나운서 장웨이제는 정말로 누군가로부터 살해당한 것일까요?

 

그리고 장웨이제가 실종된 지 14년이 지난 후, 미국 포틀랜드의 한 인간표본 전시장에 장웨이제를 꼭 닮은 임산부 인체표본이 전시되어 나타나게된 것입니다.

 

이렇게 중국이 아나운서 장웨이제의 인체표본 소식 때문에, 크게 들썩거리고 있을 때, 한 중국인남자가 미국의 NTD방송국에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쑨더창이라는 이름의 한 중국인이 NTD방송국에 전화를 걸아왔고, 다음과 같은 놀라운 사실을 제보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쑨더창은 인체의 신비전 전시장에 있는 임산부 인체표본이 장웨이제가 맞다고 제보했습니다.

쑨더창은 자신이 직접 장웨이제의 시신을 해부학자 군터폰하겐스에게 갖다주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독일 해부학자인 군터폰하겐스는 장웨이제의 시신을 인체표본 전시장에 전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쑨더창은 장웨이제의 시신을 어디서 구한 것일까요?

 

 

중국인 쑨더창은 원래 장기밀매일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어느날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카이라이는 쑨더창에게 거액의 돈을 주면서 호텔에 죽어있는 장웨이제의 시신을 군터폰하겐스의 인체공장으로 옮겨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는 살인청부업자를 시켜서 자신의 남편과 내연관계를 맺고있던 장웨이제를 호텔로 유인해서 감쪽같이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 보시라이도 구카이라이가 장웨이제를 살해하는 것을 눈감아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장차 중국의 최고지도자를 꿈꾸는 정치적인 야망이 큰 보시라이에게 장웨이제는 더 이상 불필요한 장애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보시라이는 장웨이제의 단물만 쏙 빼먹고는 더 이상 불필요해진 장웨이제를 자신의 부인이 제거하는 것은 모른 체 했고, 방조한 셈입니다.

 

구카이라이는 죽은 장웨이제의 시신을 군테폰하겐스에게 넘겨서 인체표본 전시장에 전시하게 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볼거리로 만들었던 겁니다.

 

구카이라이의 질투와 증오가 얼마나 컸으면, 여자를 끔찍하게 살해한 것도 모자라 그녀의 시신을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는 구경거리로 만들었을까요?

 

구카이라이의 끔찍한 횡포를 생각하면, 중국 한나라 고조 유방의 정비 여태후가 연상될 정도입니다.

 

여태후는 중국의 3대 악녀 중 한사람입니다. 여태후는 한나라 유방의 첩을 엄청나게 질투한 나머지, 유방이 죽은 후에 자신의 아들이 황제가 되고 자신이 황후의 자리에 오르자, 유방의 첩실 척부인을 끌고와서 그녀의 사지를 다 잘라버리고, 그녀를 돼지우리에 넣어서 살아있는 인간돼지로 만드는 끔찍한 악행을 저지른 희대의 사악한 악녀로 유망한 여인입니다.

 

여태후가 척부인을 인간돼지로 만든 것이나, 구카이라이가 장웨이제를 인간표본으로 만든 것이나 매한가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일인 해부학자인 군터폰하겐스는 다롄에서 거대한 인체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인데,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인체포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 군터폰하겐스가 다롄에서 인체공장을 설립할 때에 다롄시장이었던 보시라이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가 법률적 자문을 맡아줬다고 합니다.

 

그렇게 인연을 맺게된 군터폰하겐스는 보시라이와 구카이라이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끈끈하게 인간관계를 맺고있던 구카이라이와 군퍼폰하겐스는 서로 공모해서 장웨이제의 인체표본을 만들었던 것이며, 그렇게 만들어진 장웨이제의 인체표본은 군터폰하겐스가 미국에서 개최한 포틀랜드의 인체표본 전시장에 임산부 인체표본으로 전시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쑨더창은 구타이라이의 돈을 받고 장웨이제의 시신을 전달해주는 하수인역할을 했던 것입니다.

 

쑨더창은 미국방송국에 자신이 장웨이제의 시신을 전달해준 장본인이며, 포틀랜드 인체표본 전시장에 전시된 임산부 표본이 장웨이제가 맞다며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같은 쑨더창의 주장은 중국에 알려졌고, 중국 언론매체 ‘보쉰’은 포틀랜드 인체표본 전시장에 전시된 임산부표본은 장웨이제가 맞다고 대대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90년대 후반에 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미모의 아나운서가 실종된 지 14년이 지난 후에 인체표본으로 만들어져서 ‘인체의 신비’ 전시회장에 전시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래 인체표본은 실제의 시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재료를 혼합해서 만든 일랍인형을 전시하는 것이 원칙인데, 돈에 눈이 멀었던 해부학자 군터폰하겐스는 실제의 사람시신을 구입해서 그 시신을 재료로 가공해서 불법적으로 인체표본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다롄시장 보시라이와 부인 구카이라이는 군터폰하겐스가 중국 다롄에 있는 인체공장에서 실제 시신을 사용하는 것을 묵인해주고, 지원해주었다고 합니다.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는 보통 표독스러운 사람이 아닙니다. 구카이라이는 장웨이제를 죽인 것 외에도, 영국인 닐 헤이우드를 부하들을 시켜서 살해했습니다.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는 영국인 닐 헤이우드와 여러가지 불법적인 사업을 함께 추진해왔는 사실상의 동업자관계였습니다.

 

그런데, 구카이라이는 자신들의 부정부패사업을 뒤에서 은밀하게 도와주었던 영국인 닐 헤이우드와 사업상 이권문제로 충돌하면서 사이가 나빠지자, 그녀는 부하들을 시켜서 헤이우드를 호텔로 납치해 강제로 청산가리를 먹여서 살해했습니다.

 

보시라이는 다롄시장으로 있을 때, 부정부패공무원들을 대대적으로 척결했고, 흉악범죄들을 엄하게 다스리는 등 부정부패 척결과 흉악범죄 타도에 앞장서면서 중국인민들로부터 대단한 인기와 높은 신망을 얻었습니다.

 

보시라이는 중국인들에게 부정부패와 흉악범죄를 척결할 수 있는 청렴결백한 뛰어난 정치인으로 부각되었고, 그 때문에 중국인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보시라이는 중국 서민들을 위한 복지사업도 활발히 벌여서 가난한 빈민들을 구제하는 등 복지사업에도 큰 공적을 세웠습니다.

 

이처럼 보시라이가 여러 가지 커다란 업적을 쌓아가면서 중국인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게되었고, 그는 차기 중국의 최고지도자감으로 가장 유력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시라이가 인기절정의 시기에 아이러니하게도 그와 그의 부인은 부정부패와 살인혐의로 인해 중국공안당국에 전격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이때 보시라이와 부인 구카이라이가 체포된 것은 장웨이제 살해때문이 아니라 영국인 닐 헤이우드 살해사건과 부정부패 때문이었습니다.

 

보시라이는 겉으로는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면서 가장 청렴결백한 정치인행세를 하고있었지만, 남들이 보지않는 곳에서는 온갖 부정부패와 부조리를 저질렀습니다.

 

보시라이는 수십억달러가 넘는 엄청난 뇌물을 얻어먹고 공금을 빼돌리는 등 재산을 축적해나갔으며, 100명이 넘는 정부들을 거느리는 등 온갖 비리와 못된 엽색행각을 벌여나갔는데, 그것들이 공안당국의 수사에 의해서 모두 들통이 났습니다.

 

겉으로는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깨끗한 정치인인 것처럼 포장을 했던 보시라이였지만, 뒤로는 불법적인 뇌물을 수수하고, 수많은 여자연예인들과 불륜행각을 벌이는 등 부정부패에 얼룩진 위선적이 정치인이었다는 사실이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폭로된 것입니다.

 

보시라이는 몰래 저지른 부정부패가 탄로가 났고, 그의 부인 구카이라이는 영국인 닐 헤이우드를 살해한 것이 탄로나면서 두사람 모두 전격 체포되었습니다.

 

중국 차세대 최고지도자감으로 승승장구했던 보시라이가 부정부패와 헤이우드 살인사건에 덜미가 잡혀서 중국 사법당국의 재판을 받는 피고인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재판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보시라이가 무려 100명이나 되는 여자들과 내연관계를 맺고있는 사실이 밝혀져서 중국인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또한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도 맞바람을 피운 사실이 들통이 났는데, 구카이라이는 보시라이 최측근인 공안부장 왕리쥔과 닐 헤이우드 등 5명의 남자들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아뭏튼 중국 최고 차세대지도자가 될 뻔했던 보시라이는 부정부패와 헤이우드 암살사건 때문에, 높은 권자에서 땅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형사재판을 받은 보시라이와 부인 구카이라이는 2012년 8월, 구카이라이는 살인혐의로 사형에 2년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고, 보시라이는 부패혐의로 무기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부인 구카이라이는 나중에 다시 무기징역형으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다롄시장과 충칭 당서기를 지내면서 중국인민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끌면서 가장 유망한 정치지도자로 급부상했던 보시라이는 부정부패와 복잡한 여성편력 때문에 덜미가 잡혀서, 권자를 잃고 무기징역을 살아가야하는 수형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미녀아나운서로 절정의 인기를 끌었던 장웨이제는 유부남과 불륜관계를 맺은 대가로 끔찍한 살해를 당한 체, 인체표본으로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인간으로 만들어진 인체 박제표본의 전형을 보여주는 ‘장웨이제 인체표본 사건’은 21세기에 벌어진 가장 잔인하고 가장 끔찍한 엽기살인사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한 여자의 질투와 증오심이 잘 나가는 미모의 아나운서를 인간박제로 만드는 등 얼마나 끔찍하고 참혹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여실히 잘 보여주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존의 중국 3대 악녀가 있는데, 이제는 중국의 4대 악녀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중국의 신 4대 악녀에 측천무후, 여태후, 서태후에 이어서 보시라이 부인 구카이라이라는 이름을 새로 넣어야 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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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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