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과달루페 언덕 위에 나타나신 성모마리아님 발현사건의 진실, 성모마리아그림의 기적현상

 

오늘은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발현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과달루페대성당에 한 무리의 공산주의자들이 침입해서 어떤 그림을 폭발시키려고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1921년 한 무리의 공산주의자들은 과달루페성당에 침입해서 내부에 걸려있는 그림앞에 폭약을 설치해서 폭발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발생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폭약을 설치해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면서 교단이나 다른 집기들은 모두 파괴되었지만, 오직 그 그림만은 전혀 파괴되지않고 멀쩡했다고 합니다.

 

이날 공산주의자들이 파괴하려고 했던 대상은 바로 그 그림이었는데, 폭약폭발에도 그 그림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고, 그림을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공산주의자들은 매우 놀라서 그대로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파괴하려고 시도했던 그 그림은 바로 성모마리아 그림이었고, 과달루페대성당에서 오랫동안 보관되어온 그림이었습니다.

 

이 성모마리아 그림은 오래전부터 과달루페대성당에 보관되어온 가로 1m에 세로 1.7m의 크기의 성모마리아가 그려진 성모화였습니다.

 

과달루페성모화는 일반적인 성모화와는 다른점이 있었는데, 일반 성모화는 하얀피부의 금발머리의 백인여성의 그림이 그려져있는데 반해, 과달루페성모화는 갈색피부에 검은 머리를 한 멕시코원주민과 유시한 모습의 그림이었습니다.

 

과달루페성모화는 멕시코인들이 자주 입고다니던 망토위에 그려진 성모화로서 1966년도부터 그 그림을 액자에 넣어 보관해왔다고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다이나마이트로 폭발시켰는데도 전혀 손상되지않고 멀쩡했던 과달루페 성모화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이 성모화가 그려진 망토의 주인공은 멕시코시티 근처에 살았던 후안 디에고라는 농부라고 합니다. 후안 디에고는 평소 농사를 본업으로 하는 평범한 농부로서, 독실한 천주교신자였습니다.

 

그런데, 1531년 12월 9일날 후안 디에고는 세상이 경천동지할 특별한 경험을 하게됩니다.

 

이날 아침 후안 디에고는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당에 가려고 길을 나섰고, 테페야크언덕을 오르고있었을 때, 그 테페야크언덕 위에 갑자기 환한 빛이 구름주위로 빛나기 시작하더니, 어떤 아름다운 여성이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청색의 망토를 걸쳐입고 있던 그 여인은 후안 디에고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후안 디에고! 나는 하늘과 세상을 창조한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마리아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믿으며,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자애로운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 백성들의 고통과 비탄의 신음소리를 잘 듣고 있고, 너희들의 모든 슬픔을 위로하고 싶다. 나의 사랑과 연민, 구원을 증거하는 표적으로 삼기 위해서, 지금 내가 발현한 이지역에 성당을 세우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자신이 성모마리아라고 밝힌 그 여성은 후안 디에고에게 대주교에게 전해서 자신이 서있는 이곳에 대성당을 세워서 자신을 공경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성모마리아로부터 이 말을 들은 후안 디에고는 곧바로 후안 데 수마라가 주교에게로 가서 이같은 사실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수마라가 주교는 처음에 후안 디에고의 이 말을 믿지않았습니다.

 

수마라가 주교는 성모마리아 같은 위대한 분이 후안 디에고 같은 평범한 사람앞에 나타날리 없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리고 수마라가 주교는 만일 진짜로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면,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다는 증거를 갖고오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후안 디에고는 다시 성모마리아가 나타났던 그 언덕으로 갔고, 그곳에서 다시 성모마리아를 만났습니다.

 

후안 디에고는 성모마리아에게 수마라가 주교가 자신의 말을 믿으려 하지않는다고 말하면서, 이제 어떻게해야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성모마리아는 후안 디에고에게 자신을 처음 목격했던 그 장소로 가면 증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를 주교에게 보여주면, 자신의 발현을 진심으로 믿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후안 디에고는 성모마리아를 처음 목격했던 그 언덕 위로 갔는데, 그 언덕 위에는 놀랍게도 수많은 장미꽃들이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이 시기는 12월 한 겨울이었고, 이 언덕은 원래 온통 바위투성이로 된 바위산이어서 꽃이 필 수 없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한 여름처럼 장미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후안 디에고는 자신의 망토에 장미꽃들을 한다발 가득 넣고서 다시 성당으로 가서 수마라가 주교를 만났으며, 자신이 갖고온 망토속의 장미꽃들을 펼쳐보였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후안 디에고의 망토속에는 장미꽃들이 한가득 차있었는데, 그가 펼친 망토에는 놀랍게도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후안 디에고의 망토 속에 있던 장미꽃들이 한순간에 성모마리아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수마라가 주교와 권속들은 자신들이 후안 디에고의 말을 밎지않은 것을 깊이 후회하면서 참회의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성모마리아는 후안 디에고의 망토 위에 자신의 모습을 새겨넣음으로써,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할 수 있는 표적으로 삼고자했던 것입니다.

 

후안 디에고의 망토에 홀연히 성모마리아님의 형상이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그 망토에 새겨진 성모마리아님의 모습인데, 그 모습을 보면 성모님의 머리한가운데가 쏙 들어가있는데, 이 모습은 결혼을 하지않은 동정녀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에 띠를 매셨는데, 이 것은 임신을 했다는 표식이며, 옷에는 황후들이 입는 옷의 무늬들이 새겨져있으며, 목에는 십자가가 걸려있다고 합니다.

 

즉, 성모마리아님은 동정녀로서 아기 예수를 잉태한 모습으로 발현한 것입니다.

 

이 당시만 해도 멕시코시민 대부분은 천주교를 믿지않고 자신들의 토착종교를 믿고있었습니다.

이 당시 미개했던 멕시코시민들은 퀘트잘코틀이라고 불리우는 날개달린 뱀(용)을 믿고있었고, 그 뱀에게 매년 2만명의 사람들을 제물로 바치면서 숭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을 잘 알고있던 성모마리아는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나서 수많은 멕시코인들이 제물로 죽어가는 것을 막고 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그들의 잘못된 토착종교를 천주교로 개종시키기 위해서 그곳에 대성당을 세울 것을 요구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 성모마리아는 멕시코원주민을 위해 뱀을 물리친다는 뜻으로 ‘테콰틀라소페우’라고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 ‘테콰틀라소페우’라는 말이 오늘날 ‘과달루페’라는 말로 변했으며, 멕시코사람들은 성모마리아가 발현했던 그 언덕위에 대성당을 세우고, 그 성당이름을 ‘과달루페’성당으로 명명했고, 성모마리아님의 모습이 담긴 그 망토를 이 성당에다 보관했다고 합니다.

 

이 성모마리아님이 발현했다는 이야기가 멕시코 전역에 널리 알려지면서 수많은 멕시코 원주민들이 성모마리아의 존재를 믿고 천주교로 개종했는데, 이 후 7년 동안 800만명이나 되는 멕시코인들이 천주교를 믿게되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는 16세기였고, 이 당시에 800만명은 멕시코인구의 90%나 되는 대단히 많은 숫자입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이 지역에서 기적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1709년도에 이 대성당 옆에 새로운 성당을 하나 지었는데, 새로운 성당을 세우자마자 그 때까지 유행했던 전염병이 싹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주교를 증오했던 공산주의자들이 그 성당에 걸려있던 성모화를 제거하기 위해서 다이나마이트를 설치해 폭파를 시도했지만, 오직 성모화만이 손상되지않고 멀쩡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그 성당안에 있던 모든 집기들이 파괴되었지만, 오직 성모화만이 전혀 손상되지않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던 겁니다.

이같은 이야기가 널리 퍼지면서 과달루페성모마리아화는 더욱 유명해졌고,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모마리아 그림을 보기위해서 과달루페성당을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과달루페성모마리아 이야기는 조작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조작설이 흘러나왔습니다,

 

당시 멕시코 토착종교를 믿는 원주민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들을 천주교로 개종시키기 위해서 수마라가 주교가 후안 디에고와 미리 짜고서 성모마리아 발현이라는 가짜 기적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불거져나왔습니다.

 

성모마리아 그림 또한 누군가가 나중에 임의적으로 그려넣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서 성모마리아 신봉자들은 성모마리아가 새겨진 망토는 ‘용설란’이라는 식물성섬유로서 20년이 지나면 썩는 게 정상인데, 수백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변하지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모마리아 발현기적은 진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그림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는 게 정상인데, 성모마리아그림은 500년이 지났음에도 전혀 변색되지않고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모마리아 기적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성모마리아 기적을 놓고서 찬반논쟁이 가열차게 진행되던 와중에, 1979년 멕시코의 컴퓨터공학자인 호세 아스테 돈스만은 성모마리아그림속에서 매우 놀랄만한 광경을 포착해냈다고 합니다.

 

돈스만은 초정밀광학렌즈로 성모마리아의 눈을 2500배 확대시켜서 들여다본 결과, 놀랍게도 그 눈동자속에서 13명의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광학렌즈로 확대해볼 결과, 성모마리아 눈속에는 장미꽃을 펼쳐보이는 후안 디에고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대주교와 시중을 드는 하녀들의 모습등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후안 디에고가 자신의 망토를 펼쳐보인 후에 벌어진 상황이 그대로 성모마리아의 눈동자속에 새겨져있었던 것입니다.

 

돈스만은 성모마리아의 눈속에 그 당시 실제로 벌어졌던 실제상황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것으로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것은 성모마리아 발현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성모마리아 발현논쟁이 확산되어 나가자, 교황청은 나사(미항공우주국)에게 가달루페 성모발현을 정밀조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후, 나사에 소속된 필립 칼라한 교수를 위시한 연구팀이 적외선투시카메라 등 최첨단장비를 이용해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이 나사연구팀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필립 카라한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모든 그림에는 붓칠 흔적이 남는게 정상인데,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그림에는 붓칠한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하며, 이 그림을 그린 도료는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도료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이같은 이유를 들어서, 나사 연구팀은 이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그 어떤 과학적인 분석으로도 밝혀낼 수 없는 신비로운 그림이며,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같은 나사연구팀의 조사결과가 나오자, 교황청은 정식으로 과달루페 성모발현을 공인해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교황청이 정식으로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발현을 인정함으로써, 프랑스의 루르드 성모마리아 발현, 파티마의 성모마리아 발현과 함께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발현은 세계 3대 성모마리아 발현현상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사연구팀은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을 공인한 것인데, 그렇다면 이 성모마리아그림은 정말로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서 새겨준 그림이 아니었을까요?

 

루르드성모발현은 1885년도에 프랑스 루르드동굴에서 발생했고, 파티마 성모발현은 1917년도에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생했으며,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발현은 1531년도에 발생했으니, 과달루페 성모마리아발현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성모마리아 발현현상으로 기록되게 되었습니다.

 

16세기에 멕시코의 테페야크언덕에서 갑자기 성모마리아가 나타나서 농부의 망토위에 자신의 모습을 새겨넣고, 제물로 죽어갈 수많은 멕시코인들의 생명을 살리시는 기적을 행하셨다고 하니, 정말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모마리아를 직접 목격한 후안 디에고는 2002년도에 성인으로 추대되었고, 2016년도에 멕시코를 방문한 프란시스코교황은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 앞에 서는 것이 자신의 평생 소원이었다고 말하면서, 성모화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나사의 연구진도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닌 신비로운 그림으로 인정했던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이제 진짜로 성모마리아가 발현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증거품이라고 보여집니다.

 

나사의 연구진도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닌 신비로운 그림으로 인정했던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이제 진짜로 성모마리아가 발현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증거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지금까지 500년 동안 변색되지 않고 온전하게 남아있는데, 많은 과학자들의 과학조사에 의해서 과달루페 언덕에서 성모마리아 발현기적이 일어났음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란시스코교황도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그림 앞에 서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할 정도로, 과달루페 성모마리아 기적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유수의 과학자들이 성모마리아그림의 물감이 지구상에 존재하지않는 재료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학자들은 성모마리아그림에 붓터치가 없다는 점을 들어서, 역시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지않는 물감에다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과학자들의 한결같은 조사결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지구상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모마리아그림은 인간이 아닌 외계의 어떤 존재가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을 그린 그 외계의 존재는 누구일까요? 정말로 후안 디에고의 주장처럼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과달루페 언덕위에 나타난 성모마리아가 직접 새겨넣은 그림일까요?

 

여태까지 밝혀진 여러가지 조사결과들로 인해서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은 인간이 아닌 신 즉, 성모마리아가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멕시코 과달루페대성당에 있는 성모마리아그림은 지금까지 일어난 성모마리아 발현현상 중에서, 성모마리아 발현이 일어났음을 증거해주는 유일한 증거품이라고 합니다.

 

과달루페 성모마리아그림이 인간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명백하게 규명되었기 때문에, 성모마리아그림은 분명 외계에 사는 어떤 특정한 존재가 그렸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냉정하게 판단해본다면, 하나님이나 예수님, 성모마리아 같은 신적인 존재들은 모두 다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나오는 예수님과 성모마리아 같은 신적인 존재들이 진짜로 존재한다면, 그들은 모두 외계인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습니다.

 

그 외계인들은 우리인류보다 문명이 수백배에서 수천배 이상 발전한 선진외계문명세계에서 온 외계인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예수나 성모마리아가 행했다고 알려진 여러 가지 수많은 기적현상들은 우리인간이 결코 행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행위들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공중에서 떠서 공중부양을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이 어떻게 장미꽃들을 순식간에 여자그림으로 바꿔놓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우리 우주에는 지구보다 문명이 훨씬 더 발전한 선진별이 존재한다고 추정할 수 있고, 고도의 발전된 문명을 가진 선진별에 사는 일단의 외계인들이 자신들보다 훨씬 문명이 낙후한 지구인류의 삶을 도와주기 위해서 우리 인간사회에 개입했을 것이고, 선진별에서 온 우수한 외계인종족들인 예수나 성모마리아가 문명이 뒤떨어진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선진화된 능력과 기술을 선보여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성모마리아가 사람이 보는 앞에서 공중에 떠있는 모습이나, 장미꽃을 순식간에 여자그림으로 바꿔놓는 것은 모두 외계인들이 갖고있는 선진화된 첨단기술이라고 해야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낙후한 문명권에 사는 우리인류는 예수나 성모마리아의 그런 행위들을 기적이라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지구에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기적 같은 일을 많이 일으킨 성모마리아는 고도의 문명을 가진 선진별에 사는 우리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외계인종족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단지, 우리의 문명이 그들의 우수한 문명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행위들을 우리인류는 우리의 수준으로는 결코 이해하지 못하고 단지 그것들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아프리카의 미개한 원주민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신이라고 생각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처음 본 원주민들은 당연히 비행기를 신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숭배했던 것인데, 우리가 성모마리아 같은 외계인들의 발달된 행위를 보고 그들을 신이라고 여기면서 그들의 행위를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선진별에서는 공중에 부양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그런 기술이나 능력을 전혀 갖고있지않는 낙후된 별에 사는 우리인류는 그런 능력들을 전혀 갖고있지못하기 때문에, 외계인들의 그런 기술적 행위들을 보고 불가사의한 행위로 여기면서, 당연히 그들을 신적인 존재로 숭배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나 성모마리아의 발현행위들을 우리 인류는 기적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들을 신적인 존재로 숭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루르드동굴에 발현한 성모마리아와 파티마에 발현한 성모마리아도 모두 고도의 문명을 지닌 차원 높은 외계인이라고 명명한다면, 우리가 그동안 품어왔던 많은 의문점들이 풀릴 수 있을 겁니다.

 

1531년도에 테페야크 언덕 위의 성모마리아 발현은 여러 가지 정황들로 볼 때에 실제로 일어났던 실제 발현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나타났던 성모마리아는 문명이 고도로 발전된 선진별에서 온 외계인종족이라고 추정되며, 외계인이 만든 성모마리아그림은 당연히 고도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므로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혀 손상되지 않고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으며, 지금도 성모마리아그림은 성모마리아 발현의 유력한 증거물로 과달루페성당 안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스테리한 테페야크언덕의 성모마리아 발현현상과 과달루페 성당에 보관되어 있는 성모마리아그림과 관련된 여러가지 신기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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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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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1호의 달 착륙 음모론의 진실 혹은 거짓, 인간은 달에 가지않았다, 달착륙 사기극과 증거

 

1969년 7월 16일, 미국이 쏘아올린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으며,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는 장면이 위성중계로 전세계에 방송되면서 세계인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아폴로11호의 목적은 인간이 달에 착륙하는 것과 그들이 다시 지구로 무사히 귀환하는 것이었는데요. 그리고 그러한 아폴로11호의 목적은 표면적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성공으로 미국이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최초로 승리했고, 미국은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사실 60년대는 미국과 소련이 세계 초강대국 지위를 놓고 서로 무한경쟁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60년대 냉전시대에 벌어진 우주패권경쟁에서 먼저 앞서나간 쪽은 미국이 아닌 소련이었습니다.

 

1957년 소련은 스푸트니크호의 우주 발사를 성공시켰는데, 이것은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한 것입니다.

또한 소련은 1961년 4월 유인우주선 보스토크 1호의 우주 발사를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습니다.

 

이 보스토크 1호에는 공군조종사 유리 가가린이 탑승해 있었는데, 소련의 유인우주선 보스토크 1호는 300km 우주 상공까지 올라가서 지구궤도를 한바퀴 돈 뒤, 다시 무사히 소련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냉전시기에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는데,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 발사와 유인우주선 발사에 모두 성공하면서, 미국보다 한발짝 더 앞서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초기의 우주패권경쟁에서 소련에게 뒤져있던 미국은 케네디대통령의 취임이후, 본격적인 달탐사 프로젝트를 수립한 후, 우주로켓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선 두번의 우주경쟁에서 번번히 소련에게 뒤진 미국은 달탐사 계획에서는 소련에게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친 뒤, 엄청난 노력과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인 끝에, 마침내 1969년 7월에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성공시켰습니다.

 

미국은 세계최초의 위성발사와 세계최초의 유인로켓 발사에서는 소련에게 뒤졌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최초의 유인우주선의 달 착륙에서는 소련에게 승리를 거둔 것입니다.

 

아폴로11호가 달착륙했을 당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 표면에 내려 걸었지만, 타고있던 마이클 콜린스는 달에 내리지않고 사령선에 남아 달 궤도를 돌았다고 합니다.

 

1969년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하면서,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 착륙을 성공시킨 미국은 엄청난 승리감에 도취되어 있었고, 특히 소련과의 우주패권경쟁에서 승리하면서 소련을 넘어서는 초강대국의 패권국가로 우뚝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다른 국가들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인류 최초의 미지의 세계인 달 착륙을 성공시킨 나라는 미국밖에 없었으니, 미국인들이 갖는 승리감과 자부심은 정말 대단히 컸습니다.

 

이 아폴로11호 달착륙 성공은 미국을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부여해준 대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련뿐만 아니라 그 어떤 나라도 해내지못한 인간최초의 달착륙을 미국만이 성사시켰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언제부턴가 대중들 사이에서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조작설’과 ‘음모론’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아폴로11호 달착륙 조작설의 근거

 

미국의 로켓 엔지니어 출신인 빌 케이싱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조작설’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빌 케이싱은 1969년 당시 미국은 우주선을 달에 보낼 만한 고급기술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설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빌 케이싱은 실제로 나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아폴로 달착륙 프로젝트에서 엔진설계를 담당하면서 오랫동안 참여해왔고, 그 당시의 미국의 로켓제작 기술 수준을 매우 잘 알고있는 사람이었지요.

 

그러면, 빌 케이싱을 비롯한 음모론자들은 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걸까요?

 

빌 케이싱의 말에 따르면, 아폴로11호 이전까지의 우주선 제작과정에서 엄청난 결함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이전에 실시한 모의 비행실험에서 수많은 우주선과 착륙선들이 폭발해버리거나, 파괴되면서, 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즉, 아폴로11호가 나오기 전까지 실시된 여러번의 모의 비행실험에서 많은 우주선들이 공중에서 폭발했으며, 무려 10명의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미국의 기술로는 결코 아폴로를 달에 착륙시키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미국기술로는 우주선을 달에 보내고 착륙시키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1960년대 당시에 미국의 로켓기술은 지금보다 훨씬 낙후되고 조악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미국은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낼 만한 하이테크 기술을 전혀 갖고있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여러가지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한 거듭된 로켓발사 실패 때문에, 당시 나사(미항공우주국)는 의회로부터 엄청난 예산 삭감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었고, 심지어 나사 자체가 없어질 수 있는 존폐의 기로에 서있었다고 합니다.

 

거듭된 실패로 위신이 크게 꺾인 나사가 만일 눈에 띨만한 성과를 내놓지못한다면, 자칫 기관자체가 없어질지 모를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하게된 나사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거짓된 조작극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당시 촬영되었던 동영상과 수많은 사진들에서 아폴로의 달착륙이 진실이 아님을 나타내주는 여러가지 의혹스러운 부분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에 의문을 제기하는 많은 견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텐리 큐브릭 같은 영화감독은 이 조잡스러운 달착륙 동영상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지구의 실내스튜디오에서 가짜배경을 만들어놓고, 영화처럼 촬영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텐리 큐브릭감독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을 실내스튜디어에서 비밀리에 촬영했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구체적 증거

 

그럼,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근거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첫째, 공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아폴로11호에서 찍은 사진에서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아폴로11호가 찍은 사진에서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달은 공기가 전혀 없는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결코 바람이 불 수가 없고 따라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바람은 공기의 이동으로 부는 것이기 때문에,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바람이 부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조기의 상단부분은 나무로 고정되어 있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고정되어 있지않은 하단부분은 엄청나게 펄럭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은 사진을 찍은 장소가 달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게시글의 맨 하단에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올려놓았으니, 그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즉, 달에서 찍었다는 사진은 실제로는 달이 아니라 지구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미국에 있는 ‘51구역’에서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특정지역은 달의 표면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곳에는 수십개의 크레이터(분화구)들이 만들어져 있을 뿐만아니라, 나무나 식물, 잡초도 전혀 없고, 땅 자체가 달과 비슷한 황량한 황무지로만 조성되어 있습니다.

 

달과 매우 비슷한 형상을 갖춘 바로 이 51구역에서 아폴로 달착륙의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 51구역에서 아폴로11호 달착륙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미국의 유명한 감독 스텐리 큐브릭이라고 합니다. 스텐리 큐브릭감독은 죽기 직전에 자신이 실제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영상을 촬영했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51구역은 외계인 등 여러 가지 음모론들이 계속 생겨나오고있는 미스테리한 구역입니다.

 

이에 대해 긍정론자들은 아폴로 조종사가 성조기를 땅에 꽂는 과정에서 성조기가 흔들렸기 때문에, 잠시 펄럭였을 뿐이지, 깃대가 고정 된 후에는 전혀 펄럭이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위의 사진을 보면 성조기는 땅에 이미 꽂혀있는 상태이고 조종사는 전혀 성조기를 만지지도 않는 상태에서 성조기가 스스로 펄럭이는 장면이 보입니다.

즉, 이 장면을 찍은 장소는 바람이 불 수 없는 달이 아니라, 바람이 심하게 부는 지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둘째, 달착륙선이 내려앉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림자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다.

 

달은 태양이라고 하는 동일한 광원을 받고있기 때문에, 그림자의 방향도 모두 똑같은 방향으로 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여러개의 물체의 그림자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나 있는 것은 그 장소의 광원이 태양 외에도 여러개의 다른 광원 즉 인공광원들이 여러개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즉,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지구의 한 장소에서 여러개의 인공조명을 켜놓고 촬영했기 때문에 이같이 서로 다른 방향의 그림자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서로 다른 방향으로 여러개의 그림자가 나있는 것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지구의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임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셋째, 달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할 때, 내려앉는 장소에 분사자국이나 그을린 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분사자국이 전혀 없다.

 

착륙선이 공중에서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 엔진의 분사압력은 2,000파운드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정도의 압력으로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에 바닥에는 당연히 그을린 자국이나 분사자국이 분명히 나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달에 착륙한 착륙선의 그 어떤 사진에도 바닥에 그을린 자국이나 분사자국이 전혀 보이지 않고, 착륙선의 바닥은 매우 깨끗하고 아무런 흔적도 없습니다.

이것은 착륙선이 높은 고도에서 달표면으로 하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착륙선은 엔진의 힘으로 하강한 것이 아니라, 동체가 어떤 줄(동아밧줄 혹은 피아노줄)에 메달려서 땅에 내려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현상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지구의 세트장에서 임의적으로 촬영된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추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넷째, 착륙선이 공중으로 이륙할 때에 로켓엔진의 배기가스도 전혀 보이지않는다.

 

이것은 착륙선이 이륙할 때에 엔진의 힘으로 이룩한 것이 아니라, 피아노줄이나 로프 같은 장치에 메달아서 끌어올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동영상에서도 착륙선은 마치 두꺼운 로프줄에 메달려서 올라가는 것처럼 아주 사뿐하게 공중으로 들어올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착륙선이 로켓엔진의 동력으로 이륙했다면, 이륙하는 과정에서 뿜어져나오는 배기가스가 분출되는 모습이 보여야 정상이지요.

 

다섯째, 중력이 매우 약한 달에서 아폴로 조종사들이 걷는 발걸음이 너무 경쾌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달은 지구중력의 1/6의 중력을 갖고있을 정도로 중력이 매우 낮습니다.

이처럼 달은 중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달에서 인간이 걸을 때에는 중력이 강한 지구에서의 걸음과는 상당히 달라야 합니다.

 

즉, 중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달에서는 사람이 걸을 때에 공중으로 높이 떠올라야 합니다. 달바닥에서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 지구보다 1/6로 상당히 약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동영상에서 보면, 달에서 걸어다니는 조종사들이 공중으로 떠오르지도 않고, 단지 깡충깡충 빠른 걸음으로 걷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달에서 조종사들이 걷는 모습이 낮은 중력의 영향을 별로 받지않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전문가가 달에서 조종사들이 걷는 모습을 빠른 배속으로 돌려보았더니, 달에서 조종사들이 걷는 모습이 지구에서 걷는 모습과 똑같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세트장에서 조종사가 걷는 모습을 촬영한 후, 그 동영상을 느린 배속으로 돌려서 슬로우비디오 화면으로 내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즉, 달착륙 장면을 지구의 한 실내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후, 지구에서 걷는 모습과 다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카메라맨이 슬로우비디오로 편집한 화면을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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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우주에는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방사능대가 깔려있는데, 어떻게 아폴로 조종사들은 치사량의 방사능대를 뚫고, 죽지 않고 달에 다녀올 수가 있었을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주에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대가 깔려있기 때문에, 그 당시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지구의 1000km 상공에는 강력한 방사능층이 수천km의 두께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밴엘런대 방사능대’라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에는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방사능대가 깔려있는데, 당시의 미국기술로서는 방사능 피폭을 막을 수 있는 우주선과 우주복을 결코 만들 능력을 갖고 있지않았다고 합니다.

 

방사능피폭을 막을 수 있는 우주선과 우주복을 만들 수 없는 상태에서, 만일 조종사들이 아폴로를 타고서 달에 갔다온다면, 다량의 방사능에 피폭되어 죽음을 면치못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세명의 조종사들은 아폴로11호를 타고서 치명적인 방사능대를 뚫고서 달에 다녀왔고, 세명 모두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았는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 ‘밴엘런대 방사능대’에는 치사량 이상의 방사능이 깔려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 방사능대를 통과할 경우에는 방사능에 피폭되어서 암에 걸리거나, 죽게됩니다.

우주에 깔려있는 이러한 치사량의 방사능대의 위험 때문에, 인간은 우주선을 타고서 우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금보다도 과학기술이 훨씬 뒤떨어지고 낙후되었던 1969년도에는 방사능대를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미국은 결코 갖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폴로 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거짓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 이후, 12호, 14호, 15호, 16호, 17호까지 총 6번에 걸쳐서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장대로 라면, 미국은 총 6번씩이나 달착륙에 성공한 것인데요.

 

미국의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은 사실상 달을 거의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아폴로 17호 이후에는 왜 더 이상 달에 아폴로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섯 번 씩이나 달에 아폴로 우주선 착륙에 성공했으면서 1975년 이후에 미국은 전혀 달에 더 이상 우주선을 보내지않았으며, 1975년 아폴로 17호 이후, 지금까지 무려 48년 동안 미국은 단 한번도 탐사선을 달에 보내고 않고있습니다.

 

달에 여섯 번씩이나 우주선을 보내서 착륙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후에 달을 정복해서 달에 우주기지를 만들던가, 아니면 달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헬륨3같은 지하자원을 캐내어서 경제적 이득을 취하든가, 하는 등의 구체적인 후속조치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헬륨3는 1톤에 5조원하는 엄청난 가치의 광물자원인데, 달에는 헬륨3가 100만톤이나 있다고 합니다.

달에는 이렇게 천문학적인 경제적 가치를 가진 광물자원들이 풍부하게 존재하는데, 미국은 달에 여러번 갔다왔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렇게 돈이 되는 광물자원을 획득할 수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그 이유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달에 여섯 번씩이나 착륙하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후 48년동안 달에 단 한차례도 우주탐사선을 보내지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문점이며, 이 때문에 미국이 자랑하는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 조작되었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여섯 번씩이나 달착륙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후에 달에 그 어떤 기지도 만들지 않았고, 달에 풍부하고 매장되어 있는 엄청난 광물자원들을 캐낼 생각도 하지않고있다는 점 때문에,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조작극이라는 평가를 계속 받고있는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보여주는 여섯가지의 근거들 외에도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증거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7. 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달의 상공에 별이 하나도 보이지않는다는 점,

8. 아폴로16호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면, 첫째날 찍은 장면과 둘째날 찍은 장면이 둘 다 모두 똑같은 배경을 하고 있다는 점 - 둘째날은 첫째날보다 4km 더 먼 곳으로가서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두 영상의 장소가 동일한 장소에서 찍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9. 달에서 찍은 또다른 사진을 보면, 조종사가 착륙선에서 내려오는 장면의 사진이 있는데, 이 곳은 태양광원의 반대편으로 매우 어두워야 하는데, 광원이 매우 밝게 나왔다는 점 -

이 곳은 태양빛이 내리쬐는 곳의 반대편 즉, 그림자가 지는 부분으로 매우 어두워야 정상인데, 이 곳이 엄청 광도가 밝게 나오고 있습니다.

위의 두 사진에서 상단에 있는 사진이 아폴로11호가 찍은 달에 착륙하는 사진인데, 태양광원의 반대편인 그림자가 지는 어두운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착륙선에서 내리는 조종사가 매우 밝게 찍힌 장면으로, 인공광원을 설치해 밝게 처리한 사진으로 추정됩니다.

하단의 사진은 태양광원의 반대쪽 그림자가 지는 부분을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만든 사진으로, 착륙선에서 내리는 조종사의 모습이 어둡게 나오는 이 사진이 진짜 정상적인 사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림자가 지는 부분에 별도로 인공광원을 설치해서 사진을 찍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외에도, 아폴로11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나타내주는 증거들은 무수히 많아서, 이 게시글에 다 열거하기조차 힘든 상태입니다.

 

만일 미국의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면, 미국은 왜 무슨 이유로 이렇게 엄청난 사기극을 벌여야만 했을까요?

 

미국은 아폴로의 달착륙을 위해서 총 200조원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소모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고도 달착륙에 실패했다면, 아폴로의 달착륙을 추진했던 미항공우주국 ‘나사’라는 기관 자체가 폐관되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미우주항공국)은 무슨 수단을 쓰더라도 반드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을 성공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69년 당시 미국의 기술수준으로는 도저히 달에 갔다올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존폐의 기로에 서게된 나사가 긴박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이라는 거짓된 '사기극'을 만들어냈던 겁니다.

 

또한 소련과의 우주패권경쟁에서 두 번이나 뒤진 상황에서, 미국은 아폴로의 달착륙을 먼저 성공시킴으로써,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승리해서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려 했던 것 또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라는 사기극을 만들어냈던 또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미국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비록 사기극이었지만)으로, 소련과의 체제경쟁에서 승리해서,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쯤되면,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 성공이라는 가짜쇼가 미국으로서는 결코 손해보지 않는 남는 장사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폴로11호 달착륙 성공 이후 미국이 무한경쟁을 하고있던 소련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서 결국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에는 달표면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황량한 구역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소련이 극비리에 촬영한 미국의 51구역 안에는 달에서나 있을 법한 수십개의 분화구(크레이터)들이 수십개나 만들어져 있으며, 달처럼 나무나 식물들이 전혀 없는 황량한 황무지의 형태로 되어있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달에서나 존재할 법한 분화구들이 왜 51구역에 이토록 많이 만들어져 있는 걸까요? 이곳에 있는 분화구의 모습이 달에서 찍었다는 분화구 모습과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모론자들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달과 똑같은 환경을 가진 ‘51구역’에서 달착륙 영상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51구역은 그 누구도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출입금지구역이며, 만일 누군가가 이 곳의 철조망을 넘는다면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를 총탄에 맞아 죽게된다고 합니다.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시점으로부터 무려 54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여부를 놓고, 긍정론자와 회의론자 간에 치열한 논쟁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8살짜리 꼬마가 학교를 방문한 아폴로 11호 조종사인 버즈 올드린에게 말한 질문을 소개해드리겠어요!

 

8살베기 꼬마는 ‘아저씨! 왜 그렇게 오랫동안 다시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있나요?’라고 버즈 올드린에게 질문했습니다.

이것은 8살짜리 어린아이가 75년도에 마지막 아폴로17호가 달에 착륙한 이후 48년 동안 한번도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않고 있는 것을 꼬집는 질문인데요.

 

이 질문에 대해 버즈 올드린은 ‘8살짜리가 내가 알고싶은 질문을 대신 하는군!’라고 말하면서 멋쩍게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즈 올드린은 꼬마에게 ‘우리가 거기에 가지않았기 때문에, 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단다’라고 말했주었다고 합니다.

 

8살짜리 꼬마조차도 아폴로 탐사선이 달에 갔다온 이후 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미국 나사가 다시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않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이런 송곳같은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폴로11호의 조종사였던 버즈 올드린은 8살베기 꼬마에게 ‘우리가 거기(달)에 가지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분명히 답변했습니다.

 

즉, 아폴로11호의 조종사였던 버즈 올드린이 초등학생과의 좌담회에서 분명하게 자신은 달에 가지않았다고 고백한 셈입니다. 초등학생에게까지 거짓말하기가 양심이 찔렸던 것 같습니다.

 

엔지니어 개발자 빌 케이싱은 1969년도에 인류가 달에 갈만한 기술을 결코 갖고있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빌 케이싱에 따르면 69년도에 인간이 달에 갈다올 수 있는 확률은 0.001%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69년도에는 기술이 워낙 낙후한 상태이어서, 미국이 달에 보낼 탐사선을 만들 만한 기술을 갖고있지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지금 인류가 우주선을 만들어서 달에 갔다오는 것은 가능해졌습니다. 50년전과 지금의 기술수준은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지요.

 

현재 미국이 주축이 되어 21개국이 함께 참여해서 인류를 달에 보내는 달착륙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계획’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인간을 태운 달탐사선을 달에 착륙시켜서 달을 개척하겠다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은 2025년도에 사람을 태운 달탐사선을 달에 보내고, 그 후 순차적으로 달에 탐사선을 계속 보내어서, 달에 유인기지를 건설해서 본격적인 달탐사와 달자원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프로젝트이지요.

우리나라도 이 아르테미스계획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이 실제로 실현되어서 인간이 달에 착륙하게 된다면, 아폴로11호 달착륙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르테미스계획’이 빨리 실현되어서 아폴로11의 달착륙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여부가 확실히 밝혀지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아폴로11의 달착륙 당시에, 달의 '고요의 바다' 지역에 미국 성조기를 꽂았다고 하며, 또한 아폴로16호, 17호가 이곳에 월면차를 두고왔다고 하니, 달탐사선을 보내서 그 고요의 바다에 착륙해서 조사해보면,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의 진실여부가 판명날 수 있다고 봅니다.

 

8살베기 꼬마가 버즈 올드린에게 간곡하게 질문한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아저씨, 48년전에는 달에 아폴로가 다녀왔다면서, 왜 그 후에는 오랫동안 다시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않고 있나요? ㅋㅋㅋ’

 

 

아폴로 달착륙 장면 중 성조기가 펄럭이는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kJiv23TX_kw&t=37s

위의 동영상은 아폴로17호 조종사들이 달에 착륙한 뒤, 달표면에 성조기를 꽂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위의 동영상을 세밀히 살펴보면, 조종사가 성조기를 흔들지않은 상태에서도, 성조기가 바람에 날려 심하게 펄럭이는 장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만일, 이곳이 진짜 달이라면, 어떻게 성조기가 바람에 날려 펄럭일 수 있을까요? 달착륙이 조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동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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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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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우주정거장에서 두 소련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생명체를 목격한 사건, 목격담과 외계인의 모습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놓고 오랜기간 동안 끝없는 논란이 이어져왔습니다. 여러분은 과연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있고, 그런 태양계가 수십억개가 모여서 한 개의 은하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우리 은하계는 지름이 10만 광년이며 우리 은하계에는 약 4천억개의 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계에만 해도 별들이 4천억개나 있다고 하는데, 또 우주에는 이런 은하계가 2천억개나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 우주의 별들의 수는 4천억 * 2천억입니다. 우리 은하계에는 실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천문학적인 엄청난 수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 우주에는 도저히 셀 수도 없을 정도의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차원에서 별들의 수를 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 지구가 속한 우리 은하계(은하수)만 놓고 볼 때, 우리 은하계에만 4천억개의 별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별들은 왜 존재하는 걸까요?

 

지구와 마찬가지로 별들은 어떤 존재(생명체)들이 거주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지구라는 별이 존재하는 이유도 우리 인간들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부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주에 생명체가 없다면 굳이 이렇게 많은 별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요? 유명한 과학자 칼 세이건은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이 존재하는데,

이 넓은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고 말했습니다.

 

즉, 지구 외에도 4천억개의 별들이 더 존재하는데,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다른 외계생명체가 없다고 한다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라는 것입니다.

 

칼 세이건의 말은 지구외에도 존재하는 4천억개의 별들 중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우리 은하계에 있는 4천억개의 별들에 그 어떤 외계생명체가 살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여기 외계인의 존재에 관해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논쟁을 한꺼번에 모두 잠재울 수 있는 외계인과 관련된 아주 놀라운 사실이 밝혀져서 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외계인 관련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여태까지 갖고 있던 외계인에 관한 인식이 크게 바뀌실 것 같습니다!

 

◆ 러시아의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UFO와 외계인 목격담

 

2005년 12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소련의 비밀정보기관 KGB가 작성한 ‘블루파일’이라는 비밀문서가 전격 공개되었습니다.

 

그 비밀문서에는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 탑승한 우주조종사 빅토르 사비니크흐와 블라디미르 코발리오노크라는 두사람이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981년도에 빅토르 사비니크흐와 블라디미르 코발리오노크 두사람이 우주정거장에 탑승해서 우주관측 활동을 벌이고있을 때, 우주정거장 근처를 지나가고있는 UFO와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주정거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외계생명체를 목격했다는 비밀문서가 공개되자, 러시아 전체가 엄청난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됩니다.

 

1981년 소련의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서 우주에서의 인간활동에 대한 실험과 우주관측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두사람은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대기를 관측하고 있던 중에, 우주에서 아주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됩니다.

두사람은 우주정거장 살류트6호에서 창밖으로 지나가는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는데, 그 비행물체는 살류트6호로부터 6km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6km 떨어진 지점에서 처음 발견된 그 비행물체는 점점 빠른 속도로 우주정거장쪽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너무 놀란 두 조종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나타나서 우주정거장 쪽으로 접근해온다는 사실을 곧바로 소련연방청 본부로 알렸다고 합니다.

 

상황을 보고받은 소련연방청 본부는 두 조종사에게 그 비행물체를 계속해서 관찰해서 보고하라는 지시를 하달했습니다.

 

이에 두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는 그 UFO에 대한 촬영을 계속해 나갔습니다.

 

당시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UFO는 길이 16m 정도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UFO는 3층으로 된 구조였고, 표면에는 24개의 창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주정거장 밖에 나타난 그 괴비행물체의 창문의 개수까지 명확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두 우주조종사들은 그 UFO를 아주 선명하게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우주조종사는 자신들 쪽으로 다가오는 그 괴비행물체를 자신들의 카메라로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는 가까운 지근거리에서 우주정거장 근처로 다가오는 길쭉타원형 형태의 괴비행물체를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카메라로 촬영하는 데도 성공했던 겁니다.

 

두 우주조종사가 관찰할 바에 따르면, 그 괴비행물체는 그 어떤 추진장치도 없는 상태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우주공간을 왔다 갔다 했을 뿐만아니라, 갑자기 멈추거나, 수직으로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등 방향과 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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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괴비행물체의 놀라운 비행행태는 지구상의 그 어떤 비행물체도 구사할 수 없는 고도의 하이테크 비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그 괴비행물체가 지구정거장 쪽으로 가까이 접근했을 때, 두 우주조종사는 비행물체에 타고있는 외계생명체의 모습까지도 뚜렷하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우주조종사가 목격한 바에 따르면, UFO에 탑승하고있던 외계인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 외계인은 아주 두꺼운 눈썹과 오똑한 코를 갖고있었고, 인간의 눈보다 두배 정도 더 큰 파란색의 눈을 갖고있었으며, 2m의 큰 키였다고 합니다.

 

즉, 괴비행물체에 타고있던 외계인은 북유럽인을 닮은 아주 잘생긴 키가 큰 파란눈의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외계인들의 머리는 헬멧과 유사한 빛나는 물체를 쓰고있었고, 그 비행물체에는 3명의 외계인들이 타고있었다고 합니다.

 

그 외계인들은 마치 로봇처럼 무표정한 모습으로 소련 우주조종사들을 쳐다봤다고 합니다. 우주조종사들을 쳐다보는 그 외계인들의 표정에는 아무런 변화나 감정의 모습이 보이지않았으며, 마치 아바타와도 같았다고 합니다.

 

소련 우주조종사 빅토르와 블라디미르는 5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동안 그 괴비행물체와 외계인들을 총 6번이나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정거장 근처에 6번이나 나타났던 괴비행물체는 이내 다시 우주로 사라졌으며, 그 마지막날 이후에는 그 UFO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때 두 우주조종사가 찍은 영상은 45분 분량이었으며, 이같은 두 우주조종사의 UFO와 외계인 목격담과 영상은 곧바로 소련연방청 본부에 보고되고 전송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 두 우주조종사는 우주비행장에서의 모든 임무를 끝마치고 다시 1981년 5월 26일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지구로 귀환한 두 우주조종사들은 곧바로 소련보안당국에 의해서 심도높은 조사를 받았고, 그들이 우주정거장에서 획득한 모든 정보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소련보안당국은 천체물리학자, 연방우주청관계자, UFO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소집해서 긴급회의를 열었는데,

이곳 회의에서 우주정거장으로 접근했던 괴비행물체는 UFO가 맞다고 확정했을 뿐아니라, 두 우주조종사들이 보았던 괴생명체들은 외계인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당시 소련당국은 괴비행물체를 목격했던 우주조종사들은 물론 긴급분석회의에 참석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는 이 사실을 절대로 외부에 발설하지 말 것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함구할 것을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류트 6호가 보내온 정보와 영상은 기밀문서로 분류해서 지하보관소에 비밀리에 저장되었으며, 외부에 절대 유출되지 못하도록 철저히 숨겼습니다.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해있던 소련의 두 우주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함과 동시에 카메라로 촬영했는데도 불구하고, 소련 정부당국의 함구령 때문에, 이같은 사실은 일반대중들은 결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한참 지나고난 후, 소련의 한 언론매체에 의해서 이같은 UFO 발견사실이 전격 일간지에 실리면서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UFO와 외계인목격 사실을 알게된 소련시민들은 소련정부에 외계인에 관한 정보공개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렇지만 소련정부는 우주에 UFO와 외계인은 결코 존재하지 않으며, 두 우주조종사들은 오랜 우주생활로 인한 환각증세를 일으켜 헛것을 보았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소련정부는 대중들의 정보공개 요구에 결코 응하지않았으며, UFO와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숨기고, 부인만 했습니다.

 

그런데, 2001년도에 소련 우주조종사들이 촬영한 괴비행물체 관련 영상분석회의에 참석했던 UFO연구가 알렉산드로 카젠스키가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1981년도에 살류트 6호에서 목격한 괴비행물체는 UFO가 맞다는 사실을 전격 폭로했습니다.

 

알렉산드로 카젠스키는 기자회견을 열고, 1981년도에 살류트 6호에서 두 우주조종사들이 목격한 것은 UFO가 틀림없다고 주장하면서, 그 때 UFO에 타고있던 외계인들도 함께 목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영상분석회의에 참석했던 UFO연구가 알렉산드로의 주장이 나오면서, 다시 러시아에서는 괴비행물체에 대한 논란이 다시한번 크게 이슈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연일 정부가 외계인 존재사실에 대해 국민들을 철저히 속여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부를 맹비난했습니다.

 

그러자, 그로부터 4년이 지난 2005년 12월, 러시아정부는 마침내 구소련 때의 비밀정보기관 KGB가 작성한 ‘블루파일’이라는 비밀문서를 국민들에게 어쩔 수 없이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소련정부가 뒤늦게 비밀문서를 공개함으로써, 과거 우주정거장에서 두 조종사들이 UFO와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된 것입니다.

 

소련정부는 그동안 왜 두 우주조종사들이 목격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려고 했던 것일까요?

 

소련정부가 우주정거장에서 목격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오랫동안 숨겨왔던 이유는 아마도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뛰어난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계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을 때에, 인류사회에 커다란 혼란과 충격이 일어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 우주에는 인류 외에도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지닌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은 우리 인류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문명을 갖고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우리 인류는 열등한 존재로 평가절하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동안 우리 인류가 만물의 영장이고, 세상에는 인류보다 더 뛰어난 존재는 없다고 강조해왔던 그간의 주장들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아마도 러시아정부는 받아들이고 싶지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러시아정부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끝까지 숨기려고 했을 겁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지요. 한 용감한 UFO연구가가 1981년도에 일어난 우주정거장에서 UFO와 외계인이 목격된 사실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이 비로소 세상에 밝혀지게된 것입니다.

 

1981년도에 우주정거장에 탑승했던 두 우주조종사들이 그곳을 지나가는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사실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외계인이 있다, 없다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여왔던 외계인 진위논란을 중지하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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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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