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첼랴빈스크지역의 소행성 폭발사고, UFO 개입설
세계에서 가장 땅이 크고 거대한 나라인 러시아에서는 유독 ufo에 대한 목격담이 많이 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에서도 UFO를 목격한 중요한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
러시아가 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갖고있는 나라이기 때문일까? 러시아에서는 유독 UFO와 관련된 매우 획기적인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었다.
러시아의 시베리아에서는 하룻만에 지름 100m 크기의 거대한 미스테리홀이 생겨나기도 했고, 러시아의 어떤 대지에는 미스테리한 크롭써클들이 무더기로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의 힌 시골지역에서는 지구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외계인을 닮은 괴생명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는 UFO목격담이 특히 많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아주 특이한 UFO 목격담을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바로 러시아 ‘첼랴빈스크지역의 UFO와 운석충돌사건’이다.
2013년 6월 첼랴빈스크주 지역에서 UFO와 관련된 거대한 운석충돌사건이 발생했다.
러시아는 과거에도 시베리아지역 퉁구스카지역에서 거대한 운석이 낙하하여 충돌한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
또다시 우랄산맥의 동쪽에 있는 첼랴빈스크주에서 거대한 운석이 충돌하는 사건이 2013년도에 또다시 벌어졌다.
첼랴빈스크주의 상공에 갑자기 하늘에서 거대한 운석이 떨어졌는데, 이 운석은 주변의 600평방미터를 파괴했으며, 이 운석은 지름 20m에 무게 1만 3천톤으로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으로서는 상당히 큰 운석이었다.
이 운석은 우주에서 초당 20km의 속도로 날아와 지구의 대기권을 통과한 뒤, 러시아 첼랴빈스크주의 27km 상공에서 폭발해서, 그지역에 커다란 피해를 발생시켰다.
이 운석의 폭발로 그지역에 사는 주민들 1,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건물 7,000채가 부서져내리는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첼랴빈스크주 운석폭발의 위력과 피해규모는 일본 히로시마 원자폭발의 40배나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것이었다.
이 첼랴빈스크주 운석폭발로 그지역에서 역대 가장 커다란 피해가 발생했지만, 그나마 그 운석이 땅에 떨어지지 않아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만일 그 운석이 그 첼랴빈스크주 지역의 땅으로 떨여져 충돌했다면, 그 충격과 피해는 훨씬 더 컸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영화 ‘임팩트’에서 나오는 충돌의 피해를 상상할 정도로 엄청나게 큰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라고 한다.
그 운석이 땅에 직접 충돌해서 폭발했다면, 히로시마 원자폭발보다 40배나 되는 엄청난 충격과 인명살상이 발생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다행히도 그 운석은 땅에 충돌하지 않고, 첼랴빈스크주의 공중에서 폭발해서 그나마 인명피해를 줄일 수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정체불명의 UFO가 그 운석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었다고 한다.
◆ UFO가 첼랴빈스크 운석의 공중폭발에 개입했다?
그런데 첼랴빈스크 운석폭발 당시 매우 놀라운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 운석이 첼랴밴스크의 상공을 날아갈 때, 그 근처에서 UFO가 날아왔고, 그 UFO는 그 운석과 충돌함으로서, 그 운석이 공중에서 폭발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그 운석이 첼랴빈스크 지역의 땅에 충돌했다면, 전지구적으로 엄청난 대형참사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운석이 첼랴빈스크의 상공으로 날아왔을 때, 갑자기 어디선가 원반형 UFO 하나가 다가와서 그 운석을 스치고 지나갔던 것이고,
이로써 그 운석은 땅에 충돌하지 하지않고 그냥 첼랴빈스크주의 27km 공중에서 폭발함으로써, 더 큰 피해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지구가 과거 6,500만년 전에 지구에 소행성이 날아와 충돌함으로써, 지구에 살던 수많은 공룡들이 전부 멸종된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별로 크지않은 소행성이나 운석 하나가 지구와 직접 충돌하게 되면, 그 엄청난 충돌의 충격으로 전지구적 재앙이나 참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첼랴빈스크주의 운석폭발 당시에도 한 시민이 카메라로 운석폭발 당시를 촬영했었는데, 그 사람이 공개한 운석폭발의 동영상에서 실로 놀라운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그 시민이 찍은 동영상을 정밀하게 살펴보면, 실제로 그 때 날아온 운석의 바로 뒤쪽에서 한 UFO가 운석쪽으로 날아오면서 운석을 스치고 지나간 후, 곧바로 운석이 폭발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이 동영상은 본게시글의 맨 하단에 올려놓았으니, 참조하기길 바란다!
이와같은 장면을 근거로, 그 UFO가 첼랴빈스크의 상공으로 날아온 운석을 공중에서 폭발시켰다는 것이고, 그로써 첼랴빈스크 지역의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시켰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어디선가 날아온 UFO가 그 운석의 공중폭발을 유도함으로써, 첼랴빈스크주의 주민들의 생명을 구해주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우주에서 날아온 그 20m 크기의 운석은 두가지의 경우에 폭발하게 된다.
한경우는 그 운석이 대기권을 통과할 때, 엄청난 열과 압력이 발생하여 폭발하게 된다. 또하나의 경우는 대기권을 이미 통과한 후에, 그 운석이 지구의 땅과 충돌할 때에 폭발하게 된다.
그런데 그 운석은 이미 대기권을 통과하였고, 대기권을 통과할 때도 폭발하지 않고 정상적인 운석의 형태로 지구의 상공으로 들어와서 계속 날고 있었고, 그리고 첼랴빈스크주의 상공으로 들어와 날아가고 있었는데,
그 지역의 땅에 충돌하기 전인 상공 27km 높이의 공중에서 갑자기 폭발한 것이다.
대기권 통과시에도 폭발하지 않은 운석이 땅과 충돌하지 않고, 공중에서 스스로 폭발하는 일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폭발은 어떤 대상과 충돌하거나, 무언가의 충격이 가해졌을 때에만 폭발하는 것이다.
대기권을 무사히 통과한 그 운석이 스스로 공중에서 폭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무언가 어떤 충격이 그 운석에게 가해져서 충돌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있다.
그런데 한시민이 찍은 동영상에, 그 운석의 주변에서 나타난 한 UFO가 그 운석을 스치고 지나간 후에, 곧바로 그 운석이 폭발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것은 그 때 나타난 UFO가 그 운석에 어떤 충격을 가해서 공중폭발을 유도했다는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그 UFO가 첼랴빈스크 지역의 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그 운석의 공중폭발시켰다는 것으로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운석의 공중폭발로 첼랴밴스크 주민 1,600명의 사상자피해가 발생했지만, 만약 그 운석이 공중폭발이 아닌 그지역의 땅에 충돌해서 폭발했다면, 그 지역인명피해는 100배 이상 더 커졌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UFO가 그 운석의 공중폭발을 유도함으로써, 첼랴빈스크지역의 주민들의 생명을 구했다고 할 수 있다.
첼랴빈스크지역의 주민들의 생명을 구한 그 UFO의 정체는 무엇일까? 외계에서온 외계인들의 UFO일까, 아니면 지구상에 있는 외계인기지에서 날아온 UFO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첼랴빈스크지역에서 운석의 공중폭발 개입행위를 한 UFO의 경우를 보더라도, 외계인이 무조건 나쁜 존재들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착한 외계인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이다.
아마도 우리가 부르는 ‘천사’라는 존재는 어쩌면 외계에서 날아온 외계인의 종족들로서, 우리지구의 주변 상공을 UFO를 타고 날아다니면서,
우리 지구를 외부의 어떤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고마운 일을 하는 착한 외게인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들을 다른 말로 인간의 ‘수호신’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일각의 UFO연구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우리지구의 주변에는 외계에서 날아온 거대한 UFO군단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들은 우주중심에 있는 은하연맹에서 파견나와서 우리태양계와 지구 주변에 배치되어있는 외계에서 온 우리태양계 원정사령대라고 한다.
그리고 이 UFO원정사령부의 최고지도자는 ‘아쉬타’라는 이름의 사령관이라고 하며, 그는 지구 주변에 떠있는 거대한 UFO모함에 타고 있으면서, 지구를 항상 김시하고 관찰하는 일을 맡고 있다고 한다.
그들의 임무는 외부로부터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거대한 소행성이나 위험한 혜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고, 지구에 대형 참사나 재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구의 위험을 막아주고,
만일 지구에 대형참사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지구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작전을 벌일 계획을 갖고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우주연합으로부터 파견나온 ‘아쉬타’ 사령부함대는 지구인들을 지켜주는 착한 외계인종족들이라고 하며, ‘수호천사’ 같은 존재들이라고 한다.
옛날부터 동서양에 전설처럼 내려오는 ‘수호천사’ ‘수호신’ ‘수호령’ ‘보호령’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말들은 이 은하연맹에서 파견나온 아쉬타 사령부의 외계인들를 지칭하는 말이 아닐까 한다.
이들 아쉬타사령부에서는 수시로 작은 UFO들를 지구의 이곳저곳으로 파견해서, 지구에서 무슨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지, 지구를 계속 감시하고 관찰하는 일을 하고있다고 한다.
물론 이같은 이야기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고, 일부의 UFO 연구가들이 주장하는 말이기 때문에, 믿고 안믿고는 본인들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엄청난 전지구적 대형참사가 발생할 뻔했던 첼랴빈스크지역의 운석충돌 당시, 분명히 촬영동영상에 그 운석주변으로 UFO로 보이는 물체가 빠르게 스켜 지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으며, 이것은 엄연한 팩트인 것이다.
그리고 이 UFO가 지나친 후에, 곧바로 그 운석이 공중에서 폭발을 일으킨 것도 팩트이다.
그러므로 첼랴빈스크지역의 운석 공중폭발은 분명히 UFO와 연관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운석의 지구충돌을 막아준 그 UFO는 지구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우주연맹으로부터 파견나온 아쉬타 외계인사령부에서 파견한 UFO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 첼랴빈스크지역에 운석이 날아왔을 때에, 러시아정부에서 미사일을 발사해서 이 운석을 요격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육안으로 이 당시의 동영상을 살펴보면, 그 운석 주변으로 날아스쳐가는 물체는 미사일의 형태는 결코 아니며, 분명히 원반형태의 UFO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운석이 대기권을 통과해서 지구의 표면에 낙하하기까지의 시간은 고작 1분~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1~2분의 짧은 시간에 정부에서 운석의 출현을 발견하고, 미사일로 쏴서 요격시킨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이제 결론을 내릴 때가 된 것 같다. 러시아 첼랴빈스크지역의 운석의 공중폭발사건 때에는, 어디선가 정체모를 UFO가 날아와서, 운석의 지구충돌을 막기위해서 개입했다고 보여진다.
만일 그 운석이 지구의 표면에 충돌했더라면, 수십만명에서 수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을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어디선가 선의의 UFO가 나타나서, 운석의 지구표면 충돌을 막아준 것이고, 그로써 첼랴빈스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주었던 것이다.
우리가 상상해온 외계인들은 사악한 외계인들도 있지만, 그 반대로 착한 외계인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운석
우리지구에 커다란 위험이나 재앙이 닥쳐올 때에, 어디선가 우리지구 주변에서 지구인들을 그 위험에서 지켜주고 구조해주는 고마운 ‘수호천사’같은 선한 외계인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마음 든든한 일이다.
그들 외계인존재들이 바로 기독교나 종교에서 얘기하는 ‘천사’ 같은 존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첼랴빈스크 운석충돌 사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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