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의 이혼과 이혼사유, 최근 근황, 남편 서세원의 재혼, 최근 근황

 

서정희

나이 - 19621118일생, 나이 59

-158cm

자녀 - 11녀 서동주, 서동천

종교 - 기독교

학력 - 동명여고 중퇴

 

서세원과 이혼한 후, 오랜 칩거생활을 해왔던 서정희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서정희는 이혼 후, 주로 집에서만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서정희는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근처에 있는 탁구장에 종종 들려서, 사람들도 만나고, 운동도 한다고 합니다.

 

전에 서정희가 아파트에 살 때에, 아파트창문 너머로 탁구장이 정면으로 보였다고 하는데요.

서세원과 이혼한 후, 혼자가 된 서정희가 외로운 삶을 살면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탁구장에서 사람들이 활기찬 운동을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동경해왔습니다.

 

이혼 후 부쩍 외로움을 많이 느끼게된 서정희, 아파트안에서 갇혀사는 생활을 청산하고 용기를 내어 탁구장을 찾아간 서정희는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씩 탁구장에 들러서 사람들도 만나고, 운동도 하면서 생활의 활력을 찾는다고 합니다.

 

 서세원과 이혼한 후, 오랜세월 동안 운둔생활을 해왔던 서정희는 이제는 세상밖으로의 활기찬 행보를 시작하고 있는 중입니다.

 

서정희는 전남편 서세원과 한 때 금슬좋은 잉꼬부부로 소문났던 연예인부부였죠.

 

그런데, 2014년도에 한 건물에서 서정희가 전남편 서세원에 의해서 끔찍한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CCTV에 찍혀 공개되는 놀라운 일이 발생했고

그 폭행사건을 계기로 그동안 알려져왔던 것처럼 서세원과 서정희가 잉꼬부부였다는 사실이 완벽한 거짓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답니다.

 

당시 공개된 CCTV에는 서세원이 바닥에 쓰러진 서정희의 다리를 질질 끌면서 엘리베이터안으로 들어가는 폭력적인 장면이 노출되어서, 큰 충격을 주었답니다.

 

사실 서세원과 서정희는 겉으로만 잉꼬부부인 척했던 쇼윈도우 부부였을 뿐, 두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마찰과 갈등이 있었고, 서로에 대한 불신과 미움이 팽배해진 상태였답니다.

 

결국 서정희와 서세원은 2015821, 서세원의 가정폭력을 이유로 합의이혼하게 되었답니다.

 

그 당시 서정희가 이혼소송 중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서 큰 충격을 주었답니다.

서정희의 말에 의하면, 그녀가 19세 때에 서세원에게 강제로 강간을 당했고, 그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정희는 남편 서세원이 무서워서 이혼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고, 32년 동안 서세원에게 붙잡혀 살았다고 토로했답니다.

 

, 서정희와 서세원의 결혼과 결혼생활은 서정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서세원이 강제행위에 의해서 이뤄진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혼 후, 새로운 홀로서기를 하고있는 서정희의 근황과 서세원의 재혼

  

서정희는 요즘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정희는 홈쇼핑에서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고, 동시에 책을 집필 중에 있습니다. 그녀는 벌써 6권의 책을 출간했고, 지금 7번째 책을 쓰고있는 중이지요.

 

그녀가 쓴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어서, 책판매수익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세원의 최근 근황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서세원은 서정희와 이혼한 후, 2016년도에 교회에서 알게된 여성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서세원의 재혼은 사실이며, 그는 그녀와의 사이에 6살 난 딸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서정희는 과거에 서세원이 딸나이 정도되는 젊은여성과 내연관계에 있다고 폭로한 적이 있는데, 바로 그 여성이 지금의 서세원의 부인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세원의 부인은 올해 나이가 41세로 1956년생인 서세원과는 24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과거 서세원은 서정희의 전도로 기독교에 귀의한 후,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서세원은 청담동에 개척교회를 세우고 목사가 되어 목회활동을 시작했었지요.

 

원래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던 서정희의 노력으로 서세원이 목사가 된 것이어서, 그녀는 서세원이 목사가 된 것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불행은 교회내부에서 발생하게 되었답니다. 서세원은 교회에서 합창단을 운영했는데

그 여성은 합창단에서 피아노연주를 담당했는데, 그 과정에서 서세원과 그 여성이 매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딸인 서동주와 3살 차이밖에 나지않은 그 젊은 여성과 서세원은 매우 가까워져서, 두사람은 내연관계로 발전했고

이러한 서세원의 외도로 인해서 두사람 사이에 큰 갈등을 생기고, 큰 불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 서정희와 서세원의 이혼사유는 서세원의 외도로 인한 불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세원의 현재부인은 명문대학 음대를 졸업했고, 지방의 시립교향악단에서 연주를 했던 악기연주단원 출신이었답니다.

 

2015년도에 서세원과 그 내연녀 사이에 딸이 태어났고, 두사람은 딸을 양육하면서 함께 살게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의 서세원의 근황이 밝혀졌는데요. 서세원은 2020년도에 부인과 자녀를 데리고 캄보디아로 이주를 했답니다.

그리고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부동산건설 사업권을 따내었는데, 그 사업규모가 무려 3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서세원이 국내에서도 부동산 분양사업을 해서 많은 돈을 벌었는데, 이젠 캄보디아로 진출해서 3조원대의 부동산개발을 추진한다고 하니, 정말 서세원의 수완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재혼과 출산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서세원과 결혼생활을 할 때에는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정도는 용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서정희는 서세원이 외도를 해도, 가정만은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막상 남편 서세원의 외도와 폭행으로 가정이 깨어졌을 때는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수십년간 노력해서 쌓아놓았던 성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리는 것 같은 상실감 때문에, 정신적으로 무척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사실 서정희는 이혼 후 수년동안 외상후 스트레스장해와 우울증을 겪어왔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러서 이제 그녀는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고, 무엇보다 더 소중한 자유를 얻게된 서정희는 더이상 전남편 서세원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하며, 서세원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심지어 서정희는 이런 말까지 합니다.

자신에게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신의 연인과 서세원부부와 함께 만나도 좋겠다고 합니다.

 

이제 서정희는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가 아닌 자유로운 영혼으로서, 자신을 위한 삶만을 충실히 살아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정희는 자신의 이혼을 인생의 큰 전환점으로 삼고있습니다

지금 서정희는 홈쇼핑의 셀러브리티로 활동하고 있고또한 작가로서 글도 쓰고 있고

자신의 유튜브도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고, 노래와 댄스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서정희는 결혼생활 동안 전혀 못했던 것들을 다 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고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서정희는 주위분들로부터 남자친구를 여러명 소개받아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언제가 그녀가 자신의 사랑을 다시 찾을 날이 올 것으로 기대가 된답니다.

 

그리고 서정희의 딸 서동주도 몇 년 전에 이혼을 해서, 역시 자신의 엄마처럼 홀로서기를 하는 중입니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그 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서 지금은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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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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