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윤보미의 미모와 매력탐구, 사진 팬송 ‘기적같은 이야기’ MV동영상
걸그룹 에이핑크가 벌써 데뷔한 지가 7년이 되었네요. 참 세월 빠르다고 느껴진답니다.
7인조 새내기 걸그룹으로 ‘몰라요’라는 노래로 데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에이핑크가 데뷔 7년이라는 생일을 맞이했답니다.
그래서 에이핑크는 4월 19일날 즉, 데뷔 7년이 되는 생일날에 팬들을 위한 스페셜앨범 ‘기적같은 이야기’를 선물로 내놨답니다.
바로 에이핑크가 데뷔한 그 날 ‘4월 19일’날에 에이핑크는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답니다.
팬들을 위한 스페셜 디지털싱글로 발표한 ‘기적같은 이야기’는 박초롱이 작사를 했고 정은지가 작곡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 ‘기적같은 이야기’는 팬들에 대한 에이핑크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는 팬송이랍니다.
에이핑크는 항상 해마다 팬송을 발표해왔는데, 이번에도 에이핑크는 데뷔한 이래 7년 동안 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팬송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표해서 팬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핑크의 팬송이 발표되고 나면, 그때로부터 1~2개월 뒤에 정식앨범의 신곡이 발표된답니다.
처음 데뷔할 때에 에이핑크의 맑고 순수한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린답니다. 에이핑크는 데뷔할 때에 ‘청순돌’ ‘순수돌’의 이미지를 갖고 데뷔했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해오는 있는 국보급 걸그룹이랍니다.
그런 에이핑크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멤버를 하나 꼽으라면, 에이핑크의 둘째 윤보미를 꼽을 수 있습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춤’과 ‘예능’을 담당하고 있는 정말 다재다능한 재능을 지닌 멤버이지요.
윤보미의 프로필을 잠깐 알려드릴께요! 윤보미의 나이는 지금 26살로 데뷔할 때에는 19살의 청초하고 엣된 소녀였는데, 그런 윤보미가 벌써 26세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답니다.
윤보미의 키는 163cm이고 몸무게 대략 53kg 정도 나기는 균형잡힌 몸매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특히 윤보미를 좋아하는 이유는 윤보미는 ‘춤’ ‘노래’ ‘예능’ ‘입담’ 등 못하는 것이 없이 다 해내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거기다가 아이돌 걸그룹의 필수요건인 ‘미모’까지 완벽하게 지니고 있어서 더욱 더 윤보미의 매력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답니다.
오똑한 콧날와 그윽하고 청초한 눈, 가지런한 입술 등 미인의 전형적인 외모를 가진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손나은을 위협할 정도로 아주 예쁜 미모를 지니고 있지요.
윤보미는 청순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서, 많은 남자들이 은근히 윤보미를 좋아하고 있답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예쁜 멤버를 꼽으라고 하면, 초창기에 에이핑크의 미모를 담당했던 손나은을 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눈이 매우 예쁜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을 꼽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에이핑크의 진정한 미인으로 윤보미를 꼽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윤보미가 그간 방송에서 코믹버전으로 자주 웃기고 망가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왔기 때문에, 윤보미의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이미지가 많이 감퇴된 점이 업지않아 있습니다.
특히 윤보미의 ‘고릴라연기’ 때문에 윤보미의 여성스럽고 예쁜 이미지가 많이 손상을 입은 측면이 있답니다.
그러나 세밀하게 관찰해 본다면, 전체적인 균형미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윤보미야말로 에이핑크의 진정한 미인이라고 느껴진답니다.
한 방송에서 박초롱은 멤버 중 가장 예쁜 멤버로 윤보미를 꼽은 적이 있답니다. 리더 박초롱은 동글동글하면서 복스럽게 생긴 윤보미가 제일 예쁘다고 찬사를 늘어놓았지요.
전체적으로도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조화로운 균형미를 지니고 있을 뿐아니라,
모나지 않고 복스럽게 생긴 윤보미의 미모가 에이핑크의 멤버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느껴진다는 점에서 박초롱의 말에 공감이 크게 갑니다.
오직 윤보미 스스로만 자신이 예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니까 그 험악한 고릴라연기를 계속 하고 있는 것이지요!
윤보미는 작년 10월 파타고니아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 참여해서, 또다시 고릴라연기를 선보여서 출연진 모두를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렸답니다.
나이 20대 중반에 접어든 윤보미가 자신의 숙녀의 이미지를 포기한 채, 코믹한 고릴라연기를 선보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었지요.
이 나이에 자신이 망가지는 고릴라연기를 또다시 펼쳐 보일 수 있다니, 아이린이나 쯔위같은 다른 아이돌들은 결코 할 수 없는 행동인데,
정말 윤보미의 성격이 얼마니 좋은지를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박초롱과 함께 출연했던 ‘정글의 법칙’에서 윤보미는 분위기를 띄워주는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답니다.
족장 김병만이 빠져서 다소 활기가 떨어졌던 ‘정글의 법칙’에서 윤보미는 가는 곳마다 코믹하고 재미있는 깨알입담으로 부족원들의 활기를 북돗아주었고, 시청자들에겐 크나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해주었답니다.
정말 윤보미는 험악하고 낮설은 정글속에서 깨알웃음을 짓게하는 분위기메이커역하을 톡톡히해서, ‘정글의 법칙’의 재미를 크게 올려놓았답니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 할 뿐만아니라, 입담과 예능감도 뛰어난 윤보미는 정말 팔방미인이라고 할 만 하답니다.
또한 작년 7월달에 윤보미는 포렌코즈 화장품광고의 단독모델로 전격 발탁되어서, 화장품 CF모델로도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 화장품모델에 캐스팅된다는 것은 미모를 확실히 공인받는다는 얘기이지요. 그래서 여자연예인들은 가장 하고 싶어하는 CF모델이 바로 화장품모델이랍니다.
여자연예인에게는 화장품모델은 톱스타로 올라가는 디딤돌이자 보증수표인 셈이지요.
그렇지만 최고 수준급 미모가 아니고서는 왠만한 여자아이돌이 화장품광고모델로 발탁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큼 무척 어려운 일이랍니다.
그런점에서 최고의 미인으로서 공인받을 수 있는 화장품모델에 윤보미가 발탁되었다는 것은, 윤보미가 최상급미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화장품업계에서 인정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에이핑크 멤버중에서 화장품 단독모델에 발탁된 적이 있는 멤버는 손나은과 윤보미 두사람 뿐이랍니다.
그리고 아이돌걸그룹 중에서 화장품모델에 선정되었던 아이돌은 손에 꼽을 정도로 극소수랍니다.
포렌코즈 화장품모델로 광고촬영을 한 윤보미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답니다.
그간 상큼발랄한 아이돌의 모습에서 탈피해서, 한결 더 도도하고 우아한 미모로 업그레이드된 진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여주었답니다.
아, 저래서 박초롱이 윤보미를 가장 예쁜 멤버로 손꼽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한 때 ‘스파클링녀’라는 별명으로 항상 톡톡 튀는 듯한 돌출발언과 매력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신선감과 웃음을 안겨주었던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중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존재감으로, 결코 없어서는 안될 보석 같은 아이돌이랍니다.
윤보미는 운동도 아주 잘하고, 달리기도 수준급이랍니다. 한때 괴력소녀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많이 발달한 윤보미는 태권도를 9년동안 수련했고, 태권도 공인 3단이랍니다.
그런 윤보미는 2011년도에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해서 여자 100m달리기 결승전에서 3위를 차지해서 대망의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답니다.
윤보미는 운동을 아주 잘하는 건강한 아이돌이자, 건강한 미인이랍니다.
적어도 다른 모아이돌처럼 얼굴만 예쁜 인형아이돌은 아니랍니다.
윤보미는 예능과 스포츠, 노래와 댄스, 미모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정말 다재다능한 전천후 아이돌이랍니다.
윤보미는 예쁜 얼굴 못지않게 몸매도 상당한 글래머입니다.
에이핑크 멤머 중에서 윤보미는 오하영과 더불어 매력적인 볼륨몸매를 간직한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윤보미는 163cm의 보통키이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데다가, 날씬하면서도 볼륨감이 두드러진 몸매를 갖고있답니다.
윤보미는 2014년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슴이 움툭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노출된 윤보미의 가슴골이 너무도 멋지고 매력적이었답니다.
다른 멤버들보다도 특히 윤보미가 가장 볼륨감 있는 가슴골을 선보여 주었는데요. 윤보미는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높은 매력적인 몸매를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얼굴만 예쁘고 할 줄 아는 재능이나 예능감이 전혀 없는 그런 꼭두각시같ㅇㄴ 여자아이돌은 정말 딱 질색이랍니다.
윤보미는 레드벨벳의 얼굴만 예쁘고 할 줄아는 재능이 별로 없는 OO린와는 차원이 댜른 다재다능한 아이돌이랍니다.
이렇게 재능이 많은 윤보미가 화장품모델에까지 발탁되어 자신의 미모를 만천하에 과시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으니, 앞으로 윤보미의 미래는 더욱 탄탄대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보미는 얼굴과 몸매가 동시에 예쁜 아이돌이지만, 다른 아이돌처럼 항상 공주같은 이미지만을 고집하지도 않고,
고릴라연기처럼 자신을 망가뜨리는 퍼포먼스를 펼쳐서, 대중들에게 한없는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윤보미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미녀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데뷔 7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최근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에이핑크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팬송 ‘기적같은 이야기’를 4월 19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동시에 공개했습니다.
또한 에이핑크는 20일날에 7주년 기념이벤트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서 '에이핑크의 기적같은 하트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며, 21일날에는 세종대학 대양홀에서 '핑크 시네마(PINK CINEMA)'라는 팬미팅행사도 열어서 팬들과 만난다고 합니다.
에이핑크는 작년 6월달에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파이브’로 가요순위프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답니다.
‘파이브’ 활동당시 윤보미는 단발 커트머리를 하고 나와서, 신선함과 짜릿한 매력을 선보여주었지요.
이제 얼마 있으면 에이핑크는 또다시 새앨범을 발표할 예정인데, 윤보미가 이번 신곡활동에서는 어떤 이미지로 나타나게 될지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화장품모델로도 활동하고있는 윤보미가 상큼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가서지 않을까 기대가 크답니다.
무대에서나 예능프로에서나 항상 얼굴에 미소와 웃음을 잃지 않고 밝고 착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는 윤보미를 이시대의 가장 예쁜아이돌로 선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4월 18일날 에이핑크의 윤보미는 유투브에 처음으로 자신만의 채널인 '뽐뽐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유투브채널에 '안녕하세요 뽐뽐뽐 뽀미입니다'라는 1분짜리 동영상을 올려서 팬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윤보미는 자신이 올린 유투브채널의 동영상에서 ‘평소에 유튜브를 매우 즐겨보고있었고, 팬 여러분과 즐겁게 소통하고 싶어서 채널을 개설하게 됐다’고 유튜브채널 개설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윤보미는 처음으로 만든 자신만의 유투브채널에서 자신과 에이핑크의 일상생활을 담은 동영상을 많이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앞으로 윤보미의 유튜브채널 '뽐뽐뽐'에서 윤보미의 일상생활의 모습과 색다른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윤보미의 유투브채널 ‘뽐뽐뽐’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pOLMBZ6qxhb6GJ5eksq5A
에이핑크의 팬송 ‘기적같은 이야기’ 동영상
윤보미의 ‘파이브’ 노래 직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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