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6월 가평계곡에서 발생한 아주 미스테리한 한 남자의 익사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대기업에 취직해서 연봉 6,000만원대를 받고있던 아주 잘 나가는 40세의 젊은 직장인이 가평계곡으로 놀러갔다가 매우 석연치않은 익사사고를 당하고 말았는데요!

 

경기도 가평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사망한 40세의 그 젊은 남자는 11살이나 어린 아내가 있었고, 그 아내는 그 남편 앞으로 수억대의 사망보험을 들어놨습니다.

 

가평계곡에 있는 용소폭포로 7명의 일행이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일행 중 오직 40세의 남편 윤씨만이 물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를 당했고

부인 등 나머지 6명은 모두 무사하게 귀가한 이 가평계곡 윤상엽 익사사건은 매우 석연치않은 의문투성이의 익사사건입니다.

 

그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는 가평계곡 윤상엽 익사사건의 전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0대의 신혼산림을 살고있던 신랑 윤씨는 정말로 익사사고로 사망한 것인지, 아니면 타살인지의 여부를 여러분이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가평계곡 용소폭포 윤상엽 익사사건의 전말

 

경기도 가평에 있는 용소폭포는 풍경이 아름답고 수려한 계곡과 물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타지에서 물놀이 하기위해 놀러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인기있는 관광명소입니다.

 

 

당시 40세의 직장인 윤상엽은 나이 차이가 11살이나 나는 29세의 아내 이씨와 함께 이 가평계곡 용소폭포로 놀러왔습니다.

그런데, 가평계곡으로 놀러온 일행은 윤상엽과 아내 이씨 외에도 5명의 일행이 더 있었습니다.

 

남녀 두커플과 아내 이씨의 남자친구 한명도 윤상엽부부와 이 가평계곡으로 함께 놀러왔습니다.

 

이날 함께 나들이를 온 사람은 세 커플과 한명의 남자 등 총 7명이었는데, 좀 이상한 점은 신혼살림을 하고 있던 윤상엽씨와 그의 아내 이씨, 그리고 아내 이씨의 남자친구도 함께 놀러왔다는 점입니다.

 

윤상엽과 아내 이씨는 결혼한 지, 2년도 안된 신혼부부인데, 그 아내의 남자친구를 계곡으로 놀러가는데 함께 데려올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매우 아이러니컬한 부분입니다.

 

아뭏튼 윤상엽과 그의 부인 등 총 7명의 사람들이 가평계곡으로 놀러왔고, 이들은 그 계곡 야영지에서 함께 술도 마시고 놀았습니다.

 

 

명지산과 화학산이 함께 어우려져서 깊은 계곡을 이룬 이 가평계곡은 나무와 바위, 폭포가 함께 어우려져 아름답고 멋진 절경을 만들어내면서 경기도에서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고

계곡아래를 흐르는 물은 맑고 깨끗해서 물놀이하기로 유명한 여름철 피서지입니다.

 

특히 가평계곡 절벽위에는 다이빙하는 장소가 있는데, 4m나 되는 절벽 아래에는 깊이가 3m나 되는 깊은 물웅덩이가 있는데, 아무나 함부로 다이빙할 수 있는 곳은 결코 아니라고 합니다.

 

자칫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그 절벽위에서 다이빙했을 경우, 그 바위아래에 소용돌이 치는 3m 깊이의 물웅덩이에 빠져서 익사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이 가평계곡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이 곳에서 구명조끼를 안입고 물놀이를 하면, 익사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위험한 곳이고, 사실상 다이빙금지구역이라고 합니다. 

 

이 가평계곡의 물가로 윤상엽 외에도 6명의 일행이 함께 놀러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가평계곡의 절벽위에서 다이빙을 하면서 물놀이를 하던 중에, 윤상엽이 물속에 빠져서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7명의 일행 중에 유독 윤상엽 한사람만 물속에 빠져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그 후 119구조대가 도착했지만 이미 윤상엽은 익사한 후였습니다.

  

윤상엽이 계곡물에 빠져 익사한 것은 단순한 사고였을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윤상엽사망이 사고사였는지 아니면 타살인지를 판단하려면, 그 때의 상황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가평에 함께 놀라갔던 일행 중 한명의 여성 즉, 윤상엽아내의 친구 최씨가 그 당시의 상황을 소상히 증언해주었는데요.

 

 - 목격자 최씨가 밝힌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 -

 

2019630일날 일요일 저녁때에 윤상엽씨와 아내 이씨, 그리고 5명의 지인들이 함께 가평계곡 용소폭포로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이날 윤상엽과 함께 놀러갔던 일행 5명은 모두 아내 이씨의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그 일행 5명은 윤상엽이 알고있던 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모두 아내 이씨의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일행 5명 중에, 두 남녀커플이 있고, 또 한명의 남자 조씨가 있는데, 이 조씨라는 남자는 아내 이씨의 남자친구라고 합니다.

 

이제막 결혼을 한 여자가 자기 남편 외에도 자신이 알고지내던 남자친구를 놀러가는 곳으로 함께 데려왔다는 것인데, 정말 놀랍지 않습니다.

  

아뭏튼 630일 일요일 오후 3시경, 윤상엽씨 등 일행 7명은 가평계곡에 도착해서 아영을 하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마시면서 함께 놀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날이 저물면서 저녁때가 되었고, 한 커플은 춥다고 말하면서 자동차로 이동했고, 그 가평계곡에는 다섯명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가 넘어서 일행중 한사람이 마지막으로 다이빙을 하자고 권유해서, 윤상엽씨 등 세명의 남자가 절벽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다른 의혹점이 발생했습니다.

원래 윤상엽은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어서, 평소에 물에 뛰어들거나 수영을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같이 갔던 남자들이 수영을 못하는 윤상엽에게 다이빙을 하자고 여러번 권유했다고 합니다.

특히 그의 아내 이씨가 윤상엽에게 다이빙을 할 것을 권했다고 하는데요.

 

아내 이씨는 수영을 잘 못하는 남편 윤상엽에게 수심 3m나 되는 위험한 물웅덩이에 다이빙을 하도록 권유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수영을 잘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남편에게 다이빙하라고 권해도 못하게 말려야하는 것이 아내의 도리가 아닐까요?

처음에 윤상엽씨는 처음에는 다이빙하라는 주변의 권유를 거절했지만, 아내 이씨가 요구하자, 어쩔 수 없이 다이빙하러 나섰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내 이씨의 권유로 인해서 남편 윤상엽은 하는 수 없이 다이빙하기 위해 절벽으로 올라갔습니다.

 

두명의 남자가 다이빙을 했고, 마지막으로 윤상엽이 절벽위에서 다이빙을 해서 물속으로 풍당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먼저 다이빙을 한 두명의 남자들은 이곳에서 여러번 다이빙을 했던 수영을 잘하는 남자들이라고 하며, 윤씨만 수영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답니다.

 

 

그런데, 윤상엽이 다이빙을 한 후에,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다이빙을 한 두 남자는 곧바로 물밖으로 헤엄쳐나왔는데, 맨 마지막에 다이빙을 한 윤상엽은 물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행들의 말에 의하면, 맨 마지막에 웅덩이물로 다이빙을 한 윤상엽이 물밖으로 나올 줄 알고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록 윤상엽이 물위로 모습을 보이지않자 그때서야 일행들은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윤씨를 구조하기 위한 행동을 취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남자 몇 명이 물속으로 들어가서 윤씨를 찾아보았지만, 그를 찾을 수가 없었고

저녁 824분경에 119에 신고를 해서 119구조대가 출동해 수색 30분만에 윤씨의 시신을 건졌다고 합니다.

 

정말 매우 의혹스럽고,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캄캄한 밤에 남자 세명이 물깊이 3m나 되는 계곡물로 다이빙을 했고, 수영을 잘하는 두명의 남자들은 물밖으로 나오고

수영을 잘못하는 한 명의 남자가 물속에 빠져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캄캄한 밤에 절벽에서 위험한 다이빙을 한 것도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며, 수영을 잘 못하는 윤상엽에게 다이빙을 하도록 권유했던 주변사람들의 행동도 이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윤상엽이 정말로 다이빙을 해서 사망한 건지, 아니면 누군가가 윤상엽을 떠밀어서 살해한 것인지도 의문점입니다.

 

윤상엽 아내 이씨의 친구인 최씨는 사건 당일 목격한 목격담을 생생하게 증언했는데요.

 

최씨의 증언에 따르면, 그날 절벽위에서 마지막으로 다이빙을 한 윤상엽은 물에 떨어진 뒤 잠시 목을 수면 위로 내놓고 허우적댄 뒤에,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후 그는 다시는 물밖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계곡물로 다이빙을 한 윤상엽이 잠시 물위로 머리를 내밀고는 허우적거린 뒤에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았다는 것이지요.

결국 수영을 못하는 윤상엽은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은 후, 다시는 물위로 떠오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혹스러운 점이 또 한가지 있는데요.

먼저 계곡물로 다이빙을 한 아내 이씨의 남자친구 조씨는 물에 빠진 윤상엽을 구하기 위해서 윤씨쪽으로 헤엄쳐갔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최씨와 이씨가 언덕 위로 올라가서 구명튜브를 가지고 왔을 때에는, 

윤씨쪽으로 헤엄쳐갔던 조씨는 오히려 물에 빠진 윤씨와의 거리가 더 멀리 떨어져있었다고 합니다.

 

물에 빠진 윤씨쪽으로 헤엄쳐갔던 조씨가 최씨가 구명튜브를 갖고 돌아왔을 때에는 윤씨와의 거리가 더 멀어져있었던 점도 매우 의혹스러운 부분입니다.

 

물에 빠져죽은 윤씨의 폐에서 포말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포말은 물에 빠진 사람이 물위를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폐에 물과 함께 산소가 같이 들어가서 생긴 현상으로,

당시 윤씨는 물에 빠진 상황에서 살기 위해서 물 속에서 많이 바둥거렸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윤상엽씨가 물에 빠져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있는 조씨 등 다른 사람들은 왜 적극적으로 윤씨를 구조하지 않았을까요? 

 

또한 최씨의 말에 의하면, 그날 윤상엽 아내 이씨가 데려온 남자친구 조씨는 이씨와 불륜관계에 있었던 내연남이라고 합니다.

 

 

그날 아내 이씨가 남편을 데리고 온 그 자리에 자신의 내연남 조씨를 함께 데리고온 것을 보고최씨도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최씨가 보기에 윤상엽 아내 이씨의 멘탈이 엄청 강하다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남편을 앞에다 두고 불륜남을 함께 데리고 와서 그와 희희낙락하는 아내 이씨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 부분입니다.

  

대기업에 취직해서 연봉 6,000만원대를 받고있던 아주 잘 나가는 40세의 젊은 직장인이 가평계곡으로 놀러갔다가 매우 석연치않은 익사사고를 당하고 말았는데요!

 

경기도 가평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사망한 40세의 그 젊은 남자는 11살이나 어린 아내가 있었고, 그 아내 이씨는 그 남편 앞으로 수억대의 사망보험을 4개나 들어놓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가평계곡에 있는 용소폭포로 7명의 일행이 함께 물놀이를 갔다가, 일행 중 오직 40세의 남편 윤씨만이 물에 빠져 익사하는 사고를 당했고

부인 등 나머지 6명은 모두 무사하게 귀가한 이 가평계곡 윤상엽 익사사건은 매우 석연치않은 의문투성이의 익사사건입니다.

 

◆ 윤상엽과 이씨의 결혼과 사망보험 4개 가입

  

사망한 남성은 대기업 연구소에서 15년간 근무해온 전도유망한 40세의 청년 윤상엽이었고

그는 연봉 6,400만원을 받을 정도로 직장에서 인정받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이었답니다.

 

 

 

2016년 가을경 윤상엽은 자신의 회사에 인턴사원으로 들어온 고졸의 여성 이씨를 처음 알게되었고, 두사람은 함께 일하면서 정이 들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윤상엽과 이씨는 4년간 연애끝에 20169월 인천에 신혼집을 마련했는데, 윤씨의 돈 1억원과 대출받은 돈 4,000만원을 합해 14천만원으로 신혼집을 얻었고, 그 때부터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20173월 혼인신고를 해서 정식부부가 되었지만, 양 부모에게 상견례나 결혼식도 올리지않은 두사람만이 치른 결혼이었습니다.

 

그런데, 윤상엽과 이씨가 혼인신고를 한 지 4개월 후에 아내 이씨는 윤상엽 앞으로 사망보험 네개나 가입했다고 합니다.

 

당시 윤상엽은 지병이 있는 것도 아닌 나이 40세의 젊고 팔팔한 나이였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젊은 청년이었는데

사고가 나지않는다면, 앞으로 50년은 더 살아갈 수 있는 남편 앞으로 사망보험을 네 개씩이나 들어놓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윤상엽 아내 이씨와 윤씨 사진

 

남편이 사망할 경우, 아내 이씨가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무려 8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결혼하자 마자, 남편이름으로 사망보험을 가입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많은 의혹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상엽의 아내 이씨에게는 혼외 자식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윤상엽의 아내 이씨가 장례식 첫날에 시댁식구에게 한 말인데, 아내 이씨는 자신에게 10살 아이가 있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에 남자친구와의 관계로 낳은 아이인데, 현재 이씨의 친정엄마가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아내 이씨는 남편 윤씨가 사망한 지 2달밖에 안된 시점인 8월달에 수상스키를 타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서 주변사람들의 빈축을 샀습니다.

 

남편이 죽은지 불과 2달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친구들과 수상레저를 즐기는 사진을 버젓이 올릴 수 있었는지 하는 부분도 의혹스러운 점입니다.

 

신혼산림을 살던 남편이 사망했는데도 마치 아무일도 없는 듯이 버젓이 친구들과 수상레저를 놀러갔다 왔고

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이지요.

 

 

또한 이씨는 5개월 뒤에는 딸과 함께 마카오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보통 남편이 죽으면 절망감과 비통함을 느끼고 한동안은 근신해야 하는데, 윤씨의 아내 이씨의 행태는 정말 남편의 죽음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놀랍기만 합니다.

 

또다른 의혹점은 두사람이 함께 신혼집을 마련한 후, 아내 이씨는 인천의 신혼집에 살았고

남편 윤씨는 수원의 지하 월세방에 살았는데, 즉, 두사람은 결혼후에도 서로 따로 떨어져 살았다고 하며 주말에만 만났다고 합니다.

 

이제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남편과 부인이 서로 먼지역에서 따로따로 살았다고 하니이 점도 아이러니컬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내 이씨의 주장에 의하면, 두사람이 따로산 이유는 서로 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로 따로 살 것 같으면, 두사람이 결혼을 왜 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서로 연인관계로 지내면 될 인데 말입니다.

 

그러니까, 두사람은 그냥 무늬만 부부였지, 실제로는 남남이나 다름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따로 살면서, 남편 윤씨는 아내 이씨에게 꼬박꼬박 엄청난 금액의 생활비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남편 윤씨가 14천만원을 들여서 장만한 신혼집도 아내 이씨가 차지했따고 하며, 남편 윤씨는 수원에 있는 지하 단칸방에 살았다고 합니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심하게 나지않습니까?

 

남자의 경제력만을 노리고 결혼한 여성이 있는데, 그여성들은 돈많은 남자들과 형식적으로 혼인신고만 해서 남자의 엄청난 돈을 뜯어먹고

실제로는 남편과 따로 살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서 바람을 피우는 그런 여성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윤상엽씨에게 놀라운 또다른 사실이 발견되었는데요.

윤상엽씨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연봉 6,400만원을 받는 고액봉급자였답니다. 그런데 윤씨는 결혼한 후, 적게는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까지 여러건의 악성채무를 지고 있었습니다.

 

캐피탈에 2,420만원의 채무를 지고 있었고, 또다른 금융기관에는 1,690만원의 채무를 졌으며, 또다른 금융회사에는 188만원의 빛을 지고 있었는데,

 

윤상엽이 지고있는 이 채무들은 모두 채무불이행한 상태로 심한 빛독촉을 받고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점점 늘어난 윤씨의 채무는 총 1억 3천 5백만원이나 되었고, 이 빛을 못갚은 윤상엽씨는 법원에 개인회생 신청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빛은 윤상엽이 결혼한 후에 대출받아서 생긴 채무였다고 합니다. 

 

 

 

뭔가 매우 이상하지 않습니까? 

 

연봉 6,400만원이나 되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안정된 생활을 했던 윤씨가 결혼한 후부터, 

 

갑자기 여러건의 대출을 받아서 악성채무가 늘어났고, 그 빛을 전혀 갚지못해서 개인회생 신청까지 했다는 사실이 매우 의아스럽습니다.

 

 

 

빛을 얻지않고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연봉을 받았던 윤상엽씨는 결혼후에 왜 그많은 채무를 져야만 했을까요?

 

 

윤씨가 번 돈의 상당부분이 아내 이씨가 챙겼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렇게 윤씨에게 악성채무가 쌓이는 상황에서도 윤씨의 계좌에서 아내 이씨의 친구 김씨의 계좌로 2년 동안 3,600만원의 돈이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정말 의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윤씨는 많은 봉급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윤씨가 번 돈의 상당액이 어디론가 이상한 곳으로 빠져나갔고, 

또한 윤씨는 자신의 봉급을 다 쓰기도 모자라서 계속해서 금융회사로부터 많은 대출을 받았고, 많은 채무를 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급기야 윤씨는 2018년도에 생활비가 부족해서 아내 이씨와 그의 남자친구 조씨에게 돈 3만원을 빌려달라는 부탁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18년 12월 31일, 윤씨는 자신의 SNS계정에 자신의 신장 하나를 팔려는 시도까지 했다고 합니다.

 

연봉 6천만원대를 받고 있는 대기업 회사원이 자신이 번 돈은 어디론가 이상한대로 사라지고,

자신은 1억 3천만원이나 되는 빛을 졌을 뿐아니라, 밥 사먹을 돈이 부족해서 주변사람들에게 3천원의 돈을 꾸러다니는 현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또한 그는 돈이 부족해서 자신의 장기까지 팔려고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6천만원대의 연봉자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추락할 수 있었을까요?

 

 

뭔가, 주변사람들이 윤씨의 돈을 딴 곳으로 빼돌리거나, 탈취했다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윤씨의 주변사람들이 어떤 음모를 꾸민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운 부분입니다.

 

특히 윤씨는 사망하기 2일 전에, 친구에게 밥사먹을 돈이 부족하다고 3,000원을 꾸었고, 그렇게 돈 3,000원을 빌린 이틀 후에,

아내와 아내친구들과 함께 가평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고 합니다.

 

돈 3,000원을 빌릴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윤씨가 가평계곡으로 놀러갈 상황이 아닌대도 

물놀이를 갔다가 그는 그만 물속에 빠져서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윤씨가 석연치않게 사망한 후에, 아내 이씨는 보험회사에 윤씨의 사망보험금 8억원의 지급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윤씨 아내 이씨가 신청한 사망보험금은 보험회사에서 지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윤씨의 사망과 관련해서 아내 이씨가 의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보험회사에 보험금을 지급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상엽 가평계곡 익사사고는 누군가가 음모를 꾸몄다고 느껴질만큼 의혹스러운 부분이 많이 노출되고 있으며,

특히 가평계곡으로 함께 놀러간 그의 젊은 아내 이씨와 그녀의 친구들도 윤씨의 죽음과 관련해서 뭔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윤상엽씨가 가평계곡에서 익사사고를 당한 후, 그의 아내와 주변사람들은 가평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처음에는 단순 익사사고로 판정나고, 모두 무혐의처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관할권이 일산경찰서로 이관된 후, 윤상엽 아내 이씨는 윤상엽사망과 관련해서 재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서 분명한 것은, 윤상엽씨는 수영을 잘 못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이빙을 하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인과 주변사람들의 다이빙요청으로 인해서 윤상엽은 어쩔 수 없이 3m 깊이의 물웅덩이속으로 원치않은 다이빙을 했다가 큰 화를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부인은 왜 40세의 젊은 남편앞으로 수억대의 사망보험을 가입해 놓았던 것일까요?

 

그리고 부인은 남편이 죽자마자 곧바로 수억대의 보험금지급을 요청했다는 사실 등등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지않습니까? 

 

 

 

이 가평계곡 윤씨 익사사건은 단순한 익사사고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음모에 의한 타살사건일까요?

 

 

 

누구 보더라도, 이 가평계곡 윤씨 익사사건은 단순한 익사사건이 아니라, 뭔가 사망을 일으키게한 어떤 음모가 있다고 충분히 의심할 만한 사건입니다.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반드시 직접적인 살인행위가 아니더라도, 

 

가해자가 피해자에 대해 어떤 사고를 당하도록 유도했거나, 사망에 이르도록 방치했다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된다고 합니다.

 

 

경찰, 윤상엽 전아내 이은해 공개수배

 

'직접적인 살인행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해자가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어떤 위험한 환경이나 위험한 행위를 하도록 유도해서 사망에 이르렀다면, 바로 '부작위에 의한 살인행위'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순 익사사고로 처리했으나, 다행히도 일산경찰서로 이관된 후에는 경찰이 이 사건에서 이상한 혐의점을 발견하고는

 

윤씨의 아내 이씨와 그 주변사람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반드시 이 사건을 치밀하게 끝까지 수사해서 윤씨의 진짜 사망 원인을 밝혀내야 하며,

 

어떤 누군가의 음모나 사주로 인한 타살이 아닌지를 철저히 밝혀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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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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