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이경진의 프로필과 결혼 및 파혼이유, 유방암투병 후기

연예인 핫토픽 2022. 2. 22. 13:05

배우 이경진의 프로필과 결혼 및 파혼이유, 젊은시절 미모, 유방암 후기

 

이경진은 70,80년대에 단아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TV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미녀여배우랍니다.

 

이경진은 70,80년대에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등 트로이카 삼인방에 버금갈 정도로 브라운관에서 차세대 유망한 여배우로 촉망받던 여배우로 손꼽히면서, 많은 걸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왔답니다.

 

이경진은 단아한 여성적인 미모와 차분한 연기력으로 중년 남성들로부터 큰 인기와 사랑을 받아왔던 미모의 중견연기자로서,

1975년부터 2020년까지 45년동안 꾸준한 연기활동을 벌여왔던 우리연예계의 산증인이자, 레전드급 연기자랍니다.

 

이경진은 20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서 자신의 하우스와 일상생활을 공개해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는데요.

방송 '마이웨이'에서 공개된 이경진의 집은 다른 여배우처럼 전혀 호화롭지않고 심플하면서도 아늑한 정취를 풍기는 실용적인 공간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경진은 이날 자신의 하우스에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왔던 동료탤런트 김창숙과 송도순을 초대해서 오찬을 함께 즐기면서,

과거에 결혼할 뻔 했던 비사와 암투병했던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지지않았던 그녀만의 사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오랜기간 동안 70편이 넘는 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면서 꾸준한 인기와 경력을 쌓아왔던 중견탤런트 이경진이

아직까지도 결혼하지않고 혼자 독신으로 살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오늘은 TV브라운관에서 40년 넘도록 꾸준한 연기활동을 벌여오면서, 대중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아온 중견연기자 이경진에 관한 숨겨져왔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이경진 프로필 -

 

출생일 - 1956년 10월 2일생, 나이 67세

출생지 - 서울

신체 - 160cm, 몸무게 - 45kg,

형액형 - A형

종교 - 개신교

학력 - 서울여고, 호서대학교 골프학학사

소속사 - 다홍엔터테인먼트

데뷔 - 1974년 MBC 7기 공채탤런트

결혼여부 - 미혼

 

◆ 이경진의 출연작품과 결혼하지 않은 이유

 

이경진은 1974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다가, 곧바로 MBC 공채텔런트로 데뷔해서 20살 때부터 연기활동을 시작했답니다.

 

이경진은 딸만 넷인 딸부잡집에서 태어났는데, 선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어여쁜 셋째딸이었어요.

남아선호사상이 지배했던 그 시기에, 어머니가 딸만 계속해서 낳자, 크게 실망한 아버지는 아들을 낳겠다고 말하면서 가출해버렸습니다.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았던 어머니는 딸 넷을 홀로 힘들게 키우셨는데, 이경진의 어머니는 전주사범대를 나오신 분으로 원래 학교에서 교편을 잡으셨던 교사였습니다.

 

어머니는 네명의 딸을 혼자서 양육하기위해서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힘들게 생활을 하셨는데요.

한 때는 어머니가 어묵공장을 운영하셨는데, 어머니가 집에 돌아오셨을 때에는 어머니의 몸에서 어묵냄새가 진동하기도 했답니다.

 

처자식을 버리고 집을 나간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결국 소원대로 아들을 낳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들을 낳지못한는 죄 때문에, 35세의 젊은 나이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홀로 되신 어머니는 네명의 딸을 억척스럽게 혼자서 키우셨던 겁니다.

 

또한 이경진을 비롯한 딸들이 어머니의 재가를 반대했기에, 어머니는 평생 홀로 사셨는데, 이경진은 어머니의 재가를 반대한 것을 몹시 후회한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대학시험에 떨어진 후, 길을 걷다가 우연히 MBC 공채탤런트 모집광고를 보았고, 얼떨결에 입사지원서를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덜컹 MBC 공채 탤런트에 합격되었고, 그렇게 입사해서 1975년도 MBC 청소년드라마 ‘제3교실’에 출연하면서 연기자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70년대 중반에 입사한 이경진은 MBC주말드라마 ‘도련님’ ‘표적’ 그리고 KBS 일일연속극 ‘세자매’ ‘산유화’ ‘세월’ ‘동의보감’ 등 총 76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을 정도로,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다작배우로 유명하답니다.

 

이경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 때에 탤런트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47년 동안 계속해서 연기자생활을 한 관록파배우랍니다.

 

이경진은 1982년도에 드라마를 통해서 그녀의 미모와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인기가 상당히 높았고, 그래서 그녀는 연예인 최초로 야구 시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경진이 우리나라 연예인 최초의 야구 시구자가 되었던 겁니다.

 

또한 이 시기에 이경진은 당시 우리나라 현대에서 최초로 개발한 자동차 ‘포니’의 CF모델로 발탁되어서 모델광고까지 찍었는데, 그녀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포니의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것은 그녀가 그 당시에 톱클라스의 여배우라는 것을 공인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또한 80년대 중반 이경진은 금성세탁기를 비롯해서 금성TV, 금성냉장고, 금성에어컨 등 다수의 금성전자제품의 광고CF를 찍는 등 활발한 광고활동을 벌으면서 'CF퀸'이라는 별칭까지 얻었을 정도로, 그녀는 80년대 중반 배우로서, 광고모델로서 최고의 상한가를 찍었답니다.

 

그 후에도 이경진은 ‘그대 그리고 나’ ‘삼김시대’ ‘경성스캔들’ ‘여자를 몰라’ 등 수많은 걸작품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면서, ‘국민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답니다.

 

이렇게 7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함으로써 '국민배우' 로 불리웠을 정도로 중견연기자로서 큰 관록을 쌓았던 이경진은 놀랍게도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한 때, KBS방송국의 ‘신데렐라’라고 불리울 정도로 예쁘고 청순한 미모로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미녀탤런트 이경진이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처럼, 이경진이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데에는 그녀 나름데로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서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답니다.

 

‘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쭉 혼자 살고있다.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신뢰 가는 남자가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이경진은 연기활동을 하느라 너무 바빴다. 너무 바쁘게 일하다보니 어느새 40이 훌쩍 넘어버렸다, 이렇게 바쁜 연기활동 때문에 결혼시기를 놓쳐버렸고, 그 후에는 결혼을 자포자기한 상태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경진이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신뢰 가는 남자가 없었다는 점, 그리고 너무 바쁜 연기활동 때문에 결혼시기를 놓친 점, 이렇게 두가지가 그녀가 결혼하지 않은 표면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런데, 실제로 이경진은 과거에 한두번 결혼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1986년도에 미국에서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경진은 결혼식 직후 가진 피로연에서 돌연 파혼하고 귀국을 단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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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경진이 파혼한 이유는 두가지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첫째이유는 이경진은 미국에 사는 교포와 국제결혼을 추진했는데요.

처음에는 이경진은 그 미국교포가 자동차사업을 한다는 것을 알고서 국제연애를 하게됩니다.

 

이경진은 그 미국교포의 사진만을 보고서 그 미국교포와 국제전화 통화를 여러번 하면서, 점점 호감이 가면서 친해졌고, 결국 그녀는 결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경진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 미국교포를 만났는데, 사실 그 교포는 조그만 카센터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는 큰 실망을 하게되었답니다.

자동차무역을 하는 커다란 회사의 사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조그마한 카센터를 운영하는 영세상인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경진은 엄청 실망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이경진은 그 재미교포가 과거에 다른 여자와 약혼했다가 파혼한 사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또다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 사실로 인해 큰 실망을 한 이경진은 엄청난 고민과 갈등 끝에 결국 파혼을 선언하고, 곧바로 귀국하고 말았습니다.

 

이경진은 자신의 파혼이유에 대해서 함구했지만, 이경진 어머니가 이경진의 파혼이유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경진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이경진의 남편이 전에 약혼했다가 파혼한 사실이 있는데, 그것을 알게된 이경진이 파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비록 이경진의 어머니는 우회적으로 표현했지만, 주변에서는 이경진이 결혼한 남편은 과거에 결혼한 사실이 있는데, 결혼했다고 이혼한 사실을 숨기고 재혼한 사실이 발각된 것이 파혼의 진짜이유라고 합니다.

 

또한 과거에 이경진이 연애를 한 또다른 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이경진은 검찰청에서 잘 나가는 한 부장검사와 열애를 한다는 스캔들이 났는데, 그 부장검사와의 결혼은 성사되지못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80년대 중반 이경진이 연기자로서 한창 인기를 끌면서 잘 나갔을 무렵에, 그녀는 두명의 남자와 결혼 직전까지 갔지만, 한 남자와는 결혼식 직후 파혼하였고, 다른 남자와는 결혼이 성사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답니다.

 

특히 미국교포와는 결혼식을 치른 직 후 피로연 때에 곧바로 파혼을 하였고, 혼인신고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이경진은 법적으로는 분명히 처녀라고 합니다.

 

즉, 이경진은 결혼식 직후 파혼하였고, 혼인신고도 하지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녀도 없기때문에, 지금까지도 그녀는 분명히 미혼상태로 머물러 있게 된 겁니다.

 

그렇게, 미국에까지 가서 결혼소동과 파혼소동을 벌이면서, 이경진은 커다란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남게되었고, 이러한 것들이 그녀가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않게된 결정적인 이유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경진에게 또한번의 결혼할 기회가 찾아왔었는데요. 80년대 중반 이경진은 여성스럽고 청순가련한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로망의 대상이었답니다.

 

이경진이 한창 인기를 끌었던 그 시기에 유독 이경진은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이경진의 옆집에 살던 치과의사가 이경진을 몹시 좋아했었는데, 하루는 그 치과의사가 이경진에게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시절 연기에 전념하느라 눈코 뜰 세 없이 바빴던 이경진은 그남자의 구애를 거절하였고, 이경진 대신 여동생이 그 의사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현재의 이경진 여동생의 남편(제부)이 바로 그 때에 이경진에게 프로포즈했던 그 남자라고 하네요.

 

이렇게 이경진은 젊었을 때에 여성스럽고 예쁜 미모 덕분에 여러번 결혼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 스스로 연기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결혼을 외면하게 되었던 겁니다.

 

이처럼, 이경진이 지금까지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이유는 그녀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쁜 여배우가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있다고 하니, 정말 믿어지지 않는 사실입니다.

 

◆ 이경진의 유방암판정과 극복

 

이경진은 연기를 한참 하던 시절인 2012년도에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우연히 받게된 건강검진에서 뜻밖의 유방암선고를 받았던 이경진은 이 후 투병활동을 위해서 연기활동을 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경진은 10여년 전, 큰 언니와 어머니 두분을 떠나보냈다고 합니다.

큰언니가 갑자기 사망했고,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6개월만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1년 사이에 그녀가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언니와 어머니가 함께 돌아가시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큰 언니와 어머니가 사망하고 6개월이 지난 후, 이경실도 갑자기 유방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암이 뭐지? 암은 죽는 거 아닌가?’ 라고 그 당시에 암에 걸린 절박한 심경을 고백했습ㅁ니다.

 

아마도 어머니와 큰 언니 같은 사랑하는 두 분을 잃은 것 때문에, 큰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원인이 되어서, 암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 당시 병원에 입원해서 홀로 암투병을 할 당시, 그녀는 몸무게가 38kg이나 빠질 정도로 매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2년동안 이경진은 16번의 항암치료와 38번의 방사선치료를 받는 등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겪었고, 결국 2년만에 암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경진은 유방암수술을 받은 지 9년이 지났지만, 암이 재발하지않는 등 다시 건강한 삶을 회복하였으니, 이 건 정말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이경진은 일주일에 골프를 두 번 이상 치고, 또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휘트니스클럽에서 유산소운동을 하는 등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에 열중하고 있답니다.

 

이경진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그리고 암을 이겨내기 위해서 골프를 시작했는데, 10년 동안 계속해서 골프를 친 덕분에, 지금 그녀는 상당한  수준의 골프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50세가 넘어서 대학에 들어갔는데, 뒤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경진은 호서대학교에 입학해서 골프학을 전공하면서 마침내 골프학 학사학위까지 취득했는데, 이 또한 그녀의 인간승리가 아닐 수 없답니다.

 

이처럼 이경진은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이요법으로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뒤찾은 후, 예전처럼 행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경진은 ‘조카들이 인생을 살아갈 원동력’이라면서, 조카들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는 조카바보의 면모를 보였답니다.

 

이경진은 지금 나이가 67세가 되었지만, 그녀의 마음은 아직도 소녀같이 때묻지않은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답니다.

 

이경진은 ‘친구같은 남자를 만나서 맛집도 함께 다니고, 골프도 함께 치는 등 취미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숨기지않고 있습니다.

 

이경진은 젊었을 때에는 일 때문에 너무 바빴고, 인기도 좋아서 남자에 대해 별로 생각을 하지않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60대 후반이 된 지금 이경진은 결혼에 대한 마음은 아직 열려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경실은 한 방송에서 이제 어머니가 떠나신 후, 의지할 사람이 없으니까, 보호자처럼 편안하고 친구 같은 남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진이 남자를 만날 때에 그 남자의 성격을 꼭 본다고 합니다.

 

이경진은 자신과 잘 맞는 성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좀 나쁜 성격이라도 자신과 잘 맞은 성격이라면 상관없다고 말했답니다.

 

이경진 뿐만아니라, 한혜숙, 윤미라, 김청 등 70,80년대에 탁월한 미모로 큰 인기를 끌면서 잘 나갔던 여러명의 여배우들이 아직까지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정말 큰 놀라움을 주고있는데,

7080 미녀여배우들의 일종의 비혼징크스 내지는 비혼미스테리라고 불러야 할까요?

 

한 때 최고 레벨의 여배우로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들 미인여배우들이 모두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산다는 사실이 너무도 낮설게 느껴지며,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경진이 비록 6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데쉬하셔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평생을 함께 할 반려자를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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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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