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그림과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존재의 흔적, 우리나라의 UFO 출몰사진

 

요즘 인터넷에는 종종 외계인의 모습이 실린 사진들이 올라오고, 함께 UFO가 찍힌 동영상도 올라오고 있는데

이렇게 올라오는 외계인과 UFO는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인터넷과 유튜브에 올라오는 외계인과 UFO의 진위여부에 대한 논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외계인의 사진이나 동영상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혹은 허구로 만들어진 것이다를 놓고, 그 진위여부를 놓고 수십년간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외계인과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허구로 만들어진 가짜일까요?

 

오늘을 세계인들이 궁금해하는 외계인과 UFO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외계인과 UFO과 실제로 존재하는가에 대한 결론을 미리 내린다면, 외계인과 UFO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계인과 UFO가 존재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 증거나 근거들이 많이 졵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의 곳곳에서 외계인과 UFO가 존재한다고 믿을 만한 근거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곳곳에서도 외계인과 UFO들이 수시로 발견되고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UFO가 심심찮게 목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UFO헌터 허준이 의정부 수락산의 송전탑 부근에서 UFO가 출현한 것을 발견해서, 촬영하는 데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UFO헌터 허준은 2017년 의정부시 수락산의 송전탑 근처에서 엄청나게 발광하는 커다란 UFO를 발견했고, UFO를 카메라로 촬영까지 했답니다.

 

2015918일 오후 841분에서 42분까지 1분 동안 수락산 송전탑부근에 나타나서 주위를 활공하다가 사라진 그 발광하는 물체는 누구 보더라도 UFO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수락산의 중턱위에서 엄청난 빛을 발광하면서 송전탑주위를 선회비행을 했던 그 UFO는 카메라에 그 모습이 뚜렷하게 포착되었는데, 카메라에 잡힌 그 모습은 전형적인 돔형 원반형 스타일의 UFO였습니다.

 

허준이 카메라로 촬영에 성공한 수락산의 UFO는 동영상과 뚜렷한 사진에 그 모습이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남아있기 때문에, UFO가 존재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 당시 그 UFO를 발견했을 당시, 허준 외에도 4명의 다른사람들도 그 UFO모습을 함께 관찰했기 때문에, 2015년 수락산 송전탑에 나타난 UFO발견은 네명의 증인까지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2015년도에 수락산 송전탑에 나타났던 UFO는 처음이 아니라, 2013년과 2014, 그리고 2015년까지 세 번에 걸쳐서 연속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결국, 수락산 송전탑은 UFO가 자주 출몰하는 유명한 UFO스팟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UFO헌터 허준은 201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3번에 걸쳐서 연속으로 수락산에 나타난 UFO촬영에 성공했던 겁니다.

 

허준이 촬영한 수락산 UFO의 영상과 사진은 우리나라에도 UFO가 출현한다는 명백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허준이 촬영한 UFO 동영상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그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olibia.tistory.com/search/%ED%97%88%EC%A4%80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UFO 출몰사건을 소개해드렸는데, 이제부터는 아주 오래된 고대시기때에 발견된 UFO와 외계인의 흔적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어요!

 

고대시기에 그림과 벽화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

 

아주 오래전인 고대시대 때에 만들어진 많은 벽화들에도 외계인이나 UFO가 그려져있는 것이 발견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고대시기와 중세시기에 만들어진 많은 벽화들에, 외계인과 UFO가 그려진 사실들을 확인하신다면, 외계인과 UFO가 이미 고대시절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은 외계인과 UFO2차대전 때에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이미 고대시대는 물론 선사시대 때부터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서, 외계인과 UFO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1. 알제리의 나제르고원의 동굴벽화

 

1952년도에 프랑스의 고고학자인 알리 로토가 알제리에 있는 타실리지역의 나제르고원에서 동굴을 발견한 적이 있는데, 그 동굴속의 벽화에서 특이한 형태의 그림을 발견했답니다.

 

타실리지역의 나제르동굴벽화에는 고대인들이 소와 말, , 사람등 여러 가지 동물들과 사람의 모습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동굴의 다른벽화에도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두터운 의복을 입고 머리에는 우주인의 헬멧을 쓴 모습이 그려져 있었답니다.

 

이 그림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우주조종사들이 우주복을 입고, 헬멧을 쓴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인의 머리위에는 하늘을 날고 있는 물체가 그려져있는데, 이 물체의 모습은 비행접시와 거의 똑같이 닮아있습니다.

 

이 알제리의 나제르동굴벽화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000년 전에 그려진 벽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8,000년 전이라고 하면, 신석시시대인데, 전혀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원시시대에 커다란 헬멧과 두터운 우주복 같은 옷을 입은 존재를 그려놓을 수가 있을까요?

 

이 시대는 국가도 형성되기 전의 원시상태의 사회인데, 이러한 원시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서 이같은 그림을 그려놓은 걸까요?

 

이 시기를 살았던 원시인들은 결코 커다란 헬멧과 두터운 우주복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시기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원시인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UFO를 보고서 원반형의 물체를 그렸을 것이고

UFO에서 내린 외계인들을 보고서 우주복을 입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그렸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미 8.000년 전에도, 외계의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은 UFO를 타고서 아프리카 알레지지역을 방문했던 것이고

그 시기를 살았던 지구인류는 외계인과 ufo의 모습을 보고서 한편으로는 신기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의 모습을 있는그대로 동굴벽화에 그렸던 겁니다.

 

2. 이탈리아의 발카모니카동굴 벽화

 

또한 이탈리아의 발카모니카동굴에도 고대시기에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는데, 그 모습이 외계인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이 발카모니카동굴벽화에는 머리에는 헬멧을 쓰고, 우주복 같은 옷을 입은 두명의 존재가 그려져있는데, 그 모습이 영락없는 두명의 외계인의 모습과 똑닮아 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더욱이 헬멧과 우주복이 서로 붙어있는 형태로 그려져있다는 점도 놀라운데, 영락없이 두명의 외계인을 그린 그림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오스트레일리아의 킴벌리지역의 벽화

 

오스트레일리아의 킴벌리지역의 동굴벽화에서도 외계인과 비슷한 모습의 물체가 그려져 있답니다.

이 킴벌리 동굴벽화에는 동그란 헬멧을 쓰고, 두터운 우주복을 입은 존재가 그려져 있는데, 이 그림 또한 영락없이 우주인과 똑같이 닮아있는 모습입니다.

 

이 벽화그림에서도 헬멧과 우주복이 서로 붙어있는 모습으로 그려져있다는 점에서, 역시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의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호주의 킴벌리 동굴벽화는 지금으로부터 1만년 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합니다.

 

1만년 전이라고 하면, 신석기가 시작되던 시점으로, 인류가 문명과는 동떨어진 원시생활을 하던 시기인데, 이 시기에 인류가 헬멧과 우주복을 만들어 입을 수 있는 시기가 결코 아니었답니다.

 

그렇다면, 1만년 전의 사람은 무엇을 보고 이같은 벽화를 그렸던 걸까요?

그 시기의 사람들은 하늘에서 UFO를 타고온 외계인을 보고 이같은 그림을 그렸을 가능성이 높은데, 외계인을 대입하지 않고서는 이 벽화그림을 설명할 길이 전혀 없습니다.

 

호주의 킴벌리 동굴벽화의 외계인그림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외계인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이집트의 투트모스 3세 때에 기록된 기록.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 이집트 투트모스 3세 때에 필경사들이 기록한 기록이 남아있는데, 이 필경사들의 기록에 UFO를 묘사하는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투트모스 3세 때의 필경사의 기록에는 기원전 1480년경 투트모스 제위 22년 겨울에, 하늘에 불의 원이 나타났다

그리고 며칠 후에 그 원의 숫자가 늘어나더니, 그 원이 하늘의 햇빛을 받아서, 그 빛이 하늘의 끝나는 곳까지 퍼져나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집트 투트모스 3세 시기에 하늘에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불의 원통형의 물체가 나타났다고 했는데, 이 원통형의 물체는 분명히 UFO를 뜻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시기에 UFO나 비행접시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이 하늘에서 본 데로 하늘에 나타난 UFO불의 원이라고 표현했던 겁니다.

 

4,000년 전, 이집트 투트모스 3세 때에 필경사들이 하늘을 날아가는 여러대의 원반체 모양의 비행접시를 발견했던 것이고

그들은 그 모습이 너무도 신기해서 그 모습 그대로 기록해서 기록물에 남겼던 겁니다.

  

이처럼 고대시기에도 아프리카의 알제리와 오스트레일리아의 킴벌리, 이집트 등 여러국가에 UFO와 외계인들이 나타났고, 그모습을 본 고대인들에 의해서 그대로 벽화나 기록물에 남겨졌던 겁니다.

 

기원전 10.000년 전에 고대 원시인들에게 외계인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 놀랍지않습니까?

 

 

중세시기의 외계인과 UFO그림과 벽화들

 

이제 중세시대의 벽화나 그림에 나타난 외계인과 UFO의 흔적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스페인의 살라망카 대성당의 벽 조각상에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조각이 있어서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1102년도에 그려진 스페인의 살라망카 대성당의 벽화조각상이 있는데요.

 

이 살라망카성당의 벽면에 새겨진 조각들에 여러 가지 문양들이 그려져있는데, 특히 대성당의 현관으로 들어가는 입구부분에 새겨져있는 조각상에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조각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대성당의 입구부분에 황소나 괴물형상의 조각들도 있고, 그 중간 부분에 우주복을 입은 듯한 외계인형상이 너무도 선명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이 살라망카 대성당의 조각상을 크게 확대한 사진인데, 여러분들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 조각상이 어떤 모습이라고 연상되십니까?

 

이 조각상은 우주인들이 머리에 쓰는 헬멧을 쓰고있고, 두터운 우주용 부츠를 신고있으며, 또한 두터운 우주복까지 입고있는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가슴에는 호흡용 생명보조장치를 달고있고, 오른손으로는 산소공급용 튜브를 잡고 있는 모습이 누가보더라도 영락없는 우주인 즉 외계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살라망카 대성당이 1102년도에 지어졌기 때문에, 이 외계인조각상도 비슷한 시기인 12세기에 조각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세시기인 12세기에 중세인들이 우주인이나 외계인과 거의 흡사한 형태의 조각을 성당의 벽면에 새겨넣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한데요.

 

이 조각을 세긴 중세의 사람들은 무언가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들을 보았기 때문에, 이같은 조각을 새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2세기에, UFO를 탄 일단의 외계인들이 스페인의 살라망카지역에 방문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그 외계인들을 목격했던 원주민들이 그 외계인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성당의 벽면에다 그들의 모습을 조각으로 새겨넣었던 것은 아닐까요?

 

또한 중세의 시기인 16세기에 독일의 뉘른베르크도시의 하늘에 매우 기이한 형상의 비행물체들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561년도 독일 뉘른베르크시의 상공에 무수히 많은 비행물체들이 떠 있었으며, 이 비행물체들은 서로 전투를 벌이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뉘른베르크시의 지역신문에 기록된 신문의 기록에는, 뉘른베르크시의 주민들은 새벽에 하늘에서 천둥치는 듯한 커다란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고 합니다.

 

잠에서 깨어난 그 주민들은 일제히 하늘을 쳐다봤는데, 하늘에는 시거형의 비행물체와 원형의 비행물체, 그리고 십자가형의 비행물체들이 수십개가 나타나서,

서로에게 빛을 비추면서 마치 전투를 벌이는 것 같은 치열한 광란의 움직임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뉘른베르크 주민들은 하늘에서 원형이나 원반형태의 비행물체가 떠다니는 것을 많이 목격하였는데, 그 물체들은 서로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뉘른베르크 주민들이 보기에, 몇몇의 비행물체들은 실제로 공중에서 연기를 품으면서 땅으로 추락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다른 비행물체들은 도망치듯이 구름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 1561년도의 뉘른베르크시의 하늘에서는 두 개의 외계인세력이 서로간에 UFO함대를 이끌고, 공중에서 전투를 벌이는 듯한 모습이 전개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뉘른베르크시의 수많은 주민들이 목격하였고, 뉘른베르크시의 지역신문사인 Broads heet에 이 놀라운 광경을 기록했으며

당시 독일의 출판업자 한스 글레이어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목판화에 새겨넣었다고 합니다.

 

아래가 한스 글래이어가 당시의 뉘른베르크시의 공중에서 전투를 벌이는 UFO들의 광경을 새긴 목판화랍니다.

 

이 뉘른베르크시의 하늘에 나타난 여러 가지 종류의 UFO 출몰사건은 역사기록에도 나오는 실제사건입니다.

 

이 기록과 목판화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뉘른베르크시의 하늘에는 시거형 UFO와 원형UFO, 그리고 원반형UFO등 다양한 형태의 UFO들이 실제로 출몰했으며

이들 UFO들은 서로가 두편으로 갈라져서 뉘른베르크의 상공에서 전투를 벌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 두 외계인세력들간에 실제로 뉘른베르크의 상공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력이 강한 한 외계인집단이 다른 허약한 외계인집단을 물리쳤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16세기에 독일의 한지역의 상공에서 두 외계인세력간에 공중에서 교전이 일어났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뉘른베르크 지역신문사 Broads heet의 기록과 한스 글레이어의 목판화가 중세시기에 외계인과 UFO가 실존했다는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세에 그려진 데카니수도원의 벽화 프레스코화가 있는데요. 이 데카니수도원 벽화에도 우주선을 타고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는 1350년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그런데 이 프레스코화를 정밀하게 살펴보면,

그림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상단부분에 동그런 비행물체가 그려져있고, 그 비행물체 안에는 각각 사람이 한명씩 타고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데카니수도원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진 시기가 1350년도인데, 이 시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존재하지 않던 시기인데, 하늘을 나는 비행물체를 두 개나 그려넣었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더욱이 이 프레스코화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처형되는 매우 신성한 그림이며, 수도원의 벽에 걸려있는 그림인데, 이처럼 둥그런 우주선을 타고가는 모습을 두군데나 그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중세의 여러 그림들에는 종교적인 그림과 UFO가 함께 나타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중세의 시기에는 종교와 UFO그림들이 서로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여진답니다.

 

아마도 중세 기독교에서는 하늘을 나는 UFO를 자신들의 종교와 결부시켜서, UFO를 신적인 존재나 천사 같은 존재로 인식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렇기 때문에, 중세에 그려진 여러 종교적인 그림에서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 중세의 시기에는 기독교와 UFO가 서로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5세기 이탈리아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의 수태고지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1486년도에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가 그린 수태고지라는 그림에도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태고지라는 말은 동정녀 마리아가 성령으로 아기를 잉태했다는 뜻인데요.

 

수태고지를 의미하는 마리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이랍니다.

그런데 가를로 크리벨리가 그린 수태고지그림에서는, 하늘에서 성령이 마리아에게 빛을 비추어서 마리아가 잉태를 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하늘에서 마리아에게 성령의 빛을 비추고있는 대상이 바로 하늘의 비행물체인데, 이 비행물체가 UFO와 매우 비슷한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수태고지그림에서 하늘에서 성령의 빛이 UFO로부터 비추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이 그림은 1486년도에 그려진 그림인데, 이 그림을 그린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는 마리아를 임신시킨 주체를 하늘의 UFO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빛을 비추는 그 물체를 크게 확대해보면, 후광이 빛나는 원반형 UFO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화가 까를로 크리벨리는 성령의 빛을 비추는 주체를 UFO로 표현했던 것일까요?

 

이것은 15세기 유럽에서도 하늘에는 UFO들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유럽의 많은 사람들은 하늘에 자주 나타나는 UFO들을 신과 연결시켜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같은 중세 UFO그림은 또 있습니다. 15세기에 그려진 유명한 그림인 팔라조 베키오가 그린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입니다.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은 마리아가 아기예수 앞에서 기도하는 그림입니다.

 

그런데 이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에서도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의 오른쪽 상공의 공중에서 빛을 내면서 떠있는 물체가 하나 있는데, 이 그림부분을 크게 확대하면 그 물체가 돔형 UFO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돔형 UFO에서 빛이 발산되는 모습도 함께 보인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의 특이한 점은 마리아 뒤쪽에 있는 절벽밑에서 한 사람과 개가 상공에서 빛은 내면서 떠있는 UFO를 쳐다보는 모습도 그려져있다는 점입니다.

 

,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을 그린 화가 팔라조 베키오는 이 그림속에서 공중에 떠있는 UFO와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을 함께 그림으로써, 유독 UFO의 존재를 부각시켜려는 의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그림의 주제는 마리아와 예수인데도, 화가는 왜 애써 마리아 뒤쪽 상공에 있는 UFO의 존재를 부각시켜려고 했던 것일까요?

 

화가가 UFO의 존제를 크게 부각시켜려고 했던 의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하늘에 UFO가 유독 많이 출몰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화가는 UFO가 하늘에 자주 나타난다는 점과 마리아와 예수와 UFO간에 어떤 연관관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했던 것을 아닐까요?

 

이런 중세의 종교그림에서는 유독 UFO를 많이 그려넣은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이러한 그림과 벽화를 통해서, 중세시기에 하늘에 UFO들이 많이 출몰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세시기에 많은 종교그림들에서 UFO들이 많이 그려져있는 것은 오래전부터 UFO가 실제로 존재했었고

현대에도 종종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는 UFO는 이미 오래전부터 실제로 존재해왔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중세인들은 UFO를 신과 관련있는 물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그 때문에 마리아와 예수 같은 종교그림에 UFO를 많이 그려넣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대 시가에도 UFO를 연상시키는 내용들이 적지않게 나온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진 '도솔가'라는 향가에는 하늘에 해가 두개가 떠있다는 내용이 나온답니다.

 

이것은 당시에 실제로 하늘에서 본 모습을 묘사한 항가의 내용인데, 실제로 하늘에 해가 두개 떠있을 수는 없죠,

하늘에 떠있는 하나의 해는 진짜 태양이고, 또다른 해는 바로 원반형의 UFO라고 보면 맞을 것 같습니다.

 

통일신라 시대에는 UFO나 비행접시라는 개념이 없었던 시기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하늘에 떠있는 광채가 휘황찬란한 물체를 해와 동일시했던 겁니다.

 

그외에도 조선시대의 왕조실록 기록에도 하늘에 원반형 또는 원형의 UFO와 비슷한 물체들이 나타났었다는 기록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이것은 유럽 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중세나 고대시대에도 하늘에 UFO가 종종 출몰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오늘 선사시대와 고대, 그리고 중세시대에 그려진 수많은 벽화와 그림들을 통해서, 외계인과 UFO들이 오래전의 시기에도 자주 하늘에 출몰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고대 선사시대에 외계인과 관련된 벽화그림들이 이처럼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많이 발견되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10,000년 전에 호주의 킴벌리지역의 동굴벽화에서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그림이 그려져있었다는 것이 무척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미 만년 전에도 우리 지구에 일단의 외계인들이 방문했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고대와 중세시기에 그려진 수많은 그림들에서도 UFO를 연상시키는 그림들이 수없이 많이 발견되었다는 점 또한 주목할만한 일입니다.

 

이러한 선사시대와 고대, 중세시기에 그려진 외계인과 UFO관련 벽화그림들은 외계인들이 까마득한 옛날에도 지구를 수없이 많이 방문했었고, 오늘날까지도 실제로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는 명확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선사시대와 중세시대에 그려진 벽화그림들 속의 외계인관련 그림들을 본다면,

외계인과 UFO는 현대인들이 만들어낸 허구가 결코 아니라는 것과 외계인들이 실존한다는 것을 금방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각지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외계인과 UFO관련 벽화그림들은 우리 지구에는 분명히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외게인들이 존재한다, 안한다 같은 부질없는 논쟁은 그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계인들은 이미 만년 전부터 우리지구를 방문했었고, 그 후에도 수없이 자주 지구를 방문해서 우리사회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더이상 외계인의 존재여부에 대한 부질없는 논쟁에서 벗어나서, 보다 열린 마음으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외계인과 UFO에 대한 이야기는 현대인들이 만들어낸 허구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고, 팩트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계인과 UFO는 고대시대는 물론 선사시대 때부터 지구에 계속해서 나타났던 우리 지구역사의 한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선사시대 때부터 중세시대 때까지 수많은 벽화와 그림에서 수없이 등장하는 외계인과 UFO그림들을 통해서, 일단의 외계인들이 분명히 지구를 자주 방문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금도 외계인들이 우리지구와 우리사회에 분명히 존재하거나,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들 앞에 다시 모습을 나타낼 외계인들과 우리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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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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