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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1.12 유튜브 뒤태미인 이블린의 얼굴과 미모,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 고소와 논란

유튜브 뒤태미인 이블린의 얼굴과 미모, 승무원복장 룩북 동영상 고소논란

 

요즘 뒤태미인 룩북 유튜버로 상한가를 치고있는 이블린이 승무원 성상품화논란으로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답니다.

 

유튜브에서 청순한 얼굴과 섹시한 몸매로 속옷차림의 룩북 동영상을 올리면서, 큰 인기를 올리고 있는 이블린이 성상품화 논란을 일으키며, 큰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뒤태미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블린은 21년 7월 유튜브채널을 개설한 후, 자신의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룩북 동영상을 올리면서,

수많은 남성구독자들을 흡수하면서 파워유튜버로 급성장한 후,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여성크리에이터랍니다.

 

이블린은 속옷만 걸쳐입은 상태에서 여러종류의 옷을 갈아입는 룩북스타일의 동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하면서, 수많은 남성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이블린이 올린 동영상은 평균 30~40만의 높은 조회수를 올리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으며, 1년도 안된 신입유튜버 치고는 상당히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중이랍니다.

 

유튜브채널을 개설한 지, 6개월밖에 안된 여자유튜버가 동영상당 평균 30~40만의 엄청난 조회수를 올리는가 하면,

그녀가 올린 6개의 동영상은 100만이 넘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현재 그녀는 유튜브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특히 뒤태미인 이블린이 얼마전에 올린 ‘승무원 룩북’ 동영상은 2개월만인 현재 564만이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요.

 

단지 속옷차림의 룩북콘텐츠로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선 뒤태미인 이블린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겠어요!

이블린은 168cm의 키에 52kg의 몸무게를 지닌 20대 여성입니다. 이블린이 밝힌 그녀의 몸매사이즈는 32-22-38로서 황금적인 비율의 몸매를 갖고있습니다.

 

이블린은 커다란 눈에 청순미가 돗보이는 갸롬한 얼굴, 그리고 날씬하면서도 잘빠진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서, 왠만한 남성이라면 그녀에게 눈길을 떼지못할 정도로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블린이 룩북 동영상을 찍게된 계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블린은 자신은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블린은 ‘제 안에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싶어서 자신의 유튜브동영상을 만들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어 이블린은 ‘저는 지금까지 조신하게 살아왔어요. 첫직장이 생겼을 때, 첫 연애를 시작할 만큼 매우 조심성있게 살았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든 생각은 제안에 있는 끼를 숨기고 살 생각을 하니,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이제는 제 자신의 끼를 그만 숨기고 싶어요.’

 

‘룩북을 촬영할 때, 당당하게 워킹할 때, 몸매를 가꿀 때, 음악에 맞춰 랜덤댄스를 출 때, 가장 행복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됐고, 앞으로 내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저의 영상들을 보고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어요!’라고, 이블린은 룩북 콘텐츠를 만들게된 이유를 밝혔답니다.

 

참고로, 룩북 동영상은 속옷차림으로 여러종류의 옷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촬영한 콘텐츠의 동영상을 말합니다.

 

이블린은 작년 7월에 처음 유튜브를 개설한 후, 6개월이 지난 현재 48개의 동영상을 올린 상태인데, 벌써 34만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구독자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블린의 날씬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기 위해서 매일같이 수십만명의 시청자들이 그녀의 동영상채널을 방문하고 있을 정도로, 그녀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그녀의 인기비결은 조신하고 청순한 얼굴을 한 그녀가 조각같이 날씬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서,

수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서 청순한 매력과 농염미 넘치는 성적 매력을 동시에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하게도, 그녀의 룩북 동영상을 한번 본 후에는 또다시 그녀의 동영상을 보지 않고서는 못배길 정도로 그녀에게서 묘한 성적 매력을 진하게 느끼게 된답니다.

 

그렇지만, 이블린은 마스크를 쓴 채로 나와서 자신의 얼굴의 반을 가리고 촬영을 하고있는데요.

얼마 전에, 그녀의 얼굴전체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또한번 큰 화제의 중심인물로 급부상했답니다.

 

최근에 이블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실제 얼굴 전체를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이블린의 실물얼굴 공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보지못했던 그녀의 실제 얼굴이 단아하고 예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보고, 큰 감동과 환희를 느꼈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전체 얼굴 공개한 영상은 하룻만에 다시 비공개처리되어서 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아래이미지가 이블린의 공개된 전체얼굴 영상에서 캡처한 실물 얼굴 사진이랍니다.

 

이블린의 실제 얼굴 사진

 

그런데, 얼마전 이블린이 승무원복장을 입고 찍은 영상 때문에, 때아닌 ‘성상품화’ 논란이 일어나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이블린이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승무원 룩북 유니폼코디’라는 영상을 게시했고, 이 영상에서 이블린은 속옷차림으로 승무원복장을 갈아입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그런데, 이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이 ‘특정직업군을 성상품화했다’는 비판이 일면서 큰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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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블린의 승무원유니폼 영상을 본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색도 같고 누가 봐도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의상’이라고 지적하고, 대한항공 승무원을 성상품화하는 동영상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답니다.

 

또한 해당 이블린의 영상에는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성 댓글까지 달리면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반발과 비판이 빗발치듯 터져나왔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그런 성적인 영상을 올린 건 그 여자인데, 온갖 희롱은 우리 회사 승무원들이 받고있다"고 심정을 토로하면서, 심한 모욕감을 느낀다는 항의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이블린의 승무원유니폼 코디 영상으로 인해 큰 논란이 벌어지자, 대한항공측은 이블린에게 해당 동영상의 삭제를 요청을 했고,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답니다.

 

이같은 대한항공측의 항의에 대해 이블린은 ‘자신이 착용한 의상은 특정항공사의 정식유니폼도 아니며, 다만 이미지만 좀 유사할 뿐, 다자인과 원단도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답니다.

 

이블린은 이같은 대한항공측의 지속적인 동영상삭제 요구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해당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고, 계속 게시하고 있는데요.

이블린의 해당 동영상은 현재 564만회의 조회수를 자랑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이블린은 대한항공측의 법적조치 경고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해당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는 걸까요?

 

대한항공측이 작년 12월 13일날 해당 동영상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보했는데도 불구하고,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당 동영상을 내리지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이블린은 해당 동영상에 대해 변호사들로부터 자문을 받은 결과, 단지 특정 항공사 유니폼과 유사한 승무원유니폼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는 법적으로 제재할 근거가 없다는 답변을 통보받았다고 합니다.

 

이블린이 입은 유니폼은 대한한공 유니폼과 디자인도 다르고, 재질도 다르기 때문에, 단지 비슷한 복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는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변호사들의 중론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비슷한 형태의 옷을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을 한다면, 그 동안 수많은 걸그룹들이 여고생 유니폼과 유사한 유니폼을 입고서 무대위에서 공연을 펼쳤는데, 그런 걸그룹들도 모두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것과 같은 논리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 여자유튜버가 특정항공사 승무원과 유사한 복장을 착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인 처벌을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헌법에 보장된 언론출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 달리 표현의 자유와 언론출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국가입니다.

 

그런데, 단지 특정항공사 복장과 유시한 유니폼을 착용했다는 이유로 법적인 처벌을 한다는 것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심히 훼손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말해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의 표현의 자유는 보장해줄 수 있어야, 우리사회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사회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번 이블린의 승무원복장 코디 동영상 논란은 커뮤니티 사이에서 남초와 여초의 반응이 서로 엇갈리면서, 치열한 찬반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블린의 승무원복장 동영상논란이 일어나면서, 오히려 이블린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해당 유튜브 동영상의 조회수가 500만이 넘어가고, 구독자수도 2배 이상 급증하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대한항공 측의 항의와 경고로 인해, 이블린의 승무원유니폼 코디 동영상이 크게 이슈화되면서, 오히려 이블린의 유튜브 동영상을 홍보해주는 효과가 발생하여, 이블린은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엄청나게 증가하게 되었답니다.

 

이번 승무원유니폼 코디 동영상파문으로 비록 대한항공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지만, 이블린의 명성과 그녀의 유튜브채널이 크게 홍보되는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이블린으로서는 전혀 손해보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구독자수가 크게 증가하는 등 큰 이익을 보고있답니다.

 

이런 유니폼 룩북영상을 올리는 것은 서양에서는 흔히들 많이 하는 콘텐츠라고 합니다.

 

이블린 같은 여성유튜버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아름답게 가꾼 자신의 몸매로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정당하게 구독자를 확보하고, 정당하게 조회수를 올려서,

정당한 수익을 올리는 것인데, 그것도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블린 같은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갖지못한 일부여성들이 자신들과 다른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성이 저런 동영상을 찍고 수익을 올리는 것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성상품화’ 같은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항공 같은 대기업의 압박과 경고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자신의 길로 떳떳하게 걸어가고 있는 이블린의 당당한 모습이 너무도 대견스러워 보이고, 멋있어 보입니다.

앞으로도 이블린님의 더욱 멋진 콘텐츠 동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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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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