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의 머슬퀸, 피트니스모델 이소영의 프로필과 피지컬, 미모와 몸매

 

‘진격의 언니’에 아주 매력적인 피지컬의 소유자가 출현해서 큰 주목을 끌고있는 아주 핫한 여성이 있습니다. 바로 피트니스계의 김혜수라고 불리우는 몸짱녀 이소영입니다.

 

이소영은 탄탄한 근육과 우람한 체구로 다수의 머슬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아니라,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의 얼굴로 젊은이들로부터 크나큰 사랑을 받고있는 피트니스 모델입니다.

 

오늘은 건강하고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 일에 대한 뜨거운 열정, 동안의 극강의 미모 등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모두 구비하고 있는 몸짱인기녀 이소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소영은 얼마전에 ‘피지컬 100’에 출연해서 근육질의 볼륨몸매를 과시해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피지컬 100’에서 그녀는 최고령 출전자라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답니다.

 

◆ 이소영의 프로필

 

출생일 - 1969년생, 현재 나이 55세

집 - 하남시

가족 - 남편과 자녀 세명

직업 - PT(physical training)샵 코치 및 피트니스모델, 식당운영

자신있는 몸부위 - 광배근

수상경력 -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3관왕(머슬마니아, 피규어, 스포츠모델)

피트니스와 머슬대회 경력 - 12년

 

피트니스출신 이소영의 가장 큰 타이틀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머슬매니아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해 3관왕을 달성한 어마어마한 기록을 갖고있답니다.

 

남들은 단 한번도 우승하기 힘든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무려 3번씩이나 우승트로피를 거머줘었다고하니, 얼마나 대단한 여성인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소영이 머슬머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한 것이 그녀의 나이 50이 넘어서라고 하며, 50대의 나이에 늦깎이로 출전했던 세계대회에서 그녀는 당당히 ‘머슬퀸’의 자리에 올라서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소영은 극강의 탄탄한 볼륨몸매와 극강의 동안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입니다.

수많은 남자들의 눈낄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매력적인 볼륨몸매와 동안미모를 갖고있는 이소영이 놀랍게도 세명의 자녀를 둔 50대의 유부녀라는 사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30대 중반의 미혼녀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소영은 남편과 세명의 자녀를 갖고있는 중년의 주부라고 하며, 그녀의 나이는 놀랍게도 55세라고 합니다.

 

50대 중반의 주부인 그녀가 어떻게 저렇게 탄력있고 탄탄한 근육질의 볼륨몸매와 동안을 지닐 수가 있을까요?

 

50대 중반의 세자녀의 어머니인 이소영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와 동안미모를 지닐 수 있는 비결은 그녀의 끊임없는 자기관리 즉, 규칙적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 극강의 볼륨 몸매와 동안 외모 때문에, 겪은 그녀의 에피소드

 

탄탄한 몸매와 동안미모를 지니고있는 이소영은 자신의 극강의 동안외모 때문에, 여러 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많이 갖고있습니다.

 

이소영은 현재 PT(physical training)샵에서 PT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피트니스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머슬퀸 3관왕이자, PT코치이며, 피트니스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영이 방송에 출현해 자신의 고민거리를 털어놓았는데요.

 

이소영의 고민거리는 바로 젊은 남자들의 끊임없는 대시라고 합니다.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계속 대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대시를 받는 이소영의 나이는 55세로, 정말 아들뻘밖에 되지않는 젊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연애를 하자고 끊임없이 대시를 한다고 하네요!

 

이건 그야말로 50대 여자로서 행복한 고민이 아닐 수 없네요!~

 

길거리를 걸어가다보면, 20~30대의 젊은 남자들이 그녀를 보고 홀딱 반해서, 즉석에서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다고 합니다.

이소영이 전화번호를 없다고 거절하면, 이번에는 이메일번호를 달라고 요구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그녀는 매몰차게 거절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이번에는 젊은 남자들이 그녀의 집주소를 알려달라고 한답니다.

물론 이같은 남자들의 요구에 이소영은 단칼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소영은 남편과 세명의 자녀를 둔 유부녀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이소영의 기억에 오래토록 남는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요.

 

7~8년 전에 이소영과 함께 운동을 해오던 후배남자가 한명 있었는데요. 그 당시 이소영과 함께 운동을 한 후, 같이 식사를 하려던 참이었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이소영은 그 남자후배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소영이 그 남자후배에게 ‘너는 내가 몇 살로 보이니?’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 남자후배가 ‘누나, 몰라! 한 30대 중반 정도아냐?’ 라고 대답했다고 하며, 그래서 이소영이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그 남자후배가 ‘누나는 내 엄마도 아니고, 내 누나도 아니잖아! 누나 나 이 주민등록증 안 본 걸로 할께!’라고 하면서 그녀의 주민등록증을 확 뒤집어엎었다고 합니다.

 

즉, 그 후배남자는 이소영이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에 대한 대시를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새 젊은 남자들은 여자의 나이가 많고 적고를 따지지않고, 한번 삘이 꽂히면 곧바로 직진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소영에게 대시했던 남자들은 30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28살, 26살, 급기야 24살까지 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이소영에게는 31살과 26살, 그리고 22살된 자녀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자식보다도 나이가 더 어린 남자애들이 그녀에게 마구마구 대시를 했다는 건데요. 정말 그녀가 얼마나 매력적이라고 느꼈으면 많은 남자들이 이렇게 마구마구 대시를 해댄 걸까요?

 

나이로 따지면, 누나도 아니고 엄마뻘되는 이소영에게 그토록 많은 젊은남자들이 대시한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그녀의 극강의 매력적인 볼륨몸매와 동안미모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이소영은 남편에게 젊은 남자애들이 이렇게 많이 대시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이같은 질문에 대해 그녀의 남편은 평생 비밀을 지킬 것을 요구하면서, ‘뭐, 그런 걸 물어봐! 네가 알아서 해라! 네가 어디 가서 킥킥대던가 말던가!’라고 아주 쿨하게 답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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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그녀의 남편의 대답은 이소영이 스스로 잘 알아서 처신하라는 말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만큼 이소영의 남편은 그녀를 많이 신뢰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이소영이 운동을 하게된 이유

 

지금은 근육질의 볼륨몸매를 갖고있어서 무척 다이나믹한 인생을 살아왔을 것 같은 그녀이지만, 이소영은 원래 미술교사를 꿈꾸어왔던 평범한 미술학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소영은 결혼을 한 후,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치원을 개설해서 7년동안 유치원사업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미 대학을 졸업한 그녀였지만, 유아교육사업을 하기위해서 이소영은 다시 대학에 입학해서 유아교육을 새롭게 공부했으며,

공부도 썩 잘해서 올 A+를 받았을 뿐만아니라,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대학을 다녔다고 합니다.

 

결혼도 하고 자녀를 낳아서 아이들 양육하느라 바쁜 그녀가 다시 대학에 들어가서 이같은 높은 학점을 받으면서 장학금까지 받았다고하니, 이소영이 얼마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여성인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소영은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대체의학 대학원에서 스포츠재활치료 석사과정을 이수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이소영은 한번 자신이 가치있다고 판단하면, 무모할 정도로 대단한 열정을 갖고 도전해서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끈질긴 근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41살 때에, 이소영은 갑상샘항진증이라는 병을 앓았다고 합니다. 이 병은 소모성질환이어서, 하루에 8~9끼를 먹어도 살이 빠지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소영은 자신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 마라톤을 시작했다고 하며, 결국 자신의 질병을 완치시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시작한 마라톤 때문에 고관절통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소영은 이번에는 고관절통증을 고치기 위해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고, 규칙적인 웨이트트레이닝 운동을 통해서 그녀의 증세는 많이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이같이 이소영은 자신의 병마를 고치기 위해서 시작한 웨이트트레이닝이었는데, 주위의 권유로 그녀는 지방의 뷰티바디대회에 출전하게 되었고, 그 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합니다.

 

그렇게 바디대회에서 3위로 입상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한 이소영은 그 후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했고, 그 결과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까지 출전해서 머슬퀸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소영은 자신의 외모를 뽐내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 게 아니라, 자신의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으며, 그렇게 시작한 운동의 결과, 지금과도 같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매력적인 볼륨 몸매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소영은 오랫동안 성실하게 운동해온 결과, 자신의 질병을 고쳤을 뿐만아니라, 지금과도 같은 환상적인 볼륨몸매도 갖게되었고, 거기다가 피트니스코치라고 하는 전문직업도 갖게되었다고 합니다.

이소영의 삶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끈질긴 도전의 역사’이며, 그녀의 삶자체가 한 편의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소영이 운동을 처음 시작한 후, 지금의 머슬퀸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남편의 엄청난 외조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소영은 41세부터 지금까지 15년동안 운동을 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남편은 그녀에게 4억원의 돈을 썼다고 합니다.

 

남편이 아내 이소영을 위해서 4억이라는 거금을 쓰는등 남편의 도움이 상당히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소영은 어린 나이에 남편을 만나 일찍 결혼했는데, 그 때에 남편은 이소영에게 자신이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 이소영이 하는 일에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의 지원을 받고 오랜세월 동안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아내 이소영은 피트니스계의 거물로 성정할 수 있었고, 자신만의 전문직종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피트니스계의 거물급으로 우뚝 선 이소영은 이젠 과거와는 달리 자신이 돈을 많이 벌어서 가계를 이끌어나간다고 합니다.

이소영은 현재 쇼호스트와 식당운영, 인플루언서, PT코치 등의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남편보다 더 많은 돈을 번다고 하며, 이젠 자신이 남편을 먹여살린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남편으로부터 막대한 경제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지만, 이제 피트니스계의 거물인사로 부상한 이소영은 이젠 자신이 일해서 남편을 호강시켜주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머슬퀸 이소영은 정말 멘탈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사람중에서 최고의 멘탈, 최고의 의지력을 지닌 분 같습니다.

 

10년 넘도록 규칙적인 식단관리와 끊임없는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보통 사람들 같으면 결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소영은 10년 동안 자신의 몸 관리에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서, 50대 여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머슬퀸 자리에 오른 인간승리의 기적을 스스로 이룩하신 분입니다.

이소영님의 도전을 두려워하지않는 삶을 보면서, 중장년층 분들이 자신감을 얻고 보다 더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을 개척하면서, 용기있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소영은 자신이 운동을 하면서 이처럼 재미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도 자신의 분야에서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등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자신처럼 재미있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은 자녀 셋을 둔 주부라는 굴레를 벗고, 나이의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머슬퀸의 자리에 오른 인간승리의 주인공 이소영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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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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