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유튜버 뒤태미인 이블린의 미모와 프로필, 실제 얼굴 공개, 승무원 룩북녀

 

오늘은 핫한 화제를 뿌리고있는 미녀 유튜버 이블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뒤태미인 이블린은 승무원 룩북을 착용한 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해 큰 파문을 일으켰던 미녀 유튜버입니다.

 

뒤태미인 이블린은 원래 속옷 차림으로 여러 의상을 환복하는 룩북 동영상을 촬영해 공개하는 속옷 코디 룩북 유튜버로 활동하는 여성유튜버인데요.

 

이렇게 이블린이 속옷차림으로 여러 의상들을 환복하는 모습의 콘텐츠영상들을 계속 올려왔고,

그녀의 성적인 매력에 매료되면서 황홀경과 카타르시스를 느꼈던 많은 남성들의 환호와 호응으로 그녀는 일약 유명한 인기유튜버로 우뚝 올라설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몇년 전 뒤태미인 이블린이 승무원 복장의 룩북 영상을 찍어 공개하면서, 대한항공 여성승무원들로부터 승무원을 성상품화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까지 당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 이블린의 항공사 승무원 룩북 동영상의 성상품화 사건

 

뒤태미인 이블린은 21년 12월 13일 ‘항공사 승무원 룩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이 영상에서 이블린은 속옷만 입은 모습으로 등장해서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스타킹을 신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 주면서, 한결 한결씩 승무원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런데, 이블린의 이 영상이 페미니스트들에게 포착되었고, 페미니스트들은 해당 영상이 특정 직업군을 성 상품화한다는 비판여론을 제기하면서, 그녀를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이어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이블린을 성폭력범죄 처벌법상 명예훼손죄로 고소까지 했습니다.

이블린이 대한항공 승무원을 연상시키는 승무원 유티폼을 입는 성적인 영상을 올려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에서 이지요.

 

이러한 성상품화 논란과 법적 소송문제가 크게 이슈화되었고, 이 때문에 룩북 유튜버 이블린이 큰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면서, 오히려 유튜버 이블린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이러한 논란 이후, 해당 동영상은 조회수가 수백만명으로 늘어났고, 이블린의 구독자수는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고 하니, 이 승무원 룩북 동영상 논란은 오히려 이블린을 홍보해주는 노이즈마케팅 역할을 하면서 그녀에게는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이블린은 과거 구독자수 30여만명에 불과했지만, 이러한 동영상 파문이 발생한 이래, 현재 58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을 정도로 넘사벽급 인기유튜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을 성상품화했다는 이유로 승무원들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고소까지 당하는 등 큰 고초를 겪기도 했던 그녀였지만,

이블린은 오히려 이러한 이슈를 역이용해서 자신의 유튜브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면서 대세급 인기유튜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했으니, 이블린은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머리도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판결과도 나왔는데, 법원은 대한항공측과 이블린에게 유·무죄 판결을 내리지않고,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즉, 이블린의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에 대한 유무죄 여부를 따지지않고, 서로 한발짝씩 양보해서 문제가 된 해당영상을 비공개하고 유사한 영상을 재업로드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결국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사태는 이블린과 대한항공측이 이러한 법원의 권고결정을 수용하면서,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뒤태미인 이블린은 이러한 파문이 있은 후에도, 그녀는 또다시 ‘승무원 룩북’과 비슷한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을 올려서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블린이 다시 올린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은 전에 올린 승무원복장과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옷의 색상과 재질, 그리고 디자인을 살짝 바꾼 복장으로 촬영해 올려서 법원의 권고결정을 살짝 비켜가고 있다는 점이지요.

 

이블린은 다시 올린 ‘승무원 오피스룩 영상’은 기존 승무원복장과는 디자인과 색상,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기존영상과 유사한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을 올려서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답니다.

 

법원으로부터 권고결정까지 받았으면서도 가진자들의 압력에 전혀 굴하지 않고 또다시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을 올리면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는 유튜버 이블린의 배짱과 담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블린이 다시 올린 ‘승무원 룩북 유니폼 영상’은 현재 168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기존에 올렸던 승무원룩북 영상에 못지않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중입니다.

 

이블린의 ‘승무원복장 룩북’ 영상파문은 우리나라 헌법에서 보장된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국민의 기본권의 인정범위를 놓고 우리사회에 큰 논쟁과 과제를 불러일으켰던 사건이지요.

 

이블린은 승무원 룩북 영상파문이 있은 지, 몇 개월 후에 자신의 솔직담백한 견해를 밝혔답니다.

 

이블린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한민국의 한 여성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자기결정권이며, 국가권력으로부터 간섭받지 않고, 일정한 사적사항에 관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의적 권리’라고 주장했답니다.

 

또한 이블린은 ‘여성스럽다는 말은 여성이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스럽다, 섹시하다, 예쁘다, 귀엽다, 매력있다 등등 이런 칭찬을 눈치보지 않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매력을 자유롭게 보일 수 있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즉, 이블린의 주장은, 여성이 자신의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성상품화라고 터부시하는 봉건적인 관념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벗어날 것과,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주 논리정연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블린의 '승무원 룩북영상'에 대한 대한항공 승무원들의 법적다툼은 자신들보다 얼굴과 몸매가 훨씬 더 예쁜 이블린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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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린의 프로필과 얼굴 공개

 

이블린은 키가 170cm이며, 52kg의 몸무게를 지니고 있다고 그녀 스스로 동영상에서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블린은 36-22-38라는 눈부신 황금비율의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블린은 속옷차림으로 여러 종류의 옷을 갈아있는 룩북 영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올리는 여성유튜버이지요.

현재 이블린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에는 동영상 92개가 올라가 있으며, 무려 58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에 구독자수 38만명이었는데, 1년 사이에 크게 늘어나 지금은 58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답니다.

이블린은 유튜브를 개설한 지 2년 밖에 안된 시점에, 58만명이 넘는 초대형급 슈퍼유튜버로 급성장했습니다.

 

이블린은 동영상을 올릴 때, 항상 자신의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영상촬영에 나오고 있어서, 그녀의 실제 얼굴모습이 어떻게 생겼는 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블린은 작년 3월 20일날, 첫 라이브방송을 하면서 자신의 얼굴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30분 정도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 이블린은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진짜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답니다.

 

아래 사진이 이블린이 공개한 그녀의 진짜 얼굴 모습입니다.

 

오랫동안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방송에 출연해오면서 한동안 얼굴없는 미녀로 불려왔던 이블린의 진짜 얼굴이 전격 공개되면서, 그녀의 조각 같은 미모에 엄청난 찬사와 환호가 쏟아졌답니다.

 

커다랗고 초롱초롱한 눈망울, 오똑하게 솟은 매력적인 콧날, 가지런하면서도 앵두같이 촉촉한 입술,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갸롬한 얼굴형 등 마스크뒤에 가려진 그녀의 조각같은 미모가 활짝 드러나면서, 또한번 많은 사람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만들었답니다.

 

전격적인 얼굴공개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의 예쁜 얼굴을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답니다.

 

이블린의 공개된 얼굴을 본 네티즌들은 ‘실물 공개 첫 라이브방송이라 너무 떨리신 것 같아요! 항상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이팅하시는 모습 응원할게요~’

‘평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인이시네요!’

‘정말, 이블린님의 대담한 배짱과 담력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유롭게 방송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라는 감동과 응원의 댓글을 보냈습니다.

 

이블린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자신이 룩북 동영상을 만들게된 동기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매우 조신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어느 순간 제속에 들어있는 끼를 발견했고, 제안에 있는 끼를 숨기면서 살 생각을 하니, 너무도 답답하더라구요! 이제부턴 제 안에 숨어있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살고싶어요!~’

 

‘룩북을 촬영할 때, 몸매를 가꿀 때, 당당하게 워킹할 때, 가장 행복해하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또한 제 안에 들어있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고, 많은 분들이 저의 영상을 보시면서 즐거움을 맘껏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이블린은 자신이 처음 유튜브활동을 시작하게된 동기와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답니다.

 

원래 이블린은 조신하게 삶을 살아왔지만, 이젠 더 이상 남의 눈치 따위는 보지않고 그동안 가슴속에 숨겨져왔던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서 살겠다는 그녀의 솔직한 심정을 덤덤하게 밝혔습니다.

 

이블린이 어차피 남성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삶,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삶을 살겠다고 밝힌 이상,

진짜 그녀가 우리 사회의 보수적인 낡은 관행과 족쇄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더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미국이나 일본처럼 성적으로 좀 더 자유로와져야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마음속으로만 갈망하면서 남의 눈치 때문에 마치 죄지은 사람처럼 숨기고 감추면서 살아가야하겠습니까?

 

보다 더 자유롭고 열린 사회, 개방화된 사회를 용기와 담력을 갖춘 이블린 같은 여성유튜버가 앞장서서 열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이블린은 여자유튜버 중에서 특히 여성스럽고 예쁜 얼굴에다 조각 같이 날씬한 에스라인 몸매를 지니고 있으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보유한 이국적인 매력을 지닌 여자유튜버입니다.

 

매일같이 수많은 남성들이 청순미 넘치는 그녀의 얼굴과 농염미가 철철 넘치는 그녀의 볼륨몸매를 보기위해서, 그녀의 유튜브채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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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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