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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숭이괴물 빅풋의 목격담과 실제모습 동영상

미스터리 파일 2018. 7. 7. 21:34

 

아메리카의 괴생명체 빅풋의 목격담과 정체, 기간토피테쿠스

 

  전설의 털복숭이 괴물인 빅풋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전세계의 곳곳에는 괴생명체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많이 전해져내려오고 있답니다.

 

  남아메리카의 츄파카브라, 인도의 설인과 예티, 아메리카의 모스맨 그리고 북아메리카대륙의 빅풋이 그 주인공들이지요.

 

그런데 이들 괴생명체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목격담을 갖고있고, 가장 많은 증거를 갖고있는 괴생명체는 바로 빅풋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른 괴생명체들과는 달리 빅풋은 최근까지도 그 목격자들이 나오고 있고, 빅풋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도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어서, 세계의 괴생명체 중 가장 신빙성이 높은 생물이라고 여겨지고 있답니다.

 

빅풋은 다른 괴생명체에 비해서 우선 목격자들이 가장 많답니다. 빅풋의 열풍이 불었던 1960~70년대에만 해도 빅풋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3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자신이 빅풋을 만나서 직접 대화까지 나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답니다.

 

빅풋은 온몸에 흑색 또는 갈색의 털이 잔뜩 나있고, 키는 보통 2m 20cm이 넘고 몸무게도 200kg에 육박하는 아주 거구의 털복숭이 생명체입니다.

온몸에 털이 잔득 나있다는 점에서 고릴라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생명체이지만, 얼굴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는 괴생명체이랍니다.

 

빅풋은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하고, 몸체가 엄청나게 큰 거인인데, 힘이 무척 강하다고 합니다.

빅풋은 캐나다와 미국의 서부지역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으며, 록키산맥 깊숙한 곳에서도 종종 목격되는 괴생명체입니다.

 

목격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빅풋은 반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고, 반은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반인반수의 생명체로 추정된답니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 때부터 빅풋에 대한 목격담이 나오고 있는데, 미국의 인디언들이 원래 빅풋사스콰치라고 부르곤 했답니다.

사스콰치는 인디언말로 털이 많은 거인이라는 뜻인데, 원래 인디언들이 미국을 지배했던 수백년 전 당시에도 빅풋이 존재했었다고 합니다.

 

이 괴이한 생명체인 빅풋은 주로 미국과 캐나다 같은 북아메리카대륙에서 목격되고 있어서, 북아메리카의 전설적인 괴물이라는 상징성을 갖고있는 존재입니다.

 

1958년 사진작가인 이반 마커스는 캘리포니아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우연히 빅풋을 목격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빅풋에 대한 존재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빅풋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되게 되었답니다.

 

그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서부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빅풋을 찾기에 혈안이 되었을 정도로 빅풋붐이 크게 일어났답니다.

1960~70년대에 미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3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시기 이후에도 빅풋의 사진, 동영상, 발자국 모습등을 찍고 공개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답니다.

 

그렇다면 털복숭이 괴생명체인 빅풋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 의견이 크게 두가지로 갈리는데요. 빅풋은 신비주의자들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주장하는 쪽과 빅풋은 실제로 존재하는 제2의 인류 또는 반인반수의 존재이다 라고 주장하는 쪽으로 갈린답니다.

   

이렇게 빅풋의 존재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을 무렵에, 권위있는 생물학자로부터 실제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흘러나오게 된답니다.

 

빅풋 실제 목격담과 접촉설

 

미국 위싱턴에 소재하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가 자신들이 실제로 빅풋을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빅풋과 접촉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의 빅풋 접촉설은 미국의 주간지인 위클리 월드뉴스 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어 세계에 퍼져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는 40년간 빅풋을 연구해온 빅풋의 권위자라고 하는데요. 이 두 박사는 빅풋을 목격했을 뿐아니라, 실제로 빅풋과 접촉까지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CIA가 비밀프로젝트팀을 만들어서, 오랫동안 빅풋을 추적한 끝에 미국 서부지역에서 7마리의 빅풋을 실제로 포획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팀에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도 참여했는데, 이들이 포획한 7마리의 빅풋들은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는 비밀 사육장에 격리 수용되었고, 그곳에서 몇몇의 전문가들이 빅풋의 생태와 행동들을 오랫동안 관찰해왔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의 말이 거짓말일까요? 다른 사람들이라면 거짓말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그래도 미국 주립의 박물관에 근무하는 권위있는 두명의 박사가 주장하는 말이라서 신뢰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 두박사는 야생에서 생포한 빅풋들을 격리 수용한 채, 오랫동안 이들 빅풋의 행동양식과 습성, 생태들을 관찰해왔다고 합니다.

빅풋의 성생활과 가족형태, 빅풋의 문화와 습성, 종교까지도 총망라해서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박사가 실제로 빅풋을 수개월동안 가까운 곳에서 관찰해본 결과, 빅풋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1. 빅풋은 가족이 있고 집단으로 활동한다.

 

빅풋은 집단을 구성해서 15~20명의 구성원이 한 집단으로 이뤄서 숲속에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집단의 우두머리인 빅풋 수컷이 3~10명의 빅풋 암컷을 거느리고 살아간다고 하며, 나머지는 그의 자식들이나 형제들이라고 합니다.

 

빅풋의 새끼들은 서로 다른 혈통이라도 빅풋 집단전체가 새끼들을 함께 집단적으로 양육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각 새끼들을 각자가 따로따로 양육하는 게 아니라, 집단전체가 공동으로 양육을 한다고 합니다.

 

2. 빅풋은 사람들을 엄청나게 싫어해서 자신들의 거처가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산속의 아주 깊은 숲속에서 살아간다고 해요.

빅풋이 발견된 지역은 대부분 깊은 산맥속에 위치한 아주 험난한 숲속이나 깊은 오지지역입니다.

 

험난하기로 소문난 록키산맥의 깊은 산속에서 빅풋이 자주 목격되는 것도 빅풋이 인간들에게 목격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빅풋들은 자신들의 거처가 사람들에게 노출될 경우에는 곧바로 집단전체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간다고 합니다.

빅풋은 자신들의 거처를 사람들이 찾지못하는 깊은 숲속이나 산맥 위쪽에 마련해서,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막는다고 합니다.

 

사람이 빅풋을 찾는 것이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3. 암컷 빅풋은 사람처럼 화장을 한다.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가 발견한 놀라운 점은 빅풋 암컷이 화장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암컷 빅풋은 사람처럼 자신을 치장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암컷 빅풋은 예쁜 꽃을 따서 머리에 꽂고 다니는 등 치장을 한다고 하며, 심지어 얼굴에 화장을 한다고 하는데요.

 

암컷 빅풋은 형형색색의 꽃잎이나 잎사귀를 돌로 빻아서 그것이 즙을 짜서 화장품처럼 볼이나 입술에 바른다고 합니다.

 

암컷 빅풋은 마치 사람처럼 자신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서, 좀 원시상태의 화장을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그러니까 빅풋이 화장을 한다는 것은 자아에 대한 인식이 있고 자각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지능이 일반 동물들보다는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빅풋은 고릴라 비슷한 유인원이라는 것은 틀린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빅풋이 화장을 할 정도라면, 동물보다는 지능이 훨씬 더 높은 고도의 생명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빅풋을 반인반수또는 2의 인류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빅풋은 사람보다는 약간 지능이 낮지만, 동물보다는 지능이 훨씬 더 높은 사람과 동물의 중간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답니다.

 

4. 빅풋은 원시적인 형태의 옷을 입는다.

 

빅풋은 일반적으로 나체상태로 돌아다니고 활동한답니다. 그런데 두 박사가 관찰해본 결과, 간혹 암컷 빅풋은 나뭇잎을 엮어서 치마 비슷한 옷을 만들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리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 빅풋이 원시적인 옷을 만들어 착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답니다.

 

모든 암컷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암컷 빅풋들이 나뭇잎을 엮어서 아래를 가릴 수 있는 하의를 만들어 착용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이것도 빅풋이 일반 동물들보다는 지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해주는 것이랍니다.

 

5, 빅풋사회에도 종교가 존재한다.

 

빅풋도 사람처럼 자기들만의 종교나 신앙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빅풋무리들이 모여서 하늘을 보면서 어떤 특별한 의식행위를 하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빅풋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신으로 생각하고 숭배를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야생에서 두박사는 빅풋무리들이 하늘을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고는 집단적인 의식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빅풋이 사람처럼 종교적 행위를 한다는 것이 매우 놀랍기만 합니다.

 

6. 빅풋은 자신들만의 고유언어를 사용한다.

 

빅풋도 사람들처럼 자신들만의 고유한 언어를 갖고 있는데, 으르렁, 킁킁, 캭캭 등 의성어를 사용하거나, 손짓 발짓 몸짓 같은 신호를 사용해서, 서로간 의사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7. 빅풋은 육식을 위주로 하면서, 가끔 열매나 식물을 먹기도 한다.

 

빅풋은 주로 육식을 즐긴다고 하는데, 그들도 조상으로부터 특유의 사냥법을 전수받았는데, 굵은 나뭇가지 같은 도구를 사용하기도 하는 등 나름대로 유력한 사냥법을 사용해서 동물들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빅풋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풋은 동물들보다는 지능이 높으며, 자신들만의 고유한 문화와 풍습을 갖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결론은 빅풋은 고릴라나 침팬지 같은 동물은 결코 아니며, 일정한 풍습과 문화를 지닌 원시형태의 인간과 비슷한 존재라고 여겨진답니다.

 

이렇게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가 수년 동안 빅풋과 직접 접촉하면서 그들의 생태와 행동을 관찰했답니다. 나중에는 두박사는 빅풋들과 신뢰를 쌓고서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가능하게 되었고, 대화도 나누었다고 합니다.

 

억류된 빅풋들은 인간의 간섭을 받는 것을 매우 싫어하며, 자신들의 고향으로 되돌아가서 자유로운 생활을 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미국 CIA에서 빅풋을 7마리를 잡았으며, 제임스박사와 마틴박사 두박사가 빅풋과 직접 접촉해서 그들의 생태를 오랫동안 관찰을 했으니, 당연히 빅풋은 전설속의 괴생명체가 아니라 실존하는 생명체입니다.

   

빅풋의 정체

 

이렇게 빅풋을 실제로 연구하고 접촉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아직도 미국의 많은 학자들은 빅풋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일각에서는 빅풋은 전설의 동물이 아닌, 실존하는 생물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의 학자들은 빅풋을 수백만년 전에 아시아에서 살았던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수백만년 전에 히말라야 인근 지역에 존재했던 털복숭이형태의 유인원인데, 이 기간토피테쿠스는 주로 히말라야 지역에서 열매나 식물을 채취해 먹고 살아갔던 생물이랍니다.

 

기간토피테쿠스는 100만년 전까지 존재했다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생물은 인간과 고릴라의 중간단계의 영장류라고 합니다.

 

이 기간토피테쿠스는 키가 3m 정도 되며, 몸무게는 300kg이 넘는 거구의 생물이라고 하며, 이 기간토피테쿠스도 사람처럼 직립 보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 기간토피테쿠스의 치아의 화석이 히말라야 산맥 부근에서 발견된 적이 있는데, 이 생물의 화석이 빅풋의 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학자들은 이 기간토피테쿠스의 모습이 여러모로 빅풋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빅풋이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도 히말라야 산맥 부근에서 목격되었다고 하는 설인이나 예티도 바로 이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수백만년 전에는 아시아대륙과 아메리카대륙이 서로 붙어있었기 때문에, 기간토피테쿠스의 일부가 살아남아서 일부는 히말라야 깊은 산속에 들어가 살아갔고,

다른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너 알레스카를 지나 아메리카대륙의 서부지역으로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기간토피테쿠스의 살아남은 후손 중 히말라야에서 살아남은 개체는 설인의 조상이 되었고, 베링해협을 건너간 후손은 빅풋의 조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설인빅풋은 그 생김새나 생태가 매우 유사하답니다.

 

 설인과 빅풋의 다른점은 오직 색깔뿐인데, 설인의 털은 하얀색이지만, 빅풋의 털색깔을 흑색 또는 갈색이랍니다. 색깔이 다른 것은 그 지역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진화를 한 것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히말라야산맥에서 자신의 모습을 위장하기 위해서, 설인은 그 털색깔을 흰색으로 진화시켰을 것이고,

수풀이 무성한 아메리카지역에서는 빅풋이 자신의 털색깔을 흑색이나 갈색으로 진화시켜서, 그 지역의 환경에 맞추었던 것이랍니다.

 

학자들은 기간토피테쿠스가 100만년전에 멸종되었다고 하지만,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 중 일부가 아직도 아시아지역의 깊은 숲속에 살아남아서 생존을 이어가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끔 목격담이 흘러나오는 설인이나 빅풋은 바로 아직도 명맥을 이어오고있는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겁니다.

 

오랫동안 논란을 거듭해왔던 반인반수의 괴생명체 빅풋은 실존하는 생물이며, 인간과 가까우면서 인간과 동물의 중간적인 존재랍니다.

그들 빅풋은 여러 가지 면을 고려해볼 때 기간토피테쿠스의 후손일 것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어쩌면 빅풋은 우리 인간이 아직도 발견해내지 못한 또다른 인류 내지는 제2의 인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빅풋은 침팬지, 고릴라보다는 지능이 높다는 점이며, 그들에게도 조직과 문화가 존재하는데, 빅풋사회는 원시상태의 인간의 모습과 거의 유사합니다.

 

, 빅풋의 사회는 구석기시대의 인간사회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빅풋은 절대로 짐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인간도 아니기 때문에, 반인반수의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빅풋은 낮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종교적인 집단행위도 하기 때문에, 빅풋은 진화 이전의 인간과 비슷한 존재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실제 빅풋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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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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