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음모론자들의 조작설의 근거와 사진
1969년 7월 20일 미국 나사가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달에 최초로 착륙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이어서, 전세계인들은 크게 환호하였고,
미국이 우주에 첫발을 내디딘 인류역사상 엄청난 쾌거를 이룬 대사건으로, 세계사의 한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우리인류가 우주에 첫발을 내디딘 대사건으로,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 다른 행성에서 처음으로 우주탐사에 나선 것으로,
달착륙하는 장면이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세계인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처럼 인류역사상 대사건인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고, 조작극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한 때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폴로의 달착륙은 진실이다, 거짓이다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가? 우리인류에게 최고의 감동을 안겨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진짜로 일어났던 사건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조작극인지!~
1960년대 당시 세계 초강대국이었던 두나라, 미국과 소련은 우주개발을 놓고도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미국과 소련은 각기 우주선개발과 우주탐사를 위해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면서, 우주개발을 선점하기 위해서, 첨예한 경쟁을 벌여나갔다.
그런데, 소련이 1957년도에 인류최초의 우주선 스푸트니크 1호를 개발해 발사하는 데 성공하면서, 미국은 우주탐사경쟁에서 소련에 한참 뒤쳐지게 되었다.
1960년대 후반 당시는 달착륙 탐사에 대한 경쟁이 본격화된 상황에서 미국은 우주과학기술분야에서 소련에 비해 많이 뒤쳐져있었고,
소련이 먼저 달착륙에 성공할지 모른다는 조바심과 열등감을 갖고있었던 시기였다.
만일 달착륙경쟁에서 소련보다 뒤쳐져 버린다면, 세계초강대국의 지위와 권위를 상실할지 모른다는 초조감과 조바심에 사로잡혔던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달착륙을 성사시켜야 했으며,
이러한 초조감 때문에, 미국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대사기극을 벌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1966년도에 소련이 쏘아올린 무인우주선 루나 9호가 달착륙에 먼저 성공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비록 사람이 타지않은 무인우주선이었지만, 소련의 무인우주선의 달착륙성공은 미국에게 엄청난 패배감과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50,60년대 우주개발경쟁에서 소련이 항상 앞서왔던 상황이었는데, 달탐사 경쟁에서 미국이 뒤진다면,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상실하고 만다는 초조감과 강박관념 때문에, 미국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조작극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 음모론자들의 주장이다.
그리고 1960년대에 나사의 달탐사프로젝트에 참여했던 나사의 엔지니어출신 빌 케이싱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완전한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빌 케이싱은 나사의 기술자로서 실제로 아폴로우주선의 엔진개발에 참여했던 엔지니어였다. 빌 케이싱은 1960~70년대의 미국의 기술로서는 결코 달착륙에 성공할 만한 아폴로우주선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빌 케이싱이 함께 참여했던 나사의 아폴로우주선개발과 모의 발사실험에서 발사된 우주선들이 전부 다 폭발했고, 우주선에 타고있던 많은 조종사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1960년대 후반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수준은 너무나도 낙후해서, 결코 달착륙에 성공할만한 아폴로우주선을 개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나사의 아폴로우주선 개발사업에 직접 참여했던 빌 케이싱 외에도 전 나사 우주선조종사출신인 브라이언 오레리도 그 당시의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달착륙에 성공할 수 있는 우주선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69년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미국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조작극이라고 음모론자들은 주장한다.
그리고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당시에, 조종사들은 달착륙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해서, 인공위성을 통해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었다.
그런데, 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들에는 전혀 과학적상식과 이치에 맞지않는 모순되는 장면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서, 달착륙에 관한 수많은 의혹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처럼 일각에서는 60년대 후반 당시 미국은 소련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달착륙성공이라는 이벤트가 필요했고, 그리고 그 당시의 미국의 낙후된 우주과학기술 수준으로는 달착륙 자체가 불가능했고,
달착륙동영상에서는 과학원리에 어긋나는 여러 허점들을 노출되고 있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미국이 의도적으로 꾸며낸 조작극이라고 음모론자들은 주장한다.
그러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여겨지는 구체적인 근거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들
아폴로11호가 달착륙했을 당시에, 조종사들이 가져간 카메라로 달착륙하는 장면과 달에서 활동하는 장면들을 찍은 영상들이 공개되었다.
그런데 그 공개된 영상의 여러장면에는 일반상식에 어긋나는 장면들이 많이 노출되었는데,
이러한 영상의 모순된 장면들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의혹들을 양산시켜오고 있다.
1,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했을 당시에, 그 바닥에 엔진의 분사자국이나 압력을 받은 흔적이 전혀 없다는 점.
아폴로11호 착륙선이 달에 착륙했을 당시에, 착륙선이 공중으로부터 엄청난 속도와 압력으로 달의 표면에 착륙하기 때문에, 그 착륙지점에는 당연히 엔진의 분사자국이나 그을음, 충격의 흔적들이 나타나야 한다.
그런데, 달착륙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 착륙했을 당시의 바닥의 표면에는 분사자국이나 흔적, 그리고 그을음 등이 전혀 나티나지 않고 있으며, 그 착륙지점의 바닥이 너무나도 깨끗한 상태다.
보통 아폴로착륙선이 표면에 착륙할 경우에는 엔진의 추진력으로 인해 바닥에 4,500kg의 압력이 가해진다고 한다.
당시 아폴로11호는 공중으로부터 엄청난 압력으로 떨어졌는데도, 달의 표면에 아무런 흔적이 없는 것은 과학상식에 전혀 맞지않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은 아폴로11호가 실제로 달에 착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하는 장면을 만들었다고 추정된다.
즉, 실내스튜디오에서 아폴로11호의 헤드부분에 와이어를 메달아서, 아래로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달착륙 장면을 조작해서 만들었다고 추정된다.
2.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는데도, 달에 꽂은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는 점.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있는 것처럼,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는 진공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달에는 바람이 불 수도 없고, 공기가 흐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데, 아폴로11호 달착륙영상에는 조종사가 달의 표면에 성조기를 꽂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성조기가 크게 펄럭이는 장면이 나왔다.
공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인다는 것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불가능한 일이다.
성조기가 펄럭였다는 것은 바람이 불었다는 증거다. 바람은 공기의 흐름으로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성조기가 펄럭였다는 것은 그곳에 대기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한다.
즉, 달착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성조기가 펄력이는 것은 그곳이 달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 장면을 찍은 장소는 달이 아니라, 지구의 한 특정지역에서 촬영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주장에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했다. 그 성조기가 바람에 의해서 펄럭인 것이 아니라, 조종사가 성조기를 땅에 꽂는 과정에서 조종사의 손에 의해서 잠시 성조기가 흔들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즉, 조종사의 손의 힘에 의해서, 성조기가 인위적으로 흔들린 것이지, 바람 때문에 성조기가 펄럭인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렇지만, 이같은 반론도 전혀 소용이 없을 만한 또다른 증거가 나왔다.
조종사가 성조기를 잡지않은 상태에서는 조종사의 힘이 작용할 수 없기 때문에, 성조기가 펄럭이지 않아야한다.
그런데, 조종사가 성조기를 잡지않은 상태에서도 성조기가 펄력이는 또다른 장면이 노출되었다.
위의 사진처럼 조종사가 성조기를 잡지도 않았고, 성조기가 홀로 서있는 상태에서, 성조기가 스스로 펄럭였는데,
이것은 분명히 그 곳에 바람이 불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조종사 손의 개입이 없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이 노출되었는데, 이것은 그곳에 바람이 불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곳이 달이 아니라는 것을 명백히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3, 아폴로 달착륙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 그 달의 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없다.
우주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기때문에, 지구나 달의 하늘에는 당연히 수많은 별들이 보여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아폴로 조종사들이 착륙했던 달의 하늘에는 전혀 별이 보이지 않는데, 이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않는 것이다.
우리은하계에는 2천억개 이상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고, 우리가 밤에 사방이 확터진 들판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하늘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별들이 무리를 지어서 떠있는 것을 누구든지 손쉽게 볼 수가 있다.
그러니, 우주의 별들 중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달에서도 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보여지는게 당연하다.
우리은하계에는 2,000억개의 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달의 하늘에 단 하나의 별도 보이지않는 것은, 그곳이 실내스튜디오라는 것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이것은 아폴로11호 조종사들이 실제로 달에 가서 찍은 것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든 실내튜디오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4. 달에서 찍은 물체의 그림자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점.
아폴로조종사들이 달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달에 있는 물체의 그림자들이 한방향으로 나있지 않고, 여러 방향으로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달에서의 광원은 오직 하나로서 태양뿐인데, 태양으로부터 동일한 빛을 받는 달의 모든 물체의 그림자는 반드시 동일한 방향으로 나있어야 한다.
그런데, 달에서 찍은 아래사진을 보면, 착륙선의 그림자와 앞쪽의 돌의 그림자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달의 유일한 광원이 태양이라는 점에 명백히 위반되는 사항으로, 태양 외에도 별도의 인공적인 광원이 더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을 비추는 태양이 두 개 이상일 수는 없는 것이고, 그것은 누군가가 만든 별도의 인공광원이 존재해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람이 만든 실내스튜디오에서 여러대의 조명들을 켜놓고서 촬영했기 때문에, 이같이 서로 다른 여러 방향의 그림자들이 생겨났다고 유추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즉, 달착륙영상은 지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인공적으로 촬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5.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6인데, 달에서 걷고있는 아폴로조종사들의 걸음걸이가 중력의 법칙에 위반된다.
달에서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6이기 때문에, 지구에서보다 달에서의 중력이 엄청 약하다.
따라서 중력이 약한 달에서 걸을 때는 지구에서의 걸음과 전혀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즉, 중력이 지구중력의 16%밖에 안되는 달에서는 지면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사람이 걸을 때에는 공중으로 2~3m 정도 솟구치면서 걷는 모습이 나와야만 한다.
그런데, 달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면, 아폴로조종사들이 달표면 위를 걷는 모습을 보면, 지면에서 높이 뛰어오르지도 않고, 오히려 지면에 바싹 붙어서 걷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6이라는 중력의 법칙에 위반되는 모습이다.
또한 아폴로조종사들이 달표면 위를 걷는 모습이 마치 두발로 뛰는 것처럼 매우 어색한 모습을 하고있는데, 이것은 지구에서처럼 사람이 평범하게 걷는 모습을 영상을 빠르게 돌렸을 때의 모습과 동일하다.
즉, 연출가들은 중력이 약한 달에서의 걸음걸이를 연출하기 위해서, 조종사들이 평범하게 걷는 모습을 찍은 후에, 그 영상을 빠르게 돌려서, 마치 중력때문에 달위를 뛰는 것처럼 어색한 모습을 연출해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지구중력의 16%밖에 안되는 달에서 걷는 모습은 한걸음 걸을때마다 지상으로 2m 정도 높이 솟아오르는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 정상이다.
6. 달에서 서로 다른날에 촬영한 두장의 사진이 있는데, 이 두장의 다른 사진의 배경이 똑같다.
이 두장의 사진들에 대한 설명은 아폴로 조종사들이 직접 말했던 부분이라는 점을 먼저 알려드린다.
이 사진은 아폴로16호가 달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데, 1번사진은 달착륙 첫날에 찍은 사진으로 달착륙선 근처에서 찍은 사진이고,
2번사진은 그 다음날 찍은 사진으로 첫날의 지점보다 4km 떨어진 다른 지역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그런데, 서로 다른날, 서로 다른장소에 찍었다는 두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 사진의 배경이 완전 똑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일차 사진과 2일차 사진에서 언덕 좌측에 있는 바위와 작은돌, 그리고 언덕 중간부분에 있는 돌, 언덕 아래쪽에 있는 두 개의 돌의 모습이 똑같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
두 개의 사진들이 사람모습만 다를 뿐이지, 그 장소가 똑같은 장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런데, 아폴로 조종사들은 이 두 개의 사진들을 서로 다른 날에 다른 장소에서 찍었다고 설명했다는 점인데, 아폴로조종사들이 거짓말을 했음이 분명하다.
이처럼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을 갖고도, 조종사들이 다른날에 다른 장소에서 찍었다고 거짓말을 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추정할 수 있다.
아폴로의 달착륙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실내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는데, 길이가 100m 정도 되는 별로 넓지 않은 실내공간에다 달과 비슷한 환경과 재료들을 꾸며놓고서 촬영한 것이다.
실내스튜디오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길이가 100m를 넘기기는 어려웠을 것이고, 그러한 공간적인 한계점 때문에, 언덕이나 둔치를 여러개 만들 수가 없었을 것이고,
그러다보니, 한 장소에서 여러개의 장면을 찍는 등 장소나 배경이 중복되는 현상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실내라고 하는 비교적 협소한 공간에서 촬영하다 보니, 동일한 장소에서 중복해서 촬영할 수 밖에 없었지만,
달이라는 현장감을 주기 위해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해놓고서도, 마치 달의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한 것처럼, 조종사들이 거짓된 연극을 했던 것이다.
이 두장의 사진들을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같은 장소라는 것을 누구든지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사진은 아폴로11호가 아니라, 아폴로16호의 달착륙 때 찍었다는 사진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아폴로 달착륙 조작은 아폴로11호 뿐만이아니라, 아폴로 16호에서도 달착륙 조작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
지금까지 아폴로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6가지의 근거들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 여섯가지의 근거들 외에도 달착륙조작설의 또다른 결정적인 근거가 있다.
우주에는 엄청난 양의 밴엘런 방사능대가 있다.
지구의 1,000km 상공에는 강력한 방사능층이 수천km 두께로 지구를 감싸고 있다.
인간이 이 방사능대를 통과하게 되면, 방사선에 감염되어서, 즉시 암 같은 치명적인 병을 앓게되거나, 사망하게 된다.
이 치명적인 방사능대는 지구 주변에 수천km에 걸쳐 둘러쳐져 있기 때문에, 이 방사능대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달이나 화성에 갈 수가 없다.
사람이 달이나 우주로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이 치명적인 방사능대를 통과해야만 한다.
지구 상공의 방사능대는 태양폭발과 태양폭풍 때문에 발생한다.
- 밴엘런 방사능대가 지구주변에 형성된 이유 -
태양에서는 수시로 흑점폭발에 계속 일어나고, 이 태양의 흑점폭발로 인해서 태양폭풍이 발생해서, 지구나 우주로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미립자들이 계속 방출하게 되는데, 이 태양폭발로 인해서 지구와 우주에 방출되는 것이 방사능으로, 사람에게 노출되면 치명적이다.
다행히 지구는 남극과 북극으로부터 자기장이 발생하여, 이 자기장이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방사능을 지구 1,000km 상공에서 막아주기 때문에,
방사능이 직접적으로 지구에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대신 지구 1,000km 이상의 지점에서는 태양으로부터 날아오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수천km길이로 퍼져있다.
그런데,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이 방사능대에 잠시라도 노출된다면, 사람은 암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거나, 죽게된다.
방사능으로부터 우주비행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주선을 2m 두께의 납으로 둘러쌓야만 한다.
그런데, 달에 보낸 아폴로우주선은 얇은 두께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 조종사들이 입었던 우주복도 얇은 알루미늄과 실리콘으로만 만들었다고 알려져있다.
아폴로를 공중으로 높이 날려보내기 위해서는 무게가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만든 우주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만약 방사능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 2m 두께의 납으로 우주선을 만들었다면, 너무 무거워서 아폴로는 우주로 날아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 달보다 더 먼 화성에 수많은 무인우주선을 보내면서도 한번도 화성에 사람을 보내지 못하는 것은,
우주에 퍼져있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에 노출되어 사람이 죽는 것을 우려해서 화성에 유인우주선을 보내지못하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지금도, 나사는 우주에 퍼져있는 치명적인 방사능의 침투를 막을만한 우주선을 만들 능력을 갖고있지 못하다.
그런데, 지금의 과학기술수준보다 훨씬 더 낙후되었던 49년 전인 1969년도에, 인류가 우주에 퍼져있는 방사능의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우주선과 우주복을 만든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게 치명적인 방사능을 뚫고 달에 갔다가 온 아폴로11호의 세명의 조종사들은 암에 걸리지도 않았고, 후유증이 전혀 없이 멀쩡했다고 한다.
이것은 아폴로11호가 달에 갔다가 오지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아폴로11호가 달에 가지않았다는 여러가지의 근거들을 살펴보았다.
위에서 열거한 7가지의 근거들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진짜가 아니라, 누군가의 의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조작극일 가능성이 높다고 사료된다.
정말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고 가정한다면, 미국 나사는 왜 이같은 인류최대의 사기극을 벌였던 것일까?
케네디대통령이 1960년대 초반에 미국의 달착륙계획을 천명했고, 그때부터 10여년 동안 미국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서 아폴로달착륙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진행해왔다.
나사에 달착륙 프로젝트에 투입된 예산만 해도, 지금 돈으로 200조원이나 된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노력과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서 달착륙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지만, 거의 10여년이 지났는데도 나사는 아무런 성과를 내지를 못했다.
10여년 동안 엄청난 예산을 투입했는데도 전혀 아폴로 달착륙을 성사시키지 못한 나사는 그야말로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1969년도를 마지막으로 만일 그해에도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키지못한다면, 미국의회로부터 나사는 더이상의 예산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어, 사실상 나사는 사라지게될 운명에 처한 상태였었다.
이렇게 존폐의 위기에 처한 나사는 미국정부와 은밀한 협력 하에,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희대의 조작극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나사가 계속해서 진행된 달착륙실험이 실패를 거듭하자, 미국 의회는 예산지원을 대폭적으로 삼각하겠다는 최후통첩을 해왔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소련보다 먼저 달착륙을 성사시켜야 한다는 초조감에 사로잡혀있던 미국정부와 존망의 기로에선 나사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져서,
결국 미국정부와 나사의 합작으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이 만들어졌다고 추정된다.
이렇게 존폐의 기로에 선 나사가 기사회생하기 위해서, 그리고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앞서나감으로서, 세계초강대국의 귄위를 확보하려는 미국정부의 탐욕스러운 욕심때문에,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한 영화사의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조작극이라는 것이 음모론자의 주장이라고 한다.
위에서 열거한 달착륙 조작극의 근거들을 살펴보면, 음모론자들의 주장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미국의 콜롬비아 영화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아폴로가 찍어서 보낸 달착륙사진에 나오는 정도의 저급한 달의 배경은, 왠만한 허리우드영화사의 실내스튜디오에서도 충분히 만들어낼 수가 있다고 한다.
왠만한 허리우드 영화사들은 각각 거대한 크기의 실내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고,
그 스튜디오내부에서도 충분히 달과 비슷한 환경을 얼마든지 만들어 달착륙촬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허리우드 영화사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면, 달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같은 영상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결론, 아폴로의 달착륙 동영상과 사진을 아주 면밀하게 살펴보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장면들에서 허점과 모순점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에,
음모론자들의 달착륙 조작설 주장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느껴진다.
이처럼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조작설에 더 강하게 심증이 가지만, 진짜로 아폴로 달착륙이 조작되었는지 여부는 오직 나사 자신만이 알고있을 것이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네티즌 여러분들 스스로의 각자 판단에 맡기고 싶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모습이 촬영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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