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뷔한 가상인간 ‘로지’싱글앨범발표 신곡 ‘Who Am I’ 동영상, 로지의 노래와 춤

가상인간 ‘로지’싱글앨범발표 신곡 ‘Who Am I’ 영상, 로지의 신한라이프 광고 노래와 춤, 가수데뷔

 

가상인간 ‘로지’가 가수로 데뷔합니다.

2월 22일 가상인간 ‘로지’는 디지털싱글앨범을 발표했는데, 로지가 발표한 신곡은 ‘Who Am I’이지요.

 

‘로지’가 이번에 발표한 노래 ‘Who Am I’는 몽환적인 멜로디의 미디엄템포의 애전한 발라드곡으로, 로지 자신이 갖고있는 가상인간으로서의 정체성에 관한 고민을 담은 곡이라고 합니다.

 

‘로지’가 가상인간으로서 느끼는 자아의 정체성과 혼란 속에서도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들면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곡인데요.

 

가상인간 ‘로지’의 신곡 ‘Who Am I’는 ‘뮤직바인’이 총괄제작을 맡았고, 정재원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는데, 이 싱글앨범은 22일 낮 12시를 통해 모든 음원차트에 공개되었답니다.

 

그럼 이번에 싱글앨범을 전격 발표한 가상인간 '로지'는 누구일까요?

 

‘로지’는 작년 하반기에 신한라이프 광고에 나오는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이라는 노래에 맞춰서 멋지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보여서 큰 관심을 끌었던 그 여자광고 모델이랍니다.

 

신한라이프 광고 노래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의 음악에 맞춰서 멋스럽고도 화려한 댄스 안무를 추던 그 상큼발랄한 소녀가 바로 ‘로지’인데,

‘로지’는 실제 인간이 아니라 3D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버튜얼 휴먼(가상인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인간보다도 더 인간 같은, 깜찍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지닌 가상인간 ‘로지’가 춤추는 모습은 황홀경 그 자체였고, 유명 아이돌가수의 퍼포먼스처럼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런데, 그 신한라이프 광고에 나오는 여자모델이 실제 인간이 아니라, 가상인간으로 밝혀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었었죠!

 

◆ 가상인간 로지의 프로필과 광고활동

 

가상인간 ‘로지’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라는 콘텐츠개발회사에서 3D 그래픽으로 만든 버츄얼 휴먼입니다.

 

이 콘텐츠개발회사에서 가상인간 ‘로지’를 만들어서 그녀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만들었고, ‘로지’는 실제 사람처럼 SNS활동을 일년 동안 지속했으며,

귀엽고 깜찍한 미모와 다양한 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로지’는 12만명이 넘는 엄청난 팔로워를 거느리는 인플루언서로 우뚝 솟아올랐답니다.

 

가상인간 ‘로지’는 2020년 8월에 인스타그램에 가입해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활동을 벌여왔답니다.

 

인스타그램의 로지의 계정에서 소개된 그녀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지’ 키 171cm, 몸무게 52kg

혈액형 O형,

나이 22살, 생일 8월 19일

데뷔 2020년 12월

취미 및 관심사 - 패션, 세계여행, 춤, 요가, 런닝, 환경보호

 

이렇게 로지는 일반인과 똑같이 그녀만의 고유한 특성과 프로필을 보유하고 있고, 그녀의 계정에는 로지가 좋아하는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 시드니항구 등 세계여행 과정에서 찍었던 수많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자주 업데이트되는 로지가 여행중에 찍은 사진들, 그리고 깜찍하고 여성스러우면서 귀엽고 예쁜 로지의 미모와 매력에 매료된 많은 남성들이 그녀에게 데이트신청까지 하는 일들이 쇄도하기도 했답니다.

 

로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계정을 만들고난 후, 4개월만에 4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단번에 일플루언서로 등극하였는데요.

 

로지의 예쁜 미모에 홀딱 반한 많은 남성들이 줄지어 그녀에게 데이트신청을 했고, 또한 로지에게 여러 광고회사들로부터 광고모델 제의가 쇄도하기도 했답니다.

 

심지어, 강남의 유명성형외과는 그녀에게 무료로 성형협찬을 해주겠다는 제안까지 했을 정도로,

로지는 계정을 만든 지 4개월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높은 인플루엔서이자, 광고업계의 유망한 다크호스로 떠오르게 되었답니다.

 

회사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에서 로지를 실제 인간처럼 너무도 정교하게 잘 만들었기 때문에,

SNS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로지를 가상인간이 아닌 실제 인간으로 착각해서 일어난 해프닝들이었지요.

 

2020년 12월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는 로지가 가상인간이라는 것을 ‘커밍아웃’했고, 그 때부터 로지가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인간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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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상인간 로지가 커밍아웃한 후, 로지는 신한라이프 광고모델로 정식으로 계약이 성사되어 광고촬영을 했으며, 그렇게 해서 나온 CF광고가 바로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이라는 광고영상이랍니다.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이라는 제목의 신한라이프 광고영상에서 ‘로지’는 깜직하고 귀여운 얼굴로 멋지고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펼쳐보이면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고,

이 신한라이프 광고영상은 현재 유튜브상에서 1,100만이 넘는 많은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답니다.

 

가상모델 ‘로지’는 신한라이프 광고 외에도 자동차· 식품업체 등으로부터 여러건의 새로운 광고섭외를 받아서 광고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제 로지는 우리나라의 가장 촉망받는 광고업계의 신데렐라 같은 존재감이 되었답니다.

 

최근에 가상인간 ‘로지’는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개발한 ‘틈새라면’의 광고모델로도 발탁되어서, 활발한 광고활동을 벌여오고 있답니다.

 

로지가 가상인간인데도 불구하고, 신한라이프 광고에 이어서, 팔도의 ‘틈새라면’ 광고까지 찍었을 뿐 아니라,

이번에는 한 술 더 떠서 가수로도 데뷔해서 새앨범을 발표했다고 하니, 이제 가상인간 ‘로지’는 우리 연예계와 광고계를 주름잡는 톱스타급 연예인으로 부상하게 되었네요!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인간 ‘로지’가 이제는 실제 사람을 능가할 정도로 각광받는 인기모델이 되어서, 큰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요.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인기를 끌고있는 가상인간은 ‘릴 미켈라’ 라는 이름의 미국 모델인데,

그녀는 3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린 미국의 유명한 버추얼 인플루언서인데, 미켈라가 한해동안 광고모델로만 130억이상의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가상인간 로지도 점점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지면서, 광고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가고 있을 뿐 아니라, 이번에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는 등 가수로도 데뷔했으니,

로지도 미켈라 못지않게 머지않아 세계적인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상인간 ‘로지’가 이번에 가수로 데뷔하면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해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로지를 만든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는 ‘로지’의 앨범활동으로 벌어들이는 수익금 전액을 모두 환경보호 캠페인활동을 벌여오고 있는 ‘굿데이버스’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럼, 가상인간 로지가 광고모델로 참여한 신한라이프 광고영상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과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디지털싱글 ‘Who Am I’를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겠어요!

 

 

신한라이프 광고영상 ‘오늘처럼 놀라운 내일을’

 

https://www.youtube.com/watch?v=l1821uSA6eE

 

 

 

 

로지의 디지털싱글 ‘Who Am I’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152_W4jr9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