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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서지혜의 프로필, 성격과 미모, 나이, 노국대장 공주

연예인 핫토픽 2022. 4. 26. 22:26

 

탤런트 서지혜의 프로필, 성격과 미모, 나이, 노국대장 공주

 

서지혜 1984년 8월 24일생, 나이 39살

 

서지혜는 우리 연예계에서 손까락에 꼽을만한 아름다운 미녀여배우이지요. 서지혜는 KBS, SBS, MBC 등 여러 방송국을 오가면서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탤런트이지요.

 

서지혜의 학창시절의 사진을 보니, 그녀는 학창시절에도 지금과 별 다름이 없는 깜직하고 예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서지혜가 모태미녀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슴처럼 커다란 눈, 뚜렷한 이목구비, 커다란 키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누가 보더라도 호불호를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예쁜 우아한 미모를 갖고 있어서, 많은 남성팬들이 그녀를 좋아하고 있답니다.

 

특히 서지혜는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서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배우입니다.

중국에서는 판빙빙이 가장 예쁘다면, 우리나라에서는 판빙빙과 맞먹을 정도로 예쁜 배우가 바로 서지혜이지요.

 

일부 네티즌들은 예쁜 얼굴에 비해서 그렇게 크게 뜨지못한 연예인으로 서지혜를 꼽고 있습니다.

얼굴은 정말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데, 그리고 연기력도 좋은 편인데, 그에 걸맞을 정도로 톱스타가 되지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지혜는 눈에 띄는 아름다운 미모 덕분에 고등학교 2학년 때에 길거리캐스팅을 당해서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됩니다.

 

서지혜는 2003년도에 드라마 ‘올인’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서지혜는 2005년도에 공포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에 지원해서 무려 1500: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여주인공에 발탁되는 쾌거를 이룬답니다.

 

서지혜의 20대 초반의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실려면, 이 영화를 보시면 된답니다.

서지혜는 이 영화에서 나약하면서도 여성스럽고, 개성 짙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답니다.

 

서지혜는 현재 우리나라 여배우 중 탑클라스의 미모를 가진 손에 꼽을 수 있는 미녀여배우인데, 특히 서지혜는 사극에 더 잘 어울리는 고전적인 미인으로 큰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서지혜라는 이름을 널리 알렸던 그녀의 히트작품은 바로 사극 ‘신돈’입니다.

 

서지혜는 사극 ‘신돈’에서 공민왕의 부인 노국대장공주를 아주 리얼하게 잘 연기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고, ‘신돈’의 흥행성공으로 서지혜는 스타덤에 오르게 되며, 이때부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녀여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또한 서지혜는 2008년도에는 또다른 사극 ‘김수로’에 출연해서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을 연기해서 큰 각광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두편의 사극에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서지혜는 ‘사극에 특화된 여배우’, ‘사극에서 더욱 아름다운 여배우’라는 호평을 받게되었지요.

 

그 후 서지혜는 ‘설련화’ ‘질투의 화신’ ‘흑기사’ ‘사랑의 불시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수많은 드라마에 주연급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면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쳐나가게 됩니다.

 

서지혜는 특히 CF모델로 큰 각광을 받았는데요, 누고보다도 예쁘고 우아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서지혜는 데뷔 이래 수많은 CF모델로 발탁되어 30편이 넘는 CF광고를 찍었답니다.

 

그녀는 데뷔초에 찍은 롯데제과 광고모델을 비롯해 불가리스 광고모델, KT&G 광고모델, 그리고 존슨앤드존슨, 밀키드레스, 비비안 탐, 시니피에 등 무려 38편이 넘는 CF광고를 찍었을 정도로 수많은 광고를 찍었는데, 서지혜야말로 이영애의 뒤를 이은 ‘CF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서지혜의 프로필, 나이

 

출생일 - 1984년 8월 24일생, 현재 나이 39세

출생지 - 서울시 동대문구

키 - 170cm 혈액형 - A형

종교 - 무

가족 - 부모님, 여동생

학력 - 신경여자실업고등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사)

소속사 - 문화창고

데뷔 - 2002년 태무의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39살로서 이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는데, 서지혜는 현재 사귀는 남자는 없다고 합니다.

 

서지혜는 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빨리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결혼생각이 없어졌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서지혜는 ‘혼자 있는 삶을 좀 더 즐기고 싶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지혜의 이상형은 ‘친구같은 남자’라고 하는데, 톱스타인데도 불구하고, 그녀가 정말 소탈하고 소박한 가치관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서지혜는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의협심이 강한 대쪽같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서지혜는 그냥 외모상으로는 인상이 부드럽고 순해서 남들이 대하기 편한 성격인데요. 그렇게 호감가는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그녀이지만, 불의를 보면 못참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매니저가 암투병을 한 적이 있는데, 서지혜는 몰래 그의 치료비용을 대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안 매니저는 그녀의 선행에 크게 감동받았고 그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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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의 의로운 성품을 보여주는 좋은 일화가 하나 더 있는데요. 서지혜는 사극 ‘김수로’를 촬영한 후,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서 KTX역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KTX역전에서 술에 취한 남자가 한 여성에게 치근덕거리고 있었답니다.

그 여성이 그 술에 취한 남자를 계속 피해다녔지만, 술에 취한 남자는 계속 그녀를 따라다니면서 치근덕거렸습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서지혜가 남자에게 시달리는 그 여성에게 다가가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이 후 서지혜는 그 그 여성을 데리고 함께 기차에 올라탔습니다.

 

그 술취한 남성은 그 여성과 전혀 모르는 남성인데, 길을 물어보는 척하면서 그녀에게 계속 수작을 부리며 쫒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의협심이 발동한 서지혜는 그 여성을 데리고 KTX열차를 올라탔고, 그 여성을 자신의 옆자리에 앉혀서 그녀를 보호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술취한 남성이 계속 추근닥거리며 말을 걸어오자, 서지혜는 그 남자에게 ‘제발 술주정 좀 그만부리고, 저리로 가세요!’라고 큰소리쳐서 그남자를 쫒아버렸다고 합니다.

 

다른 여자 같으면, 무슨 봉변을 당할까봐 무서워서 피했을 텐데도, 서지혜는 용기있게 당당히 맞서서 그 불한당을 멀리 쫒아버렸던 겁니다. 서지혜의 의협심이 강한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성스럽고 연약한 이미지의 서지혜이지만, 내면적으로는 불의를 보고 참지못하는 의협심이 강한 그녀의 성품의 일단을 볼 수 있는 부분인데, 정말 대단한 반전의 매력을 가진 서지혜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끼게됩니다.

 

서지혜의 대쪽같은 성품을 보여주는 또다른 일화도 있는데요. 서지혜가 친구와 함께 개봉관에서 영화 ‘해리포터’를 감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영화를 보고있을 때에, 뒤쪽에 있는 한 외국인이 큰소리로 웃고 떠들어댔다고 합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마법사가 죽는 슬픈 장면에서도 그 외국인은 큰소리로 웃어대자, 영화의 슬픈 무드와 분위기가 완전 깨버리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 때문에 주위가 온통 소란스러워졌다고 합니다.

 

이에 참지못한 서지혜가 그 외국인에게 다가가서 ‘조용히 하세요’라고 말했는데도, 그 외국인은 못들은 척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서지혜는 그 외국인에게 ‘Shut up(닥쳐!)’라고 크게 소리쳤고, 그때부터 그 외국인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청순가련형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강직하고 대쪽같은 성품을 지닌 그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부분이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그녀의 강직한 성품에 훈훈한 감동을 느끼게된답니다.

 

서지혜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그냥 털털하고 명랑한 성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지혜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는데, 성균관대에 다닐 때에 같은 학과에서 인기투표를 한 적이 있는데, 그녀는 인기투표에서 1위에 뽑혔을 정도로 그녀는 대학시절부터 소문난 미인이었습니다.

 

아이돌 걸그룹 중에서도 상당한 미인으로 소문난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데뷔할 당시에 서지혜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지혜와 아이린 두사람이 실제로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라디오스타’에 함께 나온 두사람 중 제가 보기에는 서지혜가 아이린보다 더 예뻐보였답니다.

 

서지혜라고 하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가 있는데, 바로 사극 ‘신돈’입니다. 서지혜는 사극 ‘신돈’에 노국대장공주역으로 출연해 아주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사극 ‘신돈’에서 서지혜는 노국대장공주와 반야의 1인 2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주었는데, 이 드라마에서 보여준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해 ‘신돈’의 시청률은 고공행진을 거듭했고, 서지혜는 이 드라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서지혜는 ‘신돈’의 성공으로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사극 ‘신돈’에서 눈부신 아름다움을 선보여준 서지혜는 그 때부터 수많은 남성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인기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서지혜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서지혜의 대표작 ‘신돈’만큼은 반드시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지혜는 현대극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사극에서 더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우리나라의 몇안되는 여배우입니다.

 

서지혜는 사극 ‘신돈’에서 공민왕의 부인 노국대장공주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노국대장공주로 분한 서지혜는 자신은 원나라에서 시집온 원나라출신의 공주인데도 불구하고,

원나라로부터 독립하려는 남편 공민왕편에 서서 오히려 원나라의 횡포와 억압에 맞서서 투쟁하는 등, 남편 공민왕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의 찐한 연기를 선보여주어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답니다.

 

더욱이 노국대장공주는 공민왕과의 생사를 초월하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정수를 보여주었기에, 우리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 연인으로 각인되었답니다.

 

드라마 ‘신돈’에서 선굵은 미모와 170cm의 늘씬한 키에 화려한 왕비옷을 입고 출연한 노국대장공주역의 서지혜의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서지혜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시려면 사극드라마 ‘신돈’과 ‘김수로’를 반드시 보셔야합니다.

 

서지혜는 최근에도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아다마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서지혜는 오래전부터 휘트니스클럽에 다니면서 자신의 몸매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서지혜는 지금까지 20년동안 연기자생활을 해왔지만, 구설수나 스캔들 하나 없는 자기관리를 정말 잘하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이제 서지혜가 내년이면 나이 40세가 되는데, 40대 이후의 서지혜의 연기생활이 어떻게 펼쳐질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앞으로도 서지혜가 드라마와 예능방송에 출연해 멋진 연기를 계속 보여주시기를, 그리고 더 큰 연기자로 발전해나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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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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