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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윰댕과 대도서관 아들 존재와 과거 이혼 사실 고백

연예인 핫토픽 2020. 1. 8. 00:08

 

인기유튜버 윰댕의 아들 존재와 과거 이혼 사실 고백

 

윰댕 - 1985년생 나이 36

172cm, 체중 57kg

 

유튜브계에서 미녀의 아이콘이자 최고의 인기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윰댕이 자신의 숨겨진 비밀을 털어놓았답니다.

유명한 인기 크리에이터인 윰댕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놀라운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해서 큰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윰댕이 현재의 남편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에, 낳았던 아들이 하나 있다고 고백을 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윰댕은 깜찍한 미모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아프리카TV에서 4대여신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고, 유튜브로 이적한 후에도 여자크리에이터로서 손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녀유튜버입니다.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최고의 미녀크리에이터 두명을 꼽으라면, 바로 윰댕과 김이브님을 꼽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윰댕은 우리나라 유튜브계의 살아있는 전설 그 자체였답니다.

 

구독자수 82만명에 총 조회수 54백만을 기록하고 있는 그녀의 동영상을 보기 위해 매주마다 수십만명이 찾아올 정도로,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윰댕이 겉으로는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지만, 그녀에게도 숨기고 싶은 슬픈 과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윰댕은 얼굴이 귀엽고 예쁘게 생겼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지니고 있어서 특히 남성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죠!

키도 172cm로 매우 크고, 몸매도 날씬하고 글래머스해서, 유튜브계에서는 연예인 빰칠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윰댕은 유튜브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게임유튜버 대도서관과 2015년에 결혼해 부부가 되어, 현재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고있지요.

 

이렇게 온실속의 화초처럼 남부럽지않은 행복한 삶을 살아왔을 것 같은 윰댕이 방송 휴먼다큐에서 매우 놀라운 고백을 했답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에, 이미 이혼한 경력이 있고, 아들까지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에, 다른 남자와 결혼해서 실패한 적이 있고, 그 남자와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었다고 하네요.

 

윰댕의 아들은 지금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결혼 전에 남편 대도서관이 윰댕에게 접근해왔을 때에, 윰댕이 거절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윰댕은 ‘IgA 신증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전에 이혼한 아픔이 있었고, 아들까지 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남편 대도서관의 프로포즈가 매우 부담스럽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냥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그리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아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윰댕은 남편의 프로포즈를 계속 거절하다가, 결국 남편 대도서관이 자신을 진실로 아껴주고 사랑해줄 수 있는 진실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결국 닫혔던 마음을 열고, 그와 결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대도서관은 결혼 전에도 윰댕의 이혼사실과 아들의 존재, 그녀의 지병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도 그녀에게 다가왔으니, 대도서관이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혼한 두사람에게는 상당한 고민거리가 마음속에 계속 남아있었다고 해요.

자신들을 오랫동안 성원해주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자신의 아이를 어떻게 공개해야 할 지가 큰 고민거리였다고 합니다.

 

사실 유튜브활동을 주업으로 삼고있는 윰댕이나 대도서관은 그들을 계속해서 찾아주고 성원해주는 고정팬들과 구독자들의 지지가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윰댕이나 대도서관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윰댕은 자신이 과거에 낳은 아들을 팬들에게 영원히 숨길 수만은 없고, 언젠가는 공개해야 한다는 초조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윰댕은 자신들의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송 휴먼다큐에 출연하는 것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아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선보여주면서, 아들의 존재를 솔직하게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윰댕은 그동안 숨겨놓았던 아들을 이렇게 공개하는 것이 그동안 자신을 아껴주고 성원해주었던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하면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답니다.

 

윰댕의 아들은 현재 10살이며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그녀와 남편이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유튜브방송에서 항상 귀엽고 공주 같은 모습만을 보여주었던 윰댕이 결혼전에 이혼한 경력이 있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숨겨놓은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기만 합니다.

 

윰댕과 아들

 

윰댕이 유명한 유튜버였기 때문에, 자신이 낳은 친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대외적으로 알리지 못하고 숨겨왔던 엄마로서의 그녀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안타까웠을까요?

 

융댕은 그동안 남들이 보는 눈도 있고 해서, 집 밖에서는 아들에게 이모라고 부르게 했고, 남편에게는 삼촌이라고 부르게 했다고 하며,

그 점 때문에 그녀는 아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아들의 존재를 솔직하게 고백한 지금부터는 자신의 아들로부터 떳떳하게 엄마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오히려 다행스럽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게된 사실인데, 윰댕이 ‘IgA 신증이라는 불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전해져서 놀랍기만 하네요.

윰댕은 신장이 망가져서 제구실을 하지못한다고 하며, 그래서 그녀는 몇년전에 아버지로부터 신장 하나를 이식을 받아서 그 신장으로 버텨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IgA 신증이라는 무서운 질병에 걸린 윰댕은 평생동안 약을 먹으면서 살아가는 기구한 운명에 처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윰댕이 숨겨놓은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좀 놀랍고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어차피 아들의 존재를 공개했으니,

앞으로 그녀가 남편과 아들과 함께 더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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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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