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지방종 의료사고 수술부위, 미모와 나이

연예인 핫토픽 2018. 4. 30. 21:48

 

미녀여배우 한예슬 의료사고의 발생 원인과 인스타그램 주소, 국적

 

여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호소하고 나섰답니다.

한예슬은 강남차병원에서 가슴부위에 지방종제거수술 도중 멀쩡한 살을 도려내는 끔찍한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한예슬은 귀엽고 깜찍한 미모를 가진 인기 여배우랍니다.

한예슬은 한때 드라마에서 주인공자리를 휩쓸었던 안방TV극장의 인기 탤런트였답니다.

 

그리고 미모면에서도 둘째가라고 하면 서러워할 정도로, 한 미모하고 있는 미녀탤런트입니다.

 

한예슬은 최근에는 여러편의 CF모델에 출연하면서, 연기와 모델 양쪽에서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꽤 잘 나가는 연기자입니다.

그런 한예슬이 최근 지방종제거수술 과정에서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수술을 받다가, 끔찍한 의료사고를 당했답니다.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마음은 한없이 무너집니다고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예슬이 수술한 부위는 옆구리부위로 알려졌는데, 42일날 이곳에 지방종이 발생해서 지방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방종제거수술은 그렇게 대단한 수술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옆구리부위에 지방이 뭉쳐서 생긴 지방덩어리를 제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랍니다.

 

ㅡ런데 한예슬은 강남차병원에서 지방종 제거수술을 받았는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의사의 실수로 그만 엉뚱한 맨살을 제거해버렸다고 합니다.

 

한예슬의 옆구리부근에 있는 지방종을 없애는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비(전기칼)로 살을 너무 얇게 박리한 탓에 그 부위가 모두 괴사해버렸다고 합니다.

 

전기칼로 도려내고 다시 붙친 부위의 살이 모두 괴사하는 상태가 되버렸다고 하는데요, 그 부위의 상태는 마치 3도화상에 준할 정도로 상처부위가 심각한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집도한 의사의 실수로 인해서 맨살이 괴사하는 사고가 생긴겁니다. 그리고 그 흉터는 너무도 커서 매우 오랫동안 남아있을 겁니다.

 

그래서 한예슬은 하루면 끝날 수 있는 수술을 20일 넘게 병원에 다니면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지방종 제거수술은 하루면 간단하게 수술과 치료가 끝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을 담당한 집도의가 실수로 인해서 엉뚱한 속살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고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랍니다.

 

한예슬은 자신의 수술부위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서, 자신의 원통하고 참담한 심경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방종수술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방종은 양성종양의 일종으로서, 단지 크기만 커질 뿐이며 악성종양으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암같은 무서운 질환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지방종 제거수술은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며, 짧으면 30, 길면 하루정도면 간단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예슬의 수술을 담당한 병원은 강남차병원이라고 하며, 차병원 집도의의 이교수의 실수로 지방종 수술을 하는 도중, 엉뚱한 부위의 살에 큰 손상을 입혔답니다.

 

그래서 그 부위의 살이 괴사하는 등 심한 부작용이 일어났고, 하루면 끝날 수술이 2주일 넘게 치료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겠습니까?

 

한예슬은 사실 얼굴과 몸매로 먹고사는 미녀여배우인데, 이렇게 하찮은 지방종수술에서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한예슬은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입게되었답니다.

실수로 절개한 수술부위는 오랫동안 보기흉한 흉터로 남아있게 된다고 합니다.

 

한예슬의 수술부위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소속사측에서도 여배우로서의 한예슬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서 정확한 수술부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답니다.

 

인터넷 의학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홍혜걸의 분석에 의하면, 한예슬의 수술부위는 왼쪽 옆구리부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의학박사 홍혜걸은 지방종 제거수술은 굉장히 간단한 수술인데, 이런 실수를 한다는 것이 매우 이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더욱이 이런 수술은 흉터가 오랫동안 남기 때문에, 이미지와 몸매가 생명인 여배우한테는 치명상이나 다름없답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차병원의 이교수라고 하며, 그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으며, 한예슬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부위에 흉터가 너무 크게 생겼기 때문에, 외모가 생명인 한예슬에게는 이러한 사과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며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인여배우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해서 평생 지워지지 않을 끔찍한 흉터를 남겼다고 하니, 많은 네티즌들이 공분을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니, 전문의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할 수 있었을까요? 정말 엄청난 흉터를 갖게된 한예슬이 너무 가엾고 안타깝게만 생각된답니다.

 

한예슬의 그 수술부위가 괴사하고, 흉터가 너무 크게생겨서 오랫동안 보기흉한 흉터로 남게 되었답니다.

 

그렇지만 그 흉터를 없애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별도로 피부이식 수술을 받아야만 그 흉터를 어느 정도까지는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식할 피부를 누가 거저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자신의 또다른 살에서 피부를 떼와서, 그 떼온 피부로 흉터가 생긴 부위에 이식을 해야만 한답니다.

그러면 이식할 피부를 뗀 곳에 또다른 흉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 정도면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지방종 제거수술을 의사가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3주 넘게 치료를 받아야만 했고,

별도로 피부이식수술까지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참담한 심정이 들 것입니다.

   

한예슬이 수술의 후유증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예전처럼 명랑하고 밝은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예슬의 나이 국적 등 신상정보

 

그리고 한예슬의 나이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8세이며 키는 168cm입니다.

 

한예슬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서, 세리토스대학에서 컴퓨터그래픽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그녀는 한국으로 이주해왔고, 2001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입상을 계기로 해서 연예계에 데뷔했답니다.

한예슬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대학까지 다녔으며, 당연히 영어실력은 수준급이랍니다.

 

그런데 한예슬은 2004년도에 돌연 미국국적을 포기했기 때문에, 현재 그녀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랍니다.

 

그리고 한예슬은 2003MBC시트콤 논스톱 42006MBC 코미디드라마환상의 커플에서 인상적인 열혈연기를 선보이면서, 스타덤에 올랐답니다.

 

2007년도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의 타이틀롤을 맡아서 멋진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한예슬은 대종상영화제와 청룡영화상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면서, 장래가 촉망받는 신인연기자로 급부상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예슬은 2012스파이명월촬영장 이탈사건을 일으켜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답니다.

 

한예슬이 스파이명월에 출연하는 도중에, 촬영을 중단하고 돌연 미국으로 도망가버렸답니다.

 

한예슬은 스파이명월 촬영장 이탈사건을 일으키고 난 후, 몇 년동안 방송출연을 하지못하게 되었고 미국에서 은둔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2년이 지난 2014년도에 다시 국내드라마에 복귀해서 SBS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출연해서, 연기자로서 다시 각광을 받았습니다.

 

한예슬은 미녀의 탄생의 이창민감독에게 자신의 여권을 맡겼고, 드라마가 완전히 끝날때까지 도망가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한번 큰 해프닝을 일으켜서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한예슬은 다시 출연한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는 촬영장 이탈 한번 없이, 자신의 약속대로 성실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예슬은 2017년도에만 5개의 광고모델에 출연하면서, 지금은 광고CF모델로서 더욱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스파이명월 촬영장 이탈사건을 일으킨 한예슬을 그당시 엄청나게 미워했었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예슬은 그때와는 많이 달라진 듯합니다. 미국에서 쉬는 동안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

 

스파이명월 촬영장 이탈사건으로 몹시 미워했던 한예슬이지만, 수술의료 사고로 인해서 평생 지울 수 없는 치명적인 흉터가 생겼다고 하니, 이제는 그녀가 몹시 안쓰럽게 생각되며 가엾기만 합니다.

 

미모와 몸매로 먹고사는 미녀여배우에게 피부가 괴사하는 커다란 흉터가 생겼다고 하니, 너무나도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한예슬의 사주에 안좋은 업보나 도화살이 낀 것 같습니다.

 

한혜슬은 한창 잘나갈 때가 되면, 석연치않은 이유로 하차하거나, 큰 사고가 발생한답니다.

 

2012년도 스파이명월때도 그렇고, 지금은 광고모델 5개나 하고 있는 제2의 전성기나 다름없는 시기인데, 또다시 석연치않은 의료사고가 발생해서 한참 뻗어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엄청난 시간과 정력의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설명에 의하면, 한예슬의 상처부위 치료를 완치하는 데에는 길게는 1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한예슬의 인스타그램 주소를 궁금해하는데,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han_ye_seul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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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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