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윤석열 24.5%로 지지율 1위 등극, 제20대 대통령선거일과 대통령예언
우리나라 대선가도에 엄청난 파란이 일어나면서, 중대한 변동이 생겼습니다.
그간 대통령 지지율 1위였던 이낙연 민주당대표를 제치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새롭게 대선지지율 1위로 올라서는 엄청난 이변이 발생해서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은 2022년도 3월 9일이어서, 차기 대통령 선거일은 지금으로부터 약 1년 4개월 정도 남은 시점인데요.
지금의 문재인대통령은 19대 대통령으로서 2022년 5월 9일날 임기가 끝나게 되는데요.
그리고 차기대통령을 뽑는 20대 대통령선거일까지 이제 고작 1년 4개월만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과연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11월 7∼9일까지 국민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놀랍게도 윤석열 현검찰총장이 지지율 24.7%를 차지하면서, 이낙연후보를 제치고 대선주자 첫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주자 1위는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이어서 앞으로의 그의 정치적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윤석열 검찰총장은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이낙연과 이재명의 높은 인기를 넘지 못하고, 3위에 머물러 왔지요.
10월말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10%로 3위를 차지했었고,
11월 2일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17.2%를 차지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는 추세였답니다.
특히 11월 2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는 그동안 10%대에 머물러있던 윤석렬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17.2%로 큰 폭으로 상승해서, 이낙연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여주었답니다.
가장 최근인 11월 2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는 이낙연 민주당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5%로 공동 1위를 차지하였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17.2%로 3위를 차지해서, 대선후보 3강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2일날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정감사장에 출석해서, 앞으로 정치를 할 생각이 있는가 라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대해
윤석열총장은 ‘우리사회와 국민을 위해서 어떻게 봉사할지, 그런 방법에 대해 좀 천천히 퇴임하고 나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고 답변한 후,
정치권일각에서는 이 발언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향후에 대권행보에 나설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렇게,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입문에 관심을 보이는 발언한 후에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
21.5%로 공동선두를 차지한 이낙연대표와 이재명지사의 뒤를 이어서 윤석렬 총장이 17,2%로 크게 상승해서 3위를 차지했는데요.
그때로부터 일주일 지난 11월 7∼9일에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놀랍게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1위였던 이낙연대표와 이재명 도지사를 제치고, 무려 24.7%로 대망의 1위를 차지하는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11월 둘째주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 놀라운 점은, 1년 넘게 1위를 차지해왔던 이낙연 - 이재명 지지율의 넘사벽이 이번 지지율조사에서 완전히 뒤집혀졌다는 점이며,
그동안 3위권에 머물러왔던 윤석열 검찰총장이 첫 1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윤석렬 검찰총장은 기존의 조사에서 7%에서 10%로, 10%에서 17%로, 또다시 17%에서 24.5%로 계속해서 지지율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윤석렬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계속해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다음번의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도 윤석열총장의 지지율이 또다시 상승해서 20%대 후반에서 30%를을 차지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번에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배경에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석열때리기에 대한 대중들의 반발이 컸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답니다.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24.5%로 지지율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이낙연대표가 22.2%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재명 도지사는 18.4%로 3위로 밀려났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주 조사때의 17.2%로보다 무려 7.3% 상승하는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이낙연대표는 지난주의 21.5%보다 0.7% 정도 상승했고, 이재명지사는 지난주보다 3.1% 하락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몇 달 전부터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였고, 이번에 지지율이 엄청나게 급상승하였기 때문에, 다음주의 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도 또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이렇게 윤석열 검찰총장이 계속 상승하는 추세를 이어간다면, 앞으로 1년 수개월 정도 남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이 정말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역별성향을 분석해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충청권과 영남권과 수도권지역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윤석열의 아버지고향이 충청도랍니다.
충청도에서 33.8%의 지지를 받았고, 부산 울산 경남에서는 30.4%의 지지를 받았으며, 서울에서는 22%를, 인천경기에서는 26.4%의 지지를 받았지요.
즉, 윤석열 검찰총장은 충청도와 영남지역, 수도권에서 대권후보자 중 지지율 1위를 얻고있습니다.
또한 윤석열을 보수층에서도 지지율 34.7%을 얻고 있어서 1위의 지지를 얻고있구요. 중도층에서도 27.3%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즉, 윤석열은 중도층에서도 지지율 1위를 얻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재명지사가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1위의 지지를 받고있었는데, 이번에 윤석열이 부각되면서 중도층과 무당층의 지지를 윤석열에게 많이 빼앗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많은 중도층과 무당층의 지지가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이전하면서, 이재명지사는 지지율이 하락하였고, 반대로 윤석열을 지지율이 크게 급등한 것이랍니다.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지지율 1위를 한 것은 굉장히 큰 의미를 갖고있는데요.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1위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됩니다.
무당층에서는 ‘없다’가 29.4%로 지지도 1위였고, 윤석열이 23.6%로 지지도 2위를 차지하였고, 이낙연대표가 10.3%로 지지도 3위를 잇고있으며, 그 뒤에 이재명이 10.2%를 지지도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무당층에서는 ‘없다’를 빼놓고서 보면, 윤석열이 사실상 1위를 차지한 것이며, 2위를 차지한 이낙연대표를 무려 13.4%나 앞서가고 있습니다.
중도층성향에서 보면, 윤석열이 27.3%로 1위를 차지했고, 이낙연이 19.1%로 2위를 차지했는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낙연대표보다 8.2%나 앞서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대통령선거에서는 중도층과 무당파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는 후보자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이 관행입니다.
또한 연령층성향으로 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60대에서 31.8%로 높은 지지를 받았고, 20대에서 25.5%의 높은 지지를 받고있으며, 50대에서는 24.4%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40대에서는 18.4%의 낮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윤석열 검찰총장은 60대와 50대, 20대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후보 지지율조사에서 1위로 급상승하는 조사결과가 발표됨으로써, 앞으로 정치권에 엄청난 파란을 몰고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국민의 힘에서는 윤석열을 국민의 힘의 대통령후보자로 모셔오는 일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여권에서는 강력한 야당후보로 급부상한 윤석열 검찰총장을 흠집내기 위해서, 더한층 윤석열 때리기에 몰두할 것입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강력한 대권후보로 올라선 윤석열 검찰총장을 견제하기 위해서, 윤석열 때리기에 더욱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 상승하는 이유
이처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 1위 등극은 그동안 문재인 정권이 오만과 독선으로 정치적 횡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데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심리가 작동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요.
문재인 정권은 재산세 큰폭으로의 인상과 대주주에 대한 재산세 부과정책, 부동산정책의 실패등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한 광폭한 국정수행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는 상황에서,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대중적 반발이 크게 일어났는데, 그런 대중들의 반발심리가 이번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상승이라는 반전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권력형 비리에 대한 수사를 계속 이어오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렇게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부당한 탄압을 받고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중들의 반발심 내지는 윤총장에 대한 동정심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윤석열 검찰총장은 권력형 비리에 대해 정상적으로 수사를 지휘해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추미애장관을 비롯한 여권에서는 윤총장에 대해 노골적인 비판과 지속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는데,
이렇게 윤석열 총장에 대한 여권의 부당한 탄압에 대해 대중들의 반발심리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즉, 추미애장관을 비롯한 여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공격하면 할수록 윤석열 총장의 대권주자로서의 이미지나 관심도가 더욱 상승해지게 되는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정부 때에도 윤석열검찰총장은 권력형비리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다가 심한 탄압을 받았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또다시 현정부의 권력형비리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윤석열검찰총장이 문재인정권으로부터 정치적인 탄압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대중적 반발과 저항이 일어나서,
그러한 반발심리가 윤석열총장의 지지율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윤석열 검찰총장은 박근혜정부 때와 똑같이 문재인정부 때인 지금도 권력형비리와 부정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다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정치적 탄압과 공격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여권의 부당한 처사가 윤석열을 ‘탄압받는 영웅’ ‘불의에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저항하는 열사’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줌으로써, 오히려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지율을 상승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 1년 전에 어떤 예언자가 추미애법무부장관의 과도한 검찰총장 때리기가 오히려 문재인정권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윤석열총장을 영웅이나 대통령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고 예언한 적이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 그 예언자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고 판단된답니다.
문재인정부는 왜 저렇게 과격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기용해서 윤석열검찰총장을 차기의 대통령감으로 만들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추미애장관은 계속해서 윤석열총장의 대중적 인기를 띄워주는 등 민주당에 자살골을 넣고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정부는 과격한 추미애를 법무부장관을 기용한 것 자체가 스스로 자살골을 넣은 것과 다름없습니다.
오랫동안 추미애장관의 부당한 탄압과 견제를 심하게 받고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은 앞으로도 문재인정권의 부당한 탄압에 굴복하지않고 권력형 비리와 부정에 대한 수사를 지속해갈 것이고,
그렇게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탄압받는 시대적 영웅’으로서의 이미지는 더욱 부각되어나갈 것이며, 그런 영웅적 이미지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주자 지지율상승으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국민의 힘등 야당은 윤석열검찰총장을 대선주자 1위로 올려놓는데 큰 기여를 한 추미애장관에게 큰 절이라도 해야할 것이며, 추미애장관에게 큰 감사를 드려야할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만들어놓는데 일등공신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바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기 때문이랍니다.
좌충우돌 천방지축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과거에도 엄청난 파란을 불러일으킨 인물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탄핵의결 때도 추미애가 엄청난 기여를 했고, 김경수 경남도지사 드루킹 댓글조작사건을 처음 제기한 사람도 바로 추미애 법무장관이고,
이번에 또다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권후보 1위로 만들어놓은 1등공신 또한 바로 추미애장관이랍니다.
그런데, 문재인정부는 이렇게 야당을 위해서 큰 기여를 하고있는 야당의 일등공신 추미애를 도대체 왜 당대표나 법무부장관 같은 고위직에 기용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1년 전에 한 예언가의 예언대로 추미애가 문재인정권을 파탄시키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추세로 본다면, 그 예언가의 예언이 거의 90% 이상 적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그 예언가의 예언대로 윤석열이 추미애의 공헌을 토대로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 한길리서치의 대선지지율 여론조사에서 홍준표의원은 4위로 5.6%를 차지했고,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는 5위로 4.2%를 차지했으며.
심상정대표는 3.4%로 6위를 차지했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모르겠다가 21.5%를 차지했습니다.
한길리서치의 대선후보 지지도조사는 쿠키뉴스의 의뢰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의 만 18세 이상의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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