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소 해독방법, 집에서 냄새없는 생청국장 만드는 법과 효능
우리가 활동량이 늘어나면, 몸속에 쌓인 독소가 땀이나 소변을 통해서 잘 빠져나간답니다.
특히 겨우내에 실내에만 있고, 활동을 잘 안하면, 신체순환이 잘 안되어서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는데요.
우리 신체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면, 몸이 쉬이 피로하고 졸음이 오는 등 신체의 생활주기의 바이오리듬이 깨지게 되는데요.
우리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심한 경우에는 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게되면, 각종 성인병에 결리게 되고, 심한 경우 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우리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는 독소를 빼는 방법이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우리몸속에 쌓인 독소를 빼는 방법과 독소 해독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신의 몸속에 독소가 얼마나 있는지 알려면, ‘염증수치 및 항산화력’ 검사를 해보면 알 수가 있는데요. 이 검사에서 활성산소가 수치로 나타난답니다.
‘활성산소’는 몸에 나쁜작용을 하는 독소를 만드는 물질이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수치가 높으면, 그만큼 몸속에 독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활성산소 수치는 200~350이 정상수치인데, 자신의 활성산소 수치가 이보다 더 높게 나온다면, 그만큼 몸속에 독소가 많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몸속에 독소가 많이 있으면, 변비나 설사가 자주 나오고, 괜히 몸이 나른해지고 수시로 피곤함을 느끼게 되고, 의욕이 감퇴되는 현상이 일어난답니다.
또한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피곤하고 졸움을 느끼는 경우도 일어나지요.
이런 현상도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지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내가 큰 질병은 없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수면장애가 있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경우가 있고, 이런 현상이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랍니다.
이렇게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이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몸속의 독소를 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소가 혈액을 타고 흘러서 온몸에 흐르면, 황달이나 지방간, 당뇨, 심할 경우에는 신부전이나 암까지 걸릴 수 있게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경우에는,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그 독소를 빼내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렇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몸속의 독소를 진단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병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스스로 몸속의 독소가 얼마나 있는지 전단하는 ‘자가진단법’이 있습니다.
위의 항목에서, 자신이 3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한다면, 몸속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자가진단 결과, 독소가 많이 쌓여있는 분들은 잘못하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몸속의 독소를 빼주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독소 빼내는 방법, 독소해독 비법, 생청국장
독소를 빼내는 방법 중에서, 음식을 통한 식이요법이 가장 좋습니다.
생물학교수 이계호박사에 의하면, ‘청국장’이 몸속의 독소를 빼주는 데 아주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독소가 빠져나가는 방법에는 4가지가 있답니다.
소변과 대변, 호흡과 땀 이 네가지 방법에 의해서,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이 몸밖으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독소배출하는 방법이 대변을 통해서 독소가 배출되는 것인데요.
그래서 소화와 배출을 담당하는 장이 독소를 배출하는 매우 중요한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의 기능이 약화되면, 소화와 배변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장속에 노페물과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됩니다.
특히 생청국장이 장속의 노폐물을 빼줄 뿐만아니라,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에 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장속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유익균(비피더스균)이 살고있는데, 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이 바로 ‘올리고당’입니다.
올리고당이 부족하면, 장속의 유익균(비피더스균)의 세력이 약해지거나, 활동을 하지못하게 되지요. 왜냐하면, 먹이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유익균(비피더스균)의 먹이감이 되는 올리고당은 생청국장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몸에 생청국장을 많이 공급해주면,
결국 장속에 있는 유익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이 풍부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비피더스균 같은 유익균이 힘을 얻어서 활동량이 커지게 된답니다.
장속에서 유익균(비피더스균)의 활동이 활발해지면, 장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장의 면역력이 높아질 뿐만아니라, 장속의 독소와 노폐물의 배출도 더 잘 이뤄지게 된답니다.
즉, 생청국장의 올리고당으로 장속의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활동량을 늘려놓음으로써, 장의 기능이 활성화됨으로써, 장과 몸속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된답니다.
결론적으로 생청국장은 몸속에 쌓인 독소를 해독해주는 좋은 해독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생청국장의 올리고당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고당’과는 질적으로 다른 물질입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고당’에는 올리고당효소의 일부만 들어있고, 그 외에 맛을 내주는 과당 및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서, 건강에 해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리고당이 건강에 좋다고해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올리고당’을 먹는 것은 독소해독에 별로 큰 효과를 거두지못한답니다.
오히려 ‘올리고당’에 과당과 설탕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먹을 경우 당수치가 쉽게 올라가서 비만 또는 당뇨병 같은 성인병에 노출될 수가 있지요.
또한, 청국장도 마트에서 파는 ‘청국장’은 요리용 청국장으로서, 고춧가루나 소금 등 맛을내기 위해서 첨가물들이 들어간 청국장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청국장 전도사이자, 생물학과교수인 이계호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장을 건강하게 하고, 몸속의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마트에서 파는 청국장보다는 ‘생청국장’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먹이감이 될 수 있는 올리고당은 ‘콩’에 제일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생청국장을 많이 먹는다면, 자연스럽게 장속에 올리고당을 많이 공급해주게 되고,
그것이 장속에 유익균(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서, 장의 기능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고, 몸속의 노폐물이나 독소가 더 잘 배출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답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거나, 알레르기가 심하게 일어나는 분, 아침에 역류성식도염이 일어나는 분 등은 모두 장이 건강하지 못해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장속의 가스나 유해세균들이 혈액을 통해서 온몸에 퍼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몸에서 과민반응이 일어나서, 심한 두드러기가 난다거나, 알레르기가 일어나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건강의 기본은 먼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생청국장은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훌륭한 음식입니다.
생청국장은 냄새가 없는 것이 좋은 청국장이라고 합니다. 생청국장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그 청국장은 잡균이 많이 들어갔거나, 오염이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생청국장에서는 나는 냄새는 너무 심하지 않아야 하며, 냄새 나는 듯 안나는 듯 아주 그윽한 향이 나는 것이 정답입니다.
◆ 독소 해독시키는 냄새없는 ‘생청국장’을 만드는 법
청국장 전도사이자, 생물학과교수인 이계호박사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냄새없는 생청국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독소를 해독시키는데 효과가 좋은 ‘생청국장’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어요!
1, 먼저 대접에다 충분한 양의 콩(대두)를 넣고, 그 콩이 잠길 수 있도록 물을 부어서, 8시간 동안 불려준다.
2. 그리고 불린콩을 그대로 압력밥솥에 넣고, 물을 손가락 둘째마디 높이까지 붓어준다.
3. 그리고 뚜껑을 닫고 40분에서 1시간 정도 삶아준다.
4. 콩이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밭솥에 있는 콩을 꺼내서 손가락으로 눌러서 콩이 으깨어진다면, 다 익은 것으로 가열을 중단한다.
5. 그리고 익은 콩을 발효시켜야 합니다. 콩을 발효시키는 데에는 보통 바람이 잘통하는 나무채반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삶은콩을 올려놓는 채반에는 잡균들이 많이 있어서 쉽게 오염되는데, 이럴 경우 청국장에서 냄새가 나게되는 원인이 됩니다.
청국장에서 냄새가 나지않게 하기 위해서는, 채반을 먼저 깨끗하게 소독해야 합니다.
대접에다 식초 한컵과 소주 한컵 즉, 식초와 소주를 1대1의 비율로 넣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깨끗한 면포를 그 식초와 소주 혼합물에 적신다음 짜서, 나무채반의 닿는 표면을 깨끗이 닦아주면, 채반이 소독되어서 잡균들이 없어진답니다.
이렇게 소독을 마친 채반위에 깨끗한 면포를 놓아 감싸놓고, 그 면포위에 방금 삶은콩을 올려놓는다.
6. 그리고 면포위에 올려놓은 콩위에 방금 콩삶은 물을 진득진득하게 뿌려준다. 이 콩삶은 물에 올리고당이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7. 그리고, 그 콩위에다 면포를 얹어서 덮어준다. 이 때 면포를 덮어주는 것은 습도를 높여서 보습효과를 내기 위함이다.
8. 그렇게, 아래와 위로 면포를 감싸준 상태로 전기장판이나 전거담요 위에 얹어서 발효시킨다. 이때 전기장판의 온도는 37도~40도의 온도(저온이나 1단)로 틀어준다.
이처럼 전기장판위에서 발효시키는 시간은 하루 정도가 좋은데, 하루가 지난뒤에 덮었던 면포를 제껴서, 콩의 상태를 숟가락으로 확인한다.
숟가락으로 살짝 긁어서 콩에서 실이 나온다면, 그리고 냄새가 안난다면, 발효가 완성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한 방법으로 생청국장을 만들었답니다. 생청국장 만드는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지 않습니까?
생청국장은 이렇게 실이 많고, 냄새가 안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실이 많고 냄새가 안나는 생청국장이 몸에 더욱 좋고, 독소 해독시키는 데에 효능이 좋습니다.
생청국장은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이 생청국장찌게를 끓엽먹어도 좋습니다.
이 생청국장은 냄새가 안나고 그윽한 향이 나고, 맛도 괜찮아서, 그냥 날 것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이 생청국장은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놓고, 한번에 먹을 만큼의 양을 랩이나 비닐 폴리백으로 잘써서 여러개 만들어놓고,
그것들을 냉동실에 보관해서, 밥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서 먹으면 됩니다.
참고로, 생청국장을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1년 동안 보관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들! 장건강에 좋고, 몸속의 독소를 쫙 빼주는 독소 해독식품 생청국장 만들어 드시고, 웰빙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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