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1호의 달착륙 진실인가 거짓인가, 조작설

미스터리 파일 2018. 3. 29. 00:29

 

아폴로달착륙의 조작설 증거와 가짜논란, 동영상

 

아폴로11호의 달착륙에 관한 논란이 5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겁습니다.

아폴로11호는 1969년도에 인류역사상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함으로서, 인류의 우주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던 엄청난 쾌거를 이룩해냈답니다.

 

1969720일 미국 나사가 쏘아올린 아폴로 11호는 우리하늘을 가로질러서 지구의 위성 달의 고요의 바다지점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으며, 전세계인들을 열광시켰답니다.

 

인류역사가 개시된 이래에 최초로 인간이 만든 우주선이 달착륙에 성공한 것으로서, 인류가 최초로 우주에 있는 달에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어냈답니다.

 

또한 미국 나사는 아폴로11호의 달착륙장면을 위성으로 생중계해서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고, 세계인들은 인류최초의 달착륙장면을 보면서 엄청난 환호와 갈채를 보냈답니다.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인류가 지구를 벗어나서 처음으로 지구밖의 다른별에 첫발을 내딛었던 역사적인 사건이었답니다.

 

이당시 아폴로11호에 탑승했던 세명의 조종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는 최초로 달착륙을 성공시키는 대업을 달성함으로써, 달착륙의 영웅으로 세계인들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았답니다.

 

이처럼 아폴로11호가 달착륙이 성공함으로써, 미국은 아폴로11호부터 시작하여 12, 14, 15, 16, 17호까지 총 여섯 번이나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197212월에 아폴로17호의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하는데, 이 아폴로17호가 마지막으로 달에 갔던 마지막 우주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미국 아폴로의 달착륙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계속해서 여러가지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습니다.

 

,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조작된 것으로서, 거짓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조작설과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계속 퍼져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의 그 진위여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미국이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6대의 아폴로를 달에 발사해서 탐사를 했던 이유는 달에서 뭔가 얻을 게 있기 때문이랍니다.

 

미국조종사들이 달에 착륙해서, 달에 있는 지하자원들을 개발해낸다거나, 달에 우주탐험을 위한 전초기지를 세운다든지 하는 등 달을 인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런데 아폴로의 달착륙에 뭔가 석연치않은 점들이 많이 노출되고 있답니다.

 

미국이 이렇게 엄청난 예산과 노력을 들여서 달착륙에 성공했는데도 불구하고, 1972년 아폴로17호의 마지막 달착륙 이후부터, 지금까지 46년 동안 아무런 후속조치도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폴로 달착륙계획은 케네디대통령에 의해서 처음 시작되었답니다. 케네디대통령이 1961년도에 달착륙계획을 수립하면서 나사에 엄청난 예산을 지원했고,

아폴로개발과 달착륙계획을 위한 준비가 1969년까지 8년동안 계속해서 실시되었답니다.

 

이렇게 케네디대통령이 달탐사계획을 선포한 이래, 8년동안 달탐사계획을 위해서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었답니다.

그런데 1969년도까지 엄청난 자금이 들어간 달착륙프로젝트가 8년이나 지났지만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답니다.

 

그런데 오히려 경쟁국인 구소련은 우주개발계획에서 미국을 크게 앞질러가고 있는 형국이었답니다.

 

소련은 1957년 최초의 인공위성을 제일 먼저 개발했는데, 소련(지금의 러시아)은 스푸트니크 1호를 미국보다 먼저 대기권에 쏘아올리는 데에 성공했고,

그 후에도 소련은 최초의 우주선을 미국보다 먼저 개발해서 우주로 쏘아올리는 데 성공했답니다.

 

또한 소련은 최초의 달탐사선 루나1호를 미국보다 먼저 우주에 쏘아올렸고, 이 루나1호는 무인우주선이었지만, 달궤도를 돌면서 달의 지형을 탐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답니다.

이때까지도 미국은 전혀 우주에 쏘아올릴 우주선조차 개발해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이렇게 미국은 우주개발경쟁에서 소련에 비해 뒤쳐지게 되었고, 우주경쟁에서 소련을 앞질러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되었답니다.

 

1960년대 당시는 미국과 소련이 세계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냉전시대였기 때문에, 두나라간 군사과학 분야에서의 경쟁은 엄청나게 치열했답니다.

 

이 냉전의 시대에 미국과 소련은 우주개발경쟁에서 이긴 나라가 바로 세계 제일의 패권국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소련에게 뒤지고 있는 우주개발경쟁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들이 먼저 달착륙을 성공시켜야만 한다는 강박관념과 초조감에 사로잡히게 되었답니다.

 

이때가 세계 제일의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도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소련보다 먼저 달착륙에 성공해야 하는 절박한 시기였답니다.

 

그런데 아폴로개발계획에서 나사에서 개발한 우주선들은 계속해서 폭발하는 등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답니다.

 

아폴로개발과 달탐사계획을 위해서 나사에 천문학적인 예산지원을 쏟아부었지만, 나사는 계속해서 우주선개발에 실패를 거듭하고 있었고,

수없이 많은 우주선과 착륙선들이 모의실험에서 폭발해버렸을 뿐만아니라 무려 10여명의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답니다.

 

이렇게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나사가 거듭된 실패를 계속하자, 미국의회는 더 이상의 나사에 대한 예산지원을 중단할 것과, 나사에 대한 폐지까지 거론될 정도 심각한 상황에 휩쌓이게 되었답니다.

 

세계의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미국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반드시 소련보다 먼저 달착륙에 성공해야만 했고,

나사 또한 존폐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슨 수를 쓰더라도 반드시 달착륙에 성공해야만 했던 시점 1969년도였답니다.

 

, 미국정부의 이해관계와 나사의 이해관계가 달착륙 성공이라는 점에서 서로 맞아떨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케네디대통령도 1969년도를 달착륙의 마지막시점으로 못받았었답니다.

 

그렇지만 나사는 그때까지도 우주선개발 실험에서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했기에 상황은 무척 암담했습니다.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하고 다시 지구로 귀환하고 난 후, 조종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이다.

 

런데 당시 달착륙을 성공시키고 돌아와서 기쁘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세명의 조종사들의 표정은 마치 벌레 씹은 듯한 매우 어둡고 암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이상하다.

미국민 전체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어여했는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 때문일까?

마땅히 웃어야 하는데, 전혀 웃지도 않고 눈을 내리깔고 앞을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고, 비장한 표정마저 짓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절박한 시기에 만약 달착륙 우주선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가짜로라도 달착륙을 만들어라!’ 이런 싸인이 미국정부에서 나사에게 전달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19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것입니다.

 

,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은 존폐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사의 몸부림과 소련을 제치고 세계 초강대국 지위를 획득하려는 미국정부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떨어져서 만들어낸 합작품이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미국정부의 비밀지령에 의해서 나사의 최고위층이 가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라는 시나리오를 만들었고,

아폴로11호의 조종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 등 세명을 협박해서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조작이라는 연극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랍니다.

 

1969년 아폴로11호가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에서 공중으로 발사된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렇지만 아폴로11호는 곧장 달로 날아간 것이 아니라, 지구의 대기권으로 올라갔고,

세사람의 조종사들은 지구대기권을 8일 동안 돌다가 다시 지구로 귀환했던 것입니다. 이 당시는 지금보다 우주선의 속도가 느려서 지구에서 달까지 가는 데에 4일 정도 걸린답니다.

 

그리고 미리 실내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진 가짜 달착륙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TV방송으로 내보어서, 마치 아폴로11호가 진짜로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벌이는 것처럼 연출했던 것이랍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여러가지 정황들과 수많은 증거자료들을 종합해보면, 1969년 당시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는 것은 99%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분석을 살펴보더라도 1969년 당시 미국에서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킨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답니다.

과거에 나사에서 실제로 우주선개발에 참여했던 엔지니어출신인 빌 케이싱의 증언에 의하면, 그 당시 나사는 기술적으로 결코 달에 아폴로로 보낼만한 수준이 못되었다고 합니다.

 

나사에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우주선발사와 착륙선의 이착륙에 대한 모의실험을 했지만, 모두 다 폭발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 모의실험 과정에서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빌 케이싱의 말에 의하면, 1969년 당시 아폴로11호를 발사해서 달에 착륙하고, 다시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는 확률은 0.0017%의 확률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1%도 안되는 확률이지요.

 

빌 케이싱 뿐만아니라 수많은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1969년 당시에는 미국이 달에 아폴로를 보내기에는 기술적으로 너무 낙후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폴로의 달착륙은 불가능한 일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969년도에 이뤄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과연 진짜인지, 아니면 거짓인지를 세밀하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과거 아폴로가 달착륙을 했다고 하는 그 당시의 달착륙 과정의 자료화면을 토대로 해서 그 진위여부를 판단해보도록 하겠어요.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에 대한 조작설의 근거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표면에서 활동하는 모습과 월면차가 달표면을 왔다갔다는 하는 장면들을 보면, 정말로 그 화면이나 배경의 모습들이 너무도 조잡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답니다.

 

달에서 찍었다고 하는 조종사들의 활동모습과 달의 배경모습들은 아무리 보아도 현장감이 없고 인위적으로 만들어놓은 듯 매우 조악하고 허술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달에서 찍은 대부분의 촬영장면들이 특정한 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조종사들의 활동범위나 지역들이 매우 한정적이고, 좁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 협소한 지역 안에서만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진짜 달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정된 공간이나 상황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답니다.

달이 저렇게 협소하고 한정된 공간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답니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고 하는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근거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은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조작설의 주요한 근거들이랍니다.

 

첫째. 아폴로11호가 착륙한 착륙지점의 바닥에 분사자국이나 그을음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폴로11호는 달의 고요의 바다지점에 착륙했는데, 아폴로11호가 달표면에 착륙할 때에 공중에서 수직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달의 표면에 엄청난 압력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그런데 실제로 아폴로11호가 착륙한 달의 표면바닥은 너무나도 깨끗하며, 그 어떤 그을음도 없고, 압력을 받았다는 흔적도 전혀 없습니다.

 

아폴로 착륙선이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에는, 로켓엔진의 엄청난 압력 때문에 달표면의 바닥에는 뚜렷한 분사자국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달착륙선의 어떤 사진에도 달착륙선 바닥에는 아무런 분사자국이나 흔적이 없고, 아주 깨끗하답니다.

 

마치 착륙선이 공중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들어다가 옮겨놓은 것처럼 말이지요.

 

전문가에 따르면, 착륙선이 달표면에 하강할 때, 엔진의 분사압력은 4,540kg나 되기 때문에, 착륙선이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에는 그 바닥에 그을음이나 나고, 분사흔적과 압력을 받아 짓눌린 흔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착륙선 부근에 조종사들이 걸어다닌 곳에 무수히 많은 발자국들이 나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것은 이곳 달착륙선이 착륙한 달표면의 바닥은 매우 부드러운 재질의 모래 같은 성분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달의 바닥이기 때문에, 엄청난 압력으로 내려앉은 달착륙선의 바닥부분에 모래나 흙등이 주변으로 널리 흩어져있어야 정상이랍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흔적이 없으며, 심지어 달착륙선의 발등에도 모래톨 한씨도 얹어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래사장 위로 가서 4,540kg 정도 되는 무거운 물건이나 바위를 공중에서 떨어뜨려 보세요, 그러면 그 떨어졌던 지점에 모래가 움푹 파이고 바닥의 모래가 주변으로 널리 흩어질 것입니다.

거기에다 착륙선에는 엔진이 달려있기 때문에, 엔진의 분사흔적이나 그을음까지 더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달착륙선의 바닥에는 그을음이나 아무런 압력의 흔적이 전혀 나타나지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와이어로 묶인 달착륙선을 공중에서 바닥으로 살살 내려놓았던가, 다른 곳에 있던 착륙선을 들어다 놓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사의 실험장에서 모의실험할 때에도, 착륙선이 착륙할 때에 엄청난 분사압력이 발생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나사에서 그린 착륙선의 착륙장면 그림에서도, 엄청난 분사압력이 표시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비단 아폴로11호 뿐만이 아니라 11호에서 17호까지 여섯 개의 아폴로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착륙할 때에 아무런 흔적이 없다고 합니다.

  , 달에 착륙했던 6개의 아폴로 모두에서 전혀 분사흔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공중에서 4,540kg의 압력으로 땅에 떨어졌는데도 아무런 흔적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100kg밖에 안되는 조종사들의 발자국자국은 바닥에 뚜렷이 나면서, 4,540kg의 무거운 착륙선의 자국은 전혀 나지않는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이것이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답니다.

   

둘째, 달에서 찍힌 사진에서 보면, 달에서의 여러물체들의 그림자들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다.

 

달착륙지점에 있는 착륙선이나 사람, 그리고 바닥의 돌의 그림자들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연법칙에 완전 위배되고 있는 현상이랍니다.

 

달의 광원은 오직 하나, 태양뿐이랍니다. 달에는 지구와는 달리 그 어떤 인공광원이 없고, 광원은 오직 태양 하나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에서는 모든 물체의 그림자가 똑같은 방향으로 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듯이, 달에 찍힌 여러가지 물체의 그림자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해가 뜬 날에 밖에 나가보십시오. 여러 사람들과 여러가지 사물들의 그림자들이 오직 한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달에서의 여러가지 물체의 그림자들이 서로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것은 달의 광원이 태양 말고도 다른 광원이 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 사진에서 찍힌 달표면에는 태양광원 말고도, 사람이 인공적으로 설치한 인공조명이 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이 사진속의 달은 실제의 달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실내스튜디오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실내스튜디오에는 여러가지 인공조명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셋째, 달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달의 공중에 별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달에서 찍힌 그 어떤 사진들을 보더라도, 달의 공중이나 하늘에 별이 하나도 안보인답니다.

우리지구에서는 밤에는 별이 보이지만, 낮에는 별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에 낮에 별이 안보이는 것은 바로 공기속에 있는 먼지입자들 때문입니다.

낮에는 햇빛에 먼지입자들이 반사되어서 파랗게 보이기 때문에, 이 파랗게 보이는 먼지입자들에 가려져서 별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달에는 대기도 전혀 없고, 먼지입자들도 전혀 없기 때문에, 공중에 별이 보이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달의 공중은 대기나 먼지가 전혀 없는 진공상태이고, 진공상태라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공중의 별이 더 잘 보여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달에서 찍힌 그 어떤 사진에도, 심지어 동영상에도 공중에 별이 단 한 개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도 자연법칙에 위배된 것으로서, 이것을 찍은 장소는 달이 아니라 지구의 실내스튜디오라는 것을 나타내는 방증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넷째. 달에서 찍힌 사진에서,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사실은 달은 진공상태이고, 달에는 대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대기가 없다는 것은, 바람이 결코 불지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대기의 흐름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랍니다.

 

따라서 대기 즉 공기가 없다는 것은 바람이 불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달에서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 달표면 위에 박힌 성조기가 휘날리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한 장도 아니고 여러장의 사진들에서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욱 확실한 것은 동영상에서도 달표면 바닥에 꽂아놓은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이 나온답니다.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어떻게 성조기가 펄럭일 수 있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바람은 대기의 순환작용 때문에 불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성조기가 펄럭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대기나 바람이 전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조기가 이렇게 펄럭이는 것은 그 장소에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렇다면 그 성조기사진을 찍은 장소가 달이 아니라, 지구의 한 장소라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이에 대해서 나사나 달착륙옹호론자들은 이와같이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조기가 흔들리는 것은, 아폴로 조종사가 손으로 그 성조기를 흔들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 아폴로 조종사가 그 성조기를 땅에 꽂는 과정에서 성조기를 손으로 흔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록 대기가 없는 진공상태라고 하더라도, 사람이 손으로 성조기를 흔든다면 그 성조기가 흔들릴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달착륙 옹호론자의 반박에는 커다란 오류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가만히 보면, 조종사가 그 성조기를 손으로 잡고있는 것은 맞지만, 조종사가 성조기를 손으로 흔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면은 동영상을 보면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단지 조종사는 사진 찍는 포즈를 취하기 위해서, 그냥 성조기의 기대를 손으로 잡고 있는 것이지, 성조기를 흔들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조기가 제멋대로 흔들리거나 펄럭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래요? 우리가 백번 양보해서, 조종사가 그 성조기를 흔들었다고 칩시다! 조종사가 성조기를 흔들었기 때문에, 그 진동으로 성조기도 흔들리거나 펄럭거렸다고 칩시다!

 

그런데 아폴로 조종사가 성조기를 손으로 잡지 않은 상태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주변에 아폴로 조종사가 전혀 없고, 성조기만 혼자서 꽃혀있는 상태에서 그 성조기가 펄럭였다면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 하는 겁니다.

 

실제로 나사에서 제시한 달착륙 사진에서, 조종사가 없는 상태에서 홀로 땅에 꽂혀 있는 성조기가 펄럭이는 사진을 여러장 볼 수 있습니다.

 

아폴로 조종사가 성조기를 만지지도 않았고, 그냥 성조기가 홀로 땅에 꽂혀있는 상태인데도, 그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그곳에 분명히 바람이 불고있기 때문이랍니다.

 

, 그 성조기 사진을 찍었던 장소는 달이 아니라, 지구의 한 장소에서 찍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달에서 찍힌 사진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은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달에서 서로 다른 지역에서 찍힌 두장의 사진이 배경이 똑같다.

 

아폴로 16호가 달에 착륙한 첫째날과 둘째날에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달착륙 1일째 되던날에는 착륙지점 근처의 언덕에 올라서 한 조종사가 서있는 사진을 찍었고, 2일째 되던날에는 첫째날보다 4km 떨어진 지역에서 두 조종사가 서있는 모습의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찍은 두사진의 배경이 완전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두장소가 서로 4km나 멀리 떨어진 다른 지점에서 찍었다는 사진인데, 그 배경을 보면 두사진은 똑같은 언덕에서 찍었다는 것은 알 수 있답니다.

 

두사진을 비교해보면, 언덕 위쪽부분 왼쪽에 커다란 바위가 있고, 그 아래부분에 중간크기의 네 개의 돌들이 있으며, 언덕이 경사진 것도 똑같습니다.

이 두장의 사진은 동일한 언덕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요.

 

나사와 조종사들은 동일한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놓고서 왜 다른 지역에서 찍었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요?

 

실제로는 실내에 달착륙 배경을 만들어놓고, 그 실내스튜디오에서 달착륙 촬영을 했는데, 아폴로가 달착륙했다는 것을 좀 더 실감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실내라는 협소한 환경에서 여러가지 스타일의 사진을 찍다보니, 동일한 언덕에서 여러가지 모션을 촬영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실내스튜디오가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크기와 범위의 한계 때문에, 동시에 여러개의 산이나 언덕을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 좁은 실내에 한 두 개의 산이나 언덕을 조성해놓고, 그 동일한 장소에서 상황만 바꿔서 계속해서 여러가지 모습을 연출했던 것입니다.

 

크기나 면적이 좁은 실내스튜디오에서 찍은 거라, 어쩔 수 없이 일어난 현상이랍니다,

이렇게 동일한 배경에서 여러가지 상황을 연출한 것은 그곳이 달이 아닌 실내스튜디오라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여섯 번째. 아폴로가 달착륙했을 때에, 조종사들이 달에서 월석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조종사들이 달에서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총 350kg의 월석들은 아폴로가 달에 갖다왔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나사에 문의해본 결과, 350kg의 월석들이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나사에서 아폴로가 달착륙했었다는 유일한 물적 증거로 내세웠던 이 월석이 그렇게 쉽게 사라졌다는 것이 말이 되겠습니까?

인류가 달에 갔다왔다는 것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빅이벤트이자 인류사상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유일한 물적증거인 월석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미국 나사는 미국 대통령궁보다 더 보안이 까다로운 곳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세계에서 보안등급 1위라고 할만한 엄청난 보안을 자랑하는 나사본부의 은밀한 곳에 보관된 월석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석연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랍니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장면을 찍은 동영상의 원본도 지금 나사에 없다고 합니다.

아폴로11호 달착륙 동영상 원본도 월석만큼 중요한 달착륙의 중요한 증거자료인데, 그것을 나사에서 스스로 폐기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폴로11호가 달착륙했었다는 유일한 물적증거인 월석과 동영상원본 둘 다 지금 나사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물적증거들을 세상에서 가장 보안이 쎄기로 소문난 나사에서 하나는 사라졌다고 하고, 또하나는 폐기했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폴로11호가 달착륙했다는 증거가 되는 월석과 동영상원본이 사라진 이유는 다음과 같이 풀이해볼 수 있습니다.

 

아폴로조종사들이 달에서 가져왔다고 하는 월석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사는 대외적으로 아폴로11호가 달착륙했다는 것을 입증할 무언가 물적증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원래 가짜로 달착륙을 조작해서 만들었던 나사는 뒤가 몹시 캥기니까, 자신들의 거짓된 조작을 탄로나지 않게 하기위해서,

달착륙의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월석을 나사의 실험실에서 가짜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과거 나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빌 케이싱의 말에 따르면, 나사 내부에는 세라믹연구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그 어떤 종류의 돌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세라믹연구실에는 고온의 오븐기계가 있는데, 이 오븐기계에서 고온으로 가열하고 압축해서 월석 같은 돌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며,

실제로 달에서 갖고왔다고 하는 월석들은 이 세라믹연구실에서 만들어낸 가짜 월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가짜월석을 한동안 달착륙의 증거라고 주장하면서 나사에서 계속 보유해왔는데, 최근에 왜 사라졌다고 하는 것일까요?

 

나날이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과학자들의 연구실적이 점점 그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사는 자신들이 달착륙의 유일한 증거라고 주장하는 가짜월석의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하게 된 것이랍니다.

 

세계의 유수의 과학자들이 나사가 보유하고 있는 그 월석을 조사분석하겠다고 보여달라는 요구들이 계속 들어왔고,

자치 잘못하다간 그것이 가짜월석이라는 것이 탄로날 것이 두려운 나머지, 나사는 그 가짜월석을 아예 폐기해버린 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그 월석은 처음부터 가짜였기 때문에, 갖고있어 봤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그 가짜월석이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여태까지 나사에서 주장해왔던 달착륙 전체가 거짓으로 치부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가짜월석을 갖고있다가 들통나는 것보다, 차라리 잃어버렸다고 하는 편이 나사에게는 더 유리할 수도 있답니다.

 

나사가 아폴로11호 촬영 동영상 원본을 스스로 폐기한 것도 똑같은 이치랍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가짜로 조작해서 만든 동영상 원본이기 때문에, 갖고있어봤자, 그 것이 조작되었다고 하는 허점만 자꾸자꾸 노출될 뿐이니까, 아예 폐기해버린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인류의 가장 중요한 업적인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을 증거할 수 있은 유일한 증거물인 월석과 동영상원본을 스스로 없애버리는 말도 안돼는 행동을 한 장본인이 바로 나사(미국항공우주국)랍니다.

 

이렇게 중요한 물적증거들을 스스로 없애버린 것만 보아도, 아폴로의 달착륙이 얼마나 부질없고 헛된 조작물이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아폴로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조작설의 여섯가지의 근거들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이 여섯가지 근거 외에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또다른 근거자료들도 더 많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지면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더이상 근거자료들을 기술하는 것이 곤란해진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이렇게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아폴로의 달착륙을 조작해서 만들어냈던 것일까요?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미국의 아폴로 달착륙 조작은 60~70년대 냉전시대의 미국과 소련의 과열경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소련을 꺾고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하려고 했던 미국은 당시 우주개발경쟁에서 소련에게 뒤지고 있다는 그 절박감과 초조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무리하게 아폴로의 달착륙이라는 가짜이벤트를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이렇게 소련보다 먼저 달착륙에 성공한 미국은 자신들의 바램대로 그 후 소련을 제치고,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었고,

세계의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으로서 미국은 세계를 쥐락펴락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원하는 데로 되었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에 미국이 자행한 아폴로 달착륙 조작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조작이라고 하더라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사건은 미국으로서는 실보다 득이 훨씬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아폴로11호 달착륙이 정말 조작된 것이라면, 그 조작극을 만들었던 장소는 어디였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아폴로 달착륙을 만든 장소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을 꼽고 있습니다.

 

‘51구역아폴로 달착륙연출장소로 꼽히는가 하면, ‘51구역에는 실제로 달과 비슷한 환경을 가진 장소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러시아의 비밀첩보위성이 ‘51구역의 내부를 촬영할 수 있었는데, 그 첩보위성에 찍힌 사진을 보면, ‘51구역에는 마치 달처럼 나무나 풀이 전혀 없는 황량한 형태의 공간들이 많이 있고,

그곳에는 달에서나 볼 수 있는 수많은 크레이터(분화구)들이 산재해 있다고 합니다.

 

  달의 분화구 모습과 51구역의 분화구 모습이 거의  닮아있다

 

이 많은 크레이터들은 달에 있는 크레이터(분화구)와 그 모습이 너무나도 닮아있습니다.

‘51구역의 크레이터(분화구) 지역은 누가 보더라도 달의 모습으로 착각할 만큼 달이 표면과 몹시 닮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군사시설인 51구역에 달에나 있어야할 분화구들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51구역에는 엄청나게 커다란 격납고 같은 건물들이 많이 산재해 있는데, 이 거대한 격납고 건물안에서 달의 배경과 똑같은 형태로 만든 달세트 장을 설치해놓고 아폴로 달착륙동영상을 촬영했을 것으로 판단된답니다.

 

  51구역에 수없이 많은 분화구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왜 이런 분화구들을 만들었던 것일까?

 

또한 ‘51구역은 절대로 아무나 함부로 들어갈 수 없도록 보안이 가장 철저하기로 소문난 곳이랍니다.

미국대통령이나 의회의원도 허락을 받지않으면 결코 못들어갈 정도로 보안과 경계가 무척 강한 곳입니다.

 

이렇게 보안이 강한 곳이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이곳에서 아폴로 달착륙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조작설의 여러가지 근거들을 제시했습니다.

 

6가지 근거들이 너무 복잡하시다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것들은 모두 차치하고라도 딱 하나, 사람이 전혀 손을 대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홀로 달표면에 꽂혀있는 성조기가 스스로 펄럭이는 것 하나만 보시고,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왜 성조기가 스스로 펄럭일 수 있는 가를요? 정답은 딱 하나 아닙니까? 바로 공기의 순환, 바람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그곳은 절대로 달이 아니지요.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있은 지 4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폴로 달착륙이 진짜다 거짓이다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최종적인 판단은 오로지 독자들의 스스로의 몫이라고 봅니다. 저는 다만 아폴로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유력한 근거자료들을 제공할 뿐입니다.

 

 

아폴로 달착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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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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