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빌초등학교 인질테러사건, 천사가 발현한 사건 (코크빌 미라클)

   

19865월 미국의 와이오밍주에 있는 코크빌초등학교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코크빌초등학교에 일단의 테러범들이 침투해서, 교사와 초등학생등 150명을 인질로 억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테러범들은 고성능 폭탄과 총기를 소지한 채, 억류한 교사와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테러범들은 데이비드와 도리스 영의 부부로 구성된 범인들인데, 그들은 학생들을 인질로 붙잡고 난후, 당시 미국대통령인 레이건대통령에게 다음과 같은 서한을 보내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우리는 현세상에 큰불만을 품고 있고, 우리는 현세상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서, 범행을 시도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대통령에게 엄청난 거액의 돈을 요구했습니다.

 

범인들은 자신이 붙잡고 있는 인질 한명당 2백만달러씩 계산해서 총 3억달러를 보내라고 대통령에게 요구했답니다.

그리고 범인들은 돈을 준비할 수 있는 10일의 기간을 주었고, 만일 이 기간내에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억류하고 있는 아이들을 죽일 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테러범들이 요구한 돈의 액수는 현재의 우리나라 돈으로는 8,300억원이나 되는 천문학적 액수였지요.

 

그런데, 테러범들이 돈을 요구하고 얼마 있다가, 갑자기 그 학교에서 폭탄폭발이 발생했고, 교실은 엄청난 화염에 휩싸이게 됩니다. 테러범들이 갖고있던 폭탄이 폭발했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코크빌에 있던 150여명의 초등학생들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데 그 후 매우 이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던 교실부근에서 폭탄이 폭발했는데, 그곳에 있던 아이들은 단 한명도 죽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범행을 자행했던 테러범인 데이비드와 도리스 영 부부만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억류되어 있던 교사와 학생들은 그곳에서 천사를 보았다고 증언했다는 사실입니다. 공중에서 갑자기 나타난 천사가 자신들을 보호해주었기 때문에,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150명의 아이들 인질사건이 벌어진 코크빌초등학교에서 갑자기 폭탄이 터졌고, 테러범들에게 억류되어 있던 아이들은 한명도 죽지 않았고, 인질극을 벌였던 테러범 두명만 죽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던 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공중에서 나타난 천사가 자신들을 도와주었기에, 자신들이 살아날 수 있었다고 목격자들은 진술하고 있습니다.

 

당시 억류되어 있던 교사와 학생 등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학교에서 다음과 같은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테러범들은 교사와 학생들을 한 개의 교실에 모두 몰아넣었고, 모두가 꼼짝없이 그 교실에 붙잡혀있었답니다.

 

테러범들은 허튼짓하지 말라고 윽박지르면서, 교사와 아이들에게 총기를 겨누고 험상궂은 모습으로 경계를 하고 있었던 상당히 긴장된 순간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억류되어 있던 학생들은 대부분 나이 어린 초등학생들이었고, 그 아이들은 두려움에 몸을 떨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교사가 두려워하는 아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테러범에게 아이들이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했고, 테러범의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그럼에도 공포감과 두려움 때문에, 상당수 아이들이 벌벌 떨면서 두려움을 호소했는데,

그 때 한 교사가 신에게 자신들을 지켜달라고 같이 기도하자고 아이들에게 말했고, 곧바로 교사와 아이들은 신에게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사와 아이들이 기도를 드리는 그순간 갑자기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그 교실의 공중에서 빛나는 흰옷을 입을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천사는 억류되어 있는 교사와 아이들에게 두려워말라! 너희 모두가 다 무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천사를 본 것은 교사와 아이들 뿐만 아니라, 테러범들도 그 천사를 보고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후 매우 놀랄만한 일이 벌어졌는데, 갑자기 폭탄에 연결된 줄이 저절로 당겨져서 엄청난 폭탄폭발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폭발이 있었음에도, 그 곳에 있던 아이들은 한명도 죽지 않고, 몇 명의 아이들만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범행을 일으킨 테러범 두명은 모두 그 폭발로 인해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자동으로 일어난 폭탄폭발로 범인들은 모두 죽고, 아이들은 전부 살아남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겁니다.

이렇게 대단한 기적을 일으킨 존재는 교사와 아이들이 보았던 그 천사가 아니었을까요?

 

그곳에 있던 교사와 아이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이 목격한 그 천사가 이와 같은 기적을 일으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 교실에서 폭탄폭발이 일어났는데, 같은 교실에 있던 아이들은 한명도 죽지않고, 범인들만 모두 죽을 수 있을까요?

이것은 목격자들의 말대로 천사 같은 형이상학적인 존재가 개입하지 않으면, 발생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중에 상황이 종료되고 난 후, 전문가들이 투입해서 조사를 벌였는데,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그곳에서 폭발한 폭탄은 교실 전체를 전부 붕괴시킬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상적이라면, 그 교실에 있던 학생들 대부분이 희생당했어야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교실에 있던 범인들만 죽었고, 학생들 중 단 한명도 죽지 않았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전혀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현실적으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 코크빌초등학교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미국 오하이오주 코크빌초등학교에서는 정말 천사의 도움 때문에, 그 같은 기적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그렇다면, 기적을 일으킨 그 천사는 과연 어떤 존재였을까요?

천주교에서 신봉하는 성모마리아나 신이었을까요, 아니면 외계인이었을까요?

 

미국 코크빌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테러사건은 정말 많은 의문점이 남는 기적 같은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코크빌초등학교 테러사건을 놓고,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로 천사가 나타났다, 집단환각을 일으켰다 등 많은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한 심리전문가는 아이들이 천사를 보았다는 주장에, 극단적인 상황에 내몰릴 경우에는, 기적을 바라는 심리상태의 영향으로 환상을 보거나, 환각을 체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코크빌초등학교 테러사건 때에도 극도의 공포감 때문에, 아이들이 집단으로 환각현상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크빌초등학교에서 매우 특이한 형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억류사건이 끝난 후에, 특별조사단이 구성되어서 코크빌초등학교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는데, 테러사건이 발생한 그 교실의 안쪽 벽에 아주 특이한 형상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 형상은 성인남자 키 정도 되는 크기로 벽에 사람모습 같은 형상이 새겨져 있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날개가 달린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형상은 미국 오하이오주 코크빌초등학교의 교실에 지금도 그대로 새겨져있다고 합니다.

이 형상이 테러사건 발생 직후에, 조사단에 의해서 발견되었다고 하며, 그 조사단도 이 형상을 보고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혹시 이 형상은 코크빌초등학교에서 억류되어있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 그 천사의 형상은 아니었을까요?

그 천사가 아이들을 구한 후, 자신의 기적을 증거하기 위해서, 벽에다 자신의 모습을 새겨놓았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아뭏튼 이와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코크빌 테러사건은 큰 화제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천사의 형상을 보기위해서, 코크빌초등학교를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테러범들에게 억류당했던 교사와 학생들은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자신들이 목격한 것은 천사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러범들로부터 자신들을 구해준 것도 천사였다고 그들은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1986년 코크빌초등학교 테러사건 때에, 정말로 천사가 나타나서 아이들을 구해준 건이 사실일까요?

 

코크빌초등학교 교실벽에 새겨져있는 형상

 

우리로서는 그 진실을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그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은 지금도 분명히 천사가 나타났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때 학생들을 인질범으로부터 구해준 존재가 우리보다 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신이나 천사라는 개념은 너무 형이상학적이고, 종교적인 개념이라서, 현실에 대입하기가 곤란한 측면이 있지만, 외계인이 존재했다는 것이 오히려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목격담과 UFO와 외계인의 사진, 동영상이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천사라기 보다는 선한 외계인이 인질사건을 인지하고, 자신들의 우월된 문명의 기술을 이용해서, 위기에 처한 불쌍한 아이들을 구해준 것이 아닌가 판단됩니다.

어쩌면 문명이 발달된 그 외계인들이 우리가 말하는 천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코크빌초등학교 테러사건은 2015년도에 신의 기적(코크빌 미라클)’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성황리에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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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반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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