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의 원조 린다 카터의 미모와 최근모습 근황, 동영상
‘원더우먼’은 여러번에 걸쳐서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겔 가돗이 ‘원더우먼’ 영화에 출연해서,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원래 원더우먼의 원조는 70년대의 글래머스타인 린다 카터랍니다.
겔 가돗과 원더우먼의 원조 린다 카터는 여러면에 있어서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많답니다.
두여배우 모두 ‘원더우먼’이라는 작품은 통해서, 스타덤에 올랐고 큰 인기를 누렸다는 점이 공통점이랍니다.
겔 가돗은 ‘원더우먼’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이라는 TV드라마를 통해서 스타덤에 올랐지요.
또한 린다 카터와 겔 가돗 모두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것과 그것을 계기로 해서 여배우로 스카웃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린다 카터는 미스 아메리카 출신이며, 겔 가돗은 미스 이스라엘 출신이랍니다.
그리고 린다 카터와 겔 가돗 모두 키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 또하나의 공통점인데요. 겔 가돗은 키가 178cm이고, 린다 카터는 키가 177cm로 늘씬한 키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두여배우는 차이점도 있는데, 겔 가돗은 키는 몹시 크지만, 몸매는 글래머몸매가 아닌 반면, 70년대의 톱스타 린다 카터는 가슴볼륨이 매우 좋은 최고의 글래머몸매를 가졌다는 점이지요.
사실 겔 가돗은 가슴이 빈약해서 그것 때문에, 악플에 엄청 시달리기도 했지만, 린다 카터는 반대로 가슴이 상당히 풍성하고 커서,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답니다.
미모는 두 여배우 모두 쌍벽을 이룰만큼 예쁜데, 엄밀히 말한다면, 겔 가돗보다는 70년대의 스타 린다 카터가 좀 더 예쁘다고 할 수 있지요.
겔 가돗보다 린다 카터가 더 예쁘다는 데에는 그럴만한 근거가 있답니다.
겔 가돗은 인구 500만명의 이스라엘의 미인대회 우승자지만, 린다 카터는 인구 3억명의 미국의 미인대회 우승자랍니다.
인구 500만명의 우승자와 인구 3억명 중의 우승자 중에 누가 더 예쁘겠습니까? 단연 인구 3억의 미국에서 우승한 린다 카터가 더 예쁠 수밖에 없답니다.
어떻게 보면, 겔 가돗은 린다 카터가 이미 크게 인기를 올려놓은 ‘원더우먼’에 무임승차해서, 꽁짜 인기를 얻었다고 평할 수도 있습니다.
즉, 겔 가돗이 출연한 영화 ‘원더우먼’은 린다 카터가 1975년도에 출연한 미국드라마 ‘원더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서,
이미 린다 카터가 출연해서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2017년도에 영화 ‘원더우먼’에 출연한 겔 가돗은 란다 카터의 후광을 톡톡히 보았다고 할 수 있지요.
즉, 1970년대에 린다 카터가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겔 가돗도 있을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원더우먼’의 여주인공 린다 카터! 정말 멋지고 예쁜 여배우죠. 1980년대에 최고의 미인여배우자, 글래머여배우라는 두가지의 찬사를 받던 배우랍니다.
지금의 ‘원더우먼’의 여주인공 겔 가돗보다 오히려 몸매와 미모면에서 더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는 여배우랍니다.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을 찍을 때로부터 40년의 긴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원더우먼’은 린다 카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원더우먼’에 출연했던 린다 카터의 미모와 매력과 연기는 엄청나게 대단했었답니다.
1970년대 당시 린다 카터의 미모와 몸매는 한마디로 말해서 ‘넘사벽’이었답니다.
전세계의 그 어떤 여배우도 린다 카터의 미모에 견줄 수가 없었고, 그 어떤 여배우도 린다 카터의 매력적인 볼륨몸매를 뛰어넘지는 못했답니다.
70년대 당시 린다 카터의 몸매는 신이 빚어놓기 전에는, 저렇게 아름다운 몸매는 만들어질 수 없다고 말할 정도로 그녀의 몸매는 환상적이었답니다.
50,60년대의 몸매짱 마릴린 몬로의 몸매보다도 한 수준 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원더우먼’에 출연한 지 40여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린다 카터의 환상적인 몸매를 뛰어넘는 여배우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배우가 미모와 몸매, 여기에다가 연기력까지 갖추었다면, 최고의 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 린다 카터가 바로 이런 유형의 여배우랍니다.
그야말로 린다 카터는 스타가 될 수 있는 모든 필요충분조건들을 다 갖추었던 완벽녀, 넘사벽 그 자체였답니다.
177cm나 되는 커다란 키에 완벽한 가슴과 에스라인 몸매를 지닌데다, 얼굴도 확실히 예쁜 린다 카터는 70, 80년대에 가장 예쁘다는 칭송을 받았던 미국TV의 간판스타였답니다.
얼굴, 키, 몸매, 연기력 이 모든 것들이 너무도 완벽했던 70년대 최고의 미녀글래머스타 린다 카터는 드라마 ‘원더우먼’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랍니다.
1975년 이전까지는 주로 B급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가 매우 낮았던 린다 카터는 1975년도에 뜻밖의 출연제의가 들어오고, 별로 기대감 없이 출연했던 드라마 ‘원더우먼’이 뜻밖의 엄청난 히트를 치게 된답니다.
70년대 중반 린다 카터가 출연했던 ‘원더우먼’은 한국과 일본은 물론 동남아시아,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원더우먼’의 타이틀롤인 린다 카터는 순식간에 세계적인 톱스타로 우뚝 솟아올랐답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이 인기를 끌었던 70년대에는 ‘슈퍼맨’ ‘소머즈’ ‘육백만물의 사나이’ 같은 소위 슈퍼맨 시리즈물의 작품들이 큰 인기를 끌었던 시대랍니다.
그래서 남자슈퍼맨 대신에 ‘슈퍼우먼’에 해당하는 ‘원더우먼’ 시리즈가 만들어졌던 것이고, 남자 대신 여자 슈퍼우먼에 해당하는 ‘원더우먼’이 아시아와 유럽에 상륙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70년대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177cm의 늘씬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와 공주 같은 청순한 미모를 간직한 린다 카터가 슈퍼우먼(원더우먼)이 되어서,
사악한 악당들을 하나둘씩 물리치는 모습은 정말 통쾌하면서도 짜릿한 전율을 느낄 정도로 큰 재미와 감동을 주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여성슈퍼우먼이 등장하는 ‘원더우먼’의 소재자체가 매우 신선했S는데, 그 전의 작품들에서는 슈퍼맨은 무조건 남자들뿐이었답니다.
예를 들어, 슈퍼맨, 배트맨, 그린 호넷트의 슈퍼맨들은 모두 남자랍니다.
얼굴은 공주처럼 예쁘지만, 자동차를 집어던질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지닌 여성슈퍼우먼이 서슴치 않고 사악한 짓을 하는 파렴치한 악당들을 섬멸시킨다는 내용도 매우 신선하고 통쾌했기 때문에, 더욱더 ‘원더우먼’은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렇지만 ‘원더우먼’의 인기를 높여주었던 가장 큰 요인은, 뛰어난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지닌 여주인공 린다 카터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대 ‘원더우먼’이 여러명 존재했지만, ‘원더우먼’ 주인공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배우는 단연 린다 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더우먼’ 배역자 중에서, 미모와 연기력 면에서 린다 카터가 최고였기 때문에, 린다 카터가 큰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된 것입니다.
70년대 당시 ‘원더우먼’의 여주인공 린다 카터는 신이 빚은 여배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와 가장 매력적인 미모를 가진 여배우라는 찬사를 받았을 정도랍니다.
날씬하면서도 볼륨감이 좋은 린다 카터의 몸매는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한없이 설레이게 했답니다.
겔 가돗
린다 카터가 주연한 드라마 ‘원더우먼’은 1975년도에 제작되어 상영되었는데, 그 인기가 너무 높았던지라, 76년도에 시즌2가 상영되었고, 또다시 77년도에 시즌3가 제작되어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3년에 걸쳐서 계속해서 리바이벌될 정도로 드라마 ‘원더우먼’은 70년대 중후반 최고의 인기작품이었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렇게 70년대에 인기와 명성이 높았던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이 있었기에, 2017년 겔 가돗이 출연한 ‘원더우먼 2017’이 린다 카터의 후광을 등에 업고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겁니다.
겔 가돗이 출연한 ‘원더우먼 2017’는 2017년도에 만들어진 모든 영화들 중에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흥행성적을 거뒀다고 합니다.
만약 70년대의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이 없었다고 한다면, 겔 가돗의 ‘원더우먼 2017’이 세계 흥행성적 2위를 차지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더우먼 2017’에 출연해서 스타덤에 올랐던 겔 가돗은 ‘원더우먼’의 원조인 린다 카터에게 큰 절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원더우먼 2017’의 시사회장에서 만났던 겔 가돗과 린다 카터는 서로 진한 포옹을 했고, 서로에게 존경을 표시했답니다.
원래 ‘원더우먼’은 DC 코믹스회사의 고문인 윌리엄 마스턴이 1941년도에 만들었던 만화영화가 원조랍니다.
이 만화영화를 원작으로 해서, 1967년도에 린다 해리슨이 주연으로 출연해서 최초의 ‘원더우먼’ 드라마가 제작되었답니다.
그리고 1974년도에 캐시 리 크로스비가 주연으로 출연해서 두 번째 ‘원더우먼’ 드라마가 제작되었지요.
그렇지만 위의 두작품은 복장이나 내용이 세련되지 못하고 진부했기 때문에, 별다른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요.
그런데, 과거의 두여배우들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눈부신 미모와 몸매를 지닌 뛰어난 여배우가 나타났고, 1975년도에 ‘원더우먼’ 드라마가 세 번째로 제작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답니다.
바로 린다 카터가 출연한 ‘원더우먼’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니다.
이 세 번째 원더우먼이 두 전작품에 비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요인은 주인공인 린다 카터의 뛰어난 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 때문이라고 평하는 평론가들이 많습니다.
왜 이런 평가가 나오는지는 본 페이지 멘 하단에 올린 ‘원더우먼’ 동영상을 직접 감상해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으실 겁니다.
◆ 린다 카터의 최근근황
그런데 최근 원더우먼의 히로인 린다 카터의 최근근황과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졌는데요.
왕년의 원더우먼의 영웅 린다 카터가 겔 가돗과 함께 ‘원더우먼2’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페티 잰킨슨감독은 겔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2017’에 이어서, 겔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2’를 제작하기로 계획하였고,
원조 원더우먼인 린다 카터에게 겔 가돗과 함께 출연할 것을 제의했는데, 린다 카터가 흔쾌히 승낙하였다고 합니다.
즉,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2’의 출연이 거의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원더우먼2’에서 겔 가돗과 린다 카터가 함께 연기를 펼치는 감동적인 장면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린다 카터의 또다른 소식이 들어왔는데요. 2018년 3월에 린다 카터가 ‘성폭행 미투’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지금 미국에서도 성폭행 미투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데요.
린다 카터도 과거에 두차례에 걸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답니다.
린다 카터는 자신에게 성폭력을 가했던 상대방은 이미 다른 여배우들에게 성폭력을 가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서, 이미 책임추궁을 당하고 있는 남자라고 말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린다 카터는 굳이 그 남자의 이름은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과거 이 성폭력문제로 인해서 상처를 받은 린다 카터는 그 남자에 대해서 법적대응을 하려고 고민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이미 린다 카터의 인지도가 세계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그러한 일로 인해서 자신의 이미지가 떨어지는 것을 우려해서, 법적대응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일도 있었는데, 한 카메라맨이 자신이 이용하는 방송국의 의상실에 구멍을 내고,
자신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몰래 훔쳐보다가 걸려서, 방송국에서 해고당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아뭏튼 ‘원더우먼’의 여자히어로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린다 카터가 이런 높은 인기와 명성 이면에는, 여자로서 수치와 굴욕을 갖게한 성폭력을 두 번이나 당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최근의 린다 카터의 모습
한편 70년대 ‘원더우먼’의 높은 인기 때문에, 린다 카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섹시스타가 되었는데, 그녀는 남자들이 자신을 섹시한 여성으로 바라보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린다 카터는 의식이 매우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그녀는 남자들이 자신을 섹시한 여성으로 봐라보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80년대에도 ‘원더우먼’을 소재로 한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출연제의가 왔지만, 모두 다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린다 카터는 80년대 이후에도 ‘스몰빌’ ‘스카이하이’ ‘슈퍼걸’ 같은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하면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쳤답니다.
린다 카터는 총 두 번의 결혼을 하였는데, 첫 번째 남편은 ‘원더우먼’ 촬영 당시의 매니저였지만, 그와는 불과 5년 만에 이혼했답니다.
그리고 1984년도에 변호사인 로버트 올트먼과 재혼해서 아들과 딸을 각기 하나씩 낳고,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뭏튼 ‘원더우먼’의 원조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2’의 출연에 확정되었다고 하니, 아마도 올해에 영화촬영을 시작해서 금년 말이나 내년 초에 린다 카터와 겔 가돗이 함께 출연하는 ‘원더우먼’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린다 카터는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68세나 되지만, 여전히 그녀는 젊을 때의 미모를 잃지않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2017년도의 신세대 원더우먼인 겔 가돗과 40년전의 원조 원더우먼인 린다 카터가 함께 연기를 펼치는 장면이 나온다면, 정말 무척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40년전과 후의 두 원더우먼이 열연을 펼치는 ‘원더우먼2’가 빨리 제작되어 상영되었으면 하는 큰 기대감을 갖게합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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