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경자년의 한국의 국운 예언, 김정은의 운세와 실각

 

 

2020년 경자년의 대한민국의 국운 예언, 검정은의 운세와 축출

 

이제 12월달이니, 2019년도가 저물고, 2020년 새해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2020년도는 경자년의 해로서, 하얀쥐의 해라고 합니다.

 

본 게시글에서는, 유명역술가들의 예언을 토대로 해서, 재미로 보는 2020년도 우리나라의 국운과 김정은의 운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20년도 우리나라의 국운과 김정은의 운세라고 해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거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유명역술가들이 점치는 국운이자 운세이니까, 맞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안맞을 수도 있는 운세라고 생각하고, 그냥 재미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2020년 경자년의 해를 맞이하는 길목에서, 과연 2020년도의 대한민국의 국운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2020년도 한국의 국운과 북한 김정은의 운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2020년 경자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영험하고 신통력이 높은 역술가들이 2020년도의 한국의 국운과 북한 김정은의 운세를 밝혔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2020년 한국의 국운과 김정은의 운세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역술가들이 밝혔던 예언과 점괘를 소개해드리는 것일뿐이고, 저의 개인적인 판단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밝혀드립니다.

 

‘경자년’은 흰쥐의 해로서, ‘경자년’은 경금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하는 해라고 합니다.

 

‘경자년’ 즉 경금이 되는 해에는 변혁과 환란이 많이 일어나는 해라고 합니다. 실제로 경금이 되는 해에는, 우리나라에서 항상 큰 사건사고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1910년도는 경금('경'자가 들어가는 해)이 되는 해로서, 한일합방이 있었던 해이며, 1950년도 ‘경인년’에는 한국전쟁이 발발했습니다.

또한 1960년 경자년에는 4·19혁명이 일어났던 해입니다. 그리고 1980년도 경신년에는 5·18 광주혁명이 일어났던 해입니다.

 

2010년도 경인년에는 북한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폭격이 발생했지요. 이처럼 경금이 있는 해에는 국운을 크게 흔들 대사건이나 변혁, 환란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자년도 우리나라의 국운을 크게 흔들만한 큰 사건이나, 대변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2020년도 경자년에는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의 선거가 있는 해인데, 미국대통령선거를 기점으로 해서 한반도에도 대사건이나 커다란 변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특히 2020년 경자년에는 북한에서 대변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경자년에 북한에서 일어나는 대사건은 한마디로 말해서 내부혁명이라고 합니다.

북한 내부혁명으로 인해서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신변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즉, 2020년도 경자년에는 북한에서 혁명같은 급변사태가 발생하여,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실각하거나, 축출되는 일이 발생한다고 역술가들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 경자년에는 북한의 운세가 상당히 안좋다고 합니다.

특히 2020년도 초반에 북한 기운의 흐름이 좋지않으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 운세가 나빠져간다고 합니다.

 

경자년에는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가 크게 악화되고, 미국으로부터 압박과 제재가 더욱 강화되어서 북한의 경제나 내부사정이 더욱 나빠지고,

북한내에서 민심이 흉흉해져서, 내부혁명이나 급변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020년도에는 북한의 급변사태로 인해서, 김정은이 실각할 가능성이 높은  한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한국으로서는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한반도통일이 더욱 앞당겨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합니다.

 

일본도 경자년에는 내부분열이 발생하는 등 운세가 별로 안좋은 해라고 합니다.

 

2020년 경자년은 암흑속에서 만물의 씨앗을 잉태하는 해라고 합니다.

 

2020년 경자년에 우리나라의 경제나 재물운은 별로 좋지않은 해라고 합니다.

경자년에는 우리나라는 물질적으로는 좋은해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는 확장할 수 있는 해라고 합니다.

 

경자년에는 사람들이 사업을 할 때에는 외형보다는 실속있는 사업에 매진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특히 경자년에는 아이디어사업이나, IT업계사업이 흥할 수 있고, 오프라인사업보다는 온라인사업(SNS사업이나 유튜브사업)이 더욱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경자년에 한국의 경제는 조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직장을 이직하는 사람들은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1년~3년 후에 결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1년~3년 후의 이익과 비전을 생각하면서,

장기적인 플랜과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나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경자년에 우리나라의 직장인이나 사업가들은 내공을 쌓는 한해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인 플랜으로 꾸준히 내공을 쌓고, 그 토대를 가꾸어가는 일에 전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경자년에는 물질적인 분야보다는 정신적인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해이기 때문에, 직업분야에서는 교육자나 상담사, 복지 분야가 아주 길하며, 발전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2020년도에는 수해가 많이 발생하는 한해라고 하는데, 태풍과 홍수, 폭우로 인한 큰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사람들이 많이 희생당할 수 있다고 하니, 물로 인한 피해를 보지않도록 사전에 조심하셔야겠습니다.

 

◆ 2020년 김정은의 운세

 

김정은의 관상을 볼 때에, 많은 역술가들이 그는 절대로 천수를 누릴 수 없는 상이며, 젊은 나이에 비명횡사할 수 있는 상이라고 합니다.

 

김정은은 눈에 살기가 너무 강한데, 이런 상은 내가 남은 죽이거나, 남이 나를 죽이는 운명을 타고난 관상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김정은 이런 살기의 상에다, 현재의 대운에도 살기가 넘치기 때문에, 2020년 경자년에 큰 화를 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영험한 역술가들은 2020년~2021년도 사이에 김정은이 실각이나 축출, 배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등 안좋은 환란을 당할 수 있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단, 김정은이 자신의 마음을 바꾼다면, 이런 안좋은 환란에서 벗어서 천수를 누릴 수도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김정은은 완전히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의 성격으로 볼 때에, 김정은이 지금의 마음을 바꿀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김정은은 경자년에 큰 화를 당해서, 권력의 정점에서 축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김정은은 미국보다는 오히려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큰 화를 당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2020년도 한국의 국운과 김정은의 운세를 알려드렸습니다.

운세는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것이고 하나의 확률이니 만큼, 반드시 이런 운세가 꼭 들어맞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운세라는 것은 맞을 수도 있고, 안맞을 수도 있는 것이니, 이런 운세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냥 재미 삼아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