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미래 예언 만화책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의 내용, 일본열도침몰, 쓰나미참사

 

지금 일본에서 한권의 책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일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 책은 일본의 미래를 예언하는 일종의 예언서인데요.

 

그 책 한권값이 무려 100만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책은 지금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일본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담은 일종의 만화책인데, 만화책치고는 100만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에서 이 만화책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의 책이길래, 100만원짜리 만화책을 구입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이처럼 구름처럼 몰려드는 걸까요?

 

‘100만원짜리 만화책 한권이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이 만화책의 표지에는 ‘대재해는 2011년 3월’이라는 문구가 씌어져있었는데, 후쿠시마원전이 폭발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던 연도가 바로 2011년도 3월이랍니다.

 

이 만화책의 표지에서 바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예언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큰 눈길을 끌고있답니다.

 

그런데, 이 만화책은 작가 타츠키 료가 1999년도에 출간한 책인데, 그로부터 12년 후에 일어날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어서 큰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2011년도 3월에 일어날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작가 타츠키 료가 12년 전인 1999년도의 어느날 꿈에서 보았고, 자신의 꿈내용을 만화책에 수록했다고 합니다.

 

즉, 작가 타츠키 료가 자신이 꿈속에서 보았던 미래의 일들을 소재로해서 만화책을 만들어 출판했고,

그 만화책에는 미래에 일본에서 일어날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잔뜩 실려있어서, 사실상 일본미래의 예언서라고 할 수 있는 만화책이랍니다.

 

이 만화책 이름은 ‘내가 본 미래’입니다.

 

작가 타츠키 료가 꿈을 꾼 내용을 토대로 만든 만화책 ‘내가 본 미래’는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이외에도, 미래에 일본에서 일어날 많은 중대한 사건들이 많이 실려있다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 타츠키 료, 만화책을 통해서 ‘코로나19’를 예언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서 눈길을 끄는 또하나의 내용은 바로 ‘바이러스’에 관한 예언이랍니다.

타츠키 료는 이 만화책에서 2020년도에 전혀 새로운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전세계에 퍼져나갈 것이며, 4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언을 했답니다.

 

이 만화책에서 예언한 이 ‘2020년 바이러스 창궐’은 바로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예언한 것으로,

작가 타츠키 료는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코로나19’를 정확히 예언한 것이어서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도 4월 7일에 일본정부는 신종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이 것 역시 만화책에서 ‘4월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예언’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일본 작가 타츠키 료가 만화책을 통해서, 지금 전세계인들이 고통을 겪고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정확히 예언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 타츠키 료의 ‘내가 본 미래’에는 총 15가지의 중요한 미래예언들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원래 순정만화를 주로 그려오던 만화작가인 타츠키 료는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밤에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는 꿈속에서 한 여성이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꿈을 꾸었는데, 그 다음날에 실제로 한 여성이 건물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즉, 타츠키 료는 이 때부터 미래의 일을 예지하는 '예지몽'을 꾸기 시작한 것이지요.

타츠키 료가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났던 것이며, 이 때부터 그녀는 미래를 예언하는 예지의 능력을 갖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타츠키 료는 꿈속에서 꾸었던 내용들을 만화책으로 그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그녀가 만화책으로 미래를 예언했던 내용은 총 15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는 1995년 1월의 어느날 꿈속에서 황폐한 대지가 쩍쩍 갈라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5일 후인 1월 17일, 진도 7의 고베대지진이 발생해서 6,300명의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엄청난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76년 11월에 꾼 꿈속에서 그룹 ‘퀸’의 리드싱어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그 때로부터 15년 후인 1991년도 11월에 실제로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타츠키 료가 15년전에 이미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사망할 것을 꿈을 통해서 예지하고 있었던 겁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92년 8월31일날에 꿈속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로부터 5년 후인 1997년 8월 31일날에 실제로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답니다. 날짜까지 똑같네요!

 

즉, 타츠키 료는 이미 5년 전에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할 것을 꿈을 통해서 알고있었던 것입니다.

 

타츠키료는 이렇게 그녀가 꿈을 통해서 예지한 세계적인 중대한 사건들을 예언한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1999년도에 출판하였습니다.

 

그런데, 타츠키 료의 예언서 ‘내가 본 미래’가 출판되자 마자, 대중들로부터 이 책에 대한 거쎈 비판이 가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타츠키 료의 예언서 ‘내가 본 미래’는 1999년도에 출판된 반면, 그 책속에 있는 내용들은 그보다 과거에 일어난 일들에 대한 예언들이었기 때문이지요.

 

즉, 이미 결과를 알고있는 과거에 일어난 사건들을 예언한 것이어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가해졌던 것입니다.

즉, 미래에 대한 예언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과거에 대한 예언은 예언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타츠키 료의 만화책은 점점 사람들의 관심을 잃고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20년이 지난 최근에 와서 타츠키 료의 만화예언서 ‘내가 본 미래’가 다시 대중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이미 그녀의 책은 시중에서 절판될 정도로 잘 팔려서 수백만원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그녀의 만화책이 다시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된 이유는, 그녀의 만화책에는 과거의 사건들 외에도 그 책을 출판한 이후에 발생한 미래의 사건들에 대한 예언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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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료가 쓴 만화책에는 2011년 3월 일본 동쪽에서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는 예언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쓰나미 대참사내용은 타츠키 료가 이 만화책을 출판한 1999년도보다 12년 후에 발생할 미래의 예언내용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2011년도 3월에 일본 동부의 후쿠시마지역에서 진도 9의 대지진이 발생해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고, 이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로 무려 15,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한 것입니다.

 

즉, 2011년도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를 타츠키 료는 이미 12년 전인 1999년도에 정확히 예언해서 적중시킨 것으로, 이 때문에 대중들은 다시 그녀의 만화예언서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갖기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도에 발생하여 전세계인류가 고통을 받고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를 타츠키 료는 이미 21년전인 1999년도에 출판한 만화책을 통해서 예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타치키 료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에는 아직까지 도래하지 않은 충격적인 미래의 예언들이 실려있다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예언내용들은 모두 이미 도래했던 사건들인데 반해, 그녀의 책 ‘내가 본 미래’에는 아직까지 도래하지않은 두 개의 미래예언들이 실려있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 타츠키 료의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예언들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 실려있는 아직까지 도래하지않은 예언들은 어떤 내용일까요?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 실려있는 도래하지않은 2개의 예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도래하지않은 타츠키 료의 예언 중 하나는 일본의 후지산이 분화해서 폭발이 일어날 것이며, 또다른 예언은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 해안가에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올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이 두가지 참사는 2026년 또는 2031년도에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타츠키 료의 만화책에는 총 15개의 예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예언들 중 현재까지 13개의 예언들이 그대로 적중되었고, 위에서 언급한 2개의 예언만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예언들입니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위의 도래하지않은 두 개의 예언들이 실현될지 여부를 알게될 것입니다.

 

◆ 타츠키 료가 2021도에 다시 추가한 새로운 예언

 

그런데, 오랫동안 침묵해왔던 타츠키 료는 돌연 2021년 10월에 다시 만화예언책 ‘내가 본 미래’의 수정판(완전판)을 다시 출간했습니다.

그녀가 자신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다시 출판한 이유는 그녀가 최근에 다시 미래사건에 대한 꿈을 꾸었고, 새롭게 꾼 몇가지 예언들을 추가했기 때문입니다.

 

타츠키 료가 최근에 두 번이나 꾸어서 완전판에 추가시킨 예지몽내용은 다음과 같은데, 그 예언들이 너무도 참혹해서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녀가 최근에 꾼 예지몽의 첫 번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리핀과 일본해저의 중간부분에 있는 해저의 화산이 폭발해서 거대한 쓰나미가 태평양 주변의 국가들로 밀려들어서 대참사가 발생할 것이다.

이 때 발생한 쓰나미는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될 정도로 엄청 거대한 쓰나미가 될 것이다’

 

이 때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태평양 인근에 있는 홍콩, 대만, 필리핀 국가들이 큰 피해를 입게된다고 합니다.

 

타츠키 료가 최근에 꾼 예지몽의 두 번째 내용은 놀랍게도 ‘일본열도 침몰’에 관한 예언입니다.

‘태평양쪽에 있는 일본열도의 1/3이 거대한 쓰나미에 삼켜져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 진원지를 향해서 두마리의 거대한 용이 항해하는 장면을 꿈속에서 보았다’

 

타츠키 료는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나는 시기도 언급했는데, 2025년 7월 5일날 이 참혹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타츠키료는 이러한 거대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 후에는 전세계는 굉장히 평화롭고 밝은 미래가 전개될 것이라는 예언도 덧붙였습니다.

 

타츠키 료가 새롭게 추가한 새로운 예지몽내용은 태평양연안 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참사가 발생한다는 내용이며,

또하나는 여러 예언가들이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에 대한 예언으로서 정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탄허스님과 에드가 케이시, 그리고 몽고메리여사 등 세계의 유명한 예언가들이 예언했던 ‘일본열도침몰설’이 일본작가 타츠키 료에 의해서 또다시 예언되었다고 하니, 정말로 일본열도가 침몰하게될 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예언적중률이 거의 100%에 가까울 정도로 특출한 예언능력을 갖춘 일본의 천재예언가 타츠키 료의 ‘일본열도 침몰’등

그녀의 놀라운 예언들이 실제로 현실에서도 적중될지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녀의 예언들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머지않은 곧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후지산폭발, 태평양연안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발생, 그리고 일본열도 침몰 등 무시무시하고 놀라운 예언들이 수록된 타츠키 료의 만화책은 지금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리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본미래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예언한 일본예언가 타츠키 료의 예언만화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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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

 

일본예언가 타츠키료의 예지몽과 일본만화 내가 본 미래예언 내용

 

1999년 7월 일본에서 한 만화책이 발간되면서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이이것은 ‘내가 본 미래’라는 제목의 만화인데, 총 15가지 미래의 사건들을 예언한 예지몽이 그 주된 내용으로 그려진 만화책인데, 이 만화책을 쓴 사람은 타츠키 료라는 일본작가이다.

 

이 만화책 ‘내가 본 미래’는 주인공이 어느날 갑자기 꾼 예지몽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일본의 미래에 일어날 15가지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만화책을 쓴 작가 타츠키료는 원래 순정만화를 그려왔던 여류화백인데, 지난 25년 동안 그녀가 그려왔던 만화책은 남녀간의 사랑을 그린 순정만화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타츠키 료는 어느 순간부터 순정만화 대신 갑자기 장르를 바꿔서 예언만화를 출간하기 시작했다.

 

주로 순정만화를 그리던 타츠키 료가 예언만화로 선회한 것은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꾼 꿈 때문이었다.

 

타츠키 료는 어느날 밤부터 갑자기 이상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타츠키료가 그날 꾼 꿈속에서는, 어느 공원에서 한 젊은 여성이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녀가 전 날 꾸었던 꿈내용이 그대로 실현되었다. 타츠키 료가 그 다음날 TV를 틀어서 뉴스를 보았는데, 공원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젊은 여성이 건물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는 뉴스소식이 전해졌다.

 

타츠키 료가 전날 밤 꿈에서 꾸었던 내용과 똑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뤄진 것이다.

즉, 타츠키료는 예지몽을 꾸었던 것이며, 그 때부터 타츠키 료는 미래를 예언하는 예언의 능력을 갖게되었다.

 

타츠키 료는 자신이 꾼 꿈이 예사로운 꿈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예지몽이라느느 사실이 깨닫고, 그 때부터 자신의 꿈내용을 소재로 해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 때부터 타츠키 료는 침대 머리맡에서 메모장을 두고 잠을 잤고,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꿈속에서 꾼 내용을 곧바로 메모장에 기록했다.

 

타츠키료는 자신이 꾼 꿈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꿈 15개를 따로 모아서, 그것을 만화책으로 그렸다.

 

타츠키 료가 그린 만화책내용 중에, 1992년 8월 31일날 꾼 꿈이 있는데, 이 꿈을 내용으로한 만화책에서는 ‘다이애나’가 사망하는 내용의 꿈이 그려져 있었다.

 

그런데, 1997년 8월 31일,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고, 타츠키 료는 다이애나 왕세자비 사망사건을 5년전에 자신의 꿈을 통해서 정확히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95년 1월 2일날 꾼 꿈이 있는데, 그녀는 꿈속에서 황폐하고 쩍쩍 갈라진 대지를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15일 후인 1월 17일날, 고베에서 진도 7의 대지진이 일어나서 무려 6,300명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엄청난 대참사가 발생했다. 이것이 바로 1995년 1월 17일 발생한 고베대지진 참사였다.

 

타츠키 료는 15일 전에 자신의 꿈을 통해서 고베대지진이 일어날 것을 정확하게 예언했고, 그 예지몽은 자신의 만화책에서 그대로 그려냈다.

 

또한, 타츠키 료가 1976년 11월 24일날 자신이 꾼 꿈에서, 그룹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유행질환으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친구와 함께 보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때로부터 15년 후인 1991년 11월 24일, 프레디 머큐리는 에이즈로 사망하게 되며, 타츠키 료는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을 이미 15년 전에 자신의 예지몽을 통해서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82년 4월 25일 일본의 젊은 남자가수가 갑자기 의문사하는 꿈을 꾸었는데, 그로부터 10년 후인 1992년 4월 25일 일본의 인기가수 오자키 유타카가 실제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렇게 타츠키료가 꾼 많은 예지몽이 실제로 적중되면서 그녀가 출간한 만화책들은 일본사회에 큰 화제를 몰고왔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타츠키 료가 꾼 예지몽 만화책에 대한 거쎈 비판이 가해지기도 했다.

왜냐하면, 타츠키료가 꾼 예지몽을 그린 만화책이 이들 사건이 일어난 후인 1999년도에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타츠키 료의 예지몽 만화책속의 사건들이 책이 출판되기 훨씬 전에 일어난 사건들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과거의 일들을 자신의 예지몽처럼 포장해서 얼마든지 꾸며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타츠키 료가 만화책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서 꾸며낸 속임수라는 비판이 거쎄게 일어났다.

그리고 그 후, 작가 타츠키료는 곧바로 은퇴하였기 때문에 그녀가 쓴 만화책은 결국 절판되었고, 그녀가 지은 만화책 ‘내가 본 미래’는 서서히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잊혀져만 갔다.

 

그런데, 그 만화책이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최근에와서 타츠키료가 지은 만화책이 갑자기 큰 화제를 끌게 되었다.

 

타츠키료가 그린 만화책은 이미 오래전에 절판되어 시중에서 구할 수가 없었는데, 중고거래 사이트에 그녀가 지은 만화책이 수백만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이현상이 발생했다.

 

최근에, 이렇게 타츠키료가 지은 만화책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그 만화책속에 등장하는 또다른 중요한 예언 때문이었다.

 

타츠키료가 쓴 만화책속에는 이미 지난 과거의 사건에 대한 예언들 외에도, 그녀가 만화책을 출간한 이후에 발생한 사건들에 대한 미래 예언과 최근의 사건도 들어있기 때문이다.

 

타츠키 료의 만화책 속에는 2011년 3월 일본의 동쪽지역에서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는 꿈내용이 들어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11년 3월 일본 동부지역에서 진도 9의 엄청난 규모의 ‘동일본 대지진’이 실제로 발생했고, 15,000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인근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까지 폭발했다.

 

그러니까, 타츠키료는 자신의 예지몽을 통해서 12년 후에 일어날 ‘동일본 대지진사건’을 만화책을 통해 예언했던 것이고, 그녀의 예언은 12년 후에 정확하게 적중한 것이다.

 

이 ‘동일본 대지진’은 타츠키 료가 예지몽 만화책을 출간 한 지 12년 후에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타츠키료가 진짜 미래사건을 예언해서 맞추었다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또한, 타츠키 료는 1989년 11월 28일, 꿈속에서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영화로 만드는 것을 꿈속에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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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로부터 32년이 지난 2018년 11월,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소재로 한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가 실제로 세계 전역에서 개봉됨으로써,

타츠키료가 꿈속에서 꾼 그녀의 예지몽이 실제로 적중되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동일본대지진’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 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수십년 전에 예언해서 그대로 적중했기 때문에, 타츠키료는 비로소 일본에서 손꼽히는 위대한 예언가로 공인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또다른 예언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이다.

 

타츠키료는 또다른 예지몽을 꾸고난 후, 만화책에 2020년도에, 전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가 전세계에 퍼지게되고, 4월에 극심해진다는 예언내용을 실었다.

 

그리고 그 만화책을 출간한 지 21년이 지난 2020년도, 실제로 ‘코로나19’라는 전혀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는 ‘코로나팬데믹’현상이 발생하였고,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팬테믹현상을 타츠키료는 무려 21년 전에 정확히 예언해서 그대로 적중된 것이어서, 엄청난 놀라움을 주고있다.

 

◆ 타츠키료의 아직 실현되지 않은 2가지 예언들, 일본열도 침몰설

 

그런데, 타츠키 료가 만화책을 통해서 예언한 내용 중에 아직 실현되지 않은 예언 2개가 더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있다.

 

타츠키료는 만화책을 통해서 총 15개의 예언을 내놓았는데, 그 중 13개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되었고, 나머지 2개의 예언만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고 한다.

 

타츠키 료가 예언한 아직 실현되지 않은 2개의 예언은 다음과 같다.

 

타츠키 료는 자신이 사는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해안가로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을 꿈속에서 보았다는 한다.

 

또다른 하나는 타츠키료가 1991년 8월 20일날 꾼 꿈으로, 그녀는 꿈속에서 일본 후지산이 분화하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타츠키 료가 꾼 이 두가지 예언은 아직까지는 실현되지 않은 예언인데, 그녀에 따르면 미래에 반드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참사라고 한다.

 

아울러 타츠키 료는 후지산분화와 요코하마 쓰나미가 발생할 시기도 예언했는데, 이 두 참사는 2026년 또는 2031년도에 발생하게된다고 한다.

 

타츠키 료는 예지몽을 꾼 후 그 내용을 만화책으로 만들어 출간해서,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렸고, 그녀의 예언 15개 중 13개가 정확히 적중됨으로써, 그녀는 일본의 뛰어난 예언가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타츠키 료의 예언들 상당수가 적중됨으로써, 많은 사람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그녀의 만화책을 수백만원씩 웃돈을 주고 구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 이렇게 타츠키 료의 예지몽 만화책이 큰 화제가 떠오르자, 그동안 일체 공식석상에 나오지않고 은둔해있던 타츠키 료가 최근에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타츠키료는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보답하기 위해서, 절판된 그녀의 만화책 ‘내가 본 미래’의 완전판을 2021년 10월부터 다시 출간했다고 한다.

 

‘내가 본 미래’를 다시 출간하면서, 타츠키 료는 앞으로 일어날 몇가지 예언들을 추가했다고 한다.

타츠키 료가 인도에 갔을 때, 꾼 꿈인데, 최근에 똑같은 꿈을 또다시 꾸었다고 한다.

 

그녀가 최근에 두 번씩이나 꾼 예지몽은 다음과 같다.

 

“필리핀과 일본 해저의 중간부분에 있는 해저의 분화로 인해 큰 파도가 사방으로 널리 퍼져서 태평양주변 국가들에 거대한 쓰나미가 밀려왔다.

그 거대한 쓰나미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될 정도로 거대한 물결이었다”

 

“일본열도의 태평양쪽 1/3 또는 1/4이 쓰나미에 삼켜져 있었다. 그리고 그 진원지를 향해 두 마리의 용이 항해하는 장면도 보았다”

 

타츠키 료는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나는 시기까지 언급했는데, 이 쓰나미는 2025년 7월 5일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이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난 이후의 세계는 굉장히 평화롭고 밝은 미래가 전개될 것이라는 예언도 덧붙였다.

 

타츠키 료가 과거에 실현된 예언내용도 정말 대단하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은 그녀의 또다른 예언내용도 정말로 엄청 놀랍기만 한다.

 

특히 타츠키 료가 최근에 꾸었다는 예지몽 내용에서 동일본 대지진의 3배나 되는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을 덮친다는 것과 일본열도의 1/3 또는 1/4이 그 쓰나미에 삼켜져버린다는 내용은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놀라울 따름이다.

 

이 일본열도의 1/3을 거대한 쓰나미가 삼켜버린다는 내용은 과거 세계적인 대예언가 에드거 케이시와 우리나라의 탄허스님이 예언한 내용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에드거 케이시와 탄허스님은 미래에 일본열도가 바닷속으로 침몰한다는 ‘일본열도 침몰설’을 예언했는데, 타츠키 료의 예언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정말 머지않은 미래에 그녀의 예언이 그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인 2025년 7월 5일에 타츠키 료는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열도의 1/3을 집어삼킨다고 예언했으니, 그 때에 가보면 그녀의 예언이 적중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태까지의 타츠키 료의 예언들이 대부분 적중되었기 때문에, 이 일본쓰나미 예언도 적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말 그녀의 예언대로 일본열도의 1/3 또는 1/4이 쓰나미에 삼켜진다면, 일본열도의 1/3 또는 1/4이 바다속으로 침몰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는 것이고, 그렇게되면 일본에서 지금까지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될 것텐데, 정말로 무섭고도 끔찍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타츠키 료의 예지몽 만화책 ‘내가 본 미래’를 소개해드렸다.

 

작년 하반기에 타츠키 료가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은 그녀의 예지몽 외에도 그녀가 꿈일기를 시작한 이유와 만화 등 더욱 다채로운 내용들이 추가되었다고 하며, 지금 일본에서는 그녀의 만화책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면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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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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