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곽진영의 프로필과 성형부작용, 종말이 갓김치 100억대 사업

연예인 핫토픽 2020. 9. 8. 19:48

 

탤런트 곽진영의 프로필과 성형전의 미모, 갓김치사업가로 변신으로 100억대 매출

 

오늘은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애교연기로 90년대에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탤런트 곽진영을 소개하겠어요!

 

곽진영은 90년대 초반 드라마 아들과 딸들에 출연해 깜찍하고 귀여운 미모로 애교만점의 연기를 선보여서,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청춘스타였답니다.

 

드라마 아들과 딸들의 막내딸 종말이역을 맡아 상큼발랄한 엽기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곽진영은 이 드라마로 종말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단숨에 톱스타덤에 오르면서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 곽진영의 프로필 -

 

곽진영 나이 - 1970312(51),

고향 - 전라남도 여수시

신체 163cm, 체중 48kg

혈액형 - AB

데뷔년도 - 1991MBC 공채탤런트 20

학력 -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혼인여부 - 미혼

현재직업 - 갓김치사업 CEO

 

91년도에 MBC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92년도에 그 유명한 MBC 주말드라마 아들과 딸들에서 사고뭉치 막내딸인 종말이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곽진영은 이 드라마의 뜨거운 인기로 인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답니다.

 

 시청률 60%를 달성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아들과 딸들에서, 미운오리새끼 같은 종말이역을 깜찍하고 귀여운 연기로 너무나도 잘 소화해낸 곽진영은 그 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스타덤에 올랐고, 그 후 수많은 드라마와 CF광고에 출연하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큰 각광을 받았는데요.

 

곽진영은 90년대에 16편의 드라마에 계속 출연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91년도부터 97년도까지가 곽진영의 전성시대였고

이 시기에 그녀는 우리들의 천국’ ‘서울야상곡’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아씨등의 인기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탤런트로서 주가를 계속 높여나갔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기만점의 곽진영은 90년대 후반경부터 점점 드라마출연횟수가 줄어들더니, 2002년도부터는 전혀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더니, 갑자기 우리연예계에서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았던 곽진영이 전성기시절에 갑자기 연예계에서 사라졌던 이유는 바로 성형수술때문이었지요.

 

♣ 곽진영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방송출연 중단

 

곽진영은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90년대 후반 갑자기 성형수술을 받았는데요. 그 성형수술이 잘못되는 바람에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했고, 얼굴도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버렸지요.

 

사실 곽진영은 성형수술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매우 귀엽고 예쁜 외모를 간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예뻤던 그녀가 갑자기 왜 성형수술을 받았을까요?

 

곽진영이 성형수술을 받은 이유는 종말이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어서였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아들과 딸들의 종말이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그녀에게 종말이라는 이름이 꼬리표처럼 계속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그녀가 다른 드라마에 출연해 다른 배역을 맡았다 하더라도 그녀에게는 항상 종말이라는 이름이 따라다녔고

길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그녀를 종말이이라고 부르면서 속닥거렸는데, 이것 때문에 곽진영은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자신을 종말이로 알아보는 사람들 때문에, 심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결국 곽진영은 종말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종말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해서 90년대 후반 성형수술을 받았던 것인데요.

이 성형수술이 크게 잘못되어서 얼굴이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버렸구요.

 

더욱이 곽진영은 눈쌍커플수술이 매우 잘못되어서, 눈을 감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그녀는 밤에 잠을 잘때도 눈을 뜨고 잤다고 합니다.

 

그녀의 쌍커플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전문가가 아니었고, 그 의사가 수술한 병원에서는 잦은 의료사고가 일어나서, 결국 그 의사는 자살로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잘못된 성형수술을 만회하기 위해서 여러곳을 다니면서 재수술을 시도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얼굴은 원래의 얼굴로 회복되지 못했고, 그로인해 곽진영은 방송출연을 하지못하고 거의 10년 동안 의 긴 공백기를 갖게되었지요.

 

이렇게 한참 성장해 나가야할 30대의 젊은 나이에, 성형부작용과 방송출연 중단으로 인해서 그녀는 심한 좌절감과 우울증에 빠져서, 자살까지 생각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된답니다.

 

곽진영은 자격도 없는 비전문가 의사에게 성형을 받아 성형부작용을 겪으면서 얼굴도 이상한 얼굴로 변해버렸던 겁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우리연예계에 누드화보 열풍이 불어닥쳤을 때,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곽진영도 누드화보를 찍었고, 이로써 그녀의 이미지가 크게 추락해 오히려 방송출연에 악영향을 끼치게된답니다.

 

이렇게 곽진영은 잘못된 성형수술과 누드화보 촬영으로 자의반 타의반 방송출연을 못하고, 10년 동안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화려한 청춘스타로서의 명성을 뒤로하고, 곽진영은 10년간의 긴 공백기 끝에, 자신의 고향 여수로 내려갔답니다.

 

2010년 고향인 여수로 내려갔던 곽진영은 어머니와 함께 갓김치 공장을 설립했는데, 그녀의 첫사업인 갓김치사업이 큰성공을 거두게된답니다.

 

원래 곽진영의 어머니는 갓김치를 잘 담그는 것으로 유명한데, 탤런트시절 곽진영은 어머니가 담그신 갓김치를 다른 연예인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맛있다는 호평을 받은 걸로 유명한데요.

 

곽진영은 어머니와 함께 고향 여수에서 종말이 푸드라는 갓김치사업을 시작했는데, 그 사업이 너무 잘되어서 현재 100억원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단지 갓김치사업의 CEO로 머물러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공장일에 뛰어들어서 배추도 다듬고, 김치에 속간도 넣고 하면서, 갓김치를 만드는일을 직접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어머니와 함께 아침 630분에 일어나서, 시장에 가서 싱싱한 배추와 양념을 사오는 걸로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김치공장에 들러서 배추를 씻고 다금고 간을 만들고, 배추에 속간을 입히는 모든 일과를 어머니와 인부들과 함께 하면서, 하루종일 갓김치만드는 일에 몰두한다고 합니다.

 

곽진영의 이같은 열정에 힘입어서, 그녀의 갓김치사업은 사업개시 1년만에 18천만원의 연수익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곽진영은 케이블티비의 홈쇼핑에도 출연해서 자신의 갓김치를 홍보하는 등 홍보활동에 매진한 끝에, 그녀의 갓김치사업이 크게 번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곽진영의 갓김치사업 연매출 100억원의 진실?

 

그리고 현재는 연매출 100억원대를 돌파했다는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크게 번성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곽진영은 자신의 김치사업의 연매출 100억원은 많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는데요.

자신의 갓김치사업이 잘된다고 소문이 나니까, 방송에서 제멋대로 해석해서 연매출 100억원이라는 소문이 퍼져나갔다고 합니다.

 

곽진영의 갓김치사업이 잘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매출 100억원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답니다.

그렇지만 그녀의 갓김치사업의 연매출은 10억은 넘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녀의 갓김치사업이 잘되어서, 그녀의 공장으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쇄도하게 되어서, 이제 그녀는 공장 외에 별도로 한 개의 매장을 새로 세웠다고 합니다.

 

90년대 추억의 청춘스타 곽진영이 10년간의 긴 공백 끝에 고향 여수로 내려가, 갓김치사업을 시작해서 이제는 큰 매장까지 차릴 정도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CEO가 되었답니다.

 

연기자에서 여성사업가로의 변신에 성공한 곽진영을 오랜만에 다시보니 반갑고, 그녀의 사업성공에 큰 박수갈채를 보내고 싶습니다.

 

♣ 곽진영의 화끈한 뽀뽀연기, 결혼여부

 

또한 곽진영은 3년 전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서 박세준과 뽀뽀연기를 실감나게 펼쳐서 큰 화제를 몰고온 적이 있습니다.

 

2017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던 곽진영은 자신의 출연기념으로 남자맴버로부터 뽀뽀를 받고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로써, ‘불타는 청춘의 남성맴버들은 곽진영과의 뽀뽀연기를 위해서, 최성국과 김광규, 정찬, 박세준 등이 게임을 했고, 곽진영의 상대 뽀뽀남으로 최종적으로 박세준이 뽑혔답니다.

 

과거 드라마에서 부부역할을 함께 했던 박세준과 곽진영은 서로 잘알고 있는 남다른 친분이 있는 사이였는데요.

 

두사람은 20년만에 불타는 청춘에서 다시 재회하게 되었는데, 박세준은 곽진영에게 다가가서 화끈한 뽀뽀신을 연출했고, 곽진영은 담담하게 받아들여서 이를 지켜보던 맴버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재미를 선사해주었답니다.

 

곽진영은 가끔 오빠 생각을 했다고 말했고, 박세준은 오빠도 그렇다고 말한 뒤 자연스럽게 뽀뽀를 했고, 곽진영은 담담히 박세준의 뽀뽀를 받아서 맴버들로 하여금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답니다.

 

두사람의 뽀뽀는 어디까지나 연기에 불과한데, ‘불타는 청춘에서 처음으로 일어난 남녀맴버간의 뽀뽀사건이어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실검 1까지 기록했답니다.

  

곽진영의 이같은 당돌하면서도 발칙한 연기와 언행이 큰 놀라움을 주기도 했지만,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행하는 그녀의 톡톡 튀는 행동은 시청자들에게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곽진영은 각종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키스신을 하는 게 너무 예뻐 보이고, 자신도 그런 연기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면서, 자신도 드라마의 연기자처럼 뽀뽀연기를 하고 싶어 뽀뽀연기를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곽진영은 지금까지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는 미혼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곽진영이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때에, 당연히 그녀가 결혼한 후 이혼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놀랍게도 곽진영은 한번도 결혼한 적이 없으며, 더더욱 한번도 이혼한 적도 없는 미혼녀라고 합니다.

곽진영은 성형의 부작용으로 인한 아픔과 긴 공백기, 새로운 사업으로 인한 바쁜 생활 때문에, 남자를 사귀지못하고 혼자가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곽진영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을 때, 맴버들에게 자신은 아직도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혀서, 주위 맴버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는데요.

그렇습니다. 곽진영은 너무도 바쁜 사업때문에, 남자를 사귈 시간이 없어서 현재도 남자친구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과거 90년대에 브라운관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청춘스타 곽진영이 이젠 여성CEO로 변신해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그녀가 연기자로서도 다시 재기에 성공해서 성공한 연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곽진영이 불타는 청춘에 다시 출연해서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서, 여태까지의 고독한 삶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고 알찬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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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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