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의 3차세계대전 예언내용

미스터리 파일 2018. 6. 25. 20:39

 

세르비아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내용, 3차세계대전 발발과 한국

 

예로부터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예언가들이 있는데, 보통 세계적인 대예언가로는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가 케이시, 쥬세리노박사 등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들 예언가 말고도 아주 오래전에, 신통한 예지력으로 미래사회를 정확히 꿰뚫고, 예언했던 아주 뛰어난 예언가가 한사람 있답니다.

 

바로 세르비아출신의 대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인데요. 엄밀히 말해서 타라빅의 예언은 세상에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보다도 예언의 적중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보통 예언가들의 예언 적중률은 평균적으로 60%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나 에드거 케이시도 예언의 적중률은 60% 정도에 그치고 있답니다.

 

그런데 세르비아의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은 거의 다 백발백중 대부분 적중되었는데, 그의 예언 적중률은 무려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라빅에 대한 연구가 아주 늦게 이뤄졌고, 2000년도가 훨씬 지난 후에야 그에 관한 예언서가 뒤늦게 발굴되는 바람에, 뛰어난 예언가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름이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겁니다.

 

타라빅은 20세기에 일어났던 수많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예언했으며, 그러한 예언들은 어김없이 적중했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타라빅은 21세기에 일어날 제3차세계대전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그럼 세르비아의 대예언가 미타르 타라빅에 대해서, 그가 어떤 예언을 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1890년경 세르비아의 크렘나 마을에 사는 노인 미타르 타라빅은 어느날 자신이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을 깨닫게 됩니다.

 

타라빅은 원래 시골에 사는 배운 것이 거의 없는 문맹의 사나이로서, 가난한 양치는 일을 하는 목자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는 마음이 맑고 순수했으며, 자연과 동물들을 존중하고 아끼는 아주 인자한 성품을 지녔다고 합니다.

 

타라빅이 어떤 방식으로 예언의 능력을 터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자연속에 살았던 그가 자연과의 오랜 소통을 통해서, 특별한 예지력을 얻게 된 것이 아닌가 사료된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의 눈앞에 미래사회의 환영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의 눈앞에 보이는 환영들에는 화염과 폭발로 많은 도시와 마을이 불에 타는 미래의 전쟁의 모습들이었다고 합니다.

 

타라빅은 미래에 세계적인 전쟁이 발발하여 많은 도시들과 마을이 불에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는 모습을 환영으로 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바로 제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본 것이지요.

 

 이런 미래의 전쟁참화의 모습을 본 타리빅은 자신의 대부이자 마을신부인 자하리크를 찾아가서, 머지않은 미래에 유럽에서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는 사실을 예언해주었습니다.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으로 유럽의 수많은 도시들이 불에 타서 폐허가 되고, 많은 주민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요.

 

또한 타라빅은 전쟁이 끝날 시점도 예언해 주었는데, 자하리크신부가 죽는 그 해애 전쟁도 끝나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마을주변을 흐르는 드리나강이 거꾸로 흐르는 이변이 일어나게 될 것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타라빅으로부터 미래사회의 여러가지 예언들을 전해들었던 자하리크신부는 평소에 정직했던 그의 성품을 믿고 있었기에, 그의 예언들을 모두 신뢰하게 되었고, 그 예언들을 모두 자신의 노트에 기록해두었답니다.

 

그리고 자하리크신부는 곧바로 마을사람들을 모아놓고, 타라빅의 예언들을 전하면서, 앞으로 우리마을에도 전쟁 같은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니,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답니다.

 

그렇지만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의 이런 예언들을 귀담아듣지 않았고, 오히려 예언을 전하는 신부를 비웃고 조롱하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1899년 예언가 타라빅이 사망한 후에, 이같은 예언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점점 사라져버렸답니다.

 

그로부터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1914년이 되었을 때에, 마침내 1차세계대전이 발발했답니다. 타라빅의 예언이 드디어 적중한 것이지요.

 

타라빅의 예언대로 전쟁이 발발했고, 유럽의 전지역에 있는 수많은 도시와 마을들은 불타고 폐허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전쟁의 여파는 이곳 세르비아의 크렘나마을에도 미쳤으며, 마을의 많은 남자들이 전쟁터로 징집되어 끌려갔습니다.

그때서야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의 예언이 적중되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지요.

 

그리고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이 전쟁이 끝나는 시점을 자하리크신부가 사망하는 해라고 예언한 것을 기억해내었습니다.

그래서 전쟁터에 끌려간 마을 남자들은 틈나는 데로 고향마을에 소식을 전하면서, 자하리크신부가 죽었는지를 확인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1918년 드디어 자하리크신부가 사망했고, 그 해에 1차세계대전도 끝이 났답니다.

세르바아 예언가 타라빅의 예언이 정확하게 적중한 것입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마을주민들은 타라빅이 매우 신통한 예언자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의 또다른 예언들에 주목했습니다.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 외에도 세계적인 굵직굵직한 예언들을 많이 했습니다.

 

타라빅이 자하리크신부에게 전했던 또다른 예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몇십년 내에 유럽에서 비뚤어진 십자가를 가진 마귀 같은 독재자가 나타나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고,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이 마귀에게 지배를 당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그당시 러시아는 붉은 차르에 의해서 통치될 것인데, ‘붉은 차르는 처음에는 전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가, 나치의 공격을 받은 후에야 비로서 전쟁에 참가할 것이고,

나중에는 바다를 건너온 나라와 연합해서 비뚤어진 십자가의 군대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습니다.

 

여기서 비뚤어진 십자가는 바로 히틀러의 제3제국을 말하는 것이고, ‘붉은 차르는 바로 소련의 최고통치자 스탈린을 지칭하는 것으로,

19세기말의 예언가인 타라빅은 2차세계대전의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예언했고. 그대로 적중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라빅의 예언대로, 소련과 미국 등의 연합군이 연합해서, 히틀러의 독일제국을 멸망시키고, 2차세계대전은 끝나게 됩니다.

 

그외에도 타라빅은 또다른 많은 예언들을 내놓았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세계의 각지역에서 백인, 흑인, 황색인들이 각기 자신들의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이 예언은 유럽제국의 식민지배를 받아왔던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국가들이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각각 독립해서 그들만의 민족국가를 세우는 것을 예언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전쟁 후에, 대규모 세계전쟁을 중재하고 방지해줄 수 있는 국제재판소가 만들어진 것이고, 이 국제재판소는 세계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예방하고, 세계평화를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타라빅이 예언한 세계재판소는 바로 2차세계대전 직후에 설립된 유엔을 지칭하는 것으로, 그의 예언이 또다시 정확하게 적중했습니다.

 

그리고 세계재판소가 설립된 후에,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세계재판소를 무색케하는 국지전쟁 같은 소규모 민족전쟁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는데요.

 

바로 한국전쟁이나 배트남전쟁, 이라크전쟁을 지칭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아뭏튼 타라빅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세계전쟁 같은 규모가 큰 전쟁은 오랫동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유고의 새로운 독재자의 출현을 예고했는데요. 세르비아의 푸른눈을 가진 사나이가 나타나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를 합친 유고국가를 세우고, 권좌에 올라서 최고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권좌를 지키면서, 독재권력을 강화해나갈 것이지만, 말년에 다리에 관련된 병을 얻어서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타라빅은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타라빅이 바로 유고연방을 세운 티토대통령을 예언한 것이랍니다.

 

티토는 2차대전 당시에 히틀러의 독일제국에 대항해서 싸우면서,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를 연합해서 유고연방공산국가를 설립했고,

독일이 패전한 후에, 유고연방국가의 최고통치자가 되어서, 35년 동안 권좌를 지키면서 독재권력을 유지한 인물이랍니다.

 

그리고 티토는 실제로 1980년 당뇨병이 심해져서 자신의 발을 절단한 후에 사망했는데, 다리와 관련된 병으로 죽는다는 타라빅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한 것입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사회에는 사진이 생물처럼 움직이는 영상장치를 개발할 것이며, 세계의 곳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이것은 TV와 인터넷의 발명을 예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애는 사람들이 소나 말이 없는 수레를 타고다닐 것이고, 기계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닐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이것은 타라빅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예언한 것이랍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전에 없던 매우 이상한 질병이 생겨나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병에 걸려서 죽게 되지만, 그들은 전혀 치료법을 찾지못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에이즈를 예언한 것이랍니다.

 

또한 타라빅은 미래에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포탄이 개발될 것이며, 이 무기로 인해서 어떤 지역 전체가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바로 핵무기의 개발과 원자폭탄의 일본 투하를 지칭하는 예언이랍니다.

 

위에서 열거했듯이 타라빅은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을 비롯해서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언들을 했으며, 그의 모든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했습니다.

 

다른 유명한 예언가보다도, 오히려 타라빅의 예언의 적중률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타라빅의 예언적중률은 90%가 넘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지요!

 

타라빅의 제3차세계대전 예언

 

그런데 이렇게 적중률이 높은 타라빅이 그외에도 제3차세계대전을 예언해서, 큰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다음은 타라빅이 예언한 3차세계대전의 내용입니다.

 

미래에는 사람들이 지혜와 이성이 더욱 발달하게 될 것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악한 세력들이 계속해서 지구전체를 파괴해나갈 것이며,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죽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서로에게 크게 분노한 적대세력들이 서로를 향해 전쟁을 일으켜서, 서로를 맹렬히 공격한다고 합니다. 3차세계대전은 매우 끔찍하게 전개될 것이고,

육지보다는 하늘에서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며. 하늘에서 엄청난 살상이 벌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라빅은 3차세계대전의 참상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답니다.

 

전쟁이 벌어지고 일부 도시의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서 3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을 찾아가게 되는데, 그 안에서는 목숨을 건질 수 있고 생존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3개의 십자가 있는 그 산속의 파닌처 안에는 피신자 가족들이 함께 먹고 마실수 있는 식량과 물이 풍부히 비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쟁이 벌어지는 일반 도시와 마을에는 식량이 오염되고 고갈되어서, 굶주림 때문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은 죽게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전쟁이 벌어지는 동안에, 매우 이상한 새로운 포탄이 개발된다고 합니다. 

이 포탄은 사람을 직접 살상하지는 않고, 사람과 동물, 군대를 마법에 걸려들게 하는 무기라고 합니다.

 

이 마법 같은 무기로 인해서, 적대국들이 서로 직접 전투를 치르지 않고도 상대방의 군인들를 마비시킬 것이고, 한 참 후에 그들의 감각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세계3차대전 전후해서, 강대국들이 새로이 개발한 전자형 신형무기라고 판단됩니다.

 

이 신형무기는 가칭으로 일종의 마법 마비무기라고 판단되는데, 직접 상대방을 공격해 죽이는 무기가 아니라, 그냥 상대군인들을 마비시켜서,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마취무기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을 직접 죽이지는 않고 그냥 그 상대군인들의 육체를 마비만 시켜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에, 그들을 사로잡아서 그들의 공격력을 무력화시키는 무기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상대군인들을 이렇게 무력화시켜서, 포로수용소 같은 곳에 감금시키고 난 후에, 마취상태에서 회복시켜주는 원리 같습니다.

 

이런 최첨단 전자무기는 현재는 개발되지 않은 무기로, 아마도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시기에 개발되는 신형무기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신형 전자무기는 아마도 미국이나 러시아에서 개발할 것으로 사료된답니다.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지 않고, 그냥 마취약을 주사한 것처럼, 마비만 시켜서, 상대군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나중에 다시 마비에서 원상복귀시킨다고 하니,

그만큼 대규모 인명살상이 일어나지 않게 되므로, 일단 좋은 무기라고 판단이 되는데요.

 

마법적 마비무기는 매우 혁신적이고 신기한 무기가 아닐 수 없답니다. 우리의 미래에는 이런 신기한 무기가 개발된다 합니다.

 

그래도 이런 마취형무기들은 대규모의 인명살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긍정적이라고 평가를 내릴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죽이지 않고, 그냥 무력화시켜서 그들의 무장해제를 하게 만들고,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그런 무기 같습니다.

   

타라빅은 이처럼 미래에 일어날 3차세계대전의 참상과 그 세부적인 내용을 미리 예언해주었답니다.

 

아뭏튼 타라빅의 예언에 의하면, 미래의 어느시점에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고 하니, 큰 우려를 하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쟁의 끝에는 희망도 있습니다.

 

타라빅은 치열하게 전개된 이 대규모의 전쟁이 끝난 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며,

그 후 오래기간 동안 사랑과 풍요가 넘치는 태평성대가 펼쳐져나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더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타라빅이 매우 주목할만한 또다른 예언도 했는데요. 타라빅은 전쟁이 일어난 와중에도,

유럽처럼 큰 바다로 둘러쌓여 있는 세계의 끝쪽에 있는 한 나라만이 전쟁에 휩쌓이지 않고, 평화롭게 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3차세계대전이 벌어진 와중에도 전혀 전쟁에 말려들지 않고, 전쟁의 피해도 입지 않으면서, 평화를 유지하는 그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

 

타라빅의 설명으로는 큰 바다로 둘러 쌓여있다는 점, 그리고 세계의 끝쪽이라고 하는데, ‘세계의 끝쪽이라면 대륙의 끝부분에 있는 국가를 의미한답니다.

 

이 설명대로라고 한다면, 지리학적으로는 우리 한반도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우리 한반도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고, 또한 유라시아대륙의 끝에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반도라는 사실을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 아닙니까?

 

타라빅이 한국을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설명을 그대로 대입해본다면, 우리 한반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답니다.

 

불행히도 인류는 미래에 3차세계대전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며, 공중전에서 많은 살상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쟁이 끝난 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고 하며, 그 후에는 더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내용도 들어있답니다.

 

타리박이 3차세계대전의 구체적인 시기나 전개과정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동안 예언적중률이 90% 이상인 그가 예언한 것이어서, 3차세계대전은 언젠가는 일어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제발 타라빅의 예언대로 유라시아 대륙의 끝에 있는 우리 한반도에서 만큼은 전쟁의 포화가 미치지 않고, 평화상태가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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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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