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를 다녀온 사람들의 증언과 체험담, 임사체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 이븐 알렉산더의 천국목격담

 

사람이 죽는다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사람은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죽음 이후의 또다른 삶이 존재하는 걸까요?

 

아마도 사람들이 평생 세상을 살면서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가 바로 사후세계가 아닐까 합니다.

과연 사람은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나고, 더 이상의 다른 삶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만약 인간이 고작 80년에서 100년이라는 아주 짧은 인생을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면, 우리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죽음 이후의 세상인 사후세계에 대해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후세계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사후세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학자가 있는데, 바로 레이먼드 무디박사가 그 주인공입니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정신의학과 교수인데, 그는 1970년대에 미국의 여러 종합병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심장병 등으로 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살아났던 환자들을의 임사체험 사례들을 수집했습니다.

 

‘임사체험’은 교통사고나 심장질환 등으로 일시적으로 사망한 후, 의학적으로 사망상태에서 목격하고 체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레이먼드 무디박사가 수집했던 환자들의 사례에서는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경험한 후 다시 살아난 환자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레이먼드 무디박사는 자신이 다년간 수집한 사후세계의 경험담들을 엮어서 ‘ ‘Life after life(삶 이후의 삶)’이란 책을 출판했는데, 그는 명실공히 사후세계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무디박사가 쓴 책에 따르면, 사람들이 의학적으로 사망한 후, 또다른 세상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는 아래와 같이 여덟가지의 일정한 패턴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임사체험자들이 죽음이후의 세상에서 공통적으로 경험했던 8가지의 패턴입니다.

 

첫째, 의사로부터 사망판정을 받는다,

둘째,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한다.

셋째, 천정쪽으로 이동한 자신의 영혼이 아래쪽에 죽어있는 자신의 육체를 바라본다.

넷째, 갑자기 빛이 나타나면서 자신이 이제까지 살아왔던 인생역정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다.

다섯째, 자신의 영혼이 어두운 터널쪽으로 빨려들어간다.

여섯째, 터널의 끝쪽에서 갑자기 빛나는 어떤 존재가 나타난다.

일곱 번째, 터널을 통과하고 나자, 신적인 존재를 만나는데, 그 존재를 만나는 순간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너무도 편안함과 평온함, 그리고 엄청난 행복감과 환의에 사로잡힌다.

여덟 번째, 그 신적인 존재로부터 할 일이 아직 남아있으니 다시 너의 세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이 다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는 것을 느끼고, 다시 현실에서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렇게 무디박사가 여러 종합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수집한 임사체험자들의 경험담에 따르면, 임사체험자들은 위와같은 일정한 패턴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디박사가 오랫동안 조사해온 자료에 따르면, 무려 1,300명의 사람들이 임사체험과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나 심장질환, 외상에 의한 뇌손상, 갑작스러운 심장마비 등 의학적으로 사망했다고 판정을 받았던 사람들 중에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에, 다시 되살아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다가 다시 되살아난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사후세계를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시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환자들은 자신들이 의학적으로 사망했을 때, 또다른 세상을 목격했고, 그곳에서 너무도 생생하고 살아있는 듯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사망했을 때, 그들은 너무도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경험한 세상은 바로 ‘사후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임상체험과 사후세계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처럼 수많은 임사체험 사례와 사후세계 체험 사례들을 통해서, 인간은 육체적으로 죽는다고 하더라도 영혼은 죽지않고 살아남아서 또다른 삶을 계속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사후세계 자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임사체험과 사후세계는 환자들의 주관적인 의식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 자체가 곤란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후세계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임사체험을 한 환자들은 결코 환각을 본 것이 아니라, 사후세계에서 너무도 생생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한결같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직접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후세계의 체험이 사실이다, 거짓이다 여부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우리는 이제는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임사체험자들은 자신들의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너무도 생생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과 다른 또다른 세상 즉, 사후세계에서 많은 것들을 목격하고 경험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사체험자들의 주장대로 과연 사후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임사체험자들이 사후세계에서 목격하고 경험한 것들이 너무도 생생하고 현실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그들은 반드시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다음은 임사체험자들이 직접 경험했던 사후세계의 체험담 사례들인데, 여러분들도 이 사후세계 체험담을 읽어보시고 사후세계가 과연 존재하는 지 그 여부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실제로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왔다는 사후세계 경험자들의 체험담을 여기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킴벌리의 사후세계 체험담 -

 

킴벌리 클락 샤프는 학창시절 때에 일시적으로 죽었다가 매우 신비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킴벌리는 고교시절 때에 아버지와 같이 증명서류를 발급받으려고 주민복지센터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주민복지센터를 찾아 들어갔을 때, 그녀는 극심한 두통을 느꼈고, 두통과 어지러움 때문에 그만 그 자리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킴벌리가 기절해버리자, 아버지는 119에 전화를 해서 구조를 요청했고, 곧이어 119앰블런스가 도착해서 쓰러진 그녀를 진단했는데요.

그당시 놀랍게도 119구조대가 킴벌리를 진단한 후 내린 것은 그녀가 사망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킴벌리는 주민복지센터에 도착해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져서 그대로 사망판정을 받았던 겁니다.

그리고 사망판정을 받은 킴벌리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다시한번 의료진의 정밀검사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았던 킴벌리였지만, 킴벌리의 영혼을 공중으로 튕겨져 나왔고 곧바로 병실의 천정으로 올라갔습니다.

공중으로 올라간 킴벌리의 영혼은 병석에 누운 자신의 육체와 자신을 간호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 병실에서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킴벌리를 살리려고 엄청나게 노력하는 모습을 그녀의 영혼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간호사가 킴벌리의 심작박동이 멈추는 것을 보고는 ‘그녀가 사망했습니다!’라고 외치는 소녀도 들었습니다.

 

그것을 본 킴벌리는 ‘저는 죽지않았어요,. 저는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잖아요!’라고 말했지만, 그녀의 말소리는 아무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킴벌리는 계속해서 자신은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들을 수 없었기에 킴벌리는 그러한 현실을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당시 킴벌리의 영혼은 그녀의 육체와 완전히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킴벌리는 갑자기 공중으로 떠올랐습니다. 그곳에는 사방이 안개만이 잔득 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안개는 엄청나게 빛나는 빛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지난 후, 안개속 중앙부분에서 한줄기 빛나는 빛이 뿜어져나왔고, 그 빛은 온통 킴벌리를 감싸안았다고 합니다.

기 빛이 킴벌리를 감싸안자 그녀는 엄청난 포근함과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기 빛은 킴벌리는 아주 따뜻하게 감싸안았고, 킴벌리는 그 빛속에서 무한한 사랑과 무한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빛속에서 고통과 악몽, 슬픔과 좌절, 원망과 미움 같은 부정적인 마음들은 온통 사라져버리고, 자비와 사랑, 편안함과 행복감 같은 긍정적인 마음들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빛나는 빛은 사랑 그 자체였고, 그 빛은 신 그 자체였습니다.

그 빛속에서 무한한 행복감과 무한한 사랑을 느꼈던 킴벌리는 영원히 그 빛속에서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빛속으로부터 ‘너는 너무 어리다. 너는 다시 너의 부모님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자 킴벌리는 ‘저는 결코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저는 지금 여기서 너무도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킴벌리는 더 이상 이 곳에 머무는 것이 허영되지 않았고, 그녀의 영혼은 순식간에 그녀의 육체속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킴벌리의 바램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그녀의 영혼이 다시 그녀의 육체속으로 돌아온 것인데요.

 

그 때 킴벌리는 다시 호흡하기 시작했고, 죽었던 킴벌리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사망판정을 받은 킴벌 리가 다시 신음소리를 내면서 살아나자, 그녀를 지켜보고 있던 의료진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은 후 킴벌리의 영혼이 찾아간 곳은 바로 사후세계였으며, 그녀는 사후세계에서 매우 신기한 체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죽었다가 극적으로 되살아났던 킴벌리는 성인이 되어서 의대에 진학해 의학박사가 되었으며, 현재 위싱턴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돌보는 심장병환자들로부터 사후세계 체험을 했다는 체험담을 전해들었을 때 그녀는 놀라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들의 체험담에 깊이 공감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 자신이 어렸을 때에 사후세계를 직접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킴벌리는 병원에서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한 환자들을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킴벌리는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사후세계 경험이 심장병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팜 레이놀즈의 사후세계 체험담 -

 

작사가 겸 가수인 팜 레이놀즈는 오랫동안 동맥경화증을 앓아왔으며, 그녀의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이제 그녀는 결국 심장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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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레이놀즈가 받는 수술은 ‘심실정지 수술’이었는데, 이 수술은 환자를 저체온상태로 만들어 일시적으로 사망하게 만든 후, 심장수술을 하는 수술인데, 당시 유명한 팝아티스트였던 팜 레이놀즈는 동맥경화증세가 심해져서 이 심실정지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녀를 저체온상태가 빠뜨리자, 팜 레이놀즈의 심장박동은 완전히 멈추었고, 팜 레이놀즈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정대로 팜 레이놀즈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심장수술을 받았으며, 그 수술이 다 끝나고 난 후, 팜 레이놀즈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했습니다.

 

팜 레이놀즈는 의료진에게 ‘내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는 동안 내 영혼은 육체를 빠져나와 모든 상황을 지켜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내 영혼은 천정으로 올라가서, 나를 수술하는 전과정을 모두 지켜보았고, 의사와 간호사들의 움직임 하나 하나를 모두 똑똑히 지켜보았다’고 말했습니다.

 

팜 레이놀즈는 의료진들이 자신의 몸에 심장충격기와 마취제, 핀세트와 칼 등을 써서 수술하는 장면들을 모두 기억해내었고,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수술장비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기억해냈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여의사가 그녀의 다리혈관이 너무 가늘다는 말소리도 기억해냈으며, 수술도구로 자신의 두개골을 절개하는 모습도 똑똑히 보았다고 합니다.

 

팜 레이놀즈의 이러한 말을 확인하기 위해서, 나중에 의료진은 그녀의 심장수술을 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돌려서 확인해보았는데, 놀랍게도 팜 레이놀즈의 말과 정확히 일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의료진이 그녀를 수술하는 동안에 그녀는 마취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어떤 모습도 그 어떤 목소리도 들을 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마취되었을 뿐만 아니라,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어떻게 사람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팜 레이놀즈가 실제로 그녀의 말처럼 그녀의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서 모든 장면을 본 것이 사실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학자들은 이처럼 명백히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임사체험을 한 것은 명백히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뭏튼 킴벌리와 팜 레이놀즈처럼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돌아왔다는 임사체험은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븐 알렉산더의 사후세계 경험담 -

 

이븐 알렉산더는 세계적인 귄위를 지닌 유명한 신경정신과 의사였습니다. 이븐 알렉산더는 하버드대 메디컬센터에서 15년동안 재직해왔던 아주 유능한 의사였는데요.

 

2008년 11월 이븐 알렉산더는 갑자기 대장균성 박테리아 뇌수막염에 걸렸고, 한밤중에 잠을 자다가 엄청난 통증을 느끼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븐 알렉산더는 병원으로 급히 수송된 후 곧바로 그는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븐 알렉산더는 일주일 동안 뇌사상태에 빠져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뇌사상태에 빠진 이븐 알렉산더는 영적으로 매우 놀라운 경험을 하게됩니다.

 

이븐 알렉산더의 주장에 따르면, 그가 뇌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그는 사후세계 즉 천국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븐 알렉산더가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그의 영혼은 육체를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려오는 통로를 걸어갔고, 그 가장자리에 있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그 열린 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은 아름다운 계곡과 호수가 있는 경치가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천상의 음악소리가 들려왔고, 들에는 예쁜 꽃들이 활짝 피었고, 그곳의 경치는 그가 과거에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무척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계곡에는 아름다운 폭포가 흘러내렸으며, 온갖 아름다운 새들과 나비들이 날아다녔으며, 공중에는 아름다운 모습의 천사들이 가득했는데, 그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합니다.

 

이븐 알렉산더의 영혼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었는데, 그 당시 그의 마음은 무척 평온했으며, 무한한 행복감에 가득 차있었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큰 행복감과 평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따뜻한 바람이 갑자기 불어왔고, 그 바람은 마치 신의 숨결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븐 알렉산더 앞에는 한명의 아름다운 여자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찬란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 그 여성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알렉산더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말을 속삭였습니다.

 

‘당신은 매우 소중한 사람이고, 영원히 사랑받은 거예요! 결코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은 결코 잘못한 게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운 여성은 이븐 알렉산더에게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가족들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아름다운 여성이 이같은 말을 한 후에, 이븐 알렉산더의 영혼은 다시 순식간에 자신의 육체속으로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이븐 알렉산더를 진찰했던 의사는 그가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내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가족들은 그의 장례식을 준비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이븐 알렉산더는 심장이 완전히 멎었으며, 그의 육체는 시체보관실로 옮겨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알렉산더가 눈을 떴고, 그는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생존확율이 10%밖에 안될 정도로 대부분 죽을 수밖에 없는 뇌수막염에 걸린 환자가 일주일만에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났던 겁니다.

 

이렇게 다시 소생한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있을 때, 사후세계를 다녀왔던 경험을 생생하게 기억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빠져있는 동안, 천국에 갔다왔다는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의 현재의 부모님은 그의 진짜 부모님이 아니라고 하며, 어렸을 때에 버려졌던 알렉산더를 데려다가 키워준 양부모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고등학생 때에 알렉산더를 낳았고, 그 때는 학생의 신분이라서 알렉산더를 키울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알렉산더를 고아원에 맡겼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알렉산더는 자신의 친부모님을 찾아나섰습니다. 그는 자신이 입양된 고아원으로 찾아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친부모님의 집주소를 알아낸 후, 그는 곧바로 친부모님을 찾아갔습니다.

알렉산더의 친부모님은 알렉산더를 친절하게 맞이해주었으며, 그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친부모님으로부터 매우 놀라운 사실을 하나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알렉산더에게는 여동생이 하나 있었다고 합니다. 벳시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 여동생은 11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은 알렉산더에게 죽은 그 여동생의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그 여동생은 알렉산더가 천국에서 만났던 그 여자의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알렉산더가 뇌수막염에 걸려서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그의 육체로부터 빠져나온 영혼이 천국으로 올라가서 만났던 그 여성이 바로 그의 실제 여동생이었던 겁니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후세계에서 만났던 여성과 똑같이 생긴 여동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는 자신이 경험했던 세계가 진짜 천국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보다 먼저 죽은 여동생이 친오빠인 알렉산더가 죽은 사실을 알고는, 사후세계에 도착한 알렉산더를 마중나와서 그의 마음을 위로해주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자신이 사후세계에서 보았던 그 여성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렉산더가 그림으로 그려놓은 그 여성의 모습과 알렉산더의 죽은 여성의 모습이 너무나도 똑같아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는데요!

 

알렉산더가 그려놓은 이 그림은 알렉산더가 사후세계를 갔다왔다는 유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려놓은 그림속의 여성과 그의 여동생사진의 모습이 너무나도 똑같기 때문입니다.

 

알렉산더는 아주 어렸을 때에 부모님으로부터 버려진 후, 친부모님과 54년동안 떨어져살아왔을 뿐만아니라, 자신의 여동생이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의 존재 자체를 전혀 모르고살아왔던 알렉산더가 자신의 친여동생의 모습과 똑같의 모습의 그림을 그렸으니, 이 그림이야말로 그가 사후세계 즉 천국을 다녀왔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빠져있을 때에, 자신은 분명히 천국을 갔다왔을 뿐만아니라, 그곳에서 여동생을 만났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더는 자신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것들이 너무도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자신이 경험했던 사후세계의 경험이 오히려 현실에서의 생활보다도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즉, 이븐 알렉산더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이 다녀왔던 사후세계야말로 우리인간들의 진짜 세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잠시 경험하는 일시적인 세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알렉산더는 자신이 뇌사상태에 빠졌을 때,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생생한 경험들을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벌여오고 있습니다.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이 경험했던 사후세계는 가상의 세계가 아니라, 실존하는 명백한 진짜 세상이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후세계의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죽음은 결코 끝이 아나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후세계는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각종사고 등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살아난 사람들 중에 사후세계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사후세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인간은 한번씩은 다 죽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후세계에 대한 논의를 더이상 피하지 말고, 이제부는 정면으로 사후세계를 논의하고, 사후세계의 존재를 증명하는 일에 적극 나서야할 것입니다.

 

무디박사의 연구사례에서처럼, 인간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빠져나와서 또다른 제2의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이제는 우리 모두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의 인생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인간이 새로운 세계에서 또다른 인생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또다른 인생의 시작을 의미하는 죽음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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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사후세계는 단순히 환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위에서 전해드린 킴벌리와 팜 레이놀즈, 이븐 알렉산더의 사후세계 체험담들이 여러분들이 사후세계의 존재에 대한 판단을 하시는데 좋은 근거자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결국 다 죽게됩니다. 우리 모두가 죽고난 후 죽음 이후의 또다른 세계를 접하게 되었을 때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기 위해서, 사후세계를 미리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정직하고 올바르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 켈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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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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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 사후세계의 경험자들의 체험담, 존재증거, 이븐 알렉산더의 천국경험담

 

사후세계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모든 인간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렇다면 죽은 이후에 인간은 어떻게 되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죽기 때문에, 인류는 오래 전부터 죽은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궁금해왔다.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죽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세계인 ‘사후세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탐구를 하는 것은 인류의 최대의 관심사이자, 영원한 숙제라고 할 수 있다.

 

아직도 ‘사후세계’나 ‘임사체험’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사후세계’나 ‘임사체험’을 목격했거나,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이젠 인간의 사후세계 체험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임사체험’은 갑자기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서 의학적으로 사망판정을 받은 사람이, 죽은 그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생생한 경험을 하고난 후, 다시 살아돌아온 것을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분명히 사망했다고 판정을 받고 쓰러져있는 상황에서, 죽었다고 판정을 받은 그 사람의 의식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목격하거나, 이상한 곳을 방문해서 어떤 신적인 존재를 만나는 정신적인 체험을 하는 현상이 바로 ‘임사체험’인 것이다.

 

즉, ‘사후세계’를 보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보거나,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임사체험’은 사후세계를 경험하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목격하게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심장마비 같은 돌연사로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병원의 진단결과 그사람은 심작박동이 정지된 상태가 되어, 사망판정을 받는다.

 

그렇지만 그사람은 의사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아서 몇시간 후, 또는 몇일 후에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가 전형적인 ‘임사체험’의 사례이며,

그 사람은 사망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비록 육체는 죽었지만, 의식은 죽지않고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를 목격하거나,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사후세계’를 목격하거나, 경험한 그 사람은 다시 살아난 후, 자신은 ‘사후세계’를 목격하고 돌아왔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전형적인 ‘임사체험’을 통한 ‘사후세계’ 경험담인 것이다.

 

미국의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사후세계’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의학석사이자, 철박박사이자, 심리학박사인 무디박사는 세계 최초로 ‘사후세계’와 ‘임사체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규명한 권위자로 유명한 인물이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1970년대에 미국의 여러 종합병원들을 방문해서 임상적으로 사망했다가 심폐소생술을 받아서 다시 살아난 환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조사활동을 벌였는데, 그는 무려 150건의 임사체험 및 사후세계 경험담을 수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레이몬드 무디박사의 조사연구로 인해서, 세계최초로 임사체험과 사후세계의 경험담이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임사체험자들(일시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체이탈의 사례를 조사했는데,

조사대상자들 중 무려 71%의 사람들이 유체이탈의 경험을 했고, 이들 중 대다수가 사후세계를 목격하거나, 체험했다는 놀라운 사례를 발굴할 수 있었다.

 

레이몬드 무디박사의 사후세계 체험담은 그가 집필한 ‘Life After Life(삶 이후의 삶)’이라는 책속에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유체이탈’이란, 사람이 임상적으로 죽었을 때, 그의 영혼은 살아있는 상태로 자신의 육체를 빠져나와서, 여러가지 일들을 보고 경험하는 상태를 말한다.

 

레이몬드 무디박사의 임사체험에 대한 연구결과로 인해서, 인간은 육체적으로 죽는다 하더라도, 영혼은 결코 죽지않고, 또다른 삶을 계속해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레이몬드 무디박사는 그 후에도 임사체험과 사후세계에 대한 임상조사활동을 계속 벌여왔고, 지금까지 2,000건의 임사체험 및 사후세계 체험사례를 수집했다고 한다.

 

레이몬드 무디박사의 조사활동을 통해서 임사체험자들은 임사체험 기간 동안에 다음과 같은 특이한 경험을 하는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다음은 임사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사례들이다.

 

사망판정을 받는다.

유체이탈을 한다. - 자신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해서 자신의 죽은 육체를 내려다본다.

마음의 평온함과 행복감, 충만함을 느낀다.

자신이 살아온 과거의 모든 모습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보여진다.

갑자기 어두운 터널이 나타나며, 자신도 모르게 어두운 터널속으로 빨려들어간다.

터널 끝쪽에서 자신보다 먼저 죽은 아버지, 어머니, 가족형제, 또는 안내자(수호령)을 만난다.

그 터널 너머의 세계에서 ‘빛나는 존재(신)’를 만난다.

그 빛나는 존재감으로부터 ‘돌아가라’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현실의 육체로 돌아오며, 죽었던 자신이 다시 살아난다.

 

◆ 사후세계의 경험자들의 체험담

 

1) 마리아의 체험담

 

미국의 마리아라는 여성이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되어온 적이 있었다.

마리아는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고, 이 후 의료진에 의해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며칠 후에 다시 살아났다.

그런데 깨어난 마리아는 의사 킴벌리에게 자신이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특이한 경험을 했다고 주장했다.

 

마리아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그의 영혼은 육체로부터 빠져나와서 병실의 천정으로 올라갔고,

그리고 그녀는 병상에 누운 자신의 육체를 바라보다가, 그녀는 곧바로 그 병실을 빠져나간 후 병원의 3층 테라스로 올라갔고, 그 곳에서 테니스신발을 목격했고, 이 후 그녀의 영혼은 다시 자신의 병실로 돌아왔을 때, 그녀는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마리아가 이같은 사실을 의사 킴벌리에게 얘기했고, 의사 킴벌리는 곧바로 3층의 테라스로 가서 마리아가 얘기한 것과 똑같은 테니스신발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 테니스신발은 마리아가 누워있던 병실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 테니스신발은 색상이나 형태가 마리아가 얘기한 것과 완전 동일한 것이었다고 하며, 병실에서 의식불명의 상태로 누워만 있었던 마리아가 3층 테라스에 있는 테니스신발을 보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학적으로 사망했던 마리아가 그 테니스신발을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말대로 그녀의 영혼이 유체이탈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2) 애니타의 체험담

 

2002년 홍콩에 사는 애니타는 림프종 진단을 받고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어나갔다. 병원에 입원한 지 4년 동안, 의료진의 집중치료에도 불구하고 애니타의 증세는 점점 더 악화되어갔고, 결국 의료진으로부터 3개월의 시한부삶을 선고받았다.

 

2006년도 2월의 어느날, 결국 애니타는 증상악화로 혼수상태에 빠져들었고, 의학적 사망단계에 이르게된다.

그런데, 그 때 애니타는 자신의 몸이 매우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고, 육체의 아픔과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애니타는 자신의 육체로부터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느꼈고, 육체로부터 빠져나온 그녀의 영혼은 병실천장 위로 떠오른 후, 아래에 자신이 누워있는 모습과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곧이어 갑자기 어디선가 환한 빛이 비추었고, 그 빛속에서 10년전에 죽은 아버지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게 나타난 아버지는 ‘사랑하는 내딸 애니타야! 나는 하늘에서 늘 가족들을 지켜보고 있었단다’ 라고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고 한다.

 

오랜 투병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애니타였지만, 아버지의 따뜻한 한마디에 엄청난 평온함과 행복감을 느꼈다고 한다.

 

아버지를 보고난 후, 애니타는 질병에서 오는 고통이나 아픔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그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환희와 행복감이 마음속에 충만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에 어디선가 의사로부터 그녀에게 사망선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그러자, 그녀의 아버지는 애니타에게 ‘애니타! 너는 아직 이곳에 올 때가 아니다. 네가 이곳에 남을지, 다시 돌아갈 지에 대해서는 네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그 후, 애니타는 마음속으로 다시는 암으로 고통받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애니타의 영혼은 곧바로 자신의 병실로 날아갔고, 그곳에 누워있는 자신의 몸속으로 미끄러지는 듯이 들어갔고, 그녀는 다시 깨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애니타의 몸에는 큰변화가 찾아왔는데, 그녀의 몸속에 있던 종양의 70%가 사라졌고, 

그리고 그때로부터 5주가 지난 후, 그녀의 몸속에 남아있던 암세포가 완전 소멸되었다고 한다.

 

즉, 의학적으로 사망한 후, 애니타는 임사체험을 통해 사후세계를 다녀왔고, 사후세계에서 아버지를 만난 후, 그녀의 생명을 위협했던 암이 완전히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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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타는 죽을 고비에 처했던 자신을 천국에 있던 아버지가 보고 불쌍히 여기고는, 자신을 천국으로 잠시 불러들인 후, 자신의 병을 완전 치유해서 살려주었다고 믿고있다.

 

3) 이븐 알렉산더의 체험담

 

이븐 알렉산더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후, 임사체험을 통해서 사후세계로 가서 신기한 체험을 하고 돌아온 임사체험자이다.

2008년 11월 17일 이븐 알렉산더는 뇌수막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53세의 남성 이븐 알렉산더는 하버드의대를 졸업한 후, 대형병원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로 일한 25년 경력을 가진 뛰어난 의사였다.

 

이븐 알렉산더는 150편이 넘는 의학논문을 발표했을 정도로, 미국 뇌의학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귄위를 가진 명성이 높은 배테랑의사였다.

 

원래 이븐 알렉산더는 자신이 담당해왔던 여러명의 환자들로부터 사후세계 체험담 얘기를 자주 들어왔는데,

뇌의학분야의 뛰어난 권위자였던 그는 사후세계 같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직업상 결코 인정할 수 없었고, 그는 자신의 환자들에게 사후세계는 절대 없다고 잘라 말했던 의사였다.

 

그렇게 사후세계에 대해서 완강히 부정해왔던 완고한 성격의 이븐 알렉산더가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놀라운 사후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2008년 11월 17일 이븐 알렉산더박사는 잠을 자던 중 뇌부분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고는 곧바로 혼수상태에 빠지게된다.

가족들에 의해서 급히 병원으로 후송된 알렉산더박사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후, 뇌수막염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에 세균이 감염되어 걸리는 염증으로,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못한다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11월 17일 뇌수막염에 걸린 알렉산더박사는 무려 일주일 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결국 병원 의료진은 더이상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고는 알렉산더박사에게 뇌사판정을 내렸고, 그는 의학적으로 사망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에게 의학적인 사망선고가 내려진 후, 알렉산더는 곧바로 놀라운 경험을 하게된다.

알렉산더는 자신에게 의학적인 사망선고가 내려졌을 무렵, 그의 영혼은 육체로부터 빠져나왔고, 그렇게 빠져나온 그의 영혼은 터널 같은 어두운 곳을 지나 어디론가 날아갔는데, 그곳은 이 세상과는 다른 무척 아름답고 완벽한 세상이었다.

 

그곳에는 아름답고 푸르른 녹음이 우거진 곳이었고, 아름다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왔고, 그곳은 말로는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의 눈앞에는 더없이 환하고 밝은빛이 엄청난 광채를 내뿜고 있었는데, 알렉산더는 직감적으로 자신이 천국에 와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알렉산더는 자신도 모르게 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매우 밝은 환한빛으로 둘러쌓인 이상한 장소에 서있었다. 그리고 어디선가 어떤 낯선 여자가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났다고 한다.

 

얼굴이 매우 아름답게 생긴 그 여자는 알렉산더에게 ‘당신은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요! 당신은 사랑을 많이 받고있어요.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예요. 당신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야만 해요!’라고 말했다.

 

그 아름답게  생긴 여성은 그에게 텔레파시로 어떤 강력한 에너지를 전달해주었는데,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이 말을 들은 직 후, 알렉산더는 곧바로 깨어났다고 한다.

뇌사판정을 받은 환자가 깨어난다는 것은 매우 드믄 일인데도 불구하고, 알렉산더는 뇌사판정을 받은 후에도 기적같이 살아날 수 있었다.

 

놀랍게도 알렉산더는 자신이 임상적으로 사망하였을 때, 사후세계를 체험했던 것이며, 그곳에서 어떤 여성을 만나서 돌아가라는 얘기까지 들었던 것이다.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한 알렉산더박사는 원래 사후세계를 완강히 부정해왔던 사람인데, 자신이 임사체험을 경험하고난 후에는 사람이 180도 달라져서 이제는 사후세계를 홍보하고 전파하는 사람으로 완전 바뀌게 되었다.

 

알렉산더박사는 자신이 임사체험으로 경험한 그 빛이 났던 찬란한 세계를 ‘천국’이라고 표현했고, 자신은 천국에 다녀왔다고 주장했다.

 

사후세계를 체험한 후 기적같이 살아난 알렉산더박사는 그 후 밤에 잠을 잘 때마다 천국에서 보았던 그 여자가 자꾸만 나타났다고 한다.

그 여자의 얼굴이 너무도 또렷히 기억에 남았던 알렉산더박사는 그녀를 그림으로 그려 보관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 알렉산더박사는 자신의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니라, 자신을 입양기관에서 입양해온 양부모인 사실을 알게된다.

 

알렉산더의 실제 부모님은 원래 고등학생이었고, 고등학생이었던 부모님이 관계를 가져 알렉산더를 낳았다고 한다.

그리고 고등학생 부모님은 자신들이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자, 아들의 장래를 위해서 그를 입양기관에 넘겼고, 현재의 부모님이 그를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알렉산더는 입양기관을 수소문해서 자신의 친부모님을 찾아다녔고, 결국 한 입양기관으로부터 친부모님의 주소를 알아낼 수 있었다.

 

그리고 친부모님집을 찾아간 알렉산더는 부모님으로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알렉산더를 입양기관에 넘긴 친부모님은 그 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고, 세명의 딸을 더 낳아서 길렀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님의 막내딸(알렉산더의 여동생)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젊은나이에 사망했다고 한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은 그 막내딸의 이름은 벳시였고, 부모님은 죽은 여동생 벳시의 사진을 알렉산더에게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죽은 벳시는 자신이 천국에서 본 여성과 똑같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평소에 부모님은 막내딸 벳시에게 입양보냈던 알렉산더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하며, 막내딸 벳시도 오빠인 알렉산더를 많이 보고싶어했다고 한다.

 

그런데, 알렉산더가 임사체험 상태에서 사후세계에서 보았던 그 여성이, 그리고 자신을 돌아가라고 말했던 그 여성이 바로 자신의 막내여동생 벳시였던 것이다.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었다.

뇌사상태에 빠져서 죽었던 알렉산더를 다시 살려보냈던 여성은 다름아닌 먼저 사망한 알렉산더의 여동생 벳시였던 것이다.

 

세상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자신의 친여동생이 천국에서 자신을 만나, 뇌수막염에 걸려 죽었던 자신을 살려주었다니,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다.

 

알렉산더박사의 사후세계체험담은 각종언론을 통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됐고, 알렉산더박사는 자신의 사후세계 경험을 소재로 해서 ‘천국의 증거’라는 책을 출간해서 큰화제가 되기도 했다.

 

뇌수막염에 걸려서 사실상 죽었다가 사후세계 경험을 한 후, 다시 살아난 알렉산더박사는 그 후 사후세계와 천국의 존재를 알리고 홍보하는 사후세계의 홍보전도사로 거듭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후세계 경험자들 중에 90% 정도의 사람들은 사후세계는 '천국'이나 '낙원'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며, 사후세계를 '지옥' 같은 곳으로 느낀 사람들은 10% 이하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알렉산더박사처럼 사회적인 기여를 많이 하고 착하게 세상을 살다간 사람들은 죽은 후에도 ‘천국’같은 사후세계에서 다시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볼 수 있고,

세상을 악하게 살다간 범법자들이나 악인들은 지옥같은 사후세계에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밝힌 사후세계 체험담 외에도, 세상에는 훨씬 더 많은 사후세계 경험자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이처럼 수많은 임사체험과 사후세계 체험사례들을 통해서, 인간은 육체적으로 사망한다고 하더라도, 영혼은 결코 죽지않고 또다른 삶을 계속해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사후세계’라고 불리우는 우주의 근본적인 에너지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죽음이란 인간의 삶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에서 또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물질계보다도 훨씬 더 거대한 세계가 존재하며, 그러한 사후세계에 들어간 사람의 영혼은 현재의 세상보다 엄청 큰 에너지의 힘을 얻게되면서, 더욱 완벽한 존재감으로 변화하게되며, 모든 죽은 인간은 보다 더 완벽한 세상에서 또다른 제2의 삶을 살게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죽음이 임박했다고, 내가 사고로 죽는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현세보다도 더욱 완벽한 사후세계에서 또다른 제2의 인생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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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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