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내가 본 미래예언, 3차세계대전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예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을 일으키면서 세계인들에게 제3차세계대전 발발의 공포와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되지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큰 우려를 하고있는데요.

 

그런데, 이미 오래전에 한 예언가가 지금의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을 예언한 사실이 밝혀져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그 예언가는 우크라이나전쟁 뿐만아니라, 제3차 세계대전까지 예언해서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전세계인들에게 큰 충격과 놀라움, 공포를 안겨줄 정도로 놀라운 예언들을 많이 발표했던,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울 정도로 예지력이 뛰어난 독일의 한 예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47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한 농부에 대한 재판이 열렸는데요.

재판부는 그 농부에 대해 이상한 괴설을 지껄여서 세상을 현혹시키고 속인 죄를 물어서 중죄를 선고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치죄를 당하고있던 피고인인 그 농부는 마지막 발언을 요청했는데, 그는 자신을 심문하던 판사의 아내가 집에서 빨간옷을 입은 체 다른 남자와 만나고있다는 황당한 말을 했습니다.

 

피고인의 황당한 말에 놀란 판사는 즉시, 자신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정황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진짜 놀랍게도 그 판사의 집에서는 빨간옷을 입은 부인과 다른 남자가 만나고있는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즉,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사기를 쳤다는 죄명으로 재판을 받고있는 그 농부의 말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판사를 비롯한 그 법정의 많은 사람들을 크게 경악하고 말았답니다.

 

이때 사기꾼으로 몰려 재판을 받던 그 사람은 독일의 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였습니다.

 

1894년 독일 바이에른주의 농촌마을에서 태어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던 그저 평범한 농부였습니다.

 

그런데, 1914년도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그 전쟁에 군인으로 참전하였는데, 그 전장터에서 전투 도중 주변에 폭탄이 터졌고, 폭발의 충격으로 그는 참호에 매몰되는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고맙니다.

 

참호속에 3일동안이나 묻힌 채, 전혀 빠져나가지 못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에게는 점점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부상의 고통으로 점점 정신을 잃어가던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 과정에 놀라운 환영을 보게됩니다.

 

환영을 통해서 알로이스의 참호 흙더미쪽에게 독일군 병사 두명이 다가왔고, 그들은 참호에 쌓인 흑더미를 파헤쳐서 그곳에 갇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를 구출해내는 장면을 알로이스는 보았던 겁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본 환영의 모습과 똑같이 실제로 독일군들에게 구출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환영을 통해서 미래를 보는 예지력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사람의 얼굴만 쳐다보면, 그 사람에게 닥칠 미래를 알 수 있는 예언의 능력, 예지의 능력을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의 예언의 능력을 숨긴 채, 시골에서 평범한 농부로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한 이웃집에 수맥을 찾는 일을 하기 위해 방문했고, 그 집에 사는 여인의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보자마자, 또다시 미래의 환영을 보게되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본 미래의 환영을 그대로 그 여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아주머니, 내일 당신의 남편이 전쟁에서 돌아올 겁니다.

그런데 당신 남편은 왼쪽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은 체 돌아올 것이니, 미리 약품과 붕대를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라고 그 여인에게 말해주었는데요.

 

그리고 하루가 지난 후, 그 여인에게 매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예언한 것처럼, 실제로 그 여인의 남편이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목발을 짚은 체 집으로 돌아왔던 겁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말한 지 단 하루 만에 그의 예언은 정확히 적중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웃집에 폭탄이 떨어지고 마을이 화염에 휩싸이는 미래의 환영을 보게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성급히 그 곳 주민들에게 알려서 모두 대피시키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살던 지역은 프라이라싱 지역으로 전쟁이 벌어진 지역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대로 그 마을은 적군의 폭격기들로부터 엄청난 폭격을 당해서 완전 쑥대밭이 되었지만, 알로이스의 예언 덕분에 많은 주민들이 살아날 수 있었답니다.

 

이처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들이 정확히 적중되면서, 그는 점점 예언가로 이름을 널리 날리게 되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예언가로서 명성이 높아지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서 자신들의 미래를 예언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흔쾌히 사람들의 미래를 예언해주었지만, 돈은 전혀 받지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예언해주는 것은 당연히 해주어야 서비스라고 생각할 뿐, 그것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인정 많은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1947년 5월경, 그 마을에 살던 한 목사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거짓된 선동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모함하면서, 그를 사기죄로 고소했습니다.

 

법정에 출도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판사에게 자신은 그저 눈앞에 보이는 미래의 환영을 보고 있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말해주었을 뿐, 결코 사기가 아니라고 항변했습니다.

 

그런데 판사는 그의 예언능력을 자신앞에서 증명해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그 판사의 얼굴을 똑바로 보았는데, 그는 눈앞에 나타난 환영을 통해 그 판사의 집에 있던 부인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본 그대로 판사에게 지금 당신의 아내가 집에서 빨간옷을 입은 체 다른 남자와 만나고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판사가 곧바로 집으로 사람을 보내서 알로이스의 예언이 맞는지 확인해보았는데, 그 심부름꾼은 실제로 판사의 집에서 빨간옷을 입은 판사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만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말한 예언이 100% 적중된 것을 확인한 그 판사는 ‘알로이스는 정말로 놀라운 예지력을 지녔고 그것은 증명되었다. 따라서 그는 결코 사기꾼이 아니다!’고 판시하면서, 곧바로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놀랍게도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재판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을 인정받아 무죄로 석방되었고, 그의 예언능력을 인정한 그 판결문을 문서로 독일에 남아있다고 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2차세계대전 중에 연합군의 공습위치와 지점들을 예언해서 그대로 적중시켰으며, 실종된 사람들의 위치를 알아내어 독일군에게 알려주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세상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많은 예언을 하였고, 그는 1959년도에 사망할 때까지, 독일을 대표하는 위대한 예언가로 큰 명성을 떨쳤습니다.

 

◆ 알로이스의 미래 예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예언, 제3차세계대전 예언

 

그런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죽은 지 63년이 지난 2022년도에 갑자기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다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1947년도에 미래의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여러가지 예언을 했습니다.

그는 ‘미래에 전세계가 큰 고통을 겪게될 것이다. 제3차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이다’라는 중대한 예언을 했습니다.

 

알로이스는 '미래에 러시아가 유럽을 침공할 것이며, 러시아의 유럽침공이 3차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또한, 알로이스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몇가지 전조현상들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 징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독일에 수많은 난민들이 밀려들어온다’라고 예언했는데, 실제로 2015년도에 시리아내전으로 독일에 90만명의 난민이 대량 유입된 적이 있습니다.

 

‘작은 판지에 돈을 지불하는 시기가 온 후,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돈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게 된다’고 예언했는데,

알로이스가 말한 ‘작은 판지’는 바로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금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 대신 ‘카드’로 결제하거나, 지불하는 것을 75년 전에 그가 정확히 예언한 것으로 큰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미래에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세계인들이 큰 고통을 겪게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요.

 

지금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및 원자재가격과 곡물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전세계인들이 엄청난 고물가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데, 75년 전에 알로이스가 말한 인플레이션 예언과 지금의 상황이 놀랍도록 딱 드러맞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스는 미래에 3명의 권력자들이 차례로 암살된 후,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게된다고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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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가 예언한 암살당하는 3명의 권력자들은 누구일까요? 일각에 따르면, 그 암살되는 첫 번째 권력자는 일본의 전 아베수상을 지목한 것이라고 합니다.

 

22년 7월, 실제로 일본의 아베수상은 일본 나라현에서 자민당후보 지원유세연설 도중에, 한 시민 야마가미토루야가 쏜 총에 암살당했습니다.

 

아베수상의 죽음이 알로이스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한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두번째 그리고 세 번째 암살대상자는 누구일까요?

 

두번째와 세번째 암살대상자는 혹시 현재 전쟁을 일으켜서 전세계인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있는 러시아의 푸틴대통령이나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이 아닐까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전조현상으로 암살당한다는 세명의 권력자가 누구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아베수상외에도 푸틴대통령, 김정은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

 

알로이스의 예언에 의하면, 러시아가 먼저 유럽의 국가들을 침공하면서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침공으로 발칸반도가 불타면서 전세계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게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22년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침공으로 안보에 위협을 느낀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에 전격 가입하는 등 서방과 러시아가 정치군사적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을 예언한 게 아니냐며, 그의 뛰어난 예지력에 크게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전쟁의 구체적인 상황도 묘사했는데요. 알로이스는 ‘비행기가 전세계 하늘을 뒤덮자, 오란색먼지가 비처럼 쏟아집니다’라고 예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백린탄무기가 밤에 떨어질 때 노랗게 보이는데, 알로이스가 말한 노란먼지는 바로 백린탄같은 화학무기를 뜻한다고 해석합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라인강에서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려는 반달이 보입니다’라고 예언했는데,

핵폭탄이 폭발할 때에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는데, 그가 표현한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반달’은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는 핵폭탄의 폭발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제3차세계대전의 발발과 핵폭탄의 사용가능성을 예언하고 있어서, 놀랍고도 충격적이기까지 합니다.

 

특히 러시아가 먼저 유럽을 침공하면서 전쟁이 시작된다는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은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상황과 딱 맞아떨어지고 있어서, 그의 탁월한 예지력에 놀라움을 금치못할 정도입니다.

 

또한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노란용이 알래스카와 캐나다를 침공해들어간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큰도시들이 로켓에 의해 파괴된다고 하며, 미국의 서부해안으로 아시아인들이 폭풍처럼 진격해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쳐들어간 아시아인들의 공격전술은 성공하지못한다고 하며, 미국군의 맹렬한 반격을 받아서 폐퇴하고 곧 퇴각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알로이스가 예언한 3차세계대전 과정의 하나인 아시아국가의 미국침공전쟁인데요.

 

3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아시아의 한 국가가 대담하게도 세계초강대국인 미국을 침공한다고 하는 정말 놀라운 예언입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에 따르면, 미국을 침공해들어갈만한 아시아국가를 ‘노란용’이라고 표현했는데, 어떤 나라일까요? 중국 혹은 북한 아닐까요?

 

미국을 침공해들어갈 만한 아시아국가로 북한은 국력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제외시키고, 중국이 미국을 침공해들어가는 아시아국가에 가장 적합하며, 특히 ‘용’을 중요시생각하는 중국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노란색’은 황제를 의미하므로 옛날부터 항상 자신들을 황제국가라고 주장하는 중국이니 만큼, 중국이 가장 잘 맞다고 판단됩니다.

 

지금 미국과 중국의 대립과 충돌이 매우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중국의 정찰풍선이 미국영공을 침범해들어갔다가 미국의 미사일공격을 받고 파괴됐는데, 지금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엄청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미국의 바이든대통령도 최근 중국의 위협이 계속 커져간다면, 미국도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분명한 어조로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미국과 중국간에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미국과 중국간의 전쟁은 세계 최고의 패권을 잡기위한 헤게머니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아시아국가가 미국 서부지역을 침공한다는 예언은 지금의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상황과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미중 전쟁은 머지않은 미래에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어서, 더욱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말을 덧붙였는데요. 알로이스 는 자신이 직접 이같은 경험을 하지않고, 죽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본 미래의 전쟁상황이 얼마나 처참하고 참혹했으면, 그가 그같은 표현을 한 것일까요?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미래에 러시아의 침공으로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유럽의 많은도시들이 파괴되고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무시무시한 예언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알로이스는 이러한 전쟁이 일어날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기에 그가 말한 제3차세계대전이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알로이스가 전쟁이 일어날 시기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 그가 예언한 3차세계대전에 해당한다고 단언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보면, 알로이스의 미래 전쟁예언이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과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안맞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애매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예언내용은 독일 바이에른의 콘스탄틴왕자가 집필한 책에 담겨있습니다.

그 책에는 콘스탄틴왕자와 알로이스가 서로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콘스탄틴과의 대화에서 알로이스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중요한 일들을 예언했다고 합니다.

 

알로이스 이를마이어 미래에 러시아의 유럽침공과 제3차세계대전, 그리고 아시아국가와 미국간의 전쟁 등 무시무시한 예언들을 많이 해서 큰 주목을 받고있는데요.

 

그렇지만, 알로이스 이를마이어가 예언한 제3차세계대전과 핵전쟁 만큼은 결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알로이스 이를마이어는 자신이 죽는 날짜도 예언했는데, 그것이 정확히 적중해서 또다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독일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리우는 독일의 대예언가 알로이스 이를마이어의 미래 예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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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

이집트 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고대 거인의 존재 증거와 유골 흔적, 유적지 발견

 

여러분들께선 과거 거인족이 존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신화에서나 존재했을 법한 거인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인족이 실존했었다는 증거자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있습니다.

특히 높이 147m나 되는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큰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과거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1960년대에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 도굴꾼이 오래된 고분군을 도굴하기 위해 고분안에 들어갔었다가, 그 고분안에서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미이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이 발견한 손가락 미이라의 크기는 놀랍게도 38cm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 있었지요.

 

참고로, 우리 인간의 손가락 길이는 보통 8~10cm 정도로, 그 도굴꾼이 고분안에서 발견한 손가락의 길이 38cm는 보통 사람의 손가락길이보다 4배 이상 더 큰 것이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참고로, 저의 손가락(검지손가락) 길이는 자로 재본 결과, 7.5cm입니다.

 

그 도굴꾼은 그 손가락을 발견한 후, 가보로 집안에 계속 보관해오다가 그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유골이 맞다는 진품감정서를 받아 함께 보관해왔다고 합니다.

 

그 도굴꾼이 발견한 손가락이 진짜 인간의 손가락이 맞다면, 그 손가락의 주인공은 키가 4m 50cm 정도 되는 거인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손가락의 크기는 보통 인간 손가락의 4~5배나 되는 크기이기 때문이지요.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고, 그 거인이 죽은 후 무덤에 매장되었는데, 1960년대에 한 도굴꾼이 몰래 그 무덤을 도굴하다가 매장된 거인의 유골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또다른 획기적인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높은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지요.

 

‘과거 이집트에 거인족이 살았으며, 거대한 피라미드는 그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주장이 일부학계에서 제기된 것입니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거인족의 관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지어진 가장 크고 오래된 피라미드라고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대피라미드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많은 부분들이 미스터리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이집트인들 사이에 고대시기에 살았던 거인족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설화처럼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의 높이가 무려 147m나 될 정도로 세계에서 제일 크며, 2.5톤의 돌을 200만개 이상 쌓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상에 기원전 2,500년경에, 사람의 힘으로 2.5톤이나 되는 엄청나게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나 쌓아서 147m 높이까지 피라미드를 만들 수가 있을까요?

 

이 거대한 대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는 기원전 2,500년경으로 청동기시대라고 하며, 철기가 만들어지기 전입니다.

 

지금보다 건축술이 훨씬 낙후한 청동기시대에 철제도구나 타워크레인도 없이 오직 인력만으로 147m 높이까지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00만개 이상 쌓아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지금처럼, 과학적인 건축시스템을 갖추고, 철제 타워크레인이 있다면, 147m 높이의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타워크레인도 전혀 없고 철제기구도 전혀 없는 모든 것이 낙후된 기원전 2,500년경에 오직 인력의 힘만으로 이같이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은 결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인간의 인력만으로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230만개 쌓아올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역사사료에는 이 이집트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전에 만들어졌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과연 이 대피라미드를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해 큰 논란이 일고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이집트학자는 레크미르 무덤에 있는 벽화가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는 중요한 증거라고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때, 테베의 재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피라미드 건축 당시의 벽화가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레크미르 무덤의 벽화에는 피라미드를 어떤 방식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었는지가 소상하게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어서, 피라미드건축 연구에 중요한 근거자료가 되고있는데요.

 

그런데, 레크미르무덤 벽화에서 사각형의 피라미드돌 두 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걸어가는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피라미드의 돌은 2.5톤으로 그 돌의 높이가 보통 사람의 어깨에 이를 정도의 큰 크기입니다.

 

그런데, 이 벽화의 그림에는 이렇게 큰 돌을 한 사람이 두 개씩이나 어깨에 메어 나르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그 돌의 크기가 그 사람보다 훨씬 작게 그려진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벽화에 그려진 그 사람의 키는 거인족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 두 개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이 어깨에 짊어지고 갈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라면, 적어도 인간보다 최소 2.5~3배 정도 더 덩치가 큰 거인이라는 것을 추정해볼 수가 있습니다.

 

이 벽화의 그림을 보면, 사람 어깨 높이의 2.5톤의 거대한 돌이 벽화속 사람의 다리 무릎까지의 크기밖에 되지않습니다.

이 피라미드돌과 벽화속 사람의 크기를 평가해본다면, 벽화속의 인간은 우리 인간보다 최소 2.5~3배 더 큰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벽화속 인간의 키는 4m 50cm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즉, 레크미르무덤 벽화에 그려진 바에 따르면,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은 키 4m 50cm의 거인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다른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보면, 피라미드돌 작업을 하고있는 사람들 중에,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함께 작업하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키가 작은 사람은 보통 인간이고, 키가 큰 사람은 거인족을 의미한다고 보여집니다.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를 볼 때에, 피라미드를 건설할 당시에 적지않은 수의 거인들이 존재했었고, 또한 그 거인들이 함께 피라미드 건설에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레크미르무덤 벽화는 고대 시기에, 특히 피라미드를 건설할 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이 존재했었다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물유적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은, 고대시기에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살았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주도적으로 건설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문명인들과 거인들이 함께 살았을까요? 일부학자들의 견해에 따르면, 고대 이집트문명이 세워지기 훨찐 전에, 이미 이집트에 거인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피라미드를 직접 건설했고, 그 후 어떤 이유에서 인지 그 거인족들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거인족들이 사라지고난 후,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파라오의 왕과 왕비의 무덤용도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즉, 피라미드를 만든 주체는 이집트인이 아니라 거인족이며, 이집트인들은 거인족이 만든 피라미드를 사용만 했을 뿐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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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푸왕의 무덤이라고 알려진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 또한 쿠푸왕시절에 이집트인들이 건설한 것이 아니며, 그 훨씬 이전에 살던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며, 후대에 이집트인들이 그 피라미드를 쿠푸왕의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은 이집트문명이 생기기 전에 이미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이론이어서,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이집트 스핑크스도 거인족이 건설?

 

또한 한 학자는 고대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에 거인족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로 스핑크스를 들고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옆을 지키고있는 스핑크스는 20m의 높이와 73m의 길이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진 건축물로서, 피라미드를 지키는 수호신 또는 수문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스핑크스는 이집트 제4왕조인 카프레왕조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실제로 이 스핑크스는 카프레왕조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보스톤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와 이집트학자인 존 웨스트의 설명에 의하면, 스핑크스의 얼굴과 몸에 어마어마한 양의 침식흔적들이 남아있는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기자지구는 기원전 3,000년부터 줄곧 사하라사막이 이어져왔고, 침식흔적이 뚜렷이 남을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집트왕조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누군가에 의해 스핑크스가 건설되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즉, 이러한 유물과 유적, 벽화 등을 종합해볼 때에,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쿠푸왕과 카프레왕같은 이집트왕조가 만든 것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또다른 세력 즉 거인족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2012년, 그동안 사진으로만 그 존재가 알려져왔던 이집트 카이로에서 발견된 손가락 유물이 일반에 전격 공개되면서, 거인족의 존재여부가 또다시 큰 주목을 끌고있습니다.

 

거인은 정말로 존재했을까요?

이집트 외에도 거인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유물과 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의 유골과 흔적

 

1976년 12월 13일, 루마니아 로자몬타나에서 실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된 적이 있는데, 거대한 크기의 거인의 유골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으로 한 고고학자에 의해서 발굴되었습니다.

 

이 때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마치 웅크리고 앉아 잠을 자고있는 듯한 모습인데, 사진에서 보듯이 그 거인의 크기는 옆에 있는 발굴자의 크기보다 3~4배 이상 더 큰 것을 알 수가 있으며, 그 유골을 똑바로 세웠을 때 그 유해의 크기가 무려 10m나 된다고 하니, 이것은 영락없는 거인의 유골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2005년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정부당국이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1912년도에 미국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거인의 유골이 발견되어 전시된 적이 있습니다.

 

또한 1912년도에 미국에서 2~3m 큰 키를 가진 거인유골이 18구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2014년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쪽 트란스발지역에서는 신의 발자국이라고 불리우는 1.2m 크기의 거인발자국이 발견되었는데, 탄소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해본 결과, 이 거인발자국은 31억년 전에 생긴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1.2m 크기의 발자국을 근거로 산출한 이 거인의 키는 무려 7m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으니, 이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가 보더라도 거인임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현생 인류가 생기기전인 31억년 전에 지구에 7m 키의 거인족들이 다수 살고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2016년도 11월경,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수천년이나 앞선 7,500년전 만들어진 고대 도시유적이 전격 발굴되었습니다.

 

이 고대도시 유적은 지금으로부터 7,500년경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대문명 유적지로, 왕궁과 귀족들의 거주지, 항아리와 철제용품, 철제도구등 수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고, 외곽에는 15개의 고분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유적지는 피라미드를 건설한 거인족들의 집단거주지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이 고대유적지와 거인족과의 연관성을 계속 연구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직 7,500년경에 건설된 이 고대도시 유적지가 거인족의 거주지라는 것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만일 이 고대도시 유적이 거인족의 문명지라는 것이 확인된다면, 엄청난 센세이션을 몰고올 수 있는 역사적인 대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곳곳에서 거인족의 유골과 흔적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만 보더라도, 미국에서 발견된 거인의 유골은 수천개나 된다고 합니다. 미국땅은 과거에 거인들의 집단거주지였던 것 같습니다.

 

만일, 그 거인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거인족과 우리인류가 함께 공존하면서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키가 3~10m나 되는 그 거인족은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위협이 되지않았을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그 거인족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멸종해버렸고, 그 거인족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우린 인류가 지금처럼 크게 번성해올 수 있었을 거라고 판단됩니다.

 

이렇게 거인족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수많은 유물과 흔적들이 발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학계에서는 정식으로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인족의 유골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지만, 이같은 거인족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유물과 흔적들이 어떤 세력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은폐되고 있다고 합니다.

 

은폐되는 이유는 아직 거인족의 탄생시초와 기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며, 특히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하는 순간은 그간 통설로 여겨져왔던 진화론에 엄청난 혼란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거인족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진화론을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통설처럼 여겨져왔던 진화론을 지키기위해서, 학자들은 의도적으로 거인족의 유물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거인족의 존재 자체를 언급하지않고 은폐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진화론자들이 자신들의 이권과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인족의 유물과 존재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부정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진화론자들의 이런 터무니없는 행동들이 인류역사의 퇴행과 문명의 퇴행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과연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일컬어지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정말로 고대의 거인족에 의해서 건설된 것일까요?

 

지금까지 발견된 여러 가지 유물, 유적과 흔적들은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이집트에서 거인족들이 존재했고, 그들에 의해서 피라미드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학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조금 더 심층적으로 거인족의 유물과 유적들을 조사연구해나간다면, 언젠가는 거인족의 실존했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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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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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래 예언 만화책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의 내용, 일본열도침몰, 쓰나미참사

 

지금 일본에서 한권의 책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책은 일본의 미래를 예언하는 일종의 예언서인데요.

 

그 책 한권값이 무려 100만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금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일본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담은 일종의 만화책인데, 만화책치고는 10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에서 이 만화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의 책이길래, 100만원짜리 만화책을 구입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이처럼 구름처럼 몰려드는 걸까요?

 

‘100만원짜리 만화책 한권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이 만화책의 표지에는 ‘대재해는 2011년 3월’이라는 문구가 씌어져있었는데, 후쿠시마원전이 폭발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연도가 바로 2011년도 3월이랍니다.

 

이 만화책의 표지에서 바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예언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큰 눈길을 끌고있답니다.

 

그런데, 이 만화책은 작가 타츠키 료가 1999년도에 출간한 책인데, 그로부터 12년 후에 일어날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2011년도 3월에 일어날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작가 타츠키 료가 12년 전인 1999년도의 어느날 꿈에서 보았고, 자신의 꿈내용을 만화책에 수록했다고 합니다.

 

즉, 작가 타츠키 료가 자신이 꿈속에서 보았던 미래의 일들을 소재로해서 만화책을 만들어 출판했고,

그 만화책에는 미래에 일본에서 일어날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잔뜩 실려있어서, 사실상 일본미래의 예언서라고 할 수 있는 만화책이랍니다.

 

이 만화책 이름은 ‘내가 본 미래’입니다.

 

작가 타츠키 료가 꿈을 꾼 내용을 토대로 만든 만화책 ‘내가 본 미래’는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이외에도, 미래에 일본에서 일어날 많은 중대한 사건들이 많이 실려있다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 타츠키 료, 만화책을 통해서 ‘코로나19’를 예언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서 눈길을 끄는 또하나의 내용은 바로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이랍니다.

타츠키 료는 이 만화책에서 2020년도에 전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전세계에 퍼져나갈 것이며, 4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언을 했답니다.

 

이 만화책에서 예언한 이 ‘2020년 바이러스 창궐’은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예언한 것으로,

작가 타츠키 료는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코로나19’를 정확히 예언한 것이어서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 4월 7일에 일본정부는 신종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이 것 역시 만화책에서 ‘4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일본 작가 타츠키 료가 만화책을 통해서, 지금 전세계인들이 고통을 겪고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정확히 예언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는 총 15가지의 중요한 미래예언들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원래 순정만화를 주로 그려오던 만화작가인 타츠키 료는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밤에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는 꿈속에서 한 여성이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꿈을 꾸었는데, 그 다음날에 실제로 한 여성이 건물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즉, 타츠키 료는 이 때부터 미래의 일을 예지하는 '예지몽'을 꾸기 시작한 것이지요.

타츠키 료가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났던 것이며, 이 때부터 그녀는 미래를 예언하는 예지의 능력을 갖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타츠키 료는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들을 만화책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그녀가 만화책으로 미래를 예언했던 내용은 총 15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는 1995년 1월의 어느날 꿈속에서 황폐한 대지가 쩍쩍 갈라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5일 후인 1월 17일, 진도 7의 고베대지진이 발생해서 6,300명의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엄청난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76년 11월에 꾼 꿈속에서 그룹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그 때로부터 15년 후인 1991년도 11월에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타츠키 료가 15년전에 이미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할 것을 꿈을 통해서 예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92년 8월31일날에 꿈속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로부터 5년 후인 1997년 8월 31일날에 실제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답니다. 날짜까지 똑같네요!

 

즉, 타츠키 료는 이미 5년 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할 것을 꿈을 통해서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타츠키료는 이렇게 그녀가 꿈을 통해서 예지한 세계적인 중대한 사건들을 예언한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1999년도에 출판하였습니다.

 

그런데, 타츠키 료의 예언서 ‘내가 본 미래’가 출판되자 마자, 대중들로부터 이 책에 대한 거쎈 비판이 가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타츠키 료의 예언서 ‘내가 본 미래’는 1999년도에 출판된 반면, 그 책속에 있는 내용들은 그보다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예언들이었기 때문이지요.

 

즉, 이미 결과를 알고있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을 예언한 것이어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가해졌던 것입니다.

즉, 미래에 대한 예언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과거에 대한 예언은 예언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타츠키 료의 만화책은 점점 사람들의 관심을 잃고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20년이 지난 최근에 와서 타츠키 료의 만화예언서 ‘내가 본 미래’가 다시 대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미 그녀의 책은 시중에서 절판될 정도로 잘 팔려서 수백만원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녀의 만화책이 다시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된 이유는, 그녀의 만화책에는 과거의 사건들 외에도 그 책을 출판한 이후에 발생한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예언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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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료가 쓴 만화책에는 2011년 3월 일본 동쪽에서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는 예언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쓰나미 대참사내용은 타츠키 료가 이 만화책을 출판한 1999년도보다 12년 후에 발생할 미래의 예언내용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11년도 3월에 일본 동부의 후쿠시마지역에서 진도 9의 대지진이 발생해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로 무려 15,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즉, 2011년도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타츠키 료는 이미 12년 전인 1999년도에 정확히 예언해서 적중시킨 것으로, 이 때문에 대중들은 다시 그녀의 만화예언서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갖기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발생하여 전세계인류가 고통을 받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를 타츠키 료는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출판한 만화책을 통해서 예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타치키 료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에는 아직까지 도래하지 않은 충격적인 미래의 예언들이 실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예언내용들은 모두 이미 도래했던 사건들인데 반해, 그녀의 책 ‘내가 본 미래’에는 아직까지 도래하지않은 두 개의 미래예언들이 실려있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 타츠키 료의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예언들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 실려있는 아직까지 도래하지않은 예언들은 어떤 내용일까요?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 실려있는 도래하지않은 2개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도래하지않은 타츠키 료의 예언 중 하나는 일본의 후지산이 분화해서 폭발이 일어날 것이며, 또다른 예언은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 해안가에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 두가지 참사는 2026년 또는 2031년도에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는 총 15개의 예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예언들 중 현재까지 13개의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되었고, 위에서 언급한 2개의 예언만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예언들입니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위의 도래하지않은 두 개의 예언들이 실현될지 여부를 알게될 것입니다.

 

◆ 타츠키 료가 2021도에 다시 추가한 새로운 예언

 

그런데, 오랫동안 침묵해왔던 타츠키 료는 돌연 2021년 10월에 다시 만화예언책 ‘내가 본 미래’의 수정판(완전판)을 다시 출간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다시 출판한 이유는 그녀가 최근에 다시 미래사건에 대한 꿈을 꾸었고, 새롭게 꾼 몇가지 예언들을 추가했기 때문입니다.

 

타츠키 료가 최근에 두 번이나 꾸어서 완전판에 추가시킨 예지몽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그 예언들이 너무도 참혹해서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녀가 최근에 꾼 예지몽의 첫 번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리핀과 일본해저의 중간부분에 있는 해저의 화산이 폭발해서 거대한 쓰나미가 태평양 주변의 국가들로 밀려들어서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다.

이 때 발생한 쓰나미는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될 정도로 엄청 거대한 쓰나미가 될 것이다’

 

이 때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태평양 인근에 있는 홍콩, 대만, 필리핀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게된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가 최근에 꾼 예지몽의 두 번째 내용은 놀랍게도 ‘일본열도 침몰’에 관한 예언입니다.

‘태평양쪽에 있는 일본열도의 1/3이 거대한 쓰나미에 삼켜져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 진원지를 향해서 두마리의 거대한 용이 항해하는 장면을 꿈속에서 보았다’

 

타츠키 료는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나는 시기도 언급했는데, 2025년 7월 5일날 이 참혹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타츠키료는 이러한 거대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 후에는 전세계는 굉장히 평화롭고 밝은 미래가 전개될 것이라는 예언도 덧붙였습니다.

 

타츠키 료가 새롭게 추가한 새로운 예지몽내용은 태평양연안 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며,

또하나는 여러 예언가들이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에 대한 예언으로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탄허스님과 에드가 케이시, 그리고 몽고메리여사 등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이 예언했던 ‘일본열도침몰설’이 일본작가 타츠키 료에 의해서 또다시 예언되었다고 하니, 정말로 일본열도가 침몰하게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언적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특출한 예언능력을 갖춘 일본의 천재예언가 타츠키 료의 ‘일본열도 침몰’등

그녀의 놀라운 예언들이 실제로 현실에서도 적중될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녀의 예언들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머지않은 곧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후지산폭발, 태평양연안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발생, 그리고 일본열도 침몰 등 무시무시하고 놀라운 예언들이 수록된 타츠키 료의 만화책은 지금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미래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예언한 일본예언가 타츠키 료의 예언만화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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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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