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괴생명체 털복숭이 괴물 빅풋(사스콰치) 목격담과 정체, 증거
북아메리카에서 목격된다고 하는 거인괴물 빅풋(Bigfoot)은 진짜로 존재하는 생명체일까?
오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하는 털복숭이괴물 ‘빅풋’에 대한 목격담과 그 실존성 여부에 대해 파헤쳐보고자 한다.
‘빅풋(Bigfoot)’은 말 그대로 커다란 발을 가진 2m 30cm가 넘는 거구의 털복숭이괴물인데, 주로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 산림지역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하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이다.
‘빅풋’은 60~70년대에만 해도 300건이 넘는 목격담이 나왔을 정도로 아메리카지역에서는 명성이 높은 무시무시한 괴생명체인데,
북아메리카의 북서부지역의 깊고깊은 숲속에 산다고 알려진 ‘빅풋’은 캐나다 원주민들의 전설에는 ‘사스콰치’라는 이름을 가진 괴물로 전설처럼 전혀져내려오고 있다.
‘빅풋’은 이미 18세기 때부터 그 목격담이 꾸준히 전해져내려오고 있는데, ‘빅풋’의 사진과 발자국, 심지어는 ‘빅풋’의 동영상까지 제시되고 있는 등,
한 때 미국에서는 털복숭이 거구의 괴물 ‘빅풋’의 붐이 크게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빅풋의 실존여부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빅풋이 많이 목격되었다고 알려진 지역은 미국 서부의 산림지역과 캐나다 서부에 있는 록키산맥의 깊은 숲속지역이다.
1945년도에 미국의 사진작가 마커스가 미국 네바다주의 산림속에서 거구의 털복숭이 괴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미국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미국사회에 커다란 화제를 뿌렸고, 이 후 미국사회는 털복숭이괴물 ‘빅풋’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크게 증폭되어나갔다.
마커스의 ‘빅풋’목격담 이후, 많은 사람들이 ‘빅풋’의 증거를 찾기위해서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지역을 탐험해 들어갔으며, 대표적인 빅풋연구가인 헨너 파렌바흐는 서부의 산림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빅풋’의 수많은 흔적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는데,
그는 서부지역에서 수많은 빅풋의 발자국을 찾을 수 있었고, 그 발자국에 주물을 부어서 석고모형으로 만들었는데, 파렌바흐가 보관하고 있는 ‘빅풋’ 발자국의 석고모형은 무려 550개나 된다고 한다.
파렌바흐가 찾아내어서 만든 빅풋의 석고모형이 550개나 된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과연 진짜 빅풋의 발자국으로 만든 석고모형인지 여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 사이에 그 진실성을 놓고 치열한 찬반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목격담에 따르면 ‘빅풋(사스콰치)’는 키가 2m 20cm~3m 정도 되는 키가 엄청 크고,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괴생명체라고 하며, 털의 색깔은 검은색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회색의 형태를 지닌 개체도 있다고 한다.
이 ‘빅풋’은 주로 사람들이 왕래가 없는 서부지역의 깊고깊은 산림속에서만 목격되며, ‘캭, 캬오’라는 동물소리 같은 흉측한 소리를 낸다고 하는데,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반은 짐승이고 반은 인간의 형태를 가진 반인반수(半人半獸)의 괴생명체라고 판단된다.
‘빅풋’은 미국사람들이 지은 별칭이며, 원래 캐나다 서부지역의 인디언들은 ‘사스콰치’라고 부른다. 인디언부족들의 말인 ‘사스콰치’는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이다.
아메리카의 ‘빅풋’은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에서 목격된다고 전해지는 ‘예티’, 히말라야산맥에서 목격된다는 ‘설인’등과 그 형태가 유사해서 이들 괴생명체들은 모두 비슷한 개체이거나, 같은 조상에서 나와 갈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빅풋(사스콰치)’은 미국에서만 무려 300건이 넘는 목격담이 전해질 정도로 수많은 미국 사람들이 보았다고 하는 유명한 괴생명체로서 주가를 높이고 있다.
그럼, 이렇게 미국의 캘리아포니아의 산림지역과 캐나다 록키산맥의 깊은 산악지역에서 자주 목격된다고 하는 ‘빅풋’은 과연 실존하는 생명체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허위로 지어내어서 퍼뜨린 가짜 괴물일까?
◆ ‘빅풋(사스콰치)’ 촬영 동영상과 영상 속 존재가 빅풋이라는 증거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산악지역에서 로저 패터슨이라는 탐험가가 실제로 ‘빅풋’을 목격한 후, 갖고있던 촬영기로 빅풋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패터슨이 촬영한 ‘빅풋’ 동영상은 현존하는 빅풋영상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영상이며, 매우 중요한 빅풋의 증거자료가 되고 있다.
그런데, 패터슨이 촬영한 이 빅풋 영상이 조작된 영상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한때 많은 사람들의 심한 질타와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고, 그 진위성 여부가 의심받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최근에 패터슨이 찍은 빅풋영상에 대해서 새롭게 구성한 전문가그룹이 새로운 연구분석 평가가 나와서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967년 10월 캘리포니아주 식스 리버스 국유림의 산악지역에서 ‘빅풋’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전달받은 탐험가 로저 패터슨과 밥 김린은, 빅풋을 찾기 위해서 16mm 영화 촬영기를 갖고, 이 지역에 대한 탐사에 나섰다.
패터슨과 김린은 함께 리버스 국유림의 작은강 근처에 있는 수목지역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 강 근처에서 패터슨과 김린은 인간처럼 생긴 털이 무성하고 덩치가 커다란 거구의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 거구의 생명체는 마치 사람처럼 두발로 직립해서 걸어가고 있었고, 온몸에 검은털이 무성하게 난 털복숭이 거인이었고, 키가 족히 2m 20cm 이상이었다고 한다.
이 털복숭이 거인을 발견한 패터슨과 밥 김린은 자신들이 소지하고 있던 촬영기로 잽싸게 그 괴생명체의 촬영을 시도했고, 그 괴생명체를 촬영하는 데에 성공했다.
그 괴생명체는 강 근처에 있는 제방쪽으로 투벅투벅 걸어갔고, 자신을 촬영하는 패터슨일행의 존재를 눈치채고 그쪽을 한번 돌아본 후, 다시 산쪽으로 계속해서 걸어갔다고 한다.
이 식스 리버스 국유림 강가에서 패터슨일행이 목격한 괴생명체는 이 지역에서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는 털복숭이 거인 ‘빅풋’과 매우 흡사했다.
미국 서부지역과 캐나다 서부 록키산맥 산악지역에서는 예로부터 인디언들 사이에 키가 2m 20cm~3m에 이르고 몸무게 300kg까지 나가는 거구의 괴생명체가 살고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괴생명체는 온몸이 온통 털로 수북하게 덮혀있고, 마치 사람처럼 두발로 직립보행한다고 한다.
이 괴생명체는 심한 악취를 풍기며, ‘캭’ ‘캬악’하는 고음의 소리를 낸다고 한다.
이 괴생명체를 인디언들 사이에서는 ‘사스콰치’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현지 인디언들이 ‘사스콰치’라고 부르는 괴생명체가 바로 ‘빅풋’이다.
이 괴생명체 ‘빅풋’은 사람들을 만나면, 가끔씩 사람들에게 나뭇가지들을 집어던지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패터슨과 밥 김린이 촬영한 동영상속의 빅풋에 대해서 두가지 가설이 서로 팽팽하게 대립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쪽에서는 패터슨이 촬영한 괴생명체가 전설속의 털복숭이괴물 ‘빅풋’이 맞다는 주장과 다른 쪽에서는 빅풋이 아니라 인형의상을 입은 인간일 뿐이라는 두가지 주장이 대립되고 있다.
그래서 그 동영상 속의 그 괴생명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리기 위해서 인류해부학 교수, 생물학자, 특수효과 디자이너, 동물학자 등 전문가들을 참여시켜서, 패터슨의 동영상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평가를 시도했다. ~
그리고 패터슨 동영상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면서, 영상 속 괴생명체가 빅풋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영상속 괴생명체가 빅풋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영상속 생명체가 빅풋이라는 근거들이다.
첫째, 영상 속 발자국이 석고모형 발자국과 일치하다는 점.
영상을 찍은 패터슨은 그 괴생명체가 밟고 지나간 발자국의 석고모형을 만들어서 보관해오고 있다.
먼저, 영상에 찍힌 괴생명체의 발자국모습을 크게 확대해서 확인했는데, 그 발자국모습이 패터슨이 직접 뜬 석고모형의 모습과 완전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영상 속 괴생명체의 발자국의 모습은 실제 생명체의 그것처럼 너무도 생생한 모습을 하고있었고, 발가락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결국 발자국모습을 볼 때에,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해서 이 영상속 괴생명체는 진짜 빅풋일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둘째, 영상 속 괴생명체의 엉덩이가 실제 생명체의 엉덩이라는 설.
영상속 괴생명체가 걸어가는 모습을 크게 확대해서 보았는데, 그 괴생명체의 엉덩의 두 볼기 사이의 틈새가 명확히 보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영상속 괴생명체는 뒷모습에서 엉덩이의 두 볼기 사이 틈새가 명확하게 보이기 때문에, 진짜 생명체라고 판단할 수 있는데, 음모론자들의 주장대로 인간이 인형을 뒤짚어쓴 것이라면, 영상처럼 엉덩이의 두 볼기 사이 틈새가 저처럼 섬세하게 보일 수 없다고 한다.
1960년대의 모형제작이나 인형제작 기술로는 저 정도로 섬세한 윤곽의 엉덩이볼기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60년대에 만들어졌던 인형갑옷들은 엉덩이부분이 두 볼기로 나누어진 형태가 아니라, 그냥 두터운 털로 뒤덮인 외투 같은 것을 뒤집어쓰고 분장을 하기 때문에, 저처럼 섬세한 윤곽의 엉덩이 볼기의 모습이 나올 수 없다고 한다.
지금의 기술로는 만들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 한참 뒤떨어졌던 1960년대의 기술수준으로는 저 정도의 섬세한 윤곽의 엉덩이볼기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이건 대단히 중요한 발견이다. 수십년동안 회의론자들은 그 영상속 괴생명체의 뒷모습에서 인형갑옷을 열고닫을 수 있는 자크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영상속 괴생명체가 진짜 빅풋이 아니라, 인형갑옷을 입은 사람이라는 가설을 강하게 주장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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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문가들의 영상분석에 의하면, 영상속 괴생명체의 뒷모습에서 그 어떤 자크모습도 발견할 수 없었고, 오히려 섬세한 윤곽의 엉덩이볼기가 발견되면서, 오히려 영상속 괴생명체가 진짜 빅풋일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셋째, 영상 속 괴생명체의 가슴이 실제 생명체의 가슴이라는 설.
1960년대에는 지금과는 달리 금욕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영화산업계 전반에 만연했던 시대여서, 영화에서 성적인 부분이나 배설기관을 암시하는 부분을 철저히 배제했고,
가슴과 엉덩이같은 예민한 부분은 털을 길게 늘리는 방식으로 전부 가리고 촬영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그래서, 회의론자들의 주장처럼, 영상속 주인공이 엉덩이를 노출시킬 수 있는 인형갑옷으로 분장해서 촬영한다는 것은 1960년대의 관행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다.
그런데, 영상 속 괴생명체의 엉덩이는 털의 거의 없고, 갈라진 엉덩이볼기의 세밀한 부분이 모두 보일 정도로 노골적인데, 이것은 인공적으로 만든 인형갑옷을 입고 촬영한 것이 아니라, 진짜 생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이 영상속의 괴생명체는 여성이라고 추정되는데, 왜냐하면 괴생명체의 가슴이 크고, 괴생명체가 걸어갈 때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측면에서 찍힌 영상화면에서는 이 괴생명체가 걸어갈 때에 가슴부분이 흔들리는 모습이 명확하게 보였다.
만약에 이 괴생명체가 사람이 인형갑옷을 입고 촬영한 것이라면, 저렇게 가슴부분이 도드라지게 보일 수 없고, 가슴이 흔들릴 수도 없다고 한다.
60년대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인형분장물은 가슴형태가 없는 그냥 수북한 털로 덮여있는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설사 인형갑옷에 가슴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 인형갑옷의 가슴은 걸어갈 때에 흔들리는 게 아니라, 그냥 고정되어 있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영상 속 괴생명체는 걸어갈 때, 분명히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으며, 이것은 영상 속 괴생명체가 인형분장이 아닌 실제로 살아있는 진짜 생명체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넷째, 영상속 괴생명체의 두개골과 목형태가 사람이 아닌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유사하나는 점.
멜드럼 인류해부학교수는 영상속 괴생명체의 목근육이 그 형태가 인간의 목근육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영상 속 생명체는 거대하고 두터운 승모근을 갖고있는데, 사람의 승모근은 저렇게 두텁지않고 가늘다고 한다.
저 정도로 거대하고 두터운 승모근과 목근육을 가진 생명체는 인간도 아닐뿐만 아니라,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도 아닌 제3의 생명체라는 것이다.
◆ 빅풋(사스콰치)의 정체
전문가에 견해에 따르면, 영상 속 생명체의 승모근과 목의 형태, 두개골을 살펴볼 때에, 그 괴생명체는 인간과 유인원의 중간형태의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인류해부학자가 화면속 생명체의 두개골을 정밀 분석해본 결과, 그 괴생명체의 두개골은 형태나 크기에 있어서, 400만전에 존재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두개골과 매우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400만년전, 동아프라키아지역에 ‘루시’라는 이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살았었는데, 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들이 동아프리카에서 중앙아시아지역으로 퍼졌고, 또다시 이동해서 배링해협을 건너서 북아메리카지역으로 퍼져나갔다는 것이며,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 산악지역에서 발견되는 괴생명체 빅풋은 동아프리카에서 이주해온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격했다는 털복숭이 괴생명체 ‘빅풋’의 정체는 인류해부학자의 분석에 따르면, 400만년 전에 존재했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로서 그토록 많은 목격자가 존재했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회자되었던 의문의 털복숭이 괴물인 ‘빅풋’의 정체가 한 인류해부학자의 연구에 의해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규정된 것인데, 물론 이 견해 또한 아직까지는 검증되지않은 하나의 가설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400만년 전에 동아프리카지역에 살았던 직립보행을 한 생명체인데, 인간과 유인원, 원숭이의 공통조상이다.
진화론적이 입장에서 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인간과 유인원, 원숭이가 갈라져나왔다고 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약 400만년 전부터 살다가 50만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마도 멸종되지 않은 일부 무리가 동아프리카지역에서 살다가 다른지역으로 이주를 거듭해서 결국 북아메리카지역으로 이주해왔고, 그들의 후손이 미국과 캐나다 서부지역의 깊은 산악지대로 들어가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빅풋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후손이라는 것은 그들의 두개골의 형태가 빅풋의 두개골의 형태와 너무나도 닮아있기 때문이다.
이제, 빅풋의 정체가 어느정도 밝혀진 것 같다.
◆ 최근의 빅풋 목격담
2021년 7월 20일 미국 미시간주 카스강가에서 한 남성이 빅풋으로 추정되는 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촌들과 함께 강가에서 카악을 타면서 놀던 에디 브이는 강을 건너고있던 괴생명체를 발견했다.
그리고 에디 브이는 갖고있던 카메라로 그 괴생명체를 촬영했는데, 그 빅풋처럼 생긴 괴생명체는 혼자가 아니라 새끼를 왼쪽팔로 앉고 강을 건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약 50~60m 떨어진 강물속에서 빅풋과 너무도 흡사한 털복숭이 괴생명체가 새끼로 추정되는 물체를 한쪽팔로 안고서 강을 건너가고 있었고, 에디 브이는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에디 브이가 목격한 그 괴생명체는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덩치가 커다란 거구의 털복숭이 생명체였는데, 미국 서부지역에서 전설로 전해져내려오는 ‘빅풋’과 그 생김새가 너무도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에디 브이는 그 생명체가 빅풋임을 확신했다고 한다.
에디 브이는 자신이 촬영에 성공한 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공개했는데, 이를 본 한 빅풋연구단체는 ‘그 영상 속의 물체가 빅풋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빅풋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을 그곳에 파견해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러분들은 에디 브이가 미시간주의 카스강가에서 찍었다는 이 괴생명체를 빅풋이라고 생각하시는가?
아래 에디 브이가 찍은 동영상을 한번 관찰해보시길 바란다!
빅풋 촬영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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