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래 예언 만화책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의 내용, 일본열도침몰, 쓰나미참사

 

지금 일본에서 한권의 책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책은 일본의 미래를 예언하는 일종의 예언서인데요.

 

그 책 한권값이 무려 100만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금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일본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담은 일종의 만화책인데, 만화책치고는 10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에서 이 만화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의 책이길래, 100만원짜리 만화책을 구입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이처럼 구름처럼 몰려드는 걸까요?

 

‘100만원짜리 만화책 한권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이 만화책의 표지에는 ‘대재해는 2011년 3월’이라는 문구가 씌어져있었는데, 후쿠시마원전이 폭발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연도가 바로 2011년도 3월이랍니다.

 

이 만화책의 표지에서 바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예언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큰 눈길을 끌고있답니다.

 

그런데, 이 만화책은 작가 타츠키 료가 1999년도에 출간한 책인데, 그로부터 12년 후에 일어날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2011년도 3월에 일어날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작가 타츠키 료가 12년 전인 1999년도의 어느날 꿈에서 보았고, 자신의 꿈내용을 만화책에 수록했다고 합니다.

 

즉, 작가 타츠키 료가 자신이 꿈속에서 보았던 미래의 일들을 소재로해서 만화책을 만들어 출판했고,

그 만화책에는 미래에 일본에서 일어날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잔뜩 실려있어서, 사실상 일본미래의 예언서라고 할 수 있는 만화책이랍니다.

 

이 만화책 이름은 ‘내가 본 미래’입니다.

 

작가 타츠키 료가 꿈을 꾼 내용을 토대로 만든 만화책 ‘내가 본 미래’는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이외에도, 미래에 일본에서 일어날 많은 중대한 사건들이 많이 실려있다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 타츠키 료, 만화책을 통해서 ‘코로나19’를 예언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서 눈길을 끄는 또하나의 내용은 바로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이랍니다.

타츠키 료는 이 만화책에서 2020년도에 전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전세계에 퍼져나갈 것이며, 4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언을 했답니다.

 

이 만화책에서 예언한 이 ‘2020년 바이러스 창궐’은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예언한 것으로,

작가 타츠키 료는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코로나19’를 정확히 예언한 것이어서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 4월 7일에 일본정부는 신종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이 것 역시 만화책에서 ‘4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일본 작가 타츠키 료가 만화책을 통해서, 지금 전세계인들이 고통을 겪고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정확히 예언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는 총 15가지의 중요한 미래예언들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원래 순정만화를 주로 그려오던 만화작가인 타츠키 료는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밤에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는 꿈속에서 한 여성이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꿈을 꾸었는데, 그 다음날에 실제로 한 여성이 건물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즉, 타츠키 료는 이 때부터 미래의 일을 예지하는 '예지몽'을 꾸기 시작한 것이지요.

타츠키 료가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났던 것이며, 이 때부터 그녀는 미래를 예언하는 예지의 능력을 갖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타츠키 료는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들을 만화책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그녀가 만화책으로 미래를 예언했던 내용은 총 15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는 1995년 1월의 어느날 꿈속에서 황폐한 대지가 쩍쩍 갈라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5일 후인 1월 17일, 진도 7의 고베대지진이 발생해서 6,300명의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엄청난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76년 11월에 꾼 꿈속에서 그룹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그 때로부터 15년 후인 1991년도 11월에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타츠키 료가 15년전에 이미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할 것을 꿈을 통해서 예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92년 8월31일날에 꿈속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로부터 5년 후인 1997년 8월 31일날에 실제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답니다. 날짜까지 똑같네요!

 

즉, 타츠키 료는 이미 5년 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할 것을 꿈을 통해서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타츠키료는 이렇게 그녀가 꿈을 통해서 예지한 세계적인 중대한 사건들을 예언한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1999년도에 출판하였습니다.

 

그런데, 타츠키 료의 예언서 ‘내가 본 미래’가 출판되자 마자, 대중들로부터 이 책에 대한 거쎈 비판이 가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타츠키 료의 예언서 ‘내가 본 미래’는 1999년도에 출판된 반면, 그 책속에 있는 내용들은 그보다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예언들이었기 때문이지요.

 

즉, 이미 결과를 알고있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을 예언한 것이어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가해졌던 것입니다.

즉, 미래에 대한 예언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과거에 대한 예언은 예언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타츠키 료의 만화책은 점점 사람들의 관심을 잃고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20년이 지난 최근에 와서 타츠키 료의 만화예언서 ‘내가 본 미래’가 다시 대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미 그녀의 책은 시중에서 절판될 정도로 잘 팔려서 수백만원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녀의 만화책이 다시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된 이유는, 그녀의 만화책에는 과거의 사건들 외에도 그 책을 출판한 이후에 발생한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예언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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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료가 쓴 만화책에는 2011년 3월 일본 동쪽에서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는 예언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쓰나미 대참사내용은 타츠키 료가 이 만화책을 출판한 1999년도보다 12년 후에 발생할 미래의 예언내용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11년도 3월에 일본 동부의 후쿠시마지역에서 진도 9의 대지진이 발생해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로 무려 15,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즉, 2011년도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타츠키 료는 이미 12년 전인 1999년도에 정확히 예언해서 적중시킨 것으로, 이 때문에 대중들은 다시 그녀의 만화예언서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갖기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발생하여 전세계인류가 고통을 받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를 타츠키 료는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출판한 만화책을 통해서 예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타치키 료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에는 아직까지 도래하지 않은 충격적인 미래의 예언들이 실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예언내용들은 모두 이미 도래했던 사건들인데 반해, 그녀의 책 ‘내가 본 미래’에는 아직까지 도래하지않은 두 개의 미래예언들이 실려있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 타츠키 료의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예언들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 실려있는 아직까지 도래하지않은 예언들은 어떤 내용일까요?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 실려있는 도래하지않은 2개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도래하지않은 타츠키 료의 예언 중 하나는 일본의 후지산이 분화해서 폭발이 일어날 것이며, 또다른 예언은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 해안가에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 두가지 참사는 2026년 또는 2031년도에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는 총 15개의 예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예언들 중 현재까지 13개의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되었고, 위에서 언급한 2개의 예언만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예언들입니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위의 도래하지않은 두 개의 예언들이 실현될지 여부를 알게될 것입니다.

 

◆ 타츠키 료가 2021도에 다시 추가한 새로운 예언

 

그런데, 오랫동안 침묵해왔던 타츠키 료는 돌연 2021년 10월에 다시 만화예언책 ‘내가 본 미래’의 수정판(완전판)을 다시 출간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다시 출판한 이유는 그녀가 최근에 다시 미래사건에 대한 꿈을 꾸었고, 새롭게 꾼 몇가지 예언들을 추가했기 때문입니다.

 

타츠키 료가 최근에 두 번이나 꾸어서 완전판에 추가시킨 예지몽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그 예언들이 너무도 참혹해서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녀가 최근에 꾼 예지몽의 첫 번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리핀과 일본해저의 중간부분에 있는 해저의 화산이 폭발해서 거대한 쓰나미가 태평양 주변의 국가들로 밀려들어서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다.

이 때 발생한 쓰나미는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될 정도로 엄청 거대한 쓰나미가 될 것이다’

 

이 때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태평양 인근에 있는 홍콩, 대만, 필리핀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게된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가 최근에 꾼 예지몽의 두 번째 내용은 놀랍게도 ‘일본열도 침몰’에 관한 예언입니다.

‘태평양쪽에 있는 일본열도의 1/3이 거대한 쓰나미에 삼켜져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 진원지를 향해서 두마리의 거대한 용이 항해하는 장면을 꿈속에서 보았다’

 

타츠키 료는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나는 시기도 언급했는데, 2025년 7월 5일날 이 참혹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타츠키료는 이러한 거대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 후에는 전세계는 굉장히 평화롭고 밝은 미래가 전개될 것이라는 예언도 덧붙였습니다.

 

타츠키 료가 새롭게 추가한 새로운 예지몽내용은 태평양연안 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며,

또하나는 여러 예언가들이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에 대한 예언으로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탄허스님과 에드가 케이시, 그리고 몽고메리여사 등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이 예언했던 ‘일본열도침몰설’이 일본작가 타츠키 료에 의해서 또다시 예언되었다고 하니, 정말로 일본열도가 침몰하게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언적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특출한 예언능력을 갖춘 일본의 천재예언가 타츠키 료의 ‘일본열도 침몰’등

그녀의 놀라운 예언들이 실제로 현실에서도 적중될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녀의 예언들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머지않은 곧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후지산폭발, 태평양연안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발생, 그리고 일본열도 침몰 등 무시무시하고 놀라운 예언들이 수록된 타츠키 료의 만화책은 지금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미래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예언한 일본예언가 타츠키 료의 예언만화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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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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