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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2.09 독일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미래 예언, 3차세계대전과 미국,중국전쟁 예언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내가 본 미래예언, 3차세계대전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예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을 일으키면서 세계인들에게 제3차세계대전 발발의 공포와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되지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큰 우려를 하고있는데요.

 

그런데, 이미 오래전에 한 예언가가 지금의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예언한 사실이 밝혀져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그 예언가는 우크라이나전쟁 뿐만아니라, 제3차 세계대전까지 예언해서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전세계인들에게 큰 충격과 놀라움, 공포를 안겨줄 정도로 놀라운 예언들을 많이 발표했던,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예지력이 뛰어난 독일의 한 예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47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한 농부에 대한 재판이 열렸는데요.

재판부는 그 농부에 대해 이상한 괴설을 지껄여서 세상을 현혹시키고 속인 죄를 물어서 중죄를 선고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치죄를 당하고있던 피고인인 그 농부는 마지막 발언을 요청했는데, 그는 자신을 심문하던 판사의 아내가 집에서 빨간옷을 입은 체 다른 남자와 만나고있다는 황당한 말을 했습니다.

 

피고인의 황당한 말에 놀란 판사는 즉시, 자신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정황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진짜 놀랍게도 그 판사의 집에서는 빨간옷을 입은 부인과 다른 남자가 만나고있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즉,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사기를 쳤다는 죄명으로 재판을 받고있는 그 농부의 말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판사를 비롯한 그 법정의 많은 사람들을 크게 경악하고 말았답니다.

 

이때 사기꾼으로 몰려 재판을 받던 그 사람은 독일의 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였습니다.

 

1894년 독일 바이에른주의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그저 평범한 농부였습니다.

 

그런데, 1914년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그 전쟁에 군인으로 참전하였는데, 그 전장터에서 전투 도중 주변에 폭탄이 터졌고, 폭발의 충격으로 그는 참호에 매몰되는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고맙니다.

 

참호속에 3일동안이나 묻힌 채, 전혀 빠져나가지 못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에게는 점점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부상의 고통으로 점점 정신을 잃어가던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 과정에 놀라운 환영을 보게됩니다.

 

환영을 통해서 알로이스의 참호 흙더미쪽에게 독일군 병사 두명이 다가왔고, 그들은 참호에 쌓인 흑더미를 파헤쳐서 그곳에 갇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를 구출해내는 장면을 알로이스는 보았던 겁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본 환영의 모습과 똑같이 실제로 독일군들에게 구출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환영을 통해서 미래를 보는 예지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사람의 얼굴만 쳐다보면, 그 사람에게 닥칠 미래를 알 수 있는 예언의 능력, 예지의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의 예언의 능력을 숨긴 채, 시골에서 평범한 농부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한 이웃집에 수맥을 찾는 일을 하기 위해 방문했고, 그 집에 사는 여인의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보자마자, 또다시 미래의 환영을 보게되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본 미래의 환영을 그대로 그 여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아주머니, 내일 당신의 남편이 전쟁에서 돌아올 겁니다.

그런데 당신 남편은 왼쪽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은 체 돌아올 것이니, 미리 약품과 붕대를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그 여인에게 말해주었는데요.

 

그리고 하루가 지난 후, 그 여인에게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예언한 것처럼, 실제로 그 여인의 남편이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목발을 짚은 체 집으로 돌아왔던 겁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말한 지 단 하루 만에 그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웃집에 폭탄이 떨어지고 마을이 화염에 휩싸이는 미래의 환영을 보게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성급히 그 곳 주민들에게 알려서 모두 대피시키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살던 지역은 프라이라싱 지역으로 전쟁이 벌어진 지역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대로 그 마을은 적군의 폭격기들로부터 엄청난 폭격을 당해서 완전 쑥대밭이 되었지만, 알로이스의 예언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살아날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들이 정확히 적중되면서, 그는 점점 예언가로 이름을 널리 날리게 되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예언가로서 명성이 높아지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자신들의 미래를 예언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흔쾌히 사람들의 미래를 예언해주었지만, 돈은 전혀 받지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언해주는 것은 당연히 해주어야 서비스라고 생각할 뿐, 그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인정 많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1947년 5월경, 그 마을에 살던 한 목사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거짓된 선동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모함하면서, 그를 사기죄로 고소했습니다.

 

법정에 출도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판사에게 자신은 그저 눈앞에 보이는 미래의 환영을 보고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말해주었을 뿐, 결코 사기가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판사는 그의 예언능력을 자신앞에서 증명해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 판사의 얼굴을 똑바로 보았는데, 그는 눈앞에 나타난 환영을 통해 그 판사의 집에 있던 부인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본 그대로 판사에게 지금 당신의 아내가 집에서 빨간옷을 입은 체 다른 남자와 만나고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판사가 곧바로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알로이스의 예언이 맞는지 확인해보았는데, 그 심부름꾼은 실제로 판사의 집에서 빨간옷을 입은 판사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말한 예언이 100% 적중된 것을 확인한 그 판사는 ‘알로이스는 정말로 놀라운 예지력을 지녔고 그것은 증명되었다. 따라서 그는 결코 사기꾼이 아니다!’고 판시하면서, 곧바로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놀랍게도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재판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을 인정받아 무죄로 석방되었고, 그의 예언능력을 인정한 그 판결문을 문서로 독일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2차세계대전 중에 연합군의 공습위치와 지점들을 예언해서 그대로 적중시켰으며, 실종된 사람들의 위치를 알아내어 독일군에게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세상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많은 예언을 하였고, 그는 1959년도에 사망할 때까지, 독일을 대표하는 위대한 예언가로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 알로이스의 미래 예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예언, 제3차세계대전 예언

 

그런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죽은 지 63년이 지난 2022년도에 갑자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다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1947년도에 미래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여러가지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미래에 전세계가 큰 고통을 겪게될 것이다.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중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알로이스는 '미래에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할 것이며, 러시아의 유럽침공이 3차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또한, 알로이스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몇가지 전조현상들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 징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독일에 수많은 난민들이 밀려들어온다’라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2015년도에 시리아내전으로 독일에 90만명의 난민이 대량 유입된 적이 있습니다.

 

‘작은 판지에 돈을 지불하는 시기가 온 후,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돈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게 된다’고 예언했는데,

알로이스가 말한 ‘작은 판지’는 바로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대신 ‘카드’로 결제하거나, 지불하는 것을 75년 전에 그가 정확히 예언한 것으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미래에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세계인들이 큰 고통을 겪게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요.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및 원자재가격과 곡물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전세계인들이 엄청난 고물가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데, 75년 전에 알로이스가 말한 인플레이션 예언과 지금의 상황이 놀랍도록 딱 드러맞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스는 미래에 3명의 권력자들이 차례로 암살된 후,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게된다고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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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가 예언한 암살당하는 3명의 권력자들은 누구일까요? 일각에 따르면, 그 암살되는 첫 번째 권력자는 일본의 전 아베수상을 지목한 것이라고 합니다.

 

22년 7월, 실제로 일본의 아베수상은 일본 나라현에서 자민당후보 지원유세연설 도중에, 한 시민 야마가미토루야가 쏜 총에 암살당했습니다.

 

아베수상의 죽음이 알로이스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한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두번째 그리고 세 번째 암살대상자는 누구일까요?

 

두번째와 세번째 암살대상자는 혹시 현재 전쟁을 일으켜서 전세계인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있는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나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아닐까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전조현상으로 암살당한다는 세명의 권력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베수상외에도 푸틴대통령, 김정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알로이스의 예언에 의하면, 러시아가 먼저 유럽의 국가들을 침공하면서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침공으로 발칸반도가 불타면서 전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으로 안보에 위협을 느낀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에 전격 가입하는 등 서방과 러시아가 정치군사적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을 예언한 게 아니냐며, 그의 뛰어난 예지력에 크게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전쟁의 구체적인 상황도 묘사했는데요. 알로이스는 ‘비행기가 전세계 하늘을 뒤덮자, 오란색먼지가 비처럼 쏟아집니다’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백린탄무기가 밤에 떨어질 때 노랗게 보이는데, 알로이스가 말한 노란먼지는 바로 백린탄같은 화학무기를 뜻한다고 해석합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라인강에서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반달이 보입니다’라고 예언했는데,

핵폭탄이 폭발할 때에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는데, 그가 표현한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반달’은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는 핵폭탄의 폭발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제3차세계대전의 발발과 핵폭탄의 사용가능성을 예언하고 있어서, 놀랍고도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특히 러시아가 먼저 유럽을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된다는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은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고 있어서, 그의 탁월한 예지력에 놀라움을 금치못할 정도입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노란용이 알래스카와 캐나다를 침공해들어간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큰도시들이 로켓에 의해 파괴된다고 하며, 미국의 서부해안으로 아시아인들이 폭풍처럼 진격해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쳐들어간 아시아인들의 공격전술은 성공하지못한다고 하며, 미국군의 맹렬한 반격을 받아서 폐퇴하고 곧 퇴각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알로이스가 예언한 3차세계대전 과정의 하나인 아시아국가의 미국침공전쟁인데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아시아의 한 국가가 대담하게도 세계초강대국인 미국을 침공한다고 하는 정말 놀라운 예언입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에 따르면, 미국을 침공해들어갈만한 아시아국가를 ‘노란용’이라고 표현했는데, 어떤 나라일까요? 중국 혹은 북한 아닐까요?

 

미국을 침공해들어갈 만한 아시아국가로 북한은 국력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제외시키고, 중국이 미국을 침공해들어가는 아시아국가에 가장 적합하며, 특히 ‘용’을 중요시생각하는 중국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노란색’은 황제를 의미하므로 옛날부터 항상 자신들을 황제국가라고 주장하는 중국이니 만큼, 중국이 가장 잘 맞다고 판단됩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의 대립과 충돌이 매우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중국의 정찰풍선이 미국영공을 침범해들어갔다가 미국의 미사일공격을 받고 파괴됐는데, 지금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엄청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미국의 바이든대통령도 최근 중국의 위협이 계속 커져간다면, 미국도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분명한 어조로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미국과 중국간에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은 세계 최고의 패권을 잡기위한 헤게머니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아시아국가가 미국 서부지역을 침공한다는 예언은 지금의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상황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미중 전쟁은 머지않은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어서, 더욱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말을 덧붙였는데요. 알로이스 는 자신이 직접 이같은 경험을 하지않고, 죽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본 미래의 전쟁상황이 얼마나 처참하고 참혹했으면, 그가 그같은 표현을 한 것일까요?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미래에 러시아의 침공으로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유럽의 많은도시들이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알로이스는 이러한 전쟁이 일어날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기에 그가 말한 제3차세계대전이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알로이스가 전쟁이 일어날 시기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그가 예언한 3차세계대전에 해당한다고 단언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알로이스의 미래 전쟁예언이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내용은 독일 바이에른의 콘스탄틴왕자가 집필한 책에 담겨있습니다.

그 책에는 콘스탄틴왕자와 알로이스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콘스탄틴과의 대화에서 알로이스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미래에 러시아의 유럽침공과 제3차세계대전, 그리고 아시아국가와 미국간의 전쟁 등 무시무시한 예언들을 많이 해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그렇지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예언한 제3차세계대전과 핵전쟁 만큼은 결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죽는 날짜도 예언했는데, 그것이 정확히 적중해서 또다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우는 독일의 대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미래 예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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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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